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활용하니 다양한 아이디어 나오네

지난 16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구시가 21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시상식을 연다.이번 대회에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에서 최종 5팀이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여행 정보 제공 앱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낸 휠프리(WheelFree)팀의 ‘당신의 당연한 여행을 위한 휠프리(WheelFree)’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휠프리는 바퀴달린 운송수단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힐링코스와 편의시설을 한 눈에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마음에 드는 코스와 주변 편의시설 이용 및 업체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파란자몽팀의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생활권 확대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인 ‘플랫(FLAT)’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애인 편의시설과 교통수단, 무장애 가게 등의 정보를 제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및 시설 이용권을 보장하고, 교통약자의 생활권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한다.골목상권을 포함한 영세 상인들에게 해당 상권의 정보 체계를 제공해주는 ‘골목식당’팀과 낚시 앱과 공공데이터가 결합해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테그’팀이 우수상에 선정됐다.평생 학습 과정 사용자 맞춤형 추천 및 구직지원 앱이 라이프스터디가 특별상을 받는다.대구시는 지난 16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2019년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지난 5월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1개 프로젝트팀 중에 공공데이터 활용의 독창성과 참신성이 돋보인 11팀(21명)을 선발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1천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부문별 최우수작 각 1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한다.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팀들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여 향후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제21회 구미청소년연극제, 26일 ‘팡파르’

제21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가 오는 26~31일 구미 소극장 공터다(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구미여고가 공연한 ‘같은 하는 아래’.‘제21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가 오는 26~31일 구미 소극장 공터다(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에서 열린다.올해는 구미지역 중학교 3개 팀(도송중, 현일중, 옥계동부증)과 고등학교 9개 팀(형곡고, 인동고, 금오여고, 오상고, 상모고, 선주고, 구미여고, 사곡고, 현일고)이 참가한다.행사는 26일 옥계동부중의 ‘미라클’과 사곡고의 ‘같은 하는 아래’를 시작으로, 27일 도송중의 ‘19분’과 구미여고의 ‘눈바래기’, 28일 금오여고의 ‘여형사들’과 오상고의 ‘추운 여름, 따뜻한 겨울’, 29일 선주고의 ‘손모아 천사’와 인동고의 ‘여우비’, 30일 현일중의 ‘우아한 거짓말’과 현일고의 ‘Who am I’, 31일 상모고의 ‘매력학원’과 형곡고의 ‘여우비’로 진행된다.단체상은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각각 1개 학교를 뽑는다. 별도로 고등부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각각 1개 학교를 선발한다.개인상은 중등부에선 최우수연기상(1명)과 우수연기상(2명), 지도교사상(1명)이 주어지며 고등부는 최우수연기상(3명), 우수연기상(6명), 지도교사상(1명)이 수여된다.시상식은 31일 공연장에서 바로 진행되며 특별 초대공연으로 청소년 연극동아리 ‘꾸밍’이 ‘행복할 수 있을까?’를 공연한다.연극제 관계자는 “이번 연극제는 경연대회 뿐 아니라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돼 구미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며지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054-444-0604(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청렴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가져

군위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하고, 시상식을 했다.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최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공모전 심사 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행정지원과 황후영씨, 우수상은 행정지원과 서민정 외 3명, 참가상은 행정지원과 도재화씨 외 4명이 수상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 이웃사촌시범마을, 행안부 저출생 정책 최우수상 수상

민선7기 경북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의성군 안계면에 야심차게 추진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올해 행정안전부의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광역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성학(왼쪽 일곱 번째)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등 수상권에 든 11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년 시작된 행안부의 이 사업에서 경북의 수상은 처음이다. 시상금은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이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은 소멸위험지수 전국 1위인 의성군에 일자리·주거·복지체계가 두루 갖춰진 청년 마을 조성을 통해 저출생, 고령화, 농촌 문제, 지방소멸 등에 종합적으로 대응토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업은 청년유입을 통해 저출생 극복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것으로 △스마트팜(청년월급농부) △청년CEO육성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어린이집 환경 개선 △초등학교 교육 서비스질 개선 △3대 필수 의료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의성청년정책(44명)이 발족했고, 민-관 중간지원조직 설치, 주민소통간담회, 주민원탁회의 등을 통해 마을 공동체 기반 조성과 주민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농촌마을 인구감소지역에서 거주 강소지역으로 전환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농촌에서부터 저출생 극복의 국가적 모범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지난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광역단위에서는 경북도가 최우수상을 받고 서울시가 우수, 충남도가 장려를 받았다. 기초에서는 서울 중구가 최우수, 강원 영월·전남 광양·경남 거제 가 우수, 광주 광산구·충북 청주·충남 당진·전남 진도가 장려상을 받았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생활 교육 사례 UCC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한 영유아 대상 영양교육 UCC공모전에서 ‘고마워요 인어공주’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한 영유아 대상 영양교육 UCC공모전에서 ‘고마워요 인어공주’로 응모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마워요 인어공주’는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순회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제작했다.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초를 어린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제작한 탁상 인형극과 ‘해초촉감놀이’로 구성된 돼 있다.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과 위생 교육을 목표로 어린이들의 즐겁게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 안전관리, 체계적인 급식업무를 컨설팅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경북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임정희 상주시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우수한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유가중 장애인식 개선위한 백일장 대회서 대거 수상

유가중학교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대회에서 28명의 입상자를 배출해 주목받고 있다.전국백일장 대회에서 1학년 이현아 학생이 드라마소재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1명(드라마소재 부분, 1학년 김동호), 가작 26명 등 모두 28명이 수상했다.학교는 장애인식개선에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학교표창을 받기도 했다.1학년 학생들은 4월19일 장애인의 날의 맞아 장애이해 교육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오늘도 안녕’(KBS) 시청을 통해 장애학생과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 학교는 2017년 개교 이후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백일장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서은희 교장은 “학생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드라마와 글쓰기를 접목한 교육활동이 장애인식개선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의 선도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남구청,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 수상작 음원 발매

대구 남구청은 22일 지역 뮤지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 입상곡 2곡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공모전에서 대상은 라이브 오의 ‘대명 스트리트’, 최우수상은 이은혜의 ‘동성로, 그리고 너’가 각각 선정됐다.라이브 오는 남구 대명동의 작은 연습실에서 음악을 시작하며 인근 거리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한 느낌을 노래에 담았다.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생생히 담고, 지하철 및 자동차 등 생활 소음을 담아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리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아카펠라적 요소를 더했다.재즈피아니스트이자 작·편곡가로 활동 중인 이은혜는 ‘동성로의 추억’을 노래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셔플 리듬에 피아노 반주를 실어 꾸밈없는 목소리로 전하는 가사로 호평을 받았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 전경.동화주택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가 제23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수성알파시티 내 수성구 알파시티2로 48에 자리하는 최고 29층 높이의 698가구 단지이다.특히 계약 일주일 만에 100% 조기 완판을 달성해 화제가 됐다.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남향 위주 단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아파트로 설계하고 단지 내에 도시와 자연,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는 콘셉트로 테마파크를 설계했다.텃밭을 비롯해 꽃길 산책로, 잔디마당, 커뮤니티광장, 다이어트 트랙, 미니 피크닉장, 숲 놀이터 등 친환경 파크빌리지를 구현하는 등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동화주택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를 수성알파시티의 대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아파트 외관을 시선을 사로잡는 전통창호 그래픽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특화디자인을 적용해 입주민의 자부심까지 높였다.아파트 단지는 여러 미술 장식품으로 단지 내 갤러리 파크를 연출, 평면 구성에서도 전용59㎡ 4-베이, 전용 84㎡ 5-베이 등 평면특화 외에 고급타운하우스 개념을 접목한 N-House에 복층형 평면을 선보여 평면 구성을 다양화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고속도로 소음을 최소화하고자 대구도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 인근에 소음규정(주간 65㏈·야간 55㏈)을 충족하고, 대구 최초로 천정까지 투명 플라스틱으로 덮은 7.5m 높이의 거대한 방음터널을 조성했다.김민태 동화주택 대표이사는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동화주택의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동원해 선보인 명품아파트이다.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동화 아이위시의 가치가 통했기 때문”이라는 소감을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예천 개포면 풍정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예천 군개포면 풍정리 마을이 최근 ‘2019년 경상북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문화·복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주민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예천군 개포면 풍정리마을이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PPT 발표와 주민 퍼포먼스로 이루어진 이번 콘테스트에서 문화·복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풍정리 마을은 시상금 200만 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출전권을 획득했다. 수상마을은 2022년까지 농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신청하면, 평가에서 가점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예천군 풍정마을은 자체 마을라디오 방송으로 전 주민이 동참해 행복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장사휘 건설교통과장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에 적극 동참하는 행복한 주민과 예천군 마을만들기 시스템이 밑거름이 돼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중앙평가단 현장평가 준비와 8월 예정인 중앙 콘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성주군 2018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수상

성주군 최근 ‘경북도 2018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정비 실적, 중기부 옴부즈만 지방 규제애로 발굴·개선 실적 등 정부합동평가 6개 지표와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등 규제 발굴·해소 노력 등 도 자체평가 5개 지표를 종합해 평가했다. 성주군은 군민 규제개선 체감도 향상을 위해 불합리한 자치법규 자체정비, 공무원 및 기업인 대상 규제개혁 마인드 향상 교육 실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적극 활용한 규제개혁 과제 발굴, 기업체 규제개혁 동참 서한문 발송 등 현장소통을 강화해 온 점을 인정 받았다. 올해도 군은 3D프린팅 분야 규제애로 해소를 통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관내 건축사사무소 건축분야 과제 발굴회의, 경진대회 개최, 신산업 규제혁신 워크숍 개최 등 규제 발굴과 개선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일선 현장에서는 아직 보이지 않는 규제가 다수 있으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무엇보다 규제혁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민과 기업이 만족할 때까지 사명감을 갖고 규제개혁에 적극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이만(왼쪽 세번째) 성주부군수, 최종관(오른쪽 세번째)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성주군 관계자들이 ‘경북도 2018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재원 의원, 한국당 유튜브 영상 영상 제작 콘테스트 최우수상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상주·군위·의성·청송)의 유튜브 영상이 자유한국당이 실시한 영상 제작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25일 김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이 직접 제작하는 유튜브 방송 채널인 ‘김재원 TV’의 첫 번째 영상인 ‘황교안이 탄핵의 주범이라니요?’가 소통·정책 부분 최우수상에 뽑혔다.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천300회를 기록 중이다.김 의원은 ‘김제동과 헬조선’ ‘윤지오와 문 대통령 그리고 조선일보’ ‘좌파는 왜 이렇게 뻔뻔스러울까?’ 등을 올리며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콘테스트는 한국당이 2020년 총선을 겨냥한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친숙한 이미지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출받아 심사했다. 총 10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시상은 27일 황교안 대표가 직접 시상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정책현안에 대해 보수우파의 시각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겠다”며 “일방적인 의정활동 홍보가 아닌 보수진영의 부활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방송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군위군, 체납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군위군은 최근 경북 구미시 금오산관광호텔에서 경북도·시·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체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군위군이 체납세 부문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이번 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체납세, 세무조사 3개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납세 정의 실현 및 자주재원 확충을 도모할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발표에서 체납세 부문에 군위군(발표자 재무과 강주현주무관)이 참가해 군위군 최초로 최우수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공유물분할의 소와 구상금청구의 소라는 통로를 찾다’라는 주제로 징수담당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사례검토와 끈질긴 징수의지로 인한 결과물로서 징수담당 공무원들의 열정이 담겨져 있다.박연덕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재정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징수방안 연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청도군 경북 농식품 수출축진대회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

청도군은 21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경북도 농식품 수출촉진 대회’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상사업비 4천만 원, 시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 청도군은 21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경북도 농식품 수출촉진 대회’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상사업비 4천만 원, 시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청도군은 일본, 캐나다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 등 지난해 농수산식품 분야에서 7천만 달러를 수출했다.또 올해부터는 수출전담관제를 도입해 수출 농가 및 업체 교육, 현장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수출 장려 정책을 펼쳤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청도군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과 판촉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도군은 21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경북도 농식품 수출촉진 대회’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상사업비 4천만 원, 시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칠곡군, 고용노동부 주관 ‘2019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칠곡군은 지난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중앙평가를 거쳐 일자리공시제 및 사업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시상했다. 칠곡군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진실적 부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아 지난해 일자리목표공시제 부문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이번 수상으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사업우선권이 부여돼 내년 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칠곡군은 차별화된 창업인프라구축 노력과 전문적인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체계적인 창업가 육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성과는 산·학·관이 협력해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