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온 마을이 아이 함께 키우는 다함께 돌봄센터 문 열어

구미시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방과 후 아이를 돌보는 다 함께 돌봄센터 1호점이 지난 29일 문을 열었다.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 자리한 다 함께 돌봄센터 1호점 도량마을돌봄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운영을 맡았다.도량마을돌봄터는 활동실과 사무실 등을 갖췄다.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정원 22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용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7시까지다. 가정에 긴급한 사유가 생겼을 때는 일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돌봄터에서는 아동들의 일상적 활동지원과 하교 도우미, 숙제와 독서지도, 창의학습과 놀이지도 등을 제공한다. 급식과 간식비는 자부담이다.김상철 구미시 부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이번에 개소한 다 함께 돌봄센터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부모가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라 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구미시는 저출생 문제, 맞벌이 가정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촘촘한 돌봄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또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까지 지역 균형에 맞춰 연차적으로 마을돌봄터를 확충할 계획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초등생 위한 무료 코딩 체험교실 운영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다음달 2일부터 12월22일까지 대구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소프트웨어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체험 교실은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저학년을 대상으로는 햄버거 만들기 교구 ‘스택버거’를 활용한 언플러그드 보드게임과 사용자가 지정한 코딩에 따라 움직이며 다양한 소리를 내는 거북이 모양의 로봇교구 ‘포켓터틀’을 이용한 카드 코딩, 음악 코딩 등이 진행된다. 고학년은 햄스터 모양의 로봇 교구를 노트북과 무선으로 연결해 햄스터 움직이기, 연주하기, 자율주행 등 다양한 코딩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햄스터와 떠나는 기초 코딩 여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11월 교육은 16일부터 23일까지, 12월 교육은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에듀나비 사이트(www.edunavi.kr)내 대구교수학습지원센터 소프트웨어교육신청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19 KBO 찾아가는 야구 교실 티볼 보급행사’

29일 KBO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야구 교실, 티볼 보급행사가 대구 달서군 하빈면 다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티볼은 야구나 소프트볼과 달리 투수 없이 배팅 티 위에 올려진 공을 치고 1,2,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는 구기종목이다. 이날 오후 국민 4번타자였던 이승엽이 학생들에게 티볼 타격 자세를 강습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 어린이 해설사 탄생

군위 사라온이야기 마을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할 어린이 해설사 10여 명이 탄생했다.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최근 사라온이야기마을 덕치관아에서 어린이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어린이 해설사 양성과정은 사라온이야기마을을 주로 관람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해설서비스 제공과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역사문화 지킴이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됐다.선발된 초등학생들은(14명)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전문강사로부터 총 11회에 걸쳐 전통역사문화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실전교육 등을 통해 사라온이야기 마을에 전시된 조상들의 생활상을 이해했다.지난 17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견학으로 직접 어린이 해설사들의 활약상을 현장에서 체험한 이들은 앞으로 실전 연습기회를 더 쌓아 오는 10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한태근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어린이해설사는 관내 어린이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군위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내년부터는 더 많은 어린이 해설사들을 모집하여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구미시 초등학생 SW교육(코딩) 체험 캠프…컴퓨팅 사고력 증진으로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구미지역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SW교육(코딩) 체험 캠프’가 최근 구미대학교에서 열렸다. 수준별·단계별 SW(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을 갖춘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자는 것이 이번 캠프의 목적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8~18일까지 3기로 나눠 기수별로 이틀간 구미대 본교와 신평동 융합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구미대는 길찾기 보드게임, 햄스터 로봇 미션수행 등 초등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프를 구성,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4차산업과 직업의 이해, 언플러그드 컴퓨팅(컴퓨터 없이 컴퓨터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활동) 개요, 개별·그룹 활동을 통한 길찾기 보드게임, 소프트웨어 코딩과 알고리즘 개요, 피지컬 컴퓨팅(햄스터 로봇 미션과제), 3D팬 활용 모형 만들기 등이다. 이성칠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초교 SW교육이 의무화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체험 캠프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높여 미래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미술관, 하반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대구미술관이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행한다. 이는 지역사회 내 사회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 친화적인 미술관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다.먼저 미술관 관련 전문직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및 관련 분야 종사자를 위해 미술관 분야 예비 전문인 특강을 진행한다. 매주 목, 금요일 진행하는 특강에는 소장품 관리(황규성 한국문화산업연구소 대표), 미술관 교육(조장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미술과 법(캐슬린 킴 변호사), 미술 아카이브(이지은 국립현대미술관 아키비스트) 등이 마련돼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사업도 9월28일까지 진행한다. 대구·경북 소재의 2~5학년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미술 활동을 경험하고, 내면세계를 마음껏 표현할 기회를 가진다. 주체적 참여 활동을 끌어내는 ‘악동 뮤지엄’의 과정과 결과물은 10월 중 미술관 교육 전시로 공유한다.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진로체험교육’을 중등교사에게도 확장해 10일 교육실에서 실시한다. 이는 교사들과 체험중심의 학생 참여형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팝업형 교육 이벤트도 운영한다. 관람객이 많은 오후 2~5시 게릴라로 운영하는 담(dam)씨네 교육상점은 정해진 주제, 내용으로 고정 시간대에 운영하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전시장 곳곳에서 관람자들의 전시 이해를 돕는다.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교육은 전시, 소장품과 더불어 미술관 핵심 기능 중 하나다. 다양한 관객 개발과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미술관 교육팀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신한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역의 문화 허브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의: 053-803-788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산경찰서 다문화가정 자녀 경찰서 체험

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는 8일 경찰서 다나눔센터에서 경산시 거주 다문화가정(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초등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경찰서 체험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초등학생, 네 꿈은 뭐야?, ‘특수 분장의 세계’ 열려

“선생님, 저는 특수 분장사가 되고 싶어요. 특수 분장사는 정말 매력적인 직업인 것 같아요.”지난달 30일 오후 4시 대구시립남부도서관 5강의실에서 열린 직업체험교실 프로그램인 ‘특수 분장의 세계’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직접 분장을 해보며 이 같이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뷰티와 특수 분장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이색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대구 남구 남덕초와 남명초 2~6학년 학생 12명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김희숙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학과 겸임교수의 특수 분장에 대한 이론 강연과 분장용 라텍스를 활용한 특수 분장 체험으로 이뤄졌다.이론 강연은 촬영 전 특수 분장사가 직접 오랜 시간 동안 배우의 목이나 머리, 얼굴 전체에 풀을 칠해 주름살을 입히거나 다른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등 특수 분장을 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보여주고 깊게 베인 상처를 그리는 방법 등 다방면으로 이뤄졌다.학생들은 물감으로 저마다 자신의 손목에 칼상, 화상 등 상처 특수 분장을 하는 등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체험에 참가한 김모(남덕초 6년)양은 “TV나 영화에서만 보던 특수 분장을 전문가 선생님께 직접 배우면서 그려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새로운 이색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박영미 남부도서관 독서문화과 담당자는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색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농협, 농촌·문화 체험교실 운영

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경주환경농업교육원에서 대구농협두레봉사단(단장 이원수),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회장 송귀연)와 공동으로 대구지역 초등학생 60명을 초청해 여름방학 농촌·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LG디스플레이, 면지역 초등학생에게 과학교실과 안전체험 교육 실시

LG디스플레이가 구미시 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 실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7월19일까지 3개월 간, 10회에 걸쳐 25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로 학생들을 초청한 LG디스플레이는 편광판과 LED전구를 활용한 모형 LCD TV 만들기 등 디스플레이의 구동 원리를 알려주고 제품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회사내 안전 체험관에서 심폐 소생술과 화재 신고 요령, 완강기·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생활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LG디스플레이는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개 초교에 12개의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초등학교 1·2학년에게 속도제한 가방커버를 배포했다. 또 구미소방서와 함께 소방서로부터 멀리 떨어진 마을에 기초소방시설을 나눠주고, 신평동 지역에 방범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에서 초등학생이 어머니 차 몰래 운전, 접촉사고 발생

초등학생이 어머니 차를 몰다 다른 차량을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했다.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45분께 중구 태평로 동인네거리 부근에서 A(7)군이 몰던 스포티지 차량이 익스플로러 차량 옆면 좌측을 들이박았다.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어머니가 평소 타던 차 키를 몰래 훔쳐 동구 신천동 아파트 주차장에서부터 차량을 끌고 나와 약 1㎞가량을 운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 관계자는 “A군은 미성년자(촉법소년) 신분이라 처벌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A군의 호기심으로 인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수리비는 A군의 부모가 모두 배상하기로 합의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포항제철소, 상반기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상반기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한다.주니어 공학교실은 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포스코에서 진행하는 실습형 과학수업 프로그램이다.제철소 엔지니어로 구성된 강사들이 매년 2회 제철소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해 과학을 응용한 각종 만들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학생들은 키트 실습교육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를 학습하고, 우리나라 산업 발전의 상징이자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강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올 상반기 공학교실은 지난 13일부터 1주일 간 송도와 인덕, 청림 등 6개 초등학교 3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자동차 속 철강이야기’에 대한 것으로, 다양한 철강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철의 용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기자동차 모형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게 한다.포항제철소는 올해부터 학생들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강사 구성을 입사 4년 미만의 사원으로 했으며, 대학생 보조강사도 추가 선발했다.강사로 참여한 포항제철소 박상준 사원은 “자동차는 어린 학생들이 좋아할 뿐만 아니라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강종이 쓰여 철의 특성과 용도를 설명하기 좋다”면서 “전기자동차 모형을 만드는 실습을 통해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창의력을 기르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한편 포스코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 9월부터 포항과 광양에서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제철소 인근 1만7천여 명의 초등학생이 주니어 공학교실에 참여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상주시농민회 초등학생 참여 북한돕기 통일쌀 손모내기 개최

상주시는 지난 26일 공성면 오광리 일원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상주시농민회(회장 전성도) 주관으로 상주시 농민회원 등 관련 기관·단체와 시민단체 및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통일쌀 보내기 손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2019년 통일쌀 경작지(공성면 오광리 85-13번지, 2천751㎡)에서 손 모내기를 하며 통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촌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배웠다. 특히 지역 내 초등학교(낙동·옥산 초등학교) 학생, 시민단체와 연계된 어린이 50여 명이 참가해 자신의 손으로 직접 모를 심어보는 체험을 함으로써 우리 밥상에 오르는 쌀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전성도 농민회장은 “12회째를 맞이하는 통일쌀 보내기 손모내기 행사는 각 국가 간의 FTA 등을 통해 어려워져가는 농업의 현실을 손모내기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하자는 목적”이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손모내기 체험을 통해 통일과 농촌 현실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독도탐방단 체험학습 실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학생 17명(초등학생 10명, 중학생 7명)을 대상으로 ‘독도야, 걱정마! 우리가 지켜줄게’라는 주제로 독도 탐방단 체험학습을 했다.독도 탐방단 체험학습은 독도에 대한 다양한 교육정보 제공과 체험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토 수호의지를 함양하기 위해 매년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생 중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독도탐방단 구성은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교육지원청 단위 독도사랑행사에서 금상을 받은 학생 2명과 각 학교에서 선발한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학생 탐방단을 구성했다.김장미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 마련이 됐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초등학교 미세먼지마스크 보급

“미세먼지 마스크 함께 써요.”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최근 건강과 직결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공사립유·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했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역 총 94개 유치원, 초등학교에 3천8백만 원을 들여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은 소형(KF80)제품, 초등 고학년은 대형(KF94)제품 3만9천617개를 배부했다. 마스크 성능은 식품 의약품 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KF80(소형) 이상의 제품(끈 조절 가능)을 사용하고 연령별 성능을 고려했으며 더불어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는 학생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으로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며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