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 대가대와 장애체육인 근로계약 체결

대구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는 최근 대구가톨릭대와 장애인 체육 선수 4명을 채용하는 ‘장애체육인 근로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체결식으로 지역 대학 최초로 장애인스포츠팀이 결성됐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2016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장애체육인 고용증진 협약을 시작으로 민간 기업을 포함한 병원 등 다양한 업종에 장애체육인이 고용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현재까지 19개 기업체에 69명의 장애체육인을 고용시키는 등 장애인 복지 및 고용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측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올해 총예산 298억 원

대구시체육회가 지난달 26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방체육회 법인 설립 및 준비위원회 구성 등 4건의 보고와 2020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체육회 규약 개정, 행정 감사 선임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지방체육회(17개 시도체육회, 228개 시군구체육회)가 오는 6월8일까지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정하는 특수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함에 따라 비법인 사단체육회인 대구시체육회(중구·서구·남구·수성구·달성군체육회 동일)는 준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준비위원회를 발기인으로 하는 창립총회를 거쳐 법인 인가와 설립등기를 마무리할 계획을 총회에서 보고했다.나머지 지역 거점 스포츠클럽을 수탁하기 위해 비영리 사단법인을 설립했던 동구·북구·달서구체육회도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거쳐 법인인가 및 설립등기를 마무리하면 특수법인의 지위를 얻게 된다.올해 시체육회의 총예산은 298억 원으로 지난해 329억 원 대비 31억 원 감소했다.코로나19 사태로 예산이 줄었고 유사 사업 통폐합과 국제친선 교류대회 등을 포함한 15개 사업이 폐지됐다.지난해는 코로나19로 총예산 329억 원 중 72억 원이 감소한 257억 원이 결산액으로 승인됐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체육으로 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선수와 지도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함으로써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대구시체육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충섭 김천시장, 대한체육회 체육상 공로상부문 최우수상 수상

김충섭 김천시장이 ‘제6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공로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대한체육회가 주관, 수여하는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김천시는 코로나 19에도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30여 개의 전국단위 대회 개최와 40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이에 침체돼 있는 스포츠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뿐만 아니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창단, 하이패스 배구단 연고지 운영,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지방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특히 김천시는 스포츠를 지역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제2스포츠타운 조성과 더불어 인공암벽장 건립, 야구장 2면 건립, 종합운동장 전광판 리모델링, 실내사격장 증축 등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체육회, 5차 이사회 서면결의로 진행

경북도체육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제5차 이사회를 서면결의로 진행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특별기금 세입·세출예산안(235억9천594만3천 원) △규약개정(안) △사무처장 임명 동의(안) △이사보선(안) △도체육회·경북도 직장운동경기부 사무처리 위임 대표자 선임의 건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안) 등 총 6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특히 지난 1년간 공석으로 있던 경북체육회 사무처장에 대한 임명 동의(안)이 가결됨으로써 앞으로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도체육회 신임 사무처장은 지난 1월 지방관리관(1급)으로 승진 후 퇴임한 이묵 전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이 임명 동의 돼 2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이묵 사무처장은 1981년 청도군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경북도 비서실장과 대변인, 구미부시장,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고 2006년 김천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체육대회 체전기획단 팀장을 맡았다.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올해는 체육회 법인설립과 제102회 전국체전 개최 등 경북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면서 “신임 사무처장은 경북도와 도체육회의 가교 역할은 물론 나아가 경북체육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봉화군체육회, 비대면 온라인 체육수업 제공

봉화군체육회가 군민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자 비대면 체육수업 영상을 보급해 운영하고 있다.봉화군체육회(회장 홍승철)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군민들의 체육 활동 수요에 부응하고자 인기 가요인 박진영의 ‘when we disco’ 노래에 맞춰 추는 라인댄스를 제작했다.또 배드민턴, 탁구, 국학기공, 축구 등 여러 종목에 대한 온라인 수업 영상을 직접 만들었다. 해당 영상은 봉화군체육회 홈페이지(http://bonghwasports.co.kr/) 동영상 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체육회는 앞으로 다양한 실내외 체육활동 수업 영상을 주기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홍승철 봉화군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군민들의 심신에 위안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수업 영상을 제작·보급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방에콕! 올림픽 이벤트 개최

대구시체육회가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방(에)콕! 올림픽’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4인 이하 가족이 함께 집에서 정적운동 및 놀이 활동을 즐기고 그 영상을 제작해 함께 공유하는 언택드(Untact) 방식으로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4인 이하 가족이 함께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정적운동 및 놀이 영상을 촬영하고 5분 이하로 제작한 후 시체육회나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이벤트 참가신청서, 동의서 양식을 작성하고 담당자 이메일(chiaseed92@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본선 진출작 10팀에는 온누리상품권 각 10만 원이 지급된다.해당 이벤트 유튜브 채널(방에콕! 올림픽)에 본선 진출작 영상을 올려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좋아요’가 가장 많은 1팀을 뽑아 최우수 작품상(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시상한다.대구 시민이면 누구나(4인 이하 가족)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참여 가능하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약되고 고향, 친지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 시민 모두에게 웃음을 주고 밝은 기분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많은 가족이 참여해서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체육회, 지방체육 활성화 간담회 개최

경북도체육회가 지난 8일 경주시청에서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과 지방체육 활성화 및 선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체육회의 법정 법인화 설립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방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15번째로 경북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시군체육회 회장들은 도체육회의 법인설립을 위한 별도 교육과 현장 방문을 통한 행정력 지원을 건의했다.또 국가적 재난 상황 시 대의원총회를 서면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단서 조항 신설과 스포츠클럽 활성화 제도개선, 회계사 자격을 가진 감사 선임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지방체육의 선진화를 위해 단기, 중기,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미래 한국체육을 위해서는 지방체육이 살아야 하는 만큼 대한체육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올해는 지방체육회가 법정 법인화가 되는 중요한 해다. 지방체육의 진흥과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경북 체육인 모두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충섭 김천시장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김충섭 김천시장이 대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6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공로상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체육회 체육상은 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였거나,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체육회가 직접 주관하고 있는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이다.김천시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30여 개의 전국 단위 대회개최와 40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침체되어 있는 스포츠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코로나로 힘든 지역의 소상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했다.또한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창단, 하이패스 배구단 연고지 운영,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지방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종목단체 회장 인준서 전달 및 간담회 개최

대구시체육회 산하 회원종목단체 신임 회장들의 인준서 전달 및 간담회가 지난 5일 시체육회에서 개최됐다.인준서 전달 및 간담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됐고 추후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보고 결정될 예정이다.이날 인준서 전달 및 간담회에는 육상(회장 최영수), 유도(회장 박민수) 등 21개 종목의 회장이 참석해 박영기 시체육회장의 인준서를 전달받았다.인준서를 받은 회장은 종목별 정기대의원 총회일로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인준서 전달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대회 및 행사 관련 유의사항 안내와 회원종목단체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및 종목별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스포츠인권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됐다.지난 5일 기준 대구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거는 정회원(54개), 준회원(11개), 인정단체(7개) 등 총 72개 종목 중 59개(81.9%)가 회장 선임을 마쳤다.현 회장이 단일 후보인 역도 종목도 오는 10일 회장 인선을 마무리한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달식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구시의 감염증 예방지침을 최대한 준수해 간소하게나마 전달식을 하게 됐다”며 “올해는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방체육회의 법정법인화 등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해로 종목단체와 함께 한 단계 도약하는 대구체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민선체육회장 “코로나로 힘든 한해”

예천군 민선 체육회장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 된 이철우 회장은 15일 민선체육회 1주년을 맞이해 지난 1년을 회고하고 새로운 한해를 계획했다.이 회장은 “지난 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예천군민체전 행사가 취소되는 등 체육 전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통을 통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예천 체육선진화 토대 구축과 기틀을 마련 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해 였다”고 평가했다.지난 한 해 동안 체육회는 조직 정비와 예천군, 교육청, 체육종목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육상.양궁대회 성공 개최 등 2022예천아시아 U육상 선수권대회 유치,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유치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 회장은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정부 정책과 조치들을 준수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나 각종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및 체육인들의 안전을 최 우선으로해 방역과 거리두기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도체육회, 미래혁신추진단 신설 추진

경북도체육회가 민선시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실무추진단’(미래혁신추진단)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도체육회는 추진단을 통해 민선 체육의 공약이었던 ‘체육인이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재정자립을 이룰 수 있는 수익사업을 발굴한다.이미 지난해부터 체육시설 사업과 인프라를 활용한 체육 특성 기획 사업을 ‘경영기획위원회’를 통해 타당성과 평가분석을 진행해왔다.도체육회는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사업 과제를 내·외부 모니터링하는 등 자립할 수 있는 수익사업 경영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추진단은 기본적으로 경북체육 미래전략과제를 발굴하고 지난해 12월 개정 완료된 국민체육진흥법의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를 완성해 수익사업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실행할 예정이다.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중·장기적 측면에서 발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가 그룹의 의견과 체육인들의 소중한 가치를 모두 담아가는 스포츠 경영화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달구벌스포츠클럽 창립총회 열어

대구시체육회가 6일 시체육회에서 달구벌스포츠클럽 창립총회를 열었다.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법인 명칭 제정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제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주사무소 설치안 및 출연내용 채택 △사무국 직원 채용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달구벌스포츠클럽이 조성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이날 회의에서 초대 회장으로 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이 선임됐고 부회장직은 계명대 박영호 사회체육학과 교수가 맡았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5년간 총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북구 고성동 시민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에 있는 달구벌스포츠클럽은 오는 3월부터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탁구, 요가, 골프, 아이스하키, 바둑 등 7개 종목을 운영한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역민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고 학교체육, 생활체육, 엘리트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중심역할을 하게 된다.또 전문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지역민의 체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누구나 손쉽게 운동하는 분위기와 공간을 제공한다.달구벌스포츠클럽 초대 회장을 맡은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클럽의 조속한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겠다.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세대 간 화합하고 전 계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한 지역 맞춤형 스포츠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