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설 연휴 맞아 풍성한 전시·체험프로그램 마련

칠곡군이 설 연휴를 맞아 민속놀이체험마당을 비롯한 각종 전시·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설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오는 27일까지 호국평화기념관 앞 호국광장과 향사아트센터 내 야외마당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호국평화기념관 체험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6·25전쟁 참전국 국기기념버튼 만들기, 6·25전쟁 영웅 종이인형 만들기, ‘호국의 다리’ 입체 퍼즐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향사아트센터에서는 ‘나만의 팽이 만들기’ 등 지난해 10월 개관 이후 처음으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시설관리사업소 운영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979-5512~5515.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성주도서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체험 참가자 모집

성주도서관이 오는 29일까지 ‘새해 달력과 다이어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인형극 공연, 뮤지컬 공연, 체험 프로그램, 가족영화 상영 등 각종 행사도 운영한다.박영애 성주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월 ‘문화가 있는 날’ 체험프로그램은 성주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belib.kr/sjl)를 통해 선착순 15가족을 모집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 설 연휴 기간 동안 ‘컬링 체험 행사’ 운영

의성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의성컬링센터에서 컬링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의성군을 대표하는 동계 스포츠 컬링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27일까지 나흘간 의성컬링센터를 개방한다.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컬링장 이용에 필요한 장비(브러쉬, 컬링화, 안전장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의성군은 설 연휴동안 근무자를 편성, 운영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이용문의와 예약은 전화(054-830-6543) 또는 e-mail(usculing@korea.kr)로 가능하다. e-mail 예약 시 △대표자 성명 △예약시간 △인원 △연락처 등 기본사항만 남기면 개별 연락한다. 대관 일정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한편 의성컬링센터는 우리나라 최초 컬링장이다. 팀킴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은메달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훈련장을 제공한 경기장이기도 하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이번 설 연휴는 경주엑스포에서 폼나게! 재미있게!

‘이번 설 연휴는 경주엑스포에서 재미도 찾고, 소원도 이루세요.’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설 연휴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경주엑스포는 오는 24∼27일 설날 연휴를 맞아 선착순 입장객 선물 증정과 새해 소원 빌기 인증 샷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설 연휴 나흘간 매일 선착순 입장객 5명을 대상으로 연간 회원권과 경품을 증정하는 한편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입장료를 면제한다.입장 이벤트와 함께 경주엑스포 공원 곳곳에서는 전통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원화극장 앞에서는 투호던지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경주타워 ‘카페 선덕’에서는 신라천년예술단 이성애 단장과 단원들이 대금과 가야금 연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2시와 4시, 26일 오후 3시와 4시 등 이틀간 4회에 걸쳐 진행된다.또 ‘새해소원 빌기’ 이벤트를 열고 연휴기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비움 명상 길에 위치한 사랑나무 아래에 부착할 수 있는 소원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종합안내센터에서 발권하는 관광객 1인당 한 장씩 하트모양의 소원지를 증정한다.특히 새해소원 빌기와 연계한 인증 샷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관광객이 사랑나무 아래에 소원지를 걸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으로 신청 받아 10명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연간 회원권을 전달한다.경주엑스포 공원은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다른 관광지와 차별성을 꾀하고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람 편의 증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연휴기간 특색 있는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겠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계절별 이벤트를 꾸준히 개발해 경주엑스포 공원을 새롭고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국립대구박물관 겨울방학 맞아 중국 광시 직금 문양 채색 체험 실시

국립대구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9일부터~3월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미나실에서 ‘중국 광시 직금(織錦)문양 채색’ 체험을 실시한다.지난해 12월24일부터 올해 3월22일까지 개최되는 특별전 ‘아름다운 순간: 중국 광시 복식문화’ 전시연계 문화체험으로 중국 광시 직금(織錦) 문양이 도안 된 손수건에 다양한 색상을 이용하여 직접 채색하는 체험활동이다. 이번 체험은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고, 체험이 끝나면 완성한 손수건은 본인이 가져갈 수 있다.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전 전시관람과 함께 직금 문양 채색 체험을 통해 중국 광시 복식문화를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방법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접수(무료)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http://daegu.museum.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760-858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성주경찰서 가상음주체험장 설치·운영

성주경찰서가 경북권역 경찰서 중 처음으로 가상음주 체험장을 설치, 운영한다.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다.6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가상음주체험장은 경찰관뿐만 아니라 민원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경북권역 경찰서 중 최초로 설치했다.혈중알콜농도로 구분된 고글(주·야간용)을 착용하고 선 따라 걷기, 라바콘 피하기 등을 통해 술을 마신듯한 경험을 경찰서를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가상음주를 체험한 한 주민은 “장비를 착용한 후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걷기가 어려워 음주운전 등 음주의 위험성에 경각심을 가졌다”고 말했다.이승열 성주경찰서장은 “음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수목원에 힐링 체험하는 목재문화체험장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의 공간인 ‘목재문화체험장’이 오는 4월 대구수목원에 개관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의 관광명소인 대구수목원 내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총 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980㎡ 규모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끝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친환경 목재장난감 아이템을 활용한 놀이공간 △유아용과 초등용을 대상으로 목재를 통한 꿈과 상상을 실현하는 목재 체험공간 △목재 장난감에서 생활목재 제품 등 종합적인 실습의 기회를 제공되는 목공예 공방 △대구수목원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휴게공간 △시설운영을 위한 관리공간으로 조성됐다. 자연친화적 설계 적용한 송판무늬 노출콘크리트 외벽마감과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을 위해 항균과 살균 성능이 뛰어난 편백나무로 마감해 내부를 고급화했다. 대구시 이동호 건설본부장은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수목원에 조성해 도심 속에서 지속적인 자연 힐링이 가능하다”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안동 유교랜드“신나는 유교 놀이터” 신규 체험콘텐츠 첫 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자년을 맞아 안동 유교랜드 방문객들에게 증강현실(AR) 콘텐츠인 ‘신나는 유교 놀이터’ 체험콘텐츠를 선보인다.안동시 유교랜드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나는 유교 놀이터’ 신규 체험콘텐츠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체험콘텐츠는 벽면을 활용한 볼 터치 인터렉티브 체험존과 바닥을 활용한 바닥터치 인터렉티브 체험존, 고전미화를 활용한 터치 인터렉티브 체험 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존 유교랜드 체험콘텐츠 중 비인기 콘텐츠를 과감히 철거하고 체험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신나는 유교 놀이터’ 체험존에는 어린이 관람객과 부모가 함께 쉬면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는 “유교랜드 노후화 및 비인기 콘텐츠를 체험 콘텐츠로 신규 보강하는 등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주박물관 지역 어르신 다양한 체험행복프로그램 운영

국립경주박물관이 경주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체험형 행복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경주박물관은 경주시보건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을 지난 5월2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치매 노인의 인지 능력과 일상수행 능력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에는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황남동 두대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했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 노인이 거주 지역에서 주민들의 관심과 공동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복지정책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두대경로당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반짝반짝 나만의 금관 만들기, 나의 얼굴무늬 기와 그려보기, 우리 가족 토우 만들기 등 인지력과 자존감을 회복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했다.또 경로당을 벗어나 국립경주박물관, 신풍미술관 등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을 관람하면서 일상 수행 능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두대마을 어르신들은 “경주에 70여 년을 살았지만 박물관에서 우리의 역사를 조명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지표가 될 체험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민병찬 경주박물관장은 “앞으로 치매 국가책임제에 맞춰 전국 각지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노인과 돌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수학을 보고 만지고 게임처럼 즐긴다.. 대구초등수학체험센터 개관

내년 3월 대구지역 초등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할 수 있도록 수학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대구초등수학체헴센터가 문을 연다.대구 수성구 황금동 소재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 마련되는 대구초등수학체험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 수학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열쇠가 될 수학을 초등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센터는 안정적인 육각 평면형의 수학적 구조로, 5개 체험존과 수학의 역사 등이 적힌 기둥, 벽면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수학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낌으로써 수학적 물음을 해결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5개 체험존은 수의 크기 및 연산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수와 연산존’, 도형의 이동 및 조합 등 원리를 활용 체험할 수 있는 ‘도형존’, 다양한 통계 및 가능성을 체험을 할 수 있는 ‘규칙존’ , 다양한 영감을 기를 수 있는 ‘측정존’ , 인공지능과 수학의 접목을 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존’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익히고 각 활동 속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융합적 사고를 기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또 우리나라 역사 속 수학자와 스토리가 적힌 12기둥과 수학의 역사 등을 보여주는 벽면을 통해 수학 속 역사 여행을 떠나듯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요소도 있다.센터 구축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 내년에는 2억3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대구만의 특색을 살린 수학체험센터 입구 상징물과 실생활 활동이 디지털데이터로 표현되는 모션스케이프, 수학 개념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는 인터액티브 체험 등의 체험·전시 콘텐츠를 확충할 예정이다.여기에 규칙 및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 보드게임과 수학 대중화를 위한 수학교구 및 도서 등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수학 센터의 이번 구축으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과학·정보 체험과 더불어 수학까지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게 돼 창의융합시대 교과 경계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연계된 창의융합적인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탐구함으로써 수학과 친해지고, 재미에 의미까지 더해 수학의 기초기본학력향상은 물론, 수학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느끼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 농촌지역 스키체험 실시하는 소규모 초등학교 증가세

‘난생처음 타보는 스키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겨울을 맞아 학생들에게 스키체험을 실시하는 경북도내 농촌지역 소규모 초등학교가 증가하고 있다.경산 대동초등학교가 지난 15∼17일 2박3일간 강원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스키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스키체험 학습은 농촌지역 미니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 체험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경험의 기회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과 체력을 기르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체험학습 기간 스키복과 안전 장비를 갖추고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눠 수준별 스키 강습을 받았다.초급반 학생들은 스키를 신는 법, 넘어지고 일어서는 법, 기본 A자로 서는 법 등 기본적인 동작을 배우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중급반은 A자로 내려오기, 방향 바꾸기 등을 배워 처음으로 슬로프에서 멋있게 내려왔다.고급반은 여러 번의 활강하는 연습을 거쳐 높은 난이도의 코스에 도전하는 등 2박3일간 스키 강습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향상시켰다.이모(12)군은 “친구들과 스키체험 학습에 오는 것 자체가 즐겁다.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스키체험으로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즐거워했다.권창환 대동초 교장은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스키체험 학습은 경험의 기회와 공동체 의식 및 체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군위군 부계초등학교도 지난 16∼17일 1박2일 동안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단련하고자 양산 에덴밸리 리조트에서 스키캠프를 실시했다.스키캠프에는 학생 및 인솔교사 등 37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의 스키 실력에 따라 초·중·고급 코스로 나눠 맞춤형 스키강습이 이뤄졌다.이번 스키캠프에 참가한 3학년 학생들은 피곤한 기색 없이 신나게 시간을 보냈다.스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년 스키캠프 때 강습을 받아서 그런지 올해는 스키 타는 게 쉽게 느껴졌다”며 “어려운 코스도 안전하게 잘 타고 내려올 수 있었다. 특히 야간 스키는 더 신나고 짜릿했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중국 친구들이 청송 진보초등에 체험활동 왔어요

중국 숙천시 실험학교 교사와 학생 20여 명이 지난 16일 청송군 진보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들은 4박5일 일정으로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방문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문화교류 공연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배우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진보초와 숙천시 실험학교 교류는 2014년 결연 후 6년째 상호방문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통해 글로벌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우호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이들 학교는 그동안 꾸준히 지속되어온 교류학습을 통해 학교 상호 간 교육정보 교환은 물론 학생들의 홈스테이와 문화유적지 탐방으로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도 함양하는 큰 성과를 가져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김영선 진보초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상호 간 우의를 다지고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서구청 16일부터 건강체험관 운영

대구 서구청이 16일부터 비원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구청은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체성분 측정 및 성장 발달 상담 등도 제공한다. 건강체험관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2차례에 걸쳐 운영되고 교육 대상은 만 3~10세 어린이다. 건강체험관 이용 예약 접수는 비원건강증진센터로 하면 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 하양초 학생대표 ‘제40회 청소년 의회교실’ 체험 참가

경산 하양초등학교는 최근 경북도의회가 주최하는 ‘제40회 청소년 의회교실’ 체험을 운영했다.의회교실에는 3~6학년 학급 학생회 대표 및 전교 학생회 임원 등 47명이 참가해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했다.학생들은 도의회 구성과 역할 등의 교육을 받고 정견 발표와 감표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거친 후 의장을 선출했다.또 찬반 토론 및 전자투표를 통한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모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실제 의원들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에 대한 조례안을 직접 발의하고 찬반토론을 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와 관련된 법안 통과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번 의회교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지방자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과 절차를 이해하며 민주시민의 소양과 지도자적 자질을 키우는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얻었다.의회교실 체험에 참가한 이모(6년)군은 “뉴스에서만 보던 의회에 직접 참가해 신기했으며 찬반토론을 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체험이 검사가 장래희망인 자신에게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표현했다.박순자 하양초 교장은 “이번 의회교실 체험이 학생회 대표들에게 소중한 의견을 모으는 연습과 경험이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자치중심의 학교문화를 잘 이끌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