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체험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운영

예천군은 예천문화사업단과 천문우주센터와 공동으로 활, 곤충, 별 관광지를 결합한 체험관광 코스 협약을 체결했다. 예천군은 예천문화사업단과 천문우주센터와 공동으로 활, 곤충, 별 관광지를 결합한 체험관광 패키지 상품을 개발·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패키지 상품은 예천곤충생태원, 예천활체험장, 천문우주센터 3곳을 연계한 것으로 가족단위, 단체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체험관광 코스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군은 12일 예천문화사업단 및 천문우주센터와 상품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학동 군수는“이번 패키지 상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지닌 예천군의 체험관광자원을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체험관광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스는 곤충생태원 내 관람 및 나무곤충 만들기, 천문우주센터에서 천체관측 및 4D영상 관람, 활체험장에서 양궁리커브 및 호버볼 쏘기 체험으로, 협약을 통해 각 관광지 체험료가 50% 할인되며 군은 버스임차료를 지원해 여행객들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 상품가격은 1인당 3만 원으로 이용은 예천문화사업단(054-653-2434)으로 문의하면 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영천 운주산승마장에 말타러 오세요-전국민 승마체험 강습반 모집

국내 최초 공공승마장인 영천 운주산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하는 모습. 영천시는 휴양과 승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공공승마장인 영천 운주산승마장에서 승마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국민 승마체험 강습반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 ‘2019년 전국민승마체험 지원사업’ 운영 중 하나로 신청대상은 만 18세(2001년생) 이상 만 65세(1954년생) 미만의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천시는 한국마사회와 ‘승마’라는 스포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승마인구 저변을 확대시키고자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전국민승마체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승마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특별강습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20분부터 11시까지 10회 운영된다. 회당 40분 기승으로 총 10회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총 4기의 강습이 진행된다. 첨여 방법은 4기를 통합해 오는 23일까지 강습 신청을 받으며, 한국마사회 홈페이지(호스피아)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강습비는 10회에 18만 원으로 이 중 한국마사회에서 15만 원을 지원해 주며, 본인부담금 3만 원만 내면 된다. 강습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운주산승마장(054-330-6484, 6784)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맞춤형 경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경찰을 꿈꾸다

의성군과 의성경찰서는 지역 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진로 및 직업체험 캠프를 펼치고 충주 경찰학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의성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폴(POL) 나만의 P(police). D(dream). 수첩을 펼쳐라!’라는 경찰진로‧직업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경찰 실무와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경찰관이 장래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진로프로그램으로, 3P(Plan,Police,Passion) 교육과정을 거쳤다. 첫 번째 교육단계(Plan)는 진로‧직업심리검사를 통해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능력 함양, 두 번째 교육단계(Police)에서는 신임 경찰관들을 훈련하는 중앙경찰학교(충청북도 충주)에서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받아 현실적인 비전을 펼쳐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마지막 단계(Passion)에서는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들로 하여금 학교폭력예방의 주체로서 적극적인 자세를 갖추고 학교 내 또래 폴리스 역할을 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충의선양탑 참배, △과학수사체험, △테이저건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경찰 체포술 체험 등 중앙경찰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경찰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의성고등학교 학생들은 “막연히 ‘경찰관이 되고싶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과학수사경찰관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찰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앞으로 이러한 자기주도적 직업체험활동을 다양한 직업군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나도 만화·웹툰 작가, 구미시 만화·웹툰 체험교실 운영

구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 상모정수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화·웹툰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웹툰 작가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가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 미래 인기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화·웹툰 작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미시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 상모정수도서관에서 여름방학 특강으로 ‘만화·웹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시는 여가활동이 부족한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체험교실을 마련했다. 만화·웹툰 체험교실은 매주 월·수·금 2시간씩 6회 교육과정이며 △만화·웹툰에 대한 기초 정보 △시나리오 쓰기와 콘티 짜기 △캐릭터 만들기 △웹툰 컷 구성하기 △색칠하기와 작품완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성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웹툰 체험교실에서 더 나아가 웹툰창작센터, 웹툰 캠퍼스, 웹툰 마을을 조성해 진로체험뿐만 아니라 창작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툰은 인터넷을 뜻하는 ‘웹(web)’과 만화를 뜻하는 ‘카툰(cartoon)’의 합성어로 각종 멀티미디어 효과를 동원해 제작한 인터넷 만화이다. 특히 기존 만화와는 달리 매주 연재되는 등 연재 주기가 짧고, 인터넷 댓글을 통해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독자들과 함께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성주군 체험! 가족여행으로 성주관광알리기

성주를 방문한 가족여행단이 성주호 수상레저테마파크인 아라월드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주군은 전국 각지의 가족 단위 관광객을 모집해 성주에서 1박2일 체험하는 ‘체험! 경북 성주 가족여행’ 관광사업을 진행한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성주군이 주최하는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은 올해 총 5차례, 200여 명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2회를 실시해 80명(20가족)이 다녀갔으며, 3회차는 이달 9~10일 시행한다. 성주를 찾은 가족여행단은 생명의 요람, 세종대왕자 태실을 둘러보고, 성주호 수상레저테마파크인 아라월드에서 짜릿한 여름을 만끽했다. 또 가야산 테마관, 탐방원 등 힐링 장소에서 즐기는 다양한 가족체험은 ‘성주는 즐겁다’ 수식에 걸맞게 맞춤으로 계획돼 만족도가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체험! 성주가족여행은 경북도관광공사와 성주군이 참가비의 50%를 지원해 성주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홍보, 성주관광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3차례 진행,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210명이 넘는 가족이 참가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한개마을 한옥체험과 연계해 어느 때보다 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로 성주를 찾은 가족여행단에 이색적인 여행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힐링과 체험형으로 관광트렌드가 변화하고 가족단위 여행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가족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지역관광과 경기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9월부터 더욱 풍성해진 관광지를 연결하는 성주 버스투어, 쿠팡, 위메프 등 7개 소셜커머스에 ‘500년 왕버들숲으로 떠나는 생명여행’ 을 런칭하는 등 전략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주관광을 알려 국내·외 관광객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성주관광에 관한 문의는 전화(054-930-8372)로 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도시 소비자 농촌체험’ 인기몰이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2019년 도·농 상생 농촌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도시민들이 농장 방문해 농장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수확 철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2019년 도·농상생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몰이하고 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도시소비자를 초청해 지역 선진 과수재배 농장과 농촌체험농장을 방문해 직접 보고 체험하는 2019년 도·농상생 관광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도시민에게 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를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 등 인근 지역 도시민을 초청, 농촌체험과 지역의 녹색 명소인 불굴사, 반곡지 등을 연계해 농촌관광을 하고 있다. ‘2019년 도·농상생 관광벨트’ 프로그램은 2기까지 75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의 맛좋은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체감하고 있다. 천연염색, 장아찌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에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단위로 참여로 도시소비자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더욱 높았다. 체험에 참가자 모두가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을 끌게 됐다”며 “가까운 곳에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다음 기회에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농 상생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도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농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소비자를 대상, 운영하는 ‘2019년 도·농상생 농촌체험’이 인기몰이하고 있다. 사진은 천연염색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체험관광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생 40여명이 지난 4일 팔공산을 등반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태평양지역 외국인 대학생 40여 명이 지난 4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을 맘껏 즐기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젊은 인재를 대상으로 한국의 언어, 문화, 생활관광을 폭넓게 이해해 글로벌 관광전문가로 성장시키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관광분야 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31개 도시 40여 명이 대구·경북의 색다른 체험 관광지를 투어 중이다.대학생들은 6일까지 대구·경북의 주요 체험관광지를 경험한 후 투어기간 체험콘텐츠 영상을 제작·발표한다.대구·경북의 체험관광지는 대구시 중구와 동구지역의 도시민이 직접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현대 생활문화 콘텐츠와 경북의 한복체험, 선비체험 등 전통적인 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대구·경북의 체험 관광코스 등이다.대학생들은 지난 4일에는 팔공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생활안전체험을 했다. 또 치킨공장에서 치킨을 만들어봤다. 5일에는 화장품 만들기, 김광석 벽화 관람, 근대골목 다니기, 은반지 만들기, 케이팝(K-POP) 댄스배우기 등을 했다.6일에는 한국식 찜질방도 가본다.대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선호도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외국인 젊은 대학생 관점에서 본 외국인 개별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학생들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대구·경북을 알리는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 고향장터 활용하면 농촌 체험은 ‘덤’…경북도, 농가체험단’160명 모집

경북도는 올해 사이소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농가체험단’ 16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문경에서 열린 농가체험행사. 경북도는 올해 ‘사이소’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농가체험단’ 160명을 모집한다.‘사이소’ 쇼핑몰과 블로그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마케팅을 위해서다. ‘사이소’는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고향장터다. 경북도는 우선 이달 8일까지 1기 농가체험단으로 경북과 대구에 거주하는 ‘사이소’ 우수회원 35명을, 제2기로는 오는 16일까지 서울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사이소 우수회원 35명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사이소’ 홈페이지 내 ‘이벤트페이지’에서 댓글달기를 하면 되며, 선정기준은 ‘사이소’ 구매횟수와 구매금액 등 우수회원을 우선으로 한다. 최종 선정결과는 행사 3일전까지 개별로 알려준다. 이번 행사에는 사이소 SNS기자단 20명(기당 5명씩)이 농가체험단과 함께 체험에 나선다. 오는 15일에는 사이소 우수 체험농가인 ‘의성 빅토리아팜(대표자 손다은)’에서 자두따기와 주스만들기 체험 후 조문국을 방문 한다. 오는 24일 ‘예천 쌀아지매(대표자 정옥례)’ 에서는 맷돌 갈기와 꽃두부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농촌체험과 지역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체험비는 무료다. 농가체험 후에는 사이소 홈페이지에 설문조사와 블로그 체험수기를 올려 ‘사이소’쇼핑몰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오는 10월 부산과 경남, 서울과 경기 농가체험단을 모집해 김천 도마네꿀집과 청송사과한과 등에서 농가체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09년부터 시작해 11회째를 맞는 '사이소' 농가체험단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과일을 이용한 와인과 주스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농촌현장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사이소 농가체험단의 농촌 체험을 통해 농업인들이 흘리는 소중한 땀의 가치와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달서구, 화랑캠프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1~2일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멘토링봉사단이 참여하는 1박2일 화랑캠프를 개최한다.캠프는 여름방학 중 여가활동이 부족한 저소득 청소년에게 자연 속 힐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가 후원하고 한국자살예방연대 대구달서구지부가 함께하는 이번 화랑캠프는 4개 팀(1팀 15명 정도)이 참여한다.청소년들은 신화랑풍류마을에 입소해 멘토·멘티와 팀 빌딩 활동 후 물놀이와 미션 윷놀이 등 시간을 갖게 된다.또 화랑기념관 관람 및 화랑 가상현실(VR) 체험(말타기, 활쏘기 등)과 국궁 등의 체험도 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수목원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구수목원이 다음달 6일부터 개최하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여름자연학교 모습.대구수목원은 다음달 6~9일 진행하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은 4일간 하루 단위로 운영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수목원 주제원과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1일 40여 명으로 4일간 총 160여 명이다. 선착순 마감한다.참가접수는 다음달 4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adegu.go.kr)을 통해 받는다.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 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필기구 등을 준비해야 한다. 문의: 053-803-7311.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군 전통한옥 체험 관광 육성

성주군 사우당 종택은 수륜면 윤동마을에 자리한 600년을 이어온 의성 김씨 종가이다. 사진은 사우당 종택에서 전통 다도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 모습. 성주군이 사우당종택, 역사충절공원 청휘당, 아소재, 한개마을에 ‘전통 한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경북도 전통 한옥체험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개별가옥은 총 사업비 대비 도비 50%, 군비 30%, 자부담 20% 마을단위 및 밀집지역은 도비 50%, 시군비 50%의 보조율로 지원, 앞으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의 전통 주거형태와 가정문화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찾는 자유 여행객에 맞춰 한옥을 적극 활용해 옛 문화 정서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색다른 전통문화를 제공한다. 선정된 업체는 다도체험, 천연염색, 공예, 한복, 약선차, 전통놀이 등 체험성 프로그램과 고택 음악공연 등 공연성 프로그램을 전통한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한국 고유의 문화체험을 선호하는 외국 관광객과 체험형으로 변모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전통한옥 숙박체험 장소를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