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730억 원 투자유치 MOU 체결

이차전지 양극재용 수산화리튬 제조업체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에 730억 원을 투자한다.이를 통해 이차전지 배터리 양극재용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제조한다.부지는 2만5천860㎡(7천830여 평), 건축 6천752㎡(12천46평)에 제조라인을 건설하고, 새 일자리 100명을 창출한다.경북도와 포항시,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6일 포항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차전지산업은 IT 기술이 접목되는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 첨단전자기기의 시장 확대로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미래 유망산업이다.도는 이번 투자유치로 수산화리튬 해외 의존에서 벗어나 국내 대량 생산체제가 가능해져 이차전지산업 분야에 국가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에코프로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 수산화리튬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시장 선점과 원료 국산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도는 2018, 2019년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 에코프로 비엠(포항)과 포스코 케미칼(포항), 대기업인 LG화학(구미)을 유치, 이차전지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지난 1월에는 GS건설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인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일원에 향후 3년간 총 1천억 원을 투자하는 MOU를 체결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부품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관련 산업의 저변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시 “이제는 경제,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경제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경주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경주지역 노·사·민·정 협의회를 하나로 묶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경주지역 노·사·민·정 협의회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경주시와 경주시의회(의장 윤병길), 한국노총 경주지부(의장 윤석주),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최순호),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지청장 김경태), 경북동부경영자협회(협회장 박승대), 경주YMCA(이사장 박동섭)등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협의회는 지난 1일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노·사·민·정이 각각 실천해야 할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남심숙 경주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코로나19가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위협뿐만 아니라 경기 둔화로 인한 기업들의 심각한 경영 피해 등 경제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함께 지역 경제 위기를 노·사·민·정이 모두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고 말했다.노사민정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 지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노사는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고 방역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또 중소기업과 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은 또 온누리 상품권 사용 등 지역 경제 살리기 운동을 적극 실천한 등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실천 행동을 결의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시행과 관련된 행정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경주지역 노·사·민·정 협의회가 그 중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협력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체대, 경북도체육회 3자 업무협약 체결

경북문화관광공사가 1일 한국체육대학교(총장 안용규), 경북도체육회(회장 김하영)와 상호 상생협력을 통한 경북 스포츠 관광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언택트(Untact) 마케팅의 일환으로 실무자들이 대면 접촉 없이 순수 온라인만을 통한 협의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했다. 스포츠 및 관광관련 3개 관계기관 협약으로 향후 스포츠를 통한 경북관광활성화의 외연 확대가 기대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체대는 국내 전지훈련 등을 경북도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도체육회는 각종 행사 훈련장소 등 편의제공, 관광공사는 스포츠 행사 참가 선수단 등에게 경북을 알릴 수 있는 관광기회를 제공한다. 대부분 국가대표인 한국체대 선수들이 경북의 다양한 체육인프라를 전지훈련지로 활용함에 따라 내년 동경올림픽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의 대표선수단들을 경북에 대거 유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관광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경북관광 활성화의 동력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경북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침체된 지역경기와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남구청, MG새마을 금고와 출산장려 협약 체결

대구 남구청은 최근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MG하나새마을금고와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MG하나새마을금고는 출생아 명의 통장 개설시 최초 1회 20만 원의 출산장려금과 신청 다음달부터 10개월간 1만 원씩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이는 1인당 모두 30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대구지역에서는 최고 금액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이며,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대명2동, 대명3동, 봉덕1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의 출생아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MG하나새마을금고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출산장려금 지급은 자녀이름의 하나새마을금고 개설 계좌에 한해 지원된다. 구비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자녀기준기본증명서(상세), 신분증(부모), 도장 등이다. 남구청은 예산 소진 시(연간 1억 원)까지 선착순 지원할 방침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DGB캐피탈, 경영 컨설팅 및 상호협력 증진 업무협약 체결

DGB캐피탈(대표 서정동)과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손미향)는 지난달 27일 ‘경영 컨설팅 및 상호협력 증진사업’ 등을 포함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DGB캐피탈은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경영 컨설팅 및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원활한 고용 창출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벤처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DGB캐피탈은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사의 기계, 설비 및 차량 리스, 렌탈 등 신상품을 보다 저리로 신속하게 지원하고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0년 설립된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역 분야별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DGB캐피탈은 이번 상호교류를 통해 경영정보 및 지식을 공유해 지역 벤처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DGB캐피탈 서정동 대표는 “DGB캐피탈의 축적된 노하우로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사에 양질의 경영 컨설팅과 금융자문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업체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안동 옥송상록공원 민간조성 특례사업 협약 체결

안동시는 24일 호반건설과 옥송상록공원 민간조성 특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권영세 시장과 송종민 호반건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예치금 납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기부채납 등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약했다.안동시는 호반건설 민간자본 투자로 오는 7월1일 실효 위기에 처한 옥송상록공원을 도시공원으로 조성한다.호반건설은 총 20만9천307㎡의 옥송상록공원을 매입, 이 중 76.9%인 16만924㎡는 공원으로, 23.1%인 4만8천383㎡는 83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을 건립한다.공원은 조성이 완료되면 기부 체납한다.장부진 안동시 공원녹지과장은 “오는 6월 도시공원 일몰제 기한 전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달서구청, 계명문화대와 관·학 교류 협약을 체결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9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계명문화대학교와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학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생학습 관련 민간단체는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졌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운대, 대한항공과 항공산업 육성 관련 협약 체결

경운대학교가 대한항공이 지난 12일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과 하이브리드 드론 성능시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 항공산업 육성 협력 △항공인력 육성과 교육목적의 재활용 장비 이전 협력 △무인항공기 성능시험용 환경제어 설비 활용을 통한 무인항공기 개발 지원과 항공인력 육성 커리큘럼 개발·교육지원 등에 협력한다. 또 대한항공이 개발 중인 하이브리드 드론의 실 기체 시험을 경운대 드론 전용 시험설비에서 풍동시험과 성능시험을 수행하기로 용역 계약도 체결했다.이 하이브리드 드론은 가솔린 엔진과 배터리를 결합해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경운대는 이번 협약과 용역 계약에 따라 교육과 연구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다지며 명실 공히 최고의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게 됐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국가 미래산업인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대한항공과 다양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공산업과 관련한 산·학·연·군 등 전방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는 드론이 야외에서처럼 풍동 시험부안에서 GPS신호를 수신하며, 강풍과 강우 환경하에 비행을 시험할 수 있는 대규모 드론 전용 성능시험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서구청, 업무협약 체결

대구 서구청은 지난 19일 평리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보은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칠곡군과 경북도경제진흥원, 해외마케팅 및 R&D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칠곡군과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지난 1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R&D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과 지역 내 기업인단체 대표 30여 명이 참석해 협업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백선기 군수의 공약사항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칠곡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협약은 기업인간담회와 설문조사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물로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칠곡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군비 1억9천 만 원을 지원한다.경북도경제진흥원은 해외지사화는 물론 공동물류센터 및 해외전시회·박람회 참가지원 사업, 해외바이어초청 지원사업, 수출지원 바우처사업과 기술성장디딤돌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2020년 해외마케팅 및 R&D지원 사업이 칠곡군 기업의 수출저변 확대 및 국비 공모사업 도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 밝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