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경북 추워요…낮부터 구름 많음

3일 대구·경북 아침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춥겠다.전날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산지가 영하 10℃ 내외, 그 밖의 경북내륙은 영하 5℃ 내외로 머물러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전날 내린 비나 눈으로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아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경주 영하 3℃, 대구 영하 2℃, 포항 0℃ 등 영하 9~0℃,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경주 10℃, 대구 11℃ 등 7~12℃.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24일 구름 많고 강추위…아침 최저기온 전날보다 5~10℃ 뚝

24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전날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5~10℃ 가량 떨어져 대구와 경북내륙에서는 영하 5℃ 내외, 경북북부내륙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경주 영하 2℃, 포항 0℃ 등 영하 7~0℃. 낮 최고기온은 포항 9℃, 경주 10℃, 안동 11℃, 대구 12℃ 등 8~13℃.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23일 대구·경북 다시 강추위…아침 기온 전날보다 10℃ ‘뚝’

2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고 다시 추위가 시작되겠다.이날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3~24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경북북부내륙은 영하 5℃ 분포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경주 영하 3℃, 포항 영하 1℃ 등 영하 7~영하 1℃. 낮 최고기온은 안동 8℃, 대구·포항 10℃, 경주 11℃ 등 6~11℃.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18일 대구·경북 강풍 동반 강추위

1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강추위가 이어지겠다.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3~5℃ 떨어져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 이하, 그 밖의 대구와 경북은 영하 5℃ 이하로 춥겠다.동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19일까지 바람이 35~80㎞/h(10~22㎧)로 매우 강하게 분다.울릉도·독도에는 오후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예상적설량은 5~15㎝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1℃, 경주 영하 9℃, 포항 영하 8℃, 대구 영하 7℃ 등 영하 14~영하 7℃. 낮 최고기온은 안동 1℃, 경주 2℃, 대구·포항 3℃ 등 0~4℃.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17일 대체로 맑고 강추위…아침 기온 뚝 떨어져

1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추위가 이어지겠다.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전날보다 아침 최저기온이 2~3℃ 떨어져 내륙 중심으로 영하 10℃ 이하로 춥겠다.이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18일까지 경북내륙에는 바람이 30~50㎞/h(9~14㎧)로 강하게 불며, 울릉도·독도는 25~65㎞/h(10~18㎧)로 매우 강하게 분다.울릉도·독도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눈이 내린다.예상적설량은 5~15㎝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0℃, 대구·경주 영하 7℃, 포항 영하 6℃ 등 영하 13~영하 6℃. 낮 최고기온은 안동 영하 3℃, 대구·포항·경주 영하 1℃ 등 영하 6~1℃.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16일 흐리고 강추위…아침 기온 전날보다 10℃ 이상 뚝

16일 대구·경북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전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10℃ 이상 떨어진 영하 5℃ 이하 분포를 보이겠다.새벽부터 낮 사이 일시적으로 바람이 약해지겠으나 낮부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아질 전망이다.대구·경북, 울릉도·독도는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눈이 내리겠다.예상 적설량은 1~3㎝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7℃, 대구·경주 영하 5℃, 포항 영하 3℃ 등 영하 10~영하 3℃. 낮 최고기온은 안동 3℃, 대구·경주 7℃, 포항 8℃ 등 0~8℃.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이번 주 다시 강추위 찾아온다

대구·경북은 이번 주 대부분 맑지만 추위가 다시 시작되겠다.15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큰 폭으로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평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1℃, 낮 최고기온은 영하 3~12℃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영하 5~1℃, 낮 최고기온 7~9℃)보다 낮겠다.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4℃, 경주 6℃, 대구 7℃, 포항 8℃ 등 영하 2~8℃. 낮 최고기온은 안동 7℃, 대구 9℃, 경주 11℃, 포항 12℃ 등 5~12℃.이날 낮부터 울릉도·독도, 경북내륙에는 바람이 35~60㎞/h(10~16㎧)로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50㎞/h(9~14㎧)로 강하게 불겠다.미세먼지는 대구 ‘나쁨’, 경북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헨리코튼, 셔츠+니트 간절기 추천템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남성관 ‘헨리코튼’ 매장에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간절기 시즌 입기 좋도록 셔츠와 니트로 구성된 선물용 제품을 판매한다. 지금부터 꽃샘 추위가 불어오는 간절기 시즌 입기 좋은 셔츠와 니트는 편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어 많은 남성들이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일 맑지만 강추위…아침 기온 전날보다 7~10℃ 뚝

2일 대구·경북은 맑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전날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7~10℃ 떨어져 추워진다.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경북 동해안에는 2일까지 바람이 25~45㎞/h(7~13㎧)로 강하게 불며, 울릉도·독도는 4일까지 바람이 30~60㎞/h(8~16㎧)로 매우 강하게 분다.울릉도·독도에는 구름이 많겠고, 오후에 눈이 내린다.예상 적설량은 1~3㎝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8℃, 경주 영하 5℃, 대구 영하 4℃, 포항 영하 3℃ 등 영하 10~영하 3℃, 낮 최고기온은 안동 0℃, 대구·경주 2℃, 포항 3℃ 등 영하 2~3℃.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구름 많고 추워…29일까지 강풍과 강추위 계속

29일까지 대구·경북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강추위가 계속되겠다.특히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경북북동산지에서는 바람이 45~65㎞/h(12~18㎧), 최대순간풍속 90㎞/h(25㎧)이상이다.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25~50㎞/h(7~14㎧), 최대순간풍속 70㎞/h(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경북북동산지와 울릉도·독도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 예상 적설량은 3~10㎝다.이날 기온은 전날보다 10℃ 가량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경북북부내륙은 영하 10℃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영하 8℃, 낮 최고기온은 영하 4~2℃.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말에는 기온이 전날보다 소폭 오르겠으나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영하 6℃, 낮 최고기온은 4~10℃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혹독한 이 겨울을 나는 법

박운석패밀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오랜 시간 자영업을 해봤던지라 요즘 이들의 어려움을 누구나 잘 알고 있기는 하지만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약속을 잡기가 상대에게서도 눈치가 보여서다.어쩔 수 없는 집콕의 시간을 보내기에는 라디오로 음악방송을 듣는 게 최고다. 대부분 가볍게 듣고 넘기지만 며칠 전 방송 진행자에게서 들은 한마디가 귀에 박혔다. 구구소한도(九九消寒圖)에 관한 이야기였다.정민(한양대 고전문학) 교수는 ‘정민의 세설신어’에서 구구소한도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동짓날에 매화 한 가지에 흰 꽃송이 81개를 그려두고, 날마다 한 송이씩 색칠한다. 색칠이 끝나 81송이가 피어나면 봄이 이미 깊었다. 이것을 구구소한도라고 한다.’ 가장 추운 동짓날부터 81일간을 구구(9×9)라 하고 색칠하지 않은 매화 81송이 그림을 그려둔 후 하루 한 개씩 채색해나간다. 마침내 그림 속 모든 매화가 붉은 색으로 피어나면 추위는 물러나고 뜰 앞의 매화도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하루하루 그림을 그려나가며 추위를 견디다 보면 드디어 봄이 온 것이다.구구소한도는 매화그림만 있는 게 아니다. 선조들은 문자로도 구구소한도를 그렸다. 정전수류진중대춘풍(庭前垂柳珍重待春風). ‘뜰 앞에 드리워진 수양버들이 봄바람 불어오기를 진중하게 기다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글은 한꺼번에 쓰지 않고 동짓날부터 하루 한 획씩 써내려간다. 정(庭)이 열 획, 수(垂)가 여덟 획이지만 나머지 글자는 모두 아홉 획이다. 매일 한 획씩 써내려가다 보면 이 역시 81일이 걸리게 된다.동지로부터 81일째 되는 날은 경칩과 춘분 사이로 올해는 3월 12일이다. 추위를 삭인다는 뜻의 소한(消寒)이란 말처럼 81일간의 추위를 삭인 이날이 되면 버들에 물이 오르고 싹이 트는 봄소식도 따라온다.올해는 특히나 매서운 한파도 겪었다. 혹독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었던 건 구구소한도처럼 봄이 올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서다. 매일 하나씩 매화에 색을 칠하며, 매일 한 획 한 획 글자를 써내려가는 여유와 느긋함이 있어서다. 만일 동짓날부터 구구소한도를 그려왔다면 오늘, 서른일곱 송이의 홍매가 피어났을 테다. 이제 앞으로 윤곽선만 있는 마흔네 송이 매화가 붉게 색칠해지면 드디어 봄이 온 것일 게다.다만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었던 작년 봄처럼 될까 걱정이다. 지난 1년간은 신규 확진자 증감에 따라 일상생활에도 큰 변화가 따랐지 않았던가. 올해는 구구소한도를 완성하고 나면 과연 일상이 된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따뜻한 봄바람을 맞이할 수 있을까. 아니면 봄이 와도 봄 같지 않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 지속될까. 더욱 가슴 졸일 수밖에 없는 건 부자들의 겨울은 즐겁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겨울은 혹독하기만 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들은 코로나19의 고통까지 고스란히 받고 있으니 이번 겨울은 이래저래 더 가혹할 수밖에 없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치마저 한겨울이다.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보자. 지금은 한가하게 매화그림에 색칠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제부터는 붓을 들고 ‘정치소한도’를 그릴 때다. 얼어붙은 정치의 한겨울을 삭일 때다. 이때까지 어디 추위를 녹일 만한 하루라도 있었던가. 코로나19로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어려워지는데도 정치권은 변함없이, 끊임없이 제 살길만 찾고 있었다.계절의 봄은 제시간에, 어김없이 온다. 하지만 정치의 봄은 만들지 않고는 결코 오지 않는다. 대신 정치의 봄은 잘 만들기만 하면 언제든, 일년내내 찾아 올 수도 있다. 이제부터라도 정치소한도에 하루하루 화합의 색을 칠하고, 대화의 색을 칠하고, 용서의 색을 칠하고, 칭찬의 색을 칠하고, 존중의 색을 칠해나가면 어떨까. 정민 교수는 구구소한도를 두고 ‘봄을 맞는 데는 매일 한 송이씩 81일간 채색하는 정성이 든다. 여든한 번의 추위를 건너야 진짜 봄과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정치소한도도 마찬가지다. ‘정전수류진중대춘풍’이란 글자를 두고 하루 한 획씩 채워나가듯 정성을 들인다면 정치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올 것이다. 그때가 돼야 비로소 봄이 왔다고 할 수 있을 테니까.

“추운데 운동할 곳이 없어요”…홈트족에 야깅족까지 등장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신효승(28)씨의 퇴근 후 하루 일과는 아파트 계단 오르기다.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실내체육시설 이용이 오후 9시로 제한되고 추운 날씨까지 이어지자 운동 삼아 나가려 해도 갈 데가 없어서다.인적이 드물며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라 코로나와 한파에 영향을 받지 않는 최적의 운동이라는 것.그는 “이전까지는 매일 오후 6~7시부터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거나, 신천에서 조깅을 하며 몸을 단련했다”며 “오후 9시까지 이용이 제한되자 사람이 너무 몰려 갈 상황이 아니었고 추운 날씨에 유산소 운동도 무리라고 판단해 아파트 1~6층 계단을 2~3번 왕복하고 집에서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코로나19 장기화에 최근 겨울철 추운 날씨까지 더해지며 지역에서도 다양한 운동 신풍속도가 생겨나고 있다.달서구에 한 아파트에서는 지하주차장에서 줄넘기를 하거나 조깅을 하는 이들까지 출연했다.이곳의 아파트 경비원 김모씨는 “오후 9~10시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 가족과 함께 주차장에서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근무할 때마다 보인다”며 “주차 차량들의 이동이 다소 덜한 공간을 골라 운동을 하는 것 같고 가끔 0시가 넘어서도 가벼운 운동을 하러 나온 주민들도 있다”고 전했다.대구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존 홈트(홈+트레이닝)족과 더불어 여름철 무더위 철에만 나타나던 야깅(야간+조깅)족까지 등장해 코로나와 한파를 비켜 갈 운동 방법에 대한 글들이 쇄도했다.몇몇 커뮤니티 회원은 “새벽 계단 오르기 효과는 100점 만점이다. 운동을 못하는 요즘 계단 운동이 최고며 하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날도 춥고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무섭다면 훌라후프, 줄넘기 등을 추천한다”는 글을 카페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특히 코로나가 바꾼 일상 중 하나인 홈트족들은 추운 날씨를 계기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신체 활동에 더욱 집중하는 모양새다.박모(26·대구 북구)씨는 당분간 그의 모친인 장모(50·여)씨와 집 안에서 실내 운동을 함께 즐기기로 했다.박씨는 “지난해부터 홈 코어 운동(인체를 지탱하는 근육 단련 운동)을 거르지 않는 걸 본 가족들이 최근 이 운동을 배워보고 싶다며 저녁마다 함께 운동을 하자고 제안했다”며 “가족들이 아예 헬스장을 가거나 실외 운동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실내사이클 기계와 아령 및 턱걸이 운동 기구 등까지 추가로 구입한 상황”이라고 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20일 맑지만 오전까지 강추위…빙판길 조심하세요

2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지만 오전까지 매우 춥겠다.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등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다.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에는 19일 오전에 기해 21일까지 한파특보가 내려졌다.20일 오후부터는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전날 오후보다 4~8℃가량 큰 폭으로 올라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1℃, 경주 영하 8℃, 대구 영하 7℃, 포항 영하 4℃ 등 영하 14~영하 4℃. 낮 최고기온은 안동 8℃, 대구 10℃, 포항·경주 11℃ 등 7~11℃.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9일 대구·경북 강추위 몰려온다…아침 기온 5~8℃ 뚝 떨어져

19일 대구·경북은 맑은 가운데 강추위를 보이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9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8℃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울릉도·독도에는 19일 이른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린다. 예상 적설량은 3~8㎝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2℃, 경주 영하 10℃, 대구 영하 9℃, 포항 영하 8℃ 등 영하 15~영하 8℃. 낮 최고기온은 안동 1℃, 대구·경주 3℃, 포항 4℃ 등 영하 1~4℃.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울릉도·독도와 경북 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19일까지 평균 풍속이 35~60㎞/h(10~16㎧)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경북내륙에서도 평균 풍속이 15~30㎞/h(4~9㎧)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동해 먼 바다에도 바람이 35~70㎞/h(10~2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