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김희국 국회의원 초청 소통 간담회 가져

의성군과 김희국 국회의원(국민의 힘, 의성·군위·청송)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국가투자예산 확보 및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힘을 모으고자 머리를 맞댔다.의성군은 지난 26일 김주수 의성군수, 김희국 국회의원, 배광우 의성군의회의장, 김수문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군청 간부직원 등이 참석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김 의원 등에게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세포배양혈청 및 배지생산 기술개발 △의료용 인공관절·뼈 상용화 기반구축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 △의성군 봉안당 설치 △중앙고속도로(읍내~의성IC) 확장 △의성읍 복합역사문화공간 조성의 6개 신규 사업을 중점 설명했다.또한 의성종합체육관 건립과 더불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 △군위~의성 국도건설(국도28호선)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 등 12개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토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희국 국회의원은 “의성군이 제시하고 함께 논의된 사항은 의정활동을 통해 국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의성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주변지역 지원 사업을 촘촘하게 준비하는 등 의성군의 발전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구유입, 청년정책, 일자리창출 등 고령화와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경북도립교향악단 초청 신춘음악회 연다

구미시가 오는 18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신춘음악회를 연다.구미시문화예술회관과 경북도립교향악단이 공동 기획한 이번 신춘음악회는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원지혜, 경북도립교향악단과 구미시립합창단이 출연해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마단조 작품번호 64번 등을 연주한다.본 공연에 앞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합창곡으로 구성한 로비음악회도 선보인다.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1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등이 의무로 적용되며 구미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경북도립예술단TV 유튜브 등을 통해 중계된다.공연 문의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건축가 유현준 초청…‘어디서 살 것인가’ 주제 특강

금오공대는 최근 유현준 건축가를 초청해 대학 디지털관에서 ‘어디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한 문화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마련됐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유 건축가는 소재로 공간을 대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그에 따라 변화된 사회 현상을 설명했다.강연 내용은 △1인가구의 증가 △서울 핫플레이스의 변천사 △TV를 많이 보는 이유 △반쪽짜리 공원 센트럴파크 △어떤 거리는 왜 더 걷고 싶은가 등이다.그는 “디자인을 바꾸면 사회가 바뀌고, 미래는 오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며 “좋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다양성이 공존하는 공간과 디자인을 조성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도 형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알쓸신잡2’와 ‘어쩌다 어른’ 등 TV출연을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유 건축가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하버드와 MIT 대학원에서 건축설계 석사학위를 받았다.현재 스페이스컨설팅그룹과 유현준 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가를 맡고 있는 그의 저서로는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와 ‘어디서 살 것인가’ 등이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엑스코에서 지역전시주최자 초청 신년간담회 개최

엑스코는 지난 2일 대구시 관계부서, 지역 전시주최자 8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전시장 현황과 신규 전시회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1’을 공유하는 한편 최근 하이브리드로 변해가는 전시컨벤션산업의 동향과 코로나19로 변화된 전시회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신규 전시회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전시주최자와의 상생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오는 4월 말 개관하는 엑스코 제2전시장의 조기 활성화는 대구시·엑스코, 지역 PEO(회의주최자)의 상호 협력으로 가능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화시키는 방안도 협의했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올해도 어려움이 예상되는 한 해지만 제2전시장 개관으로 마이스(MICE) 산업이 한발 더 도약하고 신규 전시회로 인프라 구축을 기대한다며 단계적으로 지역전시주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그동안 엑스코는 MICE 산업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는 개최해 왔지만 직접 전시를 주최하는 전시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적극 공유하고, 협의점을 찾아가는 자리는 처음이다.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엑스코에서 전시회를 주최하는 전시전문업체가 지역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아이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도 지역 전시주최자가 많이 생겨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대 철학과 BK21 사업팀, 오경스님 초청 특강 개최

경북대 철학과 4단계 BK21 사업팀(갈등해결 철학 전문인력양성 교육연구팀)은 2일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학술회의실Ⅱ에서 정해학당 원장 오경스님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경북대 철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특강에서 오경스님은 ‘갈등해결을 위한 불교적 모색’을 주제로 강연한다.오경스님은 서울 법련사 주지와 실상사 화엄학림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안동 보경사 주지와 정해학당 원장을 맡고 있다.이번 특강은 BBS 대구불교방송 라디오를 통해 추후 방영될 예정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의 모든 학교 28일부터 원격수업

경북도내 전체 학교가 오는 28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학부모와 외부인을 초청하는 졸업식도 할 수 없다.이는 경북도교육청이 최근 경북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위중하다고 판단해 내려진 조치다.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3일 0시 현재 도내 학생 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107명으로 이 가운데 50명이 치료 중이고, 1천5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교직원 누계 확진자는 30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이 치료 중이고, 11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경북교육청은 이날 이 같은 내용 등을 뼈대로 한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른 학생 안전보장 대책’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도내 유치원 703곳, 초등학교 473곳, 중학교 259곳, 고교 185곳, 특수학교 8곳의 수업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학년말까지 전면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다만 원격수업 조정은 지역별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거쳐 할 수 있도록 했다.학기말 학생평가와 학교별 학사일정 운영상 등교수업이 필요한 경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졸업식은 학급 단위 등 최소한의 규모로 실시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만약 대면으로 할 경우 학부모와 오부인 초청 대규모 행사는 금지된다.유치원 돌봄은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하고 초등학교 돌봄은 학교 상황에 맞게 긴급 돌봄 체제로 운영된다.원격학습 도우미를 활용해 오전 돌봄에 참여한 학생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중식을 제공하며, 학교실정 등을 고려해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원격수업의 내실화를 위해 학생과의 쌍방향 소통 수업 비율도 확대하기로 했다.현재 공공플랫폼 화상수업시스템은 지난 7일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개통됐다. 중학교는 지난 14일, 고교는 지난 21일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의 감염상황이 매우 엄중해지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이 무엇보다 시급해 선제적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교육청정보센터, 한울타리독서회 저자 초청 강연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8일 한울타리독서회 회원을 대상으로 독서회 저자인 포스텍 박상준 교수를 초청한 강연회를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이날 강연회에서 회원들은 인간의 삶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 주는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작품인 ‘닥터 지바고’를 소설과 영화를 중심으로 작품을 음미했다.박상준 교수는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근대문학과 인문학 분야의 수업과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그는 올해는 신간으로 인문학 교양서인 ‘스토리 오버 스토리(부제: 다 알고 또 모르는 이야기)’를 출간했다.경북교육청정보센터 손경림 관장은 “한울타리독서회 회원을 대상으로 책을 중심으로 지식을 나누고 같이 읽으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한울타리독서회 저자 박상준 교수를 초청했다”며 “독서를 경험하는 자리에 함께하고 싶은 시민은 경북교육청정보센터 종합자료실에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한울타리독서회는 1999년 경북교육청정보센터 주부독서회로 발족해 현재 주부는 물론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22년째 독서토론, 문집발간, 문학 기행 등의 활동을 하는 단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덕군,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초청 특강 개최

영덕군은 지난 25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을 초청 ‘국가균형발전 2020,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균형 뉴딜’ 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수도권 집중화가 초래한 국가 불균형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이해하고,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사회·문화 속에서 올바른 군정 추진 방향 모색을 통해 영덕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덕군은 이미 지난해부터 국가균형발전위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경북도내 최대인 4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김사열 위원장은 특강에서 “기존 광역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균형 뉴딜과 중앙·지역 간 소통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매력 있게 되살아나는 농·산·어촌을 조성하고, 기초지자체까지 파급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영덕군이 지역주도 균형발전의 선도 지자체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군위고 ‘김영광 작가’ 초청 강연

군위고등학교(교장 남준모)는 지난 24일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저자 김영광 작가를 초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일의 내 일(Tomorrow & my job)’이란 주제로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진로 강연회를 실시했다.군위고는 ‘농어촌지역 학생 참여형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 개발’이라는 주제로 2020학년도부터 3년간 고교학점제 정책 연구학교를 운영한다.이번 강연회 역시 그 일환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한 프로그램이다.전교생이 지정도서를 모두 읽는 ‘한 학기 한 권 읽기’의 다양한 독서 활동을 실시한 후 마지막으로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다.특히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을 결정해야 하는 1학년 학생들은 책을 읽은 후 진로 선정, 선택 과목에 대한 압박감, 꿈 찾기 등에 대한 고민 등을 정리하고 이를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군위고 독서동아리 최연채 학생은 “강연을 통해 선택 과목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꿈과 그것을 즐겁게 이룰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일대, 기업 인사책임자 초청 토크콘서트 가져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달 28일 인문사회관 세미나실에서 인사부서장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재학생 1백여 명이 참석한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지역의 중견기업인 평화정공, 대주기계, 한중엔시에스의 인사담당 부사장들이 멘토로 참여,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입사면접 시 유의점 등 취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멘토들에게 입사 전형에서 유의할 점과 공인 영어성적의 비중, 면접점수를 잘 받는 방법 등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안영태씨는 “마침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의 인사책임자로 부터 많은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업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경일대 이현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취업프로그램 수요조사 분석 결과 현직자 직무 멘토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재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견기업을 위주로 섭외했다”며 “현직 인사 부서장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제24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

‘제24회 영주시민대상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시상식은 100여 명의 축하객과 역대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어 시상, 수상자 소감 발표, 역대 수상자 축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지역경제활성화 부문 전재문 수상자는 어울림가족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영주센터 등 영주시의 다양한 사업의 국비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됐다.봉사 및 효행부문 김종대 수상자는 심장병어린이 수술비지원, 독거노인 도시락 봉사, 무연고자 장례봉사 및 합동추모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문화체육부문 우영복 수상자는 교육장기 역전경주대회 신설, 학교운동부 훈련비 지원 및 전국·도단위 대회를 영주에 유치하는 등 영주시 체육진흥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수상자들은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했을 뿐인데 시민 여러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었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각 분야에서 헌신해 주시는 시민 모두가 시민대상의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숨은 곳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우리의 영웅들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역대 수상자와 시민들의 축하로 열린 영주시민대상 시상식은 올해로 24회를 맞이했으며, 지난 1996년부터 올해까지 7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도, 소설가 김홍신 ‘백두대간 인문캠프’ 초청

경북도가 지난 17일 군위군 화본역에서 김홍신 작가를 초청한 가운데 ‘제3호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에 관광을 접목, 삼국유사테마파크, 한밤마을 돌담길, 화산마을, 남천고택 등 경북도내 관광명소를 연계해 1박2일간 진행되는 지역 대표 관광체험 프로그램이다.주로 초청 강연과 작은 음악회, 문학토크, 팬 사인회 등을 진행한다.198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된 소설 ‘인간시장’(총560만 부 판매)을 쓴 김홍신 작가는 이날 ‘인생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관광객, 그리고 주민들과 소통했다.김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꼽히는 화본역에서 잠시 멈춰 내 자신을 어루만지고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강연을 준비했다”며 인생사용설명서를 풀어나갔다.그러면서 김 작가는 “사람의 존엄한 가치는 누군가가 매겨주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가 발견하고 부여하는 것”이라고 했다.또 “군위에서 함께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손 한 번 굳게 잡고 서로를 보듬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히 오리라 확신한다”며 희망 강연을 마무리했다.이날 인문캠프에 함께 한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을 즐겨 읽었고 이 어려운 시대에 장총찬이라는 인물이 그리워 진다”며 “인생에서 소중한 나를 발견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다시금 고민하게 만드는 뜻깊은 강연을 함께 해 감동이 컸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천시, 임홍택 작가 초청 첫 온라인 강연

영천시가 16일 오후 2시부터 오후4시까지 영천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별별영천TV)을 통해 올해 첫 시민행복아카데미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시는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시민행복아카데미를 온라인 생방송으로 바꿔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명사 초청 특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이날 첫 특강에는 2018년과 2019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90년생이 온다’의 저자인 임홍택 작가가 강사로 나서 ‘소통과 공감 학습’ 주제로 강의한다.특히 이날 강의는 기성세대와 90년생으로 대표되는 신세대가 갈등을 없애면서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방법과 다양한 사례와 질의응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시청 방법은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의 유튜브에서 영천시청 검색 후 ‘별별영천 TV’를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생방송 시간 이후에는 시청이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평생학습관(054-339-7762)으로 문의하면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세대 간 소통능력을 키우려는 생각의 전환과 돌파구를 찾는 시간이다. 많은 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