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전국 최고의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장 완공

김천시가 종합스포츠타운 내 인공암벽장을 조성했다.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모험 레포츠에 대한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김천인공암벽장은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연면적 466.7㎡의 높이 22m 규모다.난이도 월, 스피드 월로 구성됐다. 우천 시에도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건립했다.암벽은 18m로서 전국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산악연맹 회원들의 염원인 인공암벽장이 종합스포츠타운에 또 하나의 걸작품으로 탄생한 만큼 전국단위 및 국제대회 유치와 스포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스포츠 특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주말 내내 맑지만 점차 흐려져

3일 대구·경북은 맑겠으나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구름이 많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8℃, 대구 19℃, 포항 20℃ 등 15~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포항 25℃, 안동 27℃, 대구 28℃ 등 23~28℃.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겠으나 구름이 많아지면서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대구 18℃, 경주 19℃, 포항 20℃ 등 14~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7℃, 대구·안동 28℃ 등 24~29℃를 기록하겠다. 온종일 흐린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8℃, 대구 19℃, 포항 20℃며,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6℃, 안동 27℃, 대구 29℃가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일 맑다가 구름 많아져

2일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 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8℃, 대구·포항 19℃ 등 13~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6℃, 대구·안동·경주 28℃ 등 24~29℃.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안동시, 관광객 인센티브 전국 최고 수준 지급

안동시가 관광거점 도시 선정에 따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붐업을 위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제공한다.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 두 종류로 나뉜다. 지역 숙박,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 기준에 맞는 지원금을 여행사 등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체험형과 숙박형,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나눠 지원한다.우선 지원 기준 인원을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고, 1인당 5천~4만 원을 지원하던 것을 최대 100%까지 상향해 1만~5만 원까지 지원한다.또 경영이 어려운 지역 여행사를 위해 올해 체류형 관광객 300명을 초과한 지역 여행사에는 지원 금액의 2배를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안동지역 문화시설에서 공연 관람 및 전통문화 체험 시 1인당 5천 원을 추가 지급하는 항목도 신설했다.내일러 인센티브는 만 34세 이하 내일로 자유여행패스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안동을 방문하는 내일러에게 지원하던 1인당 2만 원의 숙박비를 100% 확대해 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의 파격적인 지원 조건 완화와 지원금 상향 조정을 통해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관광 붐업을 통해 단체 관광객과 내일러들의 방문이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지원기준 및 신청양식은 안동시 홈페이지(www.ando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추경호, 코로나19에 따른 고용률 하락폭 대구 최고

전국에서 올해 1~5월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참사’가 가장 심각했던 지역이 대구로 나타났다.미래통합당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이 21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대구의 평균고용률은 55.4%로 전년동기 대비 2.2%포인트 하락했다.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역대 최대 하락폭이다.특히 대구의 15세 이상 인구 소폭 감소에도 취업자 수는 크게 줄어 고용시장 위축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올해 5월 기준 대구의 15세 이상 인구는 200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210만5천명)보다 약9천명 감소한 반면, 취업자수는 116만2천명으로 전년(121만2천명)보다 약 5만명 줄었다.추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한파가 대구에 더욱 매섭게 몰아쳐 평균고용률 하락폭이 전국 평균의 5.5배에 이른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도 대구시민들의 체감도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고용충격이 집중된 대구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단의 고용대책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밝혔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 방천시장에 대구 최고 72층 주상복합아파트 들어선다

대구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에 대구 최고 높이인 지상 72층 8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16일 대구 중구청 등에 따르면 2018년부터 부산의 한 재개발 시행사가 방천시장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와 협의해 방천시장 인근 지역민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설명회 및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재개발 움직임이 일고 있다. 2004년 무렵부터 시작된 방천시장 재개발 추진 사업은 그동안 별다른 성과 없이 이어지다가 2018년 해당 시행사와 협약 체결 후 속도를 내고 있다. 시행사 측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등에 따라 총 2만1천674.14㎡(6천556.4평) 상당 부지에 방천시장 및 상가 포함 지하 6층, 지상 72층 규모의 아파트 두 동 건설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천시장은 상가 등과 함께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들어서게 되며, 초고층 아파트에는 전체 800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방천시장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박호주 추진위원장은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방천시장 시설은 현대화되는 조건으로 추진되다 보니 조합원들의 기대가 크다. 빠른 시일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천시장 일대는 인근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인접한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에다 신천강변을 끼고 있는 빼어난 입지로 전국의 자본가들이 재개발 대상지로 눈독을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은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과 함께 대구 대표 명소로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방천시장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과 어깨를 견주는 대구지역 대표시장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인근의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밀려 급격한 쇠퇴를 거듭하며 우범지대로 전락했었다. 이후 2009년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이 조성되면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시장 인근 60여 개 점포가 카페, 식당 등으로 변신하면서 전국의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난 것. 하지만 지금은 임대료 급등으로 김광석 길 조성에 참여했던 예술가들이 많이 떠나 시장 기능을 거의 잃은 상태다. 중구청은 방천시장 일대의 재개발 추진을 반기는 분위기다. 중구청 관계자는 “김광석 거리의 명소화로 방천시장도 덩달아 땅값이 오르다 보니 방천시장이 제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됐다”며 “재개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는 대형 시행사가 있어 제대로 추진 된다면 인구 유입 및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7일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17일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구름으로 인해 햇볕이 가려져 낮 기온은 어제(16일)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6℃, 안동 17℃, 포항 18℃, 대구 19℃ 등 13~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6℃, 대구·안동·경주 28℃ 등 25~29℃.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6일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

16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지만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상대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져 어제(15일) 경북내륙에 발효됐던 폭염특보가 해제되겠다고 내다봤다.또 경북 내륙 일부 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6℃, 경주 17℃, 대구 19℃, 포항 21℃ 등 13~21℃,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8℃, 안동 29℃, 대구 30℃ 등 23~31℃.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서구청, 자체감사활동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대구 달서구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3회 연속 최고(A)등급에 선정됐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사 인프라, 감사 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로 평가한다. 이번 심사는 전국 495개 기관 및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달서구청은 2018년부터 3년 연속 최고(A)등급으로 선정되면서 감사행정의 모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청은 △적극행정 면책규정 완화 △반복지적사항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제도 개선 △수감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감사 △주민생활 밀접한 취약분야 집중감사 △제도개선 모범사례 발굴을 통한 실효성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감사원 심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먼저 찾아 개선하는 사전 감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문 대통령, “홍범도 장군 유해 모셔와 최고 예우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에 잠들어 계신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조국으로 모셔와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7일 SNS를 통해 “독립군 한 분 한 분을 기억하고 기리는 일은 국가의 책무임과 동시에 후손들에게 미래를 열어갈 힘을 주는 일”이라며 “코로나 때문에 늦어졌지만 정부는 이역만리 카자흐스탄에 잠들어 계신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고국으로 모셔올 것”이라고 말했다. 홍범도 장군은 항일 독립운동 최초의 전승인 봉오동 전투를 이끈 영웅이지만, 스탈린 정권의 한인 강제이주 정책에 따라 연해주에서 비참한 말년을 보냈으며 2009년에 이르러서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문 대통령은 봉오동 전투를 무장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승리로 우리 민족에게 희망을 준 전투라고 평가했다.그는 “100년 전 오늘 홍범도 장군과 최진동 장군이 이끄는 우리 독립군이 중국 봉오동 골짜기에서 일본 정규군 ‘월강추격대’와 독립투쟁 최초의 전면전을 벌여 빛나는 승리를 거뒀다”며 “봉오동 전투의 승리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감을 얻었고 고통받던 우리 민족은 자주독립의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승리’라는 점에서 봉오동 전투의 승리가 더욱 값졌고 오늘날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난극복에도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봤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당시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봉환할 것을 요청했고 이후 카자흐스탄 정부가 협조를 약속해 양측이 실무협의를 해 왔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2020년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이 종합평가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평가단에 의한 1차 평가와 시‧도교육청의 소명 및 보완 자료에 대한 최종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나온 결과다.시교육청은 2019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웹소통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는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시교육청이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며 시민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교육청임을 인정받은 것이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은 공약 이행과 관련해 핵심적인 분야인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SA 등급을 받아, 광주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과 더불어 선거 공약 이행 약속을 가장 잘 지켜온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교육청은 총 35개 전략과제(81개 세세부과제) 중 당해 연도(2019년 기준) 목표 추진율이 95.98%를 보이고 있으며 공약이행도에서도 공약과제 81개 중 79개의 과제가 현재 목표를 달성했거나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 측면에서도 공약이행을 위해 총 1조2천749억 원의 재정계획을 수립하고, 그 중 5천86억 원(재정계획 총계 대비 39.9%)을 집행해 공약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IB교육과정의 단계적 도입과 창의·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미래교육 강화,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통한 학생 안전 역량 강화, 배움이 즐거운 협력학습 정착으로 미래역량 강화 등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에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대구미래역량교육을 확대 추진해 왔다.강은희 교육감은 “대구 학생들은 현재의 배움에 성장하며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실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밑거름으로 대구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사회에서도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의 명품 교육도시로 성장해 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공채, 사상 최고 지원율 기록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22일까지 2020년도 신입사원 채용시험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100명 모집에 모두 4천150명이 지원해 평균 41.5대 1의 사상 최고 지원율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직은 78명 모집에 4천8명이 지원해 평균 5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무기업무직은 22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해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기계직 공개경쟁 분야는 3명 모집에 500명이 지원해 16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무직이 141.4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사무직 약자의 일자리 기회제공을 위해 별도로 모집한 장애인 분야에는 5명 모집에 58명이, 고졸기능인재 1명 모집에는 2명이 각각 지원했다. 채용 일정은 30일 2차례로 나눠 필기시험을 치르고, 6월 중순에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7월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상고가 높고 응시자 간 네 방향 모두 2m 이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엑스코에서 필기시험을 치른다”며 “고사장은 모두 3차례에 걸쳐 방역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선발에 역대 최고 응시율

전국 유일의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학군단 후보생 모집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응시율을 기록했다.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6기 선발 시험에서 40명 정원에 114명이 지원해 2.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매년 90명대 수준의 지원율을 크게 상회한 응시율로 지난 2015년 부사관학군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지원자가 110여 명대를 돌파했다.후보생 최종 합격은 오는 7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올 2학기부터 학기 중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수강한다. 또 일선 정비 부대에서 실무경험 등을 쌓아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항공산업기사 자격증도 취득한다.이번 후보생은 학령인구의 저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 일정이 장기화하면서 모집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공군과 대학이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수 자원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올해로 창설 5주년을 맞는 이 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은 공군 출신 학군단장(군무원 4급)과 훈육관이 보임돼 공군 부사관학군단으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백정일 신임 학군단장(예비역 공군 대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체열측정,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좌석배치 등 응시 학생들 입장에서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았을 텐데도 적극적으로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이 대학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지난 2015년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해 육성 중이다. 이날 응시한 학생들은 최종 합격되면 2022년 3월 전원 공군 하사로 임관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25일 대구·경북 고기압 영향 대체로 맑음

2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대구지방기상청은 25일 오전 한때 흐리다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맑겠다고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 안동 13℃, 경주 14℃, 대구·포항 16℃ 등 11~16℃,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24℃, 경주 25℃, 대구 26℃ 등 20~26℃가 예상된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