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조홍철, 성서구 신설 추진 공약

4.15 총선 대구 달서갑 미래통합당 조홍철 예비후보는 23일 “달서구를 쪼개 성서지역에 성서구(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16년 말 기준 달서구의 인구는 60만여 명으로 8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으며 특히 중구(7만여 명) 보다는 8배에 가깝다”며 “또한 고속도로로 인해 남북이 단절된 상태로 행정력 한계 때문에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보건소 등이 2개로 나뉘는 등 행정 비효율성이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성서구 신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분구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구 17만 명의 성서지역은 물론 고속도로 남쪽 달서구민들에 대한 상대적 소외감을 해소하겠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달서구 분구가 이뤄지면 신설될 성서구 청사의 입지는 성서산업단지 주변 유휴부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곳을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총선 앞두고 ‘대구 코로나’ ‘문재인 폐렴’으로 대구 정치권 시끌

4.15 총선을 앞두고 대구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자 ‘대구 코로나’ ‘문재인 폐렴’ 등이 등장, 지역 정치권이 시끌하다.지난 20일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관련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를 ‘대구 코로나19’라고 표기하면서 대구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했다.지난 22일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갑 정순천 예비후보는 ‘대구 코로나가 웬 말인가’라는 제목의 긴급 성명을 내고 “문재인 정권과 정부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보다는 대구·경북에만 국한시켜 국민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고 정치적으로 악용되도록 방관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노했다.이어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대통령과 정부의 무책임하고 무능한 태도가 결국 국가적 방역체계를 무너뜨렸고 전국적으로 감염 확산을 초래, 현재 대구·경북이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같은날 통합당 북구을 김승수 예비후보도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 19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인식과 대응으로 대구·경북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정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코로나’로 명명했다”며 “마치 국내 코로나 확산의 시발점이 대구인 것처럼 몰고 가는 문재인 정부의 무책임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구 코로나로 명명하며 대구시민을 폄훼한 행위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도 나섰다.그는 페이스북에 “일부 매체나 온라인상에 돌고 있는 ‘대구 폐렴’ 혹은 ‘TK(대구·경북) 폐렴’이라는 대구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듯한 표현은 정말 참기 어렵다”며 “대구 폐렴이라는 말에는 특정 지역에 편견을 갖다 붙여 차별하고 냉대하는 지역주의 냄새가 묻어 있다”고 썼다.논란이 확산되자 이날 정부는 “명백한 실수이자 잘못이라는 점을 알려드리며 상처받은 대구시민과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또한 통합당 동구갑 김승동 예비후보의 ‘문재인 폐렴’도 논란이 됐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20일부터 파티마병원 삼거리와 동대구역 인근에서 ‘문재인 폐렴 대구시민 다 죽인다’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그는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초기 대응 실패로 대구가 위기에 처해있다”며 “아무리 염치없는 정권이라도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우한 폐렴이 아니라 이제는 ‘문제인 폐렴’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21일 공정경쟁 의무 위반,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김 예비후보는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은 비방을 강행하고 있다”며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조지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4.15 총선 경산 미래통합당 조지연 예비후보는 코로나19와 관련,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총력 대응을 촉구했다.23일 조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정부가 발표한 ‘특별관리지역’은 법적 근거도 없는 것이며 그마저도 경산, 영천 등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대구 인접지역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대구·경북지역 전체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규정하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코로나 확산 사태의 조기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현재 ‘경계’ 수준인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시켜야 한다”고도 했다.‘특별재난지역’ 지정 시 응급대책 및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상·재정상·금융상·의료상의 특별지원이 이뤄지며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면 현재 보건당국 위주의 대응이 범정부 대응으로 전환된다.조 예비후보는 “대구·경북은 ‘코로나 패닉’에 모든 사회·경제활동이 중단된 상황이며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총선 드론)김석호 구미갑 예비후보, 여성친화도시 육성

미래통합당 김석호 구미갑 예비후보가 구미를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구미시 여성 센터를 건립해 여성 권리 신장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여성 인권 변호사와의 상시 전문 상담센터를 운영해 여성의 권리가 당당한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또 “워킹맘을 위한 출산·육아·보육 지원 확대, 경력단절여성 지원, 여성 4차 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 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지금 구미시는 청년 인구와 가임여성 비율이 급속하게 감소해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여성의 목소리를 구미시가 대변해 여성이 몰려올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3선 김광림 불출마, 안동 총선 구도는

미래통합당 김광림 의원(안동·3선)이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안동 총선 구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재 안동은 10명의 예비후보가 뛰고 있다.미래통합당 6명,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각 1명, 국가배당금당 3명이다.미래통합당은 지난 17일 통합당이 출범하면서 김상돈 전 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 권정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재웅 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져 공천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태다.우선 지난 총선부터 지역에 내려와 밑바닥 표심을 다져온 권택기 전 국회의원이 지난해 12월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 새로운 ‘시민주인시대‘를 열겠다”며 가장 먼저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지방분권TF 단장인 3선의 김명호 도의원은 지난 1월 경북도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한 뒤 출마를 선언했다.만 39세로 젊은 정치 신인인 안형진 변호사도 지난 1월 “안동이 처해 있는 어려운 현실 앞에 아무것도 하지 않기에는 제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며 “그동안 제가 연구하고 품어왔던 새로운 비전과 방안들을 적용해 교육과 의료가 강화된 안동을 만들겠다”고 출마를 공식화했다.권정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지난 18일 “신의를 지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권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할 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청와대를 지키며 박 대통령을 모셨다”며 “박 전 대통령의 잘못도 있지만, 너무 많은 것이 왜곡되고 부풀려져 있다. 이제는 바로잡아야 할 때가 왔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김상돈 전 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도 18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안동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한양대에서 정치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고 중앙 언론사의 정치부 기자로 7년여 현장을 뛴 후, 김영일 전 의원의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치권에 몸담아 왔다.바른미래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미래당 탈당을 선언했던 박재웅 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도 최근 미래통합당 입당과 동시에 통합당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박 위원장은 “정부의 위선과 오만, 독선에 대항하고 중도·보수 통합을 위해 공천 신청을 했다”고 했다.이들이 통합당 공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략공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이삼걸 민주당 예비후보는 “안동의 선거 구도가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어느 후보와 대결하게 되더라도 승리할 수 있다”며 “끝까지 시민의 힘을 믿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권오을 전 국회의원도 “국민의 시각으로 희생, 헌신, 책임의 가치를 중시하는 개혁보수의 길을 가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히고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관건은 이번 총선에서도 ‘문중(門中) 정치’가 통하느냐다.2000년대 이후 당선된 안동 국회의원과 안동 시장은 모두 ‘안동 김씨’ 또는 ‘안동 권씨’였을 정도로 안동은 지역을 대표하는 두 문중인 안동 권씨와 김씨의 선택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친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현재 무소속인 권오을 의원이 인지도 등에서 타 후보에 비해 월등한데다 통합당 후보 중 김광림 의원을 대체할 인사가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만큼 통합당이 전략공천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이 경우 후보들의 반발이 만만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총선 드론)유능종 구미갑 예비후보 금오산 국립공원으로 승격 공약

미래통합당 유능종 구미갑 예비후보가 금오산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겠다고 공약했다.금오산을 둘러싸고 있는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등과 ‘금오산 국립공원 승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970년 전국 최초로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오산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겠다는 구상이다.유 예비후보는 “국립공원 승격은 인지도 상승과 관광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정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과 경제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일부 행위 제한 등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금오산보다 늦게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월출산과 무등산이 국립공원 승격한 후 방문객은 물론 국비 예산도 크게 늘어 고용도 늘렸다”며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 국비를 활용한 대폭적인 편의 시설 확충과 관광객 증가로 자영업과 전통시장 등에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허소, 트램 대곡성서선 신설 공약

4.15 총선 대구 달서을 더불어민주당 허소 예비후보는 20일 대구 달서구 대곡지구와 성서지구를 연결하는 노면전철(트램) 대곡성서선 신설을 공약했다. 대곡성서선은 앞산터널 입구인 달비골에서 출발해 월곡네거리~상화네거리~진천남네거리~유천네거리~유천포스코더샾~대구환경공단~모다아울렛~계명대역까지 총 9.5km, 12개 정류장으로 건설된다. 총 공사비는 약 1천500~2천 억 정도로 예상된다.대곡성서선은 트램방식으로 건설하며 만성적 정체구역인 ‘상화로’입체화 공사와 병행하면 기존 도로의 흐름에 방해 없이 공사의 편리성과 예산의 대폭 절감은 물론 친환경까지 확보하게 된다는 것이 이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허소 예비후보는 “대곡성서선이 그 동안 같은 달서구 내에서도 생활권이 달라 많은 불편을 느껴왔던 월배권과 성서권의 상생발전과 대중교통 소외 지역인 대곡·상인지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며 “또한 앞으로 두류동 대구신청사 시대를 맞이해 대구의 미래를 달서구가 이끌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광림·최교일, 4·15 총선 불출마...통합당 ‘TK 물갈이’ 본격화

미래통합당 대구·경북(TK) 지역 3선인 김광림(안동) 최고위원과 초선 최교일(영주·문경·예천) 의원이 20일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자유한국당 당시 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었던 강효상(비례대표) 의원은 대구를 떠나 서울 강북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보수진영 최대 텃밭인 TK가 공천 혁신의 상징적 지역으로 떠오른 가운데 지역 의원들이 인적쇄신을 위해 결단하는 모습을 보여 ‘물갈이’가 현실화하고 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이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그 간의 정치 여정을 뒤로하고 백의종군하게 된다. 국민 여러분과 안동 시민들께 운동권 독재의 길을 가고 있는 문재인정권을 심판하는 4월 15일, 구국의 대열에 함께해 주길 간청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미래통합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깨끗한 마음으로 12년 정치 여정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면서 “그동안 한결같은 성원으로 함께해준 안동시민과 당원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회의원 임기 4년 내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현 정권의 일방 독주와 여당의 횡포를 막지 못했다.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불출마하겠다고 했다.정치권에서는 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TK 물갈이 의지에 따른 결과가 아니냐는 관측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TK 공천 면접을 앞두고 김 위원장이 이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명예퇴진이냐 컷오프냐를 선택하라’고 압박해 불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최근에는 다선, 초·재선 의원을 가리지 않고 직·간접적으로 불출마를 종용받는 것으로 전해져 불출마 의원이 더욱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공관위는 애초 지난 19일로 예정된 TK 출마자 면접심사를 20일로 연기한 데 이어, 이날 한 차례 더 연기했다.연기 명분은 19일에는 ‘서울·인천 공천심사 결과 발표 정리’, 20일에는 ‘대구 코로나19 사태 관계로’였으나 사실상 면접심사를 미루며 현역의원에 대한 불출마를 압박한 것이라는 설이 무성했다.통합당 지도부에서는 애초 TK 현역 절반 교체를 목표로 세웠다.그러나 최근 공관위 주변에서는 “현역 70%까지 교체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이런 가운데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을 중심으로 과거 ‘친박연대’와 같은 방식의 신당창당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정치권 관계자는 “친박계 인사들이 불출마를 했거나 용퇴 압박을 받고 있는 TK 현역을 대상으로 신당 창당을 포함한 세력 규합 제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만약 신당이 창당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일하게 접견하는 유영하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 메시지를 담아 신당에 동참한다면 TK 선거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유 변호사는 지난 17일 한국당을 탈당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위홍, 대구시 신종 감염병 관련 예산 증액 요구

4.15 총선 대구 달서을 더불어민주당 김위홍 예비후보는 19일 대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과 관련, 대구시의 신종 감염병 관련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시 일반회계 예산 대비 전체 감염병 예산은 2015년 210억 원에서 2020년 283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일반회계 전체 예산 대비 감염병 예산 비율은 오히려 줄었다”며 “대구시 일반회계 예산 증가에 비해 감염병 예산의 증가가 더 낮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신종감염병위기관리대응훈련의 예산 700만 원과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비 6억 원으로는 250만 대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예산으로는 역부족”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종 감염병의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턱없이 부족한 대구시의 신종 감염병 관련 예산의 증액을 요구하며, 추경에 반영할 것을 촉구한다”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국가 신종 감염병 예산을 대폭 시키고, 대구 달서구에 건강보험공단 산하 미래 신약 개발 제약회사를 신설하겠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총선 드론)경주 권영국 후보 지지선언

경주지역 화물노동자와 공공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민주정의당 권영국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19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주지역 최초로 진보정치의 대표선수를 국회로 보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노동정치로 경주지역을 바꿀 정치인은 노동인권 변호사 권영국 후보가 적임자다”면서 여당과 거대야당을 비판하며 권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노동자들은 “촛불의 염원과 바람으로 탄생한 현 정부와 집권여당은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노동자들의 삶과 민생은 존중이 아니라 절망과 고통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사사건건 자신들의 권력욕을 위해 노동자들의 삶과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거대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면서 미래통합당도 함께 싸잡아 공격했다.또 “권 후보는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과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해온 노동인권 변호사이자 노동자”라며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정치를 통해 경주지역의 새로운 변화의 물길을 만들 권영국 후보다”고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권영국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명분을 자치단체마다 내걸고 있지만 정작 일하는 사람, 노동자를 위한 정책은 실종되고 없다”며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정책을 입안해 펼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승수, 노인 친화도시 조성 공약

4.15 총선 대구 북구을 미래통합당 김승수 예비후보는 19일 북구를 어르신들이 존중 받고 살기 편한 ‘노인 친화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북구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이 올해 14%를 돌파,서 고령사회로 진입했다”며 “은퇴 인구도 매년 6~10%의 증가 추세를 보이는 만큼 노년층을 위한 시설 확충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제공이 시급하다”고 했다.이어 “이를 위해 어르신들에게 자기계발, 취·창업 교육 등을 제공하는 ‘평생학습관’을 건립하고, 지역 대학 등 민간교육기관과 연계한 평생교육 컨소시엄을 확대 운영하겠다”며 “대구 북구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 및 은퇴자들에게 구인구직정보와 직업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인재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단독주택 또는 저층 상가를 매입해 독거노인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독거노인 공동생활단지’ 조성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북구 읍내동에 위치한 ‘칠곡 향교’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에 대한 인성 및 예절 교육과 함께 향토뿌리찾기 운동을 전개,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효문화를 확산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전유진, 대구를 품은 달성 상품권 발행 공약

4.15 총선 대구 달성군 더불어민주당 전유진 예비후보는 19일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지역상품권인 ‘대구를 품은 달성 상품권’ 발행을 공약했다.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상품권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소득을 늘릴 수 있고 상인들은 카드 수수료를 따로 부담할 필요가 없다”며 “또한 관광객에게 상품권 형식의 지역화폐를 판매한다면 외부로부터 자금이 유입돼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물품 구매와 서비스 이용뿐만 아니라 복지정책의 실현수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중·고등학교 등은 장학금과 각종 대회 시상금에 상품권을 활용할 수도 있다”며 “기업에서는 상품권을 매월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구입해 비품 구입이나 직원 회식 등에 사용할 수도 있다”고 했다.또한 “달성군에서 상품권을 300억 원 발행 시 한국지방행정원의 2019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추산해 보면 약 534억 원의 생산유발총액이 나타난다”며 “부가가치유발총액은 약230억 원이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달성 상품권은 우리 달성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장, 기업인, 지역주민, 소상공인들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승천, 시민접촉 선거활동 중단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이승천 예비후보는 대구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발생함에 따라 19일 모든 시민접촉 선거활동은 중단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몰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9일 예정된 동구지역 사회적 경제협의회의의 초청 간담회 참석을 취소했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민·관 네트워크를 총동원,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이 전 위원장은 “우선 이승천 캠프에서는 1차 선제조치로 일회용 개인 위생용품을 확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하겠다”며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노인인구에 대한 확산방지조치에 힘쓰겠다”고 했다.이어 “2차 조치로 앞으로 증가할 지역 내 ‘자가 격리자’들에 대한 비대면 소통채널을 개설하고, 체계 일원화 및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그는 이와함께 대구시와 권영진 시장의 심각한 ‘안전 불감증과 사후 약 방문식의 대응태도’를 규탄했다.이 예비후보는 “시와 권 시장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대한 무방비와 안일한 태도는 작금의 사태를 불러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지금부터라도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해 코로나19 대책본부의 일원화 및 보다 강화된 예방수칙 확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상길,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 원활한 국비확보 추진

4.15 총선 대구 북구갑 미래통합당 이상길 예비후보는 19일 금호워터폴리스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진입도로의 원활한 국비지원을 공약했다.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는 향후 단지 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물류수송은 물론 인근 제3산단, 서대구산단, 검단산단과 이시아폴리스와의 산업물류 연계체계의 중심기능을 담당하게 되는만큼 금호워터폴리스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통한다. 북구 신천동로 종점에서 동구 이시아폴리스 금호강변도로까지 폭20m(4차로)에 연장 2.9km의 이 도로는 총 사업비 1천76억 원중에 620억 원 가량이 국비로 지원된다. 따라서 원활한 국비지원이 진입도로 건설의 관건이자 금호워터폴리스 신도시의 전체 개발일정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 이 예비후보의 설명이다.이 후보는 “중앙정부에서 지역예산과 재정업무를 총괄했고 대구시 행정부시장 재임기간 당초 혼잡도로로 추진되던 진입도로건설을 산단진입도로로 전환해 국비지원비율을 큰 폭으로 늘린 바 있다”며 “제가 원활한 국비지원 추진의 적임자”라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양금희,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 촉구

4.15 총선 대구 북구갑 미래통합당 양금희 예비후보는 29일 대구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발생한 것과 관련, 중국 전역의 입국 제한 조치를 촉구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9일 대구·경북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룻밤 새 18명으로 늘어난 것은 애당초 우리 정부가 중국으로부터의 감염원 유입을 원천적으로 막지 않아 생긴일”이라며 “지금이라도 중국 전역의 입국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문 대통령은 지난 13일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국민들을 우롱했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국에 우리 의료진 파견 검토’발언으로 국민을 사지로 내몰려고 하고 있다”며 “정부는 중국의 눈치를 그만 보고, 입국금지확대 등의 강력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더 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의료계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는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외출자제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