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 추위 속 1인 릴레이 시위에 정영길 도의원 나서

성주소방서 주택용소방시설 홍보를 위해 정영길 경북도의원이 ‘1인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지난 9일 시작된 이 시위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성주지역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공감대 형성과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홍보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다.1인 시위는 일반적으로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인식하지만 시위(視危)는 한자로 ‘위험을 본다’는 뜻이다. 군민의 화재예방 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정영길 소방행정자문단장(경북도의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연합대장 및 간부 소방공무원이 참가할 예정이다.정영길 자문단장은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여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백화점, 강추위에 아동용 방한부츠 선보여

대구백화점 본점 2층 센트럴포스트(탐스) 매장에서는 스타일과 방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아동용 부츠를 판매하고 있다. 아동용 방한 부츠는 모두 발 전체를 감싸 보온성이 탁월하면서 끈이 없어 가벼워 활동성은 물론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북구청, 버스정류장 추위 대피시설 설치

대구 북구청이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버스정류장 추위 가림막을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된 추위 가림막은 모두 3개소로 이마트 칠성점, 노곡동, 무태네거리 버스정류장이다. 가림막은 가로 4m, 세로 1.8m 골조형 텐트로 투명재질로 제작됐다. 북구청 정광수 교통시설팀장은 “추위와 바람에 노출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도폭이 확보되는 버스정류장에 추위 가림막을 확대 설치해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청은 지난해 복현푸르지오아파트와 칠곡그린빌5단지 정류장에 각각 추위 가림막 1개소를 설치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옷깃 여미는 추위 계속…18일 가을비 소식

16일부터 시작된 옷깃을 여미는 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17일은 다소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0℃ 안팎, 낮 최고기온은 20℃ 안팎의 기온이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8℃, 대구 10℃, 포항 12℃ 등 5~12℃, 낮 최고 기온은 안동 19℃, 대구 21℃ 등 18~21℃다. 1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6~9시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부터는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로 평년 3~12℃보다 높겠으나, 낮 최고 예상 기온은 18~20℃로 평년 19~21℃과 비슷한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박문포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는 곳이 있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겨우내 온실속에서 키운 조경용 꽃모생산 보급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지난해 10월에 파종해 긴 겨울을 지난 봄꽃 조경용 팬지, 비올라, 석죽, 데이지, 금잔화, 바베나, 피튜니아 7종 23만 그루를 상주시 전 읍면동 및 각 기관에 분양을 시작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조경용 꽃은 팬지, 비올라, 석죽, 데이지, 금잔화, 바베나, 페츄니아 등 봄의 전령사들이다. 특히 시는 다음 달에 개최하는 상주국제농기계박람회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꽃을 주용 도로변 화단에 심어 시가지 전역을 봄꽃 천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윤세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꽃 묘포장에서 1년에 4기작으로 계절에 알맞고 새로운 꽃을 연중 생산하고 있다”며 “올해 상주국제농기계박람회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밝은 상주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설 명절 날씨, 일요일 눈, 비 소식 및 당일 반짝 추위 예고

설 연휴 기간 대구와 경북은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또 설 당일인 5일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31일 대구기상지청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2일 대구와 경북 모두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흐린 날씨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까지 이어진다.특히 설 명절 동안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가 영상권을 회복하는 등 오르락내리락할 것으로 보인다.대구는 1일과 2일 영하 7~8℃로 춥다가 3~4일 최저기온이 1~2℃로 영상권으로 올라감에 따라 다소 따듯한 날씨가 예상된다. 설 당일인 5일부터는 다시 영하 4℃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이어지겠다.경북 역시 청도, 군위, 의성 등 지역에서 1~2일 최저기온이 영하 16~8℃ 등 강추위가 이어지다 3~4일 경북 전 지역이 영상 1~5℃ 정도로 오르겠다. 설 당일부터 영하권 날씨로 다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는 3~4일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하다 5~6일 짙어질 전망이다.김우정 기자 kw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