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생명사랑실천가게’ 추가 지정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일산화탄소 자살예방을 위해 기존 ‘생명사랑실천가게’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007마트, 원 마트, 석적농협하나로마트 등으로 이로 인해 칠곡군 내에는 총 8개의 ‘생명사랑실천가게’가 지정됐다.생명사랑실천가게는 번개탄을 판매하는 마트를 대상으로 번개탄 겉면에 자살예방문구와 상담전화번호가 있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매자에게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생명사랑실천 활동을 한다.이를 통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자살예방을 도와 관내 자살률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사진은 칠곡군청 전경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국당에서 5명 신공화당으로 온다" 조원진 대표 추가 탈당설 불 지펴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에서 탈당선언을 한 뒤, 자신을 공동대표로 추대한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와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연합뉴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18일 “조만간 자유한국당에서 5명의 의원이 신공화당(가칭)에 입당할 것”이라고 밝혔다.신공화당은 대한애국당이 창당할 새로운 정당이다. 홍문종 의원이 한국당을 탈당한 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로 추대되면서 제기된 친박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추가 탈당설에 또 한번 불을 지핀 것이다.조 대표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한국당 내 많은 의원이 신공화당에 노크하고 있다”며 “추석 전에 7명 정도 의원이 구성될 것이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는 35명의 현역 의원이 한국당을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려면서 “탈당할 의원이 누구인지는 아직까지 말할 수 없다”며 “지난 3월 10명의 인사가 탈당하기로 했는데 이름이 알려지니까 한국당이 손발을 다 묶었다. 좀 있으면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탈당할 인사 중에는 TK(대구·경북) 의원들도 있다고 주장했다.최근 친박이 주류였던 TK 의원들이 친황으로 돌아선만큼 탈당의사를 가진 의원이 없지 않냐는 질문에 “공천을 앞두고 있지 않느냐”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조 대표는 “TK 의원들 중 공천을 받지 못하면 안 나올 사람이 있겠냐”며 “결국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이탈해 합류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김진태 의원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김 의원이 좀 더 생각하겠지만 이번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상황이 바뀌면 우리의 손을 잡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총선 전략에 대해서도 얘기했다.다음 달 구속만기되는 친박계 좌장인 최경환 한국당 의원을 합류시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1호 당원’으로 영입하는 등 주로 TK 인사 중심의 정치 활동을 펴나간다는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차기 총선에서 TK를 비롯한 전국 모든 지역구에 후보자를 낼 것”이라며 “그렇게 만들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지역 정가 관계자는 “현재 한국당 현역 의원 중 친박계조차 추가 탈당은 없고 ‘찻잔 속의 태풍’이라며 선을 긋고 있지만 당장 당원들이 유출되고 내년 총선 공천이 가시화되면 탈락자들이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며 “결국은 한국당이 태극기 세력 규합보다는 중도확장에 무게를 두고 바른미래당 내 보수세력과 손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불법 보관 의료폐기물 150t 추가 적발

대구지방환경청이 불법 보관 의료폐기물 5곳(149.5t)을 추가로 적발했다.대구지방환경청은 고령군 다산면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인 아림환경을 압수수색한 결과 의료폐기물 보관창고 5곳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추가로 발견된 의료폐기물 보관창고는 고령군 성산면(65.5t), 김천시 양천동(50t)·어모면(10t), 상주시 함창읍(20t), 구미시 금전동(4t) 등이다.아림환경의 의료폐기물 보관창고는 최근까지 알려진 고령군 다산면 등 7곳(1천91.6t)에서 5곳이 더해져 모두 12곳(1천241.1t)으로 늘어났다.대구환경청은 아림환경이 폐기물 적법처리시스템에 폐기물 처리 완료를 입력하고 불법 보관을 지시한 정황도 확인했다.이에 따라 대구환경청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변경허가 미이행, 폐기물 부적정보관, 폐기물 보관기간 초과, 폐기물 인계서 거짓 작성 등의 혐의를 입증한다는 계획이다.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의료폐기물을 찾아내기 위해 수사 인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이 1∼2주 내로 완료되면 수집·운반업체 등 관련자에 대한 참고인 조사 및 추가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증거를 확보해 불법보관을 지시한 피의자를 불러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의료폐기물은 병원 진료실과 수술실, 검사실 등에서 이용한 오염 위험이 큰 주사침과 거즈 등을 말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징역살이中 조재범 전 국가대표, 아청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

사진=연합뉴스TV 지난 3일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현주)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치상·이하 아청법)등의 혐의로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를 기소했다.조 전 코치는 이번 아청범 혐의와는 별도로 심석희 선수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올해 초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돼 복역 중이라 더욱 비난의 여론이 거세다.지난 2014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심 선수를 태릉·진천 선수촌과 한체대 빙상장 등 7곳에서 30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조 전 코치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 직전까지도 성폭행을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경찰과 검찰에서 관련 혐의에 대해 부인했지만 검찰은 심 선수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되는 데다 과거 심 선수가 성폭행 피해를 본 뒤 날짜와 장소, 당시의 감정 등을 적어놓은 메모장을 제출한 것을 근거로 조 전 코치의 혐의가 입증된다고 전했다.또한 압수한 조 전 코치의 휴대전화에서도 성폭행과 관련해 심 선수와 대화를 나눈 내용이 나와 기소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online@idaegu.com

효린 학폭(학교폭력) 추가제보 이어져… "주먹으로 엄청 때렸다. 다 충격먹고 조용"

가수 효린의 학폭(학교폭력)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효린의 학폭 최초 제보자와 효린 소속사 측의 2차 입장문, 가요 갤러리의 효린에 대한 입장문 발표 등 하루가 다르게 논란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효린의 학교폭력에 대한 추가 제보가 이어졌다.사진=네이버 댓글 지난 26일 한 네티즌은 효린의 기사에 댓글로 "효린이랑 중학교 때 같은 반이었는데 피해자들 왜 가만히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터졌네"라며 "언젠가는 교실에서 애들이 자습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 한명을 효린이 주먹으로 엄청 때렸다. 그때 애들 다 충격먹고 조용.. 그건 중학생 여자애의 파워가 아니었음"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항상 급식먹을 때 느긋하게 와서 맨 앞줄에 서는 건 다반사고. 그냥 일진이었는데 티비에서 유기견을 돌보며 선량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이미지로 나와서 충격"이라며 글을 남겼다.효린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자 네티즌들은 "진짜인지 또 유언비어인지 모르겠다", "빨리 정확한 입장을 밝히는 게 나을듯", "사실이라면 효린 너무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경북도,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참여 청년 추가 모집

경북도청 전경경북도가 다음달 10일까지 올해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추가 모집한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100명을 모집하는 올해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 1차 모집에는 325명이 지원해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그러나 심사·선발 과정에서 사업성이 부족한 응모자가 탈락하면서 48명만 선발돼, 추가 모집을 하기로 했다. 추가모집 인원은 안동 5명, 영천과 예천·경산 각 4명, 영주·문경·청송·청도·성주·고령·울진 각 3명 등 총 20개 시군에 52명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자원과 특산품을 활용한 창업, 청년문화예술 창작 활동, 전시, 체험공간조성 등 청년의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 다양한 분야다.활동비 및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2년간 연 3천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화에 따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시청년시골파견제는 도시의 재능있는 청년의 지역 유입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과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17년 처음 실시됐다.지난해부터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모집은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bstay.co.kr)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주민 주도·참여 '건강마을' 성과 올해 13곳 추가 지정

경북도가 올해 지역 간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건강마을 13곳을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이는 2014년부터 건강 마을을 운영한 결과 각종 건강지표가 개선되는 등 사업 성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4년 포항, 구미, 영주 등 도내 20개 마을을 시작으로 지역 간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시작됐다. 이후 3년 후인 2017년에는 27개 마을로 확대됐고 올해 13개 건강 마을을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사업이 완료된 9개 마을을 제외한 32개 읍면동에 6년 동안 총 64억 원을 투입해 주민이 주도하는 참다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전개된다. 건강마을은 마을건강위원회를 조직하고 건강지도자를 발굴, 마을별 건강 현황을 분석하기 위한 건강 설문조사를 한다. 이를 통해 건강문제 우선순위평가와 건강마을 세부사업을 선정한다. 이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마을 지속성을 위한 자립 여부를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 첫해 참여한 20개 읍면동 중 16개 지역 표준화 사망률은 전국 평균 사망률을 100으로 기준으로 할 때, 사업 참여 전 125.8에서 사업 참여 후 110.7로 15.1 감소했다. 2016년 중간평가 결과에서는 흡연율 2.9%포인트, 스트레스 인지율 3.3%포인트, 우울감 경험률 4.0%포인트로 각각 감소하고, 양호한 건강 수준 인지율 3.4%포인트 증가하는 등 건강지표가 상당히 개선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강마을은 외부의 힘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지역의 생활터전을 중심으로 건강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과정을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고령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30대 추가 지원

고령군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정책과 저탄소 녹색 도시실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전기자동차 30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군은 전기자동차 30대 민간보급을 추진했으나, 조기 사업 완료돼 이번 추경에 전기자동차 지원 30대분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전기자동차 1대상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하고 신청은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차 제조 대리점 또는 영업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가능 차종은 현대(아이오닉, 코나 ev), 기아(니로 ev), 르노삼성(sm3, ze), BMW(i3, 94ah), GM(볼트), 테슬라(모델 S) 등이 있으며 신청 대상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과 지역 내 법인, 단체, 기업 등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저렴한 유지비와 세제 혜택,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자동차의 민간보급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차 충전 편의 제공을 위해 현재 급속충전시설 10개소와 완속 충전 시설 4개소 등 14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11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포항시, 지진 감시 지하수 관측소 추가 설치

포항시가 북구 흥해읍과 기북면 등 2곳에 지하수 관측소를 추가 설치했다.기상청 연구과제로 가동되는 지하소 관측소는 지하수의 수위, 수질, 수온 변화를 감지해 지진 발생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는 시설이다. 해당 지역의 자연적, 인위적 지하수 변화를 기록해 미래 변화를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관련 학계에서는 경주와 포항에서 지진이 일어나기 4~5개월 전에 지하수의 수위나 수질이 변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시는 연세대와 협약을 통해 지난해 9월 북구 2곳, 남구 1곳에 지진 감지·예측을 위한 지하수 관측소를 설치했다.이어 양산단층 활동 감시 강화 및 지진피해 지역에 대한 지진발생 정밀 모니터링을 위해 이번에 북구 2곳에 추가 설치했다. 시는 지하수 관측소를 통해 획득한 시료를 포스텍에 보관하고, 앞으로 시민들의 지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와 포스텍은 현재 국내‧외 대학 및 전문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지진종합관측소를 구축해 지진 및 지하수 관측을 추진 중이다.또한 자력, 중력, 응력, 전기장, 가스 등 첨단 관측기술을 통한 지진예측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은 “최근 동해안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으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진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과감하게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선제적 지진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포항시 북구에 설치된 지진 감시 지하수 관측소.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또 추가 이모저모

○…유모차 걷기 한마당 대회에서 카카오 프렌즈의 인기스타 라이언이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캐릭터 댄스공연팀 일원이 라이언 복장을 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이언이 나타나자 아이들은 ‘하이파이브해주세요’를 연신 외치며 하이파이브 경쟁을 펼쳤다.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다 신이 난 라이언의 댄스에 덩달아 아이들도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 공립유치원 추가 임용시험 14.26대1

경북도교육청은 49명을 선발하는 2019학년도 경북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추가시험에 699명이 접수, 평균 14.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19학년도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경쟁률 9.55대1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지난 시험에는 27명 모집에 277명이 지원했다. 이는 교육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에 따라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일반 응시자의 경우, 45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698명이 접수, 15.51대 1, 장애 응시자는 4명 선발에 1명이 지원, 0.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치원 신규 교사 임용 1차 시험은 오는 6월1일에 실시한다. 시험 장소는 5월 24일(금)에 발표할 계획이며, 1차 합격자 발표는 7월 1일 경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사진 추가) 달서구청 시청사 유치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3월14일 교통, 건축,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 등 60만 구민 대표 33명으로 구성된 ‘시청사 유치 범구민 추진 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달 9일 시청사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옛 두류정수장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과 함께 시청사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거리 퍼레이드도 펼쳤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제20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경산시의회가 제2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의결 했다.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지난달 30일 제2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의결 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9천500억 원보다 1천30억 원이 증가한 1조530억 원으로 세입분야는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세출분야는 일반회계 10건 7억2천만 원을 삭감했다.또 (재)경산시장학회 장학기금 출연 동의안은 일부 수정의결 됐다.이철식 부의장은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한다”며 “한정된 재원으로 편성된 추가경정 예산인 만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의회는 1~2일 이틀간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심사 후 3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 방과후 돌봄프로그램확대…참여기관 추가 모집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19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은 2017년 도와 교육청이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결하고자 맺은 온봉일 돌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마을돌봄)와 초등학교를 연계, 돌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사업이다. 도와 교육청은 지난 4일 올해 제1차 23개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연계팀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에서 8개 안팎의 팀을 추가로 선정한다. 공모는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가 연계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고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내용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선정되면 팀당 1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난해 도와 교육청은 3억 원을 들여 7개 지역아동센터-초등학교 연계 팀을 선정, 1천100여 명의 아동에게 방과후 돌봄을 제공했다.올해는 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확대하고 내실화를 위해 추경예산에 1억 원의 사업비를 반영했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공모사업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우수 돌봄 콘텐츠를 돌봄 기관 협력 모델로 발굴하고 도내 전역에 전파해 질높은 돌봄을 제공하도록 교육청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