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간호학과 절주동아리,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수성대학교 간호학과 절주동아리 ‘술래잡기’(회장 김나연·간호학과 4학년)가 절주캠페인 활동으로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0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수성대는 우수 절주 서포터즈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전국에서 60여 개의 대학 절주동아리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수성대 ‘술래잡기’는 지난 1년 동안 각종 절주캠페인 콘텐츠 37편과 카드뉴스 65편, 모니터링 30편 등을 제작하는 등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에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수성대 술래잡기는 지난해에 최우수상, 2018년에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절주 활동으로 4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은 동아리다.이계희 지도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학생들이 절주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강화와 대인관계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됐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봉화사과 대한민국 최고 증명…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최우수상

경북 봉화에서 재배되는 사과가 ‘대한민국 최고 사과’로 인정받았다.‘2020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봉화군 춘양면 안택산(59)씨가 사과 부문 최우수상(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전국에서 품질을 인정받는 대표 과일을 한자리에 모아 과종별로 소비자의 선호기준에 맞게 품질을 평가했다.과일 평가대회 중 이번 대회가 전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힌다.안씨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인근의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일대 해발 500m에서 25년간 후지, 홍로 등의 사과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2.1㏊ 농지에서 연간 70여 t의 과실을 생산해 2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그는 봉화지역 특산품인 산야초를 미강과 함께 발효한 발효액, 지역에서 생산되는 옥분말을 사용해 지력을 증진하고 당도를 향상시켰다.또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자 군 농업 기술센터, 지역농협, 한국사과협회 등의 교육을 빠짐없이 수료했다.특히 올해는 전국적인 봄철 저온피해, 태풍, 긴 장마 이후 병해 증가 등 최악의 기상조건으로 사과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16% 감소하고 품질 또한 평년에 비해 나빴지만 천혜의 자연환경과 축적된 재배기술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한편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과일은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온라인 전시회(www.kfruit.or.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새마을UCC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새마을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등 4개의 상을 수상했다.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 ‘새마을 UCC 공모전’은 새마을정신을 알리는 UCC 제작 경연대회로 올해 5회째다.‘새로운 50년의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지난 6월부터 지난달 1일까지 외국인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영상작품을 공모한 이번 대회에는 드라마,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품 50편이 접수됐다.이번 공모전에서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 세나 아옴찌(32·태국), 리마 다르마완티(25·인도네시아), 마다릿소 음반자니 음칸다위레(36·말라위) 씨가 한 팀을 이룬 ‘4L’이 최우수상을 받았다.‘4L’팀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새마을 운동 단계’를 주제로 새마을운동의 목표와 기본정신에 대한 설명과 새마을운동 접근법으로 개발도상국 사람들이 스스로 빈곤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3분 남짓 짧은 영상으로 표현했다.세나아옴찌씨는 “유학생들은 새마을운동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한국인들 못지않게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을 통해 영상 제작과 편집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운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이 밖에 알리사 디오소(26·필리핀), 시메레즈 이든(28·가봉), 은완코 치카 오게치(41·나이지리아)씨가 팀을 이룬 ‘GSS3’와 시투모랑 줄리안드리 미카엘(25·인도네시아), 소니아 야스민(25·방글라데시), 카이룰 아자르 빈 오마르(43·말레이시아)씨의 ‘ISS’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또 ‘Succesful Saemaul’팀 옌 옌 느웨(39·미얀마), 초우드리 루훌 아민(34·방글라데시), 오세이 보아케 프로스퍼(42·가나)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팔공산복숭아작목반,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 ‘최우수상’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2020년도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경진의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분야에서 팔공산 복숭아작목반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경진은 지역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농촌자원 분야 기술보급으로 농가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했다.팔공산 복숭아작목반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을 통해 작목반 회원들의 농작업 위험성 수준이 38% 감소하고 안전관리 수준은 73%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군, 대구시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대구시 주관 2020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는 2020년 지적·토지관리·지적재조사·주소정보·지가정보업무 5개 분야 업무추진 실적에 대해 평가했다.그 결과 달성군은 업무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불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군민 편익 위주의 토지 행정 업무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덕군,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대상

영덕군이 ‘2020년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공공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영덕군은 상사업비 1억5천만 원을 받게 됐다.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은 매년 에너지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선도,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체, 민간,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영덕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25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에너지절약사업, 취약계층에너지 복지사업 등 에너지 효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도 하고 있다.특히 올해 10월 신재생에너지융복합단지에 지정되는 등 에너지효율과 절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영덕군은 이번 평가에서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희진 영덕군수는 “2년 연속 에너지효율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스마트에너지 자립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저변확대 및 에너지복지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다. 영덕군은 앞으로 ‘재생에너지 3020’정부 정책에 맞춰 그린뉴딜에 앞장서고 ‘에너지융복합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RE100(신재생에너지 100%사용)기업유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2월16일에 개최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학생들, 전기전자재료학회 학술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최근 경주에서 열린 ‘전기전자재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2개 분야 최우수상과 2개 분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학부생 경진대회에 참가한 신소재공학부 남채영(4학년)씨는 ‘압전폴리머 기반 MME 에너지 하베스터의 성능 평가’를 주제로, 박종민씨는 ‘열전 확산 방지층 두께에 따른 성능 변화’를 주제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김서하씨는 ‘열·압전 기반 하이브리드 에너지 하베스터 제작’을 주제로 우수상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석사과정 함성수씨는 ‘비납계 압전 복합체 기반의 에너지 하베스터를 적용한 플렉서블 동작인식 센서’를 주제로 구두세션(Oral Session)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경북대 에너지재료 및 소자 연구실 소속인 이들은 현재 압전 및 열전 소재의 합성과 이를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소자 개발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신소재공학부 박귀일 교수는 “전기전자재료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에서 대거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연구 역량이 대외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열전 및 압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소재를 도입하고, 소자 구조 설계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예천군, 2년 연속 사랑의열매 유공 최우수상

예천군이 ‘2020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에서 23개 시·군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경북모금회가 추진한 ‘희망2020 나눔켐페인’에 적극적으로 협력했으며, 기부 참여, 이웃사랑 실천 등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군은 지난해 12월 예천군 최초로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여러 기관 단체들이 함께하는 특별모금 방송을 진행했으며, 사랑의 열매 봉사단을 주축으로 각 읍·면 장날마다 계획을 세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모금 활동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또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북모금회로부터 마스크와 소독 용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적극 동참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무엇보다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베풀며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참여한 군민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의성군, 2020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은 24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0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촉진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농식품 수출 정책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는 농식품 수출실적 및 증감률을 중심으로 12가지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선정되며, 의성군은 지난해 주요 수출품목인 김치, 주류, 쌀 등을 포함해 전년대비 10% 증가한 6천448천불의 실적을 거두는 등의 결과로 수출평가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군은 적극적인 수출의지와 수출확대를 위한 높은 관심으로 지속적인 수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중국, 베트남 등에서 농식품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수출장려 정책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수출 정책을 통해 이룬 결과로 나타났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은 농가가 어려운 상황인만큼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선제적인 행정지원과 더욱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펼치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도군,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

청도군이 24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0년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도군은 지난해 일본, 캐나다 등을 찾아 농특산물 판촉행사와 함께 수출물류비 지원 등으로 7천만 달러(777여억 원)의 농수산식품을 수출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이겨내고자 수출장려 정책을 추진하며 샤인머스켓, 전통식혜, 떡볶이 등 신규 수출품목을 발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도군 이구훈 농정과장은 “청도군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판촉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특산물 수출을 활성화시켜 농가 소득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0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대구 서구청이 지난 19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0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발표 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된 99개의 사례 중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서구청은 “언택트 시대 SNS로 만나는 납세자 보호관”을 주제로 한 활동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지방세 제도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절세 팁(TIP)을 카드 뉴스 형태로 제작해 서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는 등 차별화 된 홍보 전략 부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납세자 보호관은 지방세 고충 민원을 전담하는 공무원을 지칭하는 뜻으로,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은 기부문화 선도도시, ‘2020 경북 사랑의 열매’ 최우수상

경산이 경북에서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경산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2020 경북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또 경산시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단장 김세준)도 4년 연속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경산시는 2016년을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으로 선포한 후 2016년 경북사랑의 열매 유공자 우수상, 2017년 특별상, 2018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2020 경북사랑의 열매 최우수상을 받은 경산시와 나눔 봉사단에게 축하를 전한다. 앞으로 경산시가 기부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으로 경산시와 나눔 봉사단이 함께 최우수상을 받았다” 며 “앞으로 경산이 나눔 문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계명문화대학교,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차지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모두 20개의 상을 수상했다.지난 12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각 지역별 지정장소에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두 875개팀, 2천758명이 참가했다.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바리스타 라이브경연, 테이블서비스 부문, 칵테일 라이브경연, 조리 경연 등 4개 부문에 참가해 바리스타 라이브경연 부문에서 ‘커피나라 도균공주팀(임도균, 이승용, 정훈)’이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어 테이블서비스 부문에서는 ‘준희는 25살팀(김준희, 전재원, 한승민, 이은영, 허윤진, 이주은)’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 외에도 조리 경연 부문 최우수상과 테이블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칵테일 라이브경연 부문 금상 수상을 비롯해 참여한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두각을 나타냈다.지도를 맡은 정강국 교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코로나19로 대회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훌륭한 실력을 갖춘 교수진의 지도와 아낌없는 지원,이 한 몫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교육청, 학교급식 우수동아리 선정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0월28일부터 11월6일까지 실시한 학교급식 동아리공모전에서 청도 풍각초등학교와 구미 인동중학교를 우수 동아리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청도 풍각초등학교 동아리 ‘냠냠! 두레먹기’는 6학년 다문화 학생 6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교과서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 간식,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만들기, 미래의 푸른 꿈을 향해 달려가는 ‘풍각인’ 활동을 1년간 꼼꼼하게 계획하고 꾸준하게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미 인동중학교 동아리 ‘놀며, 생각하며 배워요.’는 매주 월요일 7교시에 실시되는 자유학년제 동아리 수업으로 1학년 학생 13명으로 구성됐다.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의 내면에 있는 창의력, 상상력, 감성, 이야기, 꿈, 사랑을 발견하고 길러주기 위해 식생활과 예술 활동을 융합해 상상력과 감성에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평이다.교사동아리는 초·중등학교에 근무하는 영양교사들로 구성된 ‘집콕 레시피 개발’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학교급식의 우수한 사례를 발굴 확산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일보 2020 경북문화체험 전국수필대전 입선-조옥상 ‘그날의 단상 희방사’ 수상소감

가을입니다. 가을 햇살이 지독한 불청객 코로나19를 불태워 버렸으면 합니다.우기도 유난히 길었던 여름이었습니다. 글을 쓰려고 컴퓨터에 앉으면 땀이 줄줄 흘렀지요. 꿈속에서도 감히 당선되기를 사모해 온 경북문화체험 전국수필대전이었습니다.전화를 받는 순간 매우 기뻤습니다.수필을 쓴지 여러 해 됐지만 여전히 초보에 불과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부족한 글을 뽑아주신 심사위원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 않는 수필을 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평사리 토지문학대전 수필 대상△천강문학상 수필 우수상△보훈문예작품공모전 추모헌시 최우수상△이지웰가족복지재단 수기공모전 수기 대상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