차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기대와 우려 공존

제5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 신임 청장에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으로 확정되면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신임 청장이 2급 공무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지지부진한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기 때문이다.먼저 신임 청장은 정치에 관심 없고 경제 관련 부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최 실장은 공직 생활 중 경제 관련 부서도 두루 거치기도 했다. 2012년 대구시 경제정책과장, 2016년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 등 경제 분야와 무관한 인물은 아니다.특히 최 실장은 성품이 올곧고, ‘일 잘한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대경경자청 내 보이지 않는 파벌(대구시와 경북도)을 해소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 청장의 경우 임용 동의가 무난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전 청장의 경우 산자부 동의를 얻기까지 3개월가량 걸렸다.하지만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한다.대경경자청장 역할은 외국자본·기술·인력을 유치해 지식기반 경제체제를 갖추는 것이다. 경제 관련 지식과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전망에 밝아야하는 것은 물론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인적 네트워크 등의 능력이 요구된다.이 같은 점에서 안전을 중요시하는 공무원 조직에서 수십 년간 몸담고 있었던 공직자가 표류하고 있는 수성알파시티, 수성의료지구 내 ‘롯데쇼핑타운대구’ 조성사업 등의 굵직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인 것.대구지역 경제계 인사는 “차기 청장이 경제 분야와 관련 없는 인물이 아니지만 기업인과 같은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성과를 내지 못하면 ‘낙하산 인사’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또 현재는 최 청장이 정치 성향을 띄고 있지 않으나 임기 마지막 해인 2022년 지방선거(달성군수)에 출마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공교롭게도 최근 대경경자청장(제3대 도건우, 제4대 이인선) 모두 정치의 뜻을 품었고 실행에 옮겼다.한편 6개월 만에 주인을 찾은 대경경자청장 자리는 상반기 청장 공모에서 1순위이었던 한 후보가 돌연 사퇴하면서 재공모가 이뤄졌다. 우여곡절 끝에 대구시는 지난 8일 대경경자청장 임용과 관련해 ‘임용에 동의한다’는 공문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5대 대구경북자유구역청장에 최삼룡 신임 청장 확정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이 제5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확정됐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자리에 시·도 국장 출신이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구시가 요청한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의 임용과 관련해 인사검증과 사전협의를 마무리하고 원안과 같이 임용에 동의함을 회신했다.이에 따라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일 임명장을 최 실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최 실장은 취임식을 생략한 후 테크노폴리스지구, 국제패션디자인지구, 신서첨단의료지구 등 현장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최삼룡 실장은 영남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공직(행정고시 31회)에 입문한 뒤 대구 달성군 부군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시민행복교육국장을 거쳐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22일 마스크를 착용한 선사시대로 랜드마크 조형물 앞에서 ‘선사인도 마스크 착용! 우리도 건강 착용’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을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시경심인당 이웃돕기 성금전달식=오후 4시 구청장 접견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투란도트 수성못공연 전문가회의=오후 1시30분 구청장 집무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동정

이태훈 달서구청장△문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착수 보고회=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명예훼손으로 구의원 고소해

막말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11일 오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이 구청장은 연초부터 시작된 막말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어 진실 규명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청장은 “막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논란이 되고 있어 억울한 측면이 있다. 공적 검증을 통한 명확한 결과를 얻을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초 이 구청장은 동 연두방문 자리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됐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저소득 보훈대상자 위문품 전달=오후 2시 광복회 수성구지회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