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추석맞이 종합대책 마련

군위군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다음달 4일까지 교통, 환경, 재난, 응급의료, 급수관리 등 9개 상황반을 운영한다.특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기를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군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반영해 최대한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추석 맞춤형 생활방역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24일 군위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초동 대처를 위해 재해·재난 관리반 운영 강화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단체 간 공조체계도 유지키로 했다.또 상수도 파열과 급수 불능 등 불편 상황에 대응하고자 비상급수 상황실도 편성·운영한다. 수자원 공사 협조 하에 비상급수용 생수 400인 분을 확보해 비상시에 활용할 예정이다.이 밖에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대책을 추진해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귀성객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 교통수단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안전한 수송체계 구축을 위하여 터미널 및 운송업체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당직 의료기관인 군위보건소에서 24시간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보건진료소 4곳, 당직의료기관 2곳, 당번 약국 6곳을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정희용 의원, 의암댐 선박 전복 실종사고 원인규명 철저히 하라!

미래통합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인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지난 7일 성명서를 통해 “의암댐 선박 전복 실종사고 원인규명을 철저히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정부나 춘천시에서 전복사고에 대해 지시한 사람도 확인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조속한 사태수습과 철저한 원인 규명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또 “무엇보다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춘천시장은 수색작업이 위험하다며 철수를 지시했다면서도 누가 최초로 작업지시를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수색작업을 철저히 하고 관계자들도 안전에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미래통합당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수해로 인한 재난사태에 대한 안전점검 매뉴얼 등을 점검하고, 실종자 수색과 사태수습을 위해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도체육회, 울산시체육회에 전국체전 순연 협조 요청

경북도체육회가 15일 코로나19 극복과 국민화합을 위한 ‘전국체육대회 순연’을 울산시체육회에 요청했다.이날 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 경북육상연맹 최경용 회장 등이 울산을 방문해 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대회 개최의 어려움과 지역 상호간의 정상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서는 전국체전 순연 개최함이 최선의 입장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울산시체육회 이진용 회장은 “당초 예정된 대로 대회를 개최함이 원칙적인 입장이나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최선의 선택일지 울산시장과 심도 있게 논의해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경북도체육회는 전례 없는 상황에 지역 발전을 위한 경북도민의 열망을 감안해 타 시도 체육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선결제하고 선구매한다

경북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 대응을 위해 선결제와 선 구매 등으로 소비와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다.업무추진비는 해당 업체에 선결제하고 물품 구매 등도 최대한 앞당겨 집행한다.업무추진비 선결제는 연내 지출 목적, 장소, 금액 등이 예측 가능한 경우 올해만 한시적으로 할 수 있다.물품 구매는 지급이 확정된 물품, 피복비, 재료비 등이다.또 하반기 행사 및 축제 관련 계약도 상반기 중으로 체결해 선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이 외에도 내수 보완을 위한 선금 지급 한도를 기존 70%에서 80%까지 상향 조정하고 입찰, 적격심사, 대가지급 기한 등 단축으로 계약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입찰공고기간은 최대 40일→5일, 선금 지급 기간을 14일→3일 이내, 하도급대금도 15일→5일 이내로 단축한다.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급격히 위축돼 수많은 소상공인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결제·선 구매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저온피해 현장 방문…사과 등 3천171㏊ 피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안동시 일직면 저온피해 현장을 방문,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약속했다.도내에는 지난 5~22일까지 저온 및 서리로 사과, 배 등 과수와 감자 등 3천171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지역별로는 청송 563ha, 영천 443ha, 의성 439ha 등이다.작물별로는 사과 1천82ha, 복숭아 602ha, 배 597ha, 자두 395ha 등 과수가 대부분이다.감자 등 밭작물도 392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저온으로 인한 과수 꽃눈 고사, 감자 식물체 동해 등의 피해를 입었다.이 도지사는 이날 안동시의 자두 농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저온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한 신속한 지원대책 마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도는 피해농가에 적화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인공수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착과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다음달 말까지 정밀조사를 완료해 정부 차원의 재해복구비 지원 등 신속한 피해복구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통합당 강대식 동구을 후보, 소리 없는 선거운동 이어가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가 소리 없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강대식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미증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과 아픔을 나누는 의미에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도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일부터 선거운동원들에게 율동 없는 아침·저녁 인사를 지시했다. 아예 별도의 율동팀은 꾸리지 않았다.또 유세 차량에 선거운동원들을 태우지 않고 있으며, 마이크를 이용한 홍보나 집중유세도 자제하고 있다.선거 로고송도 귀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음향을 최대한 낮췄으며, 특히 다른 차량의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대신 강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은 최대한 유권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면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공원 등에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강대식 후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는 의미에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최대한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치려 노력하고 있다”며 “시끌벅적한 선거운동 대신 투명한 정책 선거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강대식 후보 지지 선언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대구 동구을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K-2 군 공항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을 위해 구성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서홍명 집행위원장 등 회원 19명은 지난달 31일 오후 강대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하고 추진단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강대식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며 “꼭 당선돼 답보 상태에 있는 통합신공항 이전을 완성해달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은 또 지난 3년간 추진단의 활동이 기록된 경과 보고서를 전달한 뒤 강대식 후보의 ‘동구비전 3533 공약’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강대식 후보는 “이전지 결정 등 공항 이전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도 아직 답보 상태인 통합신공항 문제를 생각하면 지역을 위해 고생하신 추진단에게 항상 빚을 진 마음”이라며 “반드시 당선돼 통합신공항 이전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대식 후보는 최근 대구공항 이전 후적지를 첨단산업과 스마트 주거 융복합형 미래도시로 만들고, 고도제한과 소음 등으로 수십 년간 피해를 입은 주변 노후지역을 포함한 개발로 지역 균형개발을 이루겠다는 내용의 도시발전 분야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 경산시,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연기

경산시는 2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법인 지방소득세 납기연장 및 세무조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지역 법인기업이 다음달 말까지 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7월31일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다만 신고기한은 예년과 같이 다음달 30일까지 같다. 경산지역 내 법인의 본·지점에 한해 적용된다.또 상반기에 예정된 법인 세무조사도 하반기로 미뤘다.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기업 방문 및 대면조사를 줄이는 한편 서면 조사방법을 최대한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경찰, 신천지 337명 소재파악…지자체 통보

경북지방경찰청이 경북도로부터 요청받은 신천지 교인 337명에 대한 소재파악을 모두 마쳤다.1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경북도로부터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신천지 교인 337명에 대한 소재확인 요청을 받았다.경북경찰청은 곧바로 수사·형사로 구성된 신속대응팀 451명을 즉시 투입했다.이후 경찰은 신천지 교인 337명의 소재를 모두 확인해 지자체에 통보했다.경북경찰청은 도내 각 지자체의 추가 협조 요청이 들어오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경북경찰청은 신천지 신도 소재확인뿐만 아니라 보건당국으로부터 일반감염 의심자 총 91명에 대한 소재확인 협조 요청을 받고 위치확인 등을 통해 소재파악 후 보건당국에 통보했다.또 경북경찰청은 보건당국 역학조사를 거부·방해하는 자에 대해 엄중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다.경북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산시의회, 코로나19 확산 제216회 경산시 임시회 연기

경산시의회가 ‘제216회 임시회’를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열기로 했다.경산시의회는 당초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제216회 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집행부의 감염확산 방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회기 일정을 연기했다.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임시회를 연기를 했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모든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식약처, 방역마스크 16만8천장 경북 청도 배정… 무료 배부

경북도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7일 방역마스크(KF94) 106만 장을 대구 90만 장, 청도16만8천장을 배정해 일반 주민들에게 무료 배부했다”고 밝혔다.도는 또 이날부터 본격 개시되는 공적 유통 물량은 도내 228개 우체국, 308개 하나로마트 등에 균형있게 마스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덧붙였다.이는 청되 외에도 경산, 의성, 영천 등 21개 시군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도는 마스크 가격과 관련해 농협본부 및 우정사업본부와 협의해 가급적 비슷한 균일 가격으로 판매되도록 하고 배포처도 최대한 균형 배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마스크 최대한 불편없이 공급하겠다...대구시장

대구시가 지역 마스크 구입 대란과 관련해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확보하고 있는 마스크 50만 장을 사회적 약자들에게 우선 배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협조하에 대형제조사들과 구매 협의 중인 마스크 1천만 장을 최대한 빠른시일 내 확보해 일반 가정에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도 “24일 매점매석 업체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압수한 마스크 140만장 중 일부를 이마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감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시민 여러분들을 보며 참으로 비통했다”며 “너무도 급작스럽게 시작된 이 사태로 인해 불안해하는 시민의 마음을 미처 못 헤아렸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라고 말하기 전에 미리 마스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마스크를 살수 있도록 이마트에 협의를 해 보았으나 이마트 편의점과는 별개의 회사여서 힘들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시민들이 감염위험을 무릅쓰고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는 일이 없도록 유통 대책을 별도로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의성군의 입장

의성군은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가 통합 신공항 이전지로 사실상 결정됐다는 소식에 반색을 표했다.하지만 군위군의 입장을 감안해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다.의성군민들은 “주민투표를 위해 주민들에게 묻는 숙의형까지 거쳐 지금까지 수많은 협의를 통해 왔는데 단체장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처사”라며 “국방부 방침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존중한다”고 말했다.의성군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는 “군위군이 국방부를 비롯 4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한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합의를 무시한 것은 절차적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 의성군민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고 주장했다.또 “국방부는 법률 및 지역사회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수립된 선정 기준 및 절차와 그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빠른 시간 내 이전부지를 선정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었다.최태림 의성통합신공항유치위 공동위원장은 “의성군 18개 읍·면에서 참여한 우리 위원회는 4개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합의한 사항을 믿고 공항 유치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 노력이 빛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공항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통합 신공항 이전으로 의성의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간의 노력이 대구·경북 상생발전이라는 큰 결실을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고 기대했다.의성군 관계자는 “국방부가 절차적 민주주의를 수용한 결과로 해석한다. 의성군은 주민투표에 앞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수용한다는 것을 수차례 천명해 왔다”며 “앞으로 의성은 군위와 상생발전하는 기회로 생각하고 양 자치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강은희 대구교육감, 대구국제고 특목고 장점 최대한 살려 성과내겠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개교 전 폐지가 결정된 대구국제고에 대해 특목고 장점을 살려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11면강 교육감은 6일 오전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21년 개교 예정인 대구 국제고 운영방안을 비롯해 새해 대구 교육의 방향을 밝혔다.이 자리에서 강 교육감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개교 전 폐지가 결정된 대구국제고 운영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그는 “현 상황대로라면 대구 국제고는 대구에서 새로운 고등학교가 만들어지는 마지막 학교”라고 하면서 “특목고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국제적 안목을 갖춘 글로벌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 기본이 탄탄하면 2025년 폐지로 특목고 지휘가 없더라도 국제고에 걸맞는 학교를 만들 수 있다. 우수 교사와 학생 역량으로 설립 목적 이상 달성토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대국 국제고는 2021년 개교 예정이나 교육부가 최근 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등을 2025년 일괄 폐지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