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체로 맑고 쾌청해…21일만 비 소식

이번 주(19~25일)에도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다만 21일 오후에는 비 소식이 있다.경북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경북북부내륙 15℃ 이상 벌어져 쌀쌀하다.19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1℃, 낮 최고기온은 20~22℃.대구지방기상청은 19~20일 밤사이 지표면이 냉각되면서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10℃ 이하, 경북북동산지 5℃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일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와 그 밖의 내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종일 맑은 20일 아침 최저는 3~12℃, 낮 최고는 19~22℃가 예상된다.21일에는 대구·경북 전역에 구름이 점차 많아져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