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 대한체육회 체육상 공로상부문 최우수상 수상

김충섭 김천시장이 ‘제6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공로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대한체육회가 주관, 수여하는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김천시는 코로나 19에도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30여 개의 전국단위 대회 개최와 40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이에 침체돼 있는 스포츠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뿐만 아니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창단, 하이패스 배구단 연고지 운영,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지방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특히 김천시는 스포츠를 지역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제2스포츠타운 조성과 더불어 인공암벽장 건립, 야구장 2면 건립, 종합운동장 전광판 리모델링, 실내사격장 증축 등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24일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와 공동 개최한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개인건강정보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발굴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서는 평가단 심사를 통해 혁신성, 차별성, 실현성, 효과성에 대한 우수한 평점을 받은 최종 3개 팀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장애인 및 질환자를 위한 AI건강용품(기기) 추천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배 김진용 대표는 “수요자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하는 것에 주안점으로 둬 서비스를 기획했고 우수하게 평가해줘서 감사하다”며 “향후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과 기관 간에도 상호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한의대학교, 김규리씨 ‘금연서포터즈’ 최우수상 수상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김규리씨를 포함한 ‘채널DBS팀’이 보건복지부 14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에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채널DBS팀은 창의적인 금연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금연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흡연예방과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했다.SNS를 통한 설문조사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인식과 의견을 조사하는 한편 유튜브를 활용한 다양한 흡연 실험 진행으로 대학생들의 금연과 흡연 예방 활동에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금연 서포터즈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연 프로그램으로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흡연예방과 금연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김천시, 자산골 새뜰마을사업 2015일간의 여정 담은 백서 발간

김천시가 ‘자산골 새뜰마을사업’의 추진과정을 담은 백서 ‘자산(紫山)골 6년 간의 여정’을 발간했다.시에 따르면 백서에는 지역 주민의 협력 과정, 다양한 역량 강화교육 및 프로그램 활동 모습, 변화된 자산골 새뜰마을의 모습 등 사업공모 단계부터 사업 완료까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2015일 동안의 사업추진 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자산골 새뜰마을사업’으로 달동네였던 자산골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살기 좋은 동네로 변화했다.김천시 1호 도시재생사업으로, 소방도로개설, 축대위험 지역정비사업을 통해 생활 안전 인프라를 개선했고, 벽화조성, 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했다.6년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2017년 도시재생 한마당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상, 경북마을이야기 박람회 웰빙상, 2019년 새뜰마을사업 우수사례 선정, 2020년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보건복지부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장관상 수상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김채연, 한서윤씨 등이 참여한 ‘채널DBS팀’이 보건복지부 14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에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전국에서 101개 팀, 504명이 참가한 금연 서포터즈는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팀별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이들은 SNS를 통한 설문조사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흡연자와 비흡연자에 대한 인식과 의견을 조사하는 한편, 유튜브를 활용한 금연과 흡연 예방 활동에 참여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안전 UCC대회’서 최우수상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가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안전 UCC대회’에서 대학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과학대의 최우수상 수상자는 간호학과 1학년 박혜미, 3학년 김민지, 박윤아, 정혜리 학생으로 4명이다. 간호학과 RCY동아리 단원인 이들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안전 UCC대회’에 코로나19 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제작한 영상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 안내, 코로나19 증상 및 자가격리 준수 사항 등을 UCC를 통해 자세히 시연했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정윤화 교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전공 지식과 함께 생명존중과 희생정신,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왜관중학교, 대통령기 제40회 국민독서경진 경북도대회’ 단체 우수상 및 개인 최우수상 수상

칠곡군 왜관중학교(교장 길만철)는 ‘대통령기 제40회 국민독서경진 경북도대회’에서 독후감 단체 부문 우수상 및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지식과 문화의 나눔, 기본이 바로 서는 공경문화 운동 실천을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후감과 편지글을 공모한 후 수상한다.왜관중은 경북도대회 중등부 단체부문에서 우수상을, 독후감 개인부문에서 허지민(1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허양은 중앙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했다.허지민 학생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인물과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을 풀어나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왜관중학교 길만철 교장은 “평소에 학생들이 독서를 많이 하고, 독후감 표현활동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의성군, 2020년 경북환경상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은 경북도가 주관한 ‘2020 경북 환경상’ 평가에서 2년 연속 군 단위 최우수상을 받았다.경북 환경상은 1997년부터 해마다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환경 분야 정부합동평가 실적과 시·군별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올해 의성군은 ‘환경지도자 양성’, ‘방치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환경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의성군은 녹색생활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단체와 주민이 직접 의성읍 시가지 꽃길 조성하고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발적 환경보전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또 민간 개인 부분에서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관리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예방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성군 환경과 소속 환경미화원인 김영복 직원이 수상하기도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의 환경보전의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시, 경북환경상과 환경관리 최우수상 동시에

상주시는 경북도의 ‘경북환경상’과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 평가는 경북도가 시·군을 대상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 배출부과금 징수율, 환경신문고 응대 실태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위해 배출업소 점검법을 기존 신고된 대기오염 물질 외에 의심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추가해 측정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대기오염 방지 시설의 개선을 이끌어 냈다. 특히 아스콘 제조업체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이 높은 벙커시유 대신 LPG를 연료유로 사용해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을 줄이도록 행정지도 하는 등의 대기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환경보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는 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남대, 외국인 유학생 ‘천마독서아카데미’ 가져

영남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천마독서아카데미’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천마독서아카데미는 독서를 통해 인문학 소양과 지식을 기르고,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영남대 중앙도서관이 201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 천마독서아카데미는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했다.지난 8월부터 10월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천마독서아카데미에는 영남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8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중앙도서관이 지정한 명저 200권 가운데 2권 이상을 읽은 후 감상문을 제출했는데, 이 가운데 15명이 우수 작성자로 선정됐다.최우수상은 린시웬(영어영문학과 2학년, 중국), 리밍주(국어국문학과 4학년, 중국), 유누서브 하산(식품경제외식학과 1학년, 우즈베키스탄) 등 3명이 차지했다.유누서브 하산씨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서 학업에 적절한 방식을 알게 되고, 지식을 얻고 활용하는 방법도 깨닫게 된다”고 했다.리밍주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짧은 기간이지만 도서관을 찾게 되고,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유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영남대 중앙도서관 배병일 관장은 “한국어 책으로 가득 찬 대학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이 유학생들에게는 두려움이자 큰 도전이 될 수 있다”며 “천마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유학생들이 도서관의 문턱을 넘어 지식을 쌓고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유학생으로서 주체적으로 대학 생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영남대 중앙도서관은 학부 학생들의 독서 습관 향상을 위한 천마독서프로젝트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천 명이 넘는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 학생을 선정해 천마독서장학금과 독서장려상을 수여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상주시, 경북도 농정시책 평가 싹쓸이…8차례 수상

상주시가 농정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경북도가 올해 실시한 ‘농정시책 업무평가’의 각종 수상을 싹쓸이했다. 상주시는 경북도의 식량 적정생산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채소특작 시책 최우수, 과수 산업 육성 최우수, 경북 농산물 산지 유통 대상, 농식품 수출정책 대상 등을 차지하며 올해 농업 분야에서 모두 8차례 수상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대내외적으로 쏟아진 숱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주시가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농업 구조 개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낸 결과로 보인다.농산물 수출 촉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통합 마케팅에 나선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귀농귀촌 1번지’라는 상주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농업인의 경사도 있었다.올해 제25회 농업인의 날 시상식에서는 전국 한우협회 상주시지부 이흥규 대표가 산업 포장을 받았고, 과수‧화훼 부문에서 권순찬씨, 농수산물 수출 부문에서 고산영농조합법인 김형수 대표가 각각 경북 농업인 대상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시로 변하는 환경에 대비해 ICT 농업 확산 및 지역 농축산업의 다각화 등을 추진해 다함께 잘사는 희망과 경쟁력 있는 농업 도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서구청, 대구시 성별영향평가 최우수상 수상

대구 서구청이 대구시 주관 2020년 성별영향평가 업무수행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성별영향평가 업무수행 평가는 제도 활성화와 양성평등정책 확산 기조 마련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평가 항목은 성별영향평가 관련 특수시책, 성인지 정책 우수사례,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참여 실적, 직원 성인지 역량 강화 등이다.서구청은 민간 화장실 남녀분리 사업, 도시재생사업, 조례 개정 등 다양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해 사업에 반영했다.또 계획 수립 시 성인지 관점 및 여성친화도시 관점 고려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사전 검토제를 통해 성평등 관점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주시, 가족센터SOC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

영주시가 ‘2020년 가족센터SOC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2020년부터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족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해 지역 여건에 맞는 가족센터 건립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했다.공모전에는 가족센터 공간구성 우수사례 분야를 주제로 2019년과 2020년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참여했다.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는 공간구성 부분에서 주 출입구의 로비 공간에서 이어지는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이 시각적‧공간적 인지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공동육 아나눔터와 공간적으로 긴밀한 연계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는 옛 영주세무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 가족‧소통교류 공간, 공동육아나눔터, 작은 도서관, 가족센터 사무실‧상담실‧교육실, 창작공방 및 동아리실 등을 갖춰 조성될 예정이다.영주시는 내년 초 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영주시 홍성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인 영주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가 모든 세대와 가족을 아우르는 가족복지 중심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