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구·경북 플레이캠핑페어 박람회 ‘최우수 부스 운영상’ 수상

고령군이 지난 16~18일 대구 EXCO 전시관에서 열린 2021 대구·경북 플레이캠핑페어에서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고령군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자체 홍보관을 설치하고 지역 캠핑여행을 테마로 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타 지자체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관광홍보관은 지역의 대표 캠핑 명소인 대가야체험캠프, 대가야카라반, 부례관광지, 징검다리연구소(카페, 캠핑장)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홍보관 중앙에는 징검다리연구소캠핑장의 대표 ‘포토스팟’인 만개한 백일홍 나무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됐다.이밖에 군은 올해 가을 개최 예정인 고령 대가야문화재야행의 홍보 포스터를 이용해 관람객들에게 행사 테마 프로그램 등에 대해 안내했다.또한 홍보 부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는 SNS 인증 이벤트, 고령군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이밖에 비대면 드라이브 투어 ‘고령으로 드루와’와 비트박서이자 인플루언서인 ‘JCOP’을 메인 모델로 한 비대면 관광 ‘펀택트 고령’ 관광홍보영상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박람회를 통해 사전 공개한 ‘펀팩트 고령’ 관광 홍보 영상은 이달 마지막 주 고령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을 방문한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서구청, 대구시 세정 종합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2020년 지방세정 실적을 토대로 평가한 대구시 주관 세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서구청은 기관 표창과 함께 1억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대구시는 구·군별 지방세 징수 등 4개 항목의 세수실적 분야와 지방세 납세편의 시책, 세정홍보 운영실적 등 7개 항목의 세정운영실적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이 가운데 서구청은 지방세 운영의 미비한 점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세정 운영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지켜주신 구민들 덕분에 최우수 기관으로 뽑힐 수 있었다”고 밝혔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구미시설공단, 지방 공기업 고객만족도 최우수 기관

구미시설공단이 2020년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기관(1등급)으로 선정됐다.지방공기업평가원이 전국 3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구미시설공단은 서비스 환경 90.31, 서비스 과정 89.06, 서비스 결과 90.12, 사회적 만족 91.19, 전반적 만족도 89.52점 등 종합 만족도 89.96점을 획득했다. 특히 구미시설공단은 직전 고객만족도 조사에선 81.7점을 받아 조사 대상 공기업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이번 조사 결과는 시민행복중심의 공단 경영을 선언한 채동익 이사장이 취임 이후 고객만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20개의 실천과제를 수립해 적극적으로 실천한 성과로 꼽힌다.채동익 이사장은 “연간 400만 명의 시민이 구미시설공단의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시민의 행복전달자’가 되자는 목표로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이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4년 연속 전국 1위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 주관으로 시행한 2021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0년부터 소방청 주관으로 소방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권위 있는 평가제도다.대구소방은 11년간 올해를 포함해 8차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기관으로 인정받았다.대구소방은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 높은 점수를 받았다.봄철화재예방대책,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화재조사 품질평가, 소방정책 분과위원회 평가 등 각종 전국 시도 상대평가 분야에서 1위를 독차지했다.특히 급성 뇌경색 환자 초동대응 시스템 ‘FASTroke’ 앱을 활용, 구급대 병원 도착 전 환자 병력 및 이송 상황을 사전에 알려 응급환자의 치료 대기시간을 단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지난해 대구가 보여준 모범적인 코로나19 극복 과정의 결과물이라고 본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중구 ‘국민체육센터’‧‘스포츠클럽’ 이름 지어주세요

대구 중구청이 ‘중구 국민체육센터(가칭)’와 시설의 운영을 맡게 될 ‘중구 스포츠클럽(가칭)’의 명칭을 공모한다.공모전은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다음달 7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응모는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서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20만 원 등 모두 400만 원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옛 대봉도서관 부지에 건립되는 중구 국민체육센터는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 프로그램실, 탁구장, 헬스장 등이 마련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 동구청, 도로정비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동구청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추계도로정비평가’에서 구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추계도로정비평가는 지난해 12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특별·광역시 산하 74개 구·군을 대상으로 최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평가는 △시설물 관리 △도로 청결 상태 △안전관리 등 12개 항목에 대해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됐다.동구청은 도로포장 및 구조물 정비, 도로표지판 정비,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 사고 예방 부분에서 높게 평가받았다.동구청은 최근 3년간 대구시 주관 추계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2번, 장려상 1번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번 전국 최우수 기관상으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도로환경 관리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증받았다.배기철 동구청장은 “동구지역 1천72개 노선에 도로유지관리예산 78억 원을 투입해 도로변 환경과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대 도서관,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서 ‘최우수 그룹’ 선정

경북대 도서관이 교육부 주관 ‘2020년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최우수 그룹으로 선정됐다.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한 이번 평가는 전국 382개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발전기반 △도서관 운영 △도서관 운영성과 등 균형성과평가 기반 4개 영역 총 24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평가는 대학 규모에 따라 그룹 단위로 이뤄졌다.경북대 도서관은 학생수 1만 명 이상인 A그룹 69개 대학 중 상위 20% 이내로 평가 받아 ‘최우수그룹’으로 뽑혔다.또한 이번 평가지표 중 △연구지원서비스 △교육지원서비스 △학술정보 접근 포용서비스 △도서관 협력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편 경북대 도서관은 전국 대학 중 2번째로 많은 약 340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이곳은 2019년 리모델링을 통해 1층을 ICT 기반의 학습·연구 공간과 북갤러리, 카페, 세미나·전시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항비만 효과 검증해 최우수 논문상 받아

한국한의약진흥원 소속 한의기술 R&D2팀이 최근 한약처방 65종을 대상으로 항비만 효과 검증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한의기술 R&D2팀이 대한민국약전 및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 규격집에 수재된 한약처방 65종을 대상으로 항비만 효과를 스크리닝한 결과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방비만의학 및 비만의 이론과 치료·예방·지도를 교류하는 한방비만학회지에 게재돼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반하사심탕과 삼황사심탕 처방의 비만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성과는 앞으로 항비만 천연소재 개발 및 한약제제 적응증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문경시, 경북도 물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문경시가 경북도의 물 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질 보전, 상·하수도 실적 등 물 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것이다.문경시는 지속적인 상수도 보급과 노후관 정비, 상수도사업소 자체 누수전담팀 운영 등으로 예산 절감과 유수율 증대의 성과를 거두며 수질 개선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및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에 국비 159억 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고 수돗물 품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시는 200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 교체와 노후관망 블록 구축사업 등을 추진해 상수도 경영 효율화를 도모했다.또 농암면 가은읍 일원의 노후된 상수도 시설에 대한 현대화 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이대학 문경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노후 상수관로 교체 및 지속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소방서, 경북지역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최우수 관서 선정

경산소방서가 경북소방본부 주관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도내 19개 소방서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이번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4개월간 경북소방본부를 포함한 19개 소방서가 5년간 평균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10% 줄이기를 목표로 추진됐다.평가 항목은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조성 △현장대응력 강화를 통한 국민생명 보호 △특수시책과 23개 추진과제 등이다.경산소방서는 지역 특수시책으로 용접·용단 작업장 화재예방 컨설팅 센터 운영, 노인요양시설 화재현장 대응정보 가이드북 제작, 중점관리대상 소방차량 분대편성도 가이드북 제작, 관계기관 협업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화재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화랑마을, 전국에서 최우수등급 청소년수련시설로 평가

경주 화랑마을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0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중 가장 우수한 시설로 뽑혔다.경주시는 지난 19일 이를 기념하고자 화랑마을을 방문,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등급 현판을 제작해 부착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화랑마을은 전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2018년 개원 이후 실시된 첫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내년까지 2년 간 최우수등급 시설을 유지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6개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 항목은 건축, 소방, 모험시설 등 안전과 시설분야의 종합심사와 함께 수련활동을 위한 운영체계, 활동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중장기 발전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서류평가 및 현장평가 등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개원 2년 만에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화랑마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화랑마을이 경주시민과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사랑받는 수련시설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김천시, 2020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최우수

김천시가 경북도 주관 2020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6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경북도는 지난해 시·군별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 동기 부여를 위한 인센티브 지급계획을 수립해 경북지역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체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한 동기부여를 유도했다.김천시는 2020년 지방세 체납액 210억 원 가운데 99억 원을 징수하고 20억 원을 결손처분하는 등 모두 119억 원의 체납액(56.7%)을 정리하며 지역에서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또한 이번 시·군평가 기준으로 제시된 이월체납액 징수율, 현년도분 징수율, 결손율, 행정제재 등에서 모두 수위의 평가를 받아 경북도 전체 지방세 체납액 감소와 도의 보통교부세 패널티 감소 효과에도 기여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군위군 청소년수련원,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장희만)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0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수련원은 서류 평가 및 심사위원 현장 평가를 포함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2018년 5월 개원 후 받은 첫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의 294개 자연권 수련 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종합평가는 건축, 소방, 모험 시설 등 안전 및 시설 분야 종합평가와 함께 청소년수련활동을 위한 운영 체계, 활동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중장기 발전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장희만 군위군청소년수련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이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환경을 만들어 지역 청소년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