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구성

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나원 봉양면장, 민간위원장 황순복)는 최근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마을복지를 실현할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추진단은 주민 32명으로 구성됐으며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모두 5회에 걸쳐 마을복지 계획의 비전수립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이밖에 발대식에 이어 교육 강사로 나선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숙 사무국장은 “이제는 행정주도 방식이 아닌 주민주도하에 주민의 관점에서 주민이 함께 복지를 추진해야 한다”며 “추진단 여러분이 봉양면 복지의 초석을 잘 다져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초대 추진단장을 맡은 황순복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의 생활과제, 복지(돌봄)과제에 대해 직접 주민들이 참여해 논의할 수 있도록 단장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나원 봉양면장은 “이번 추진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봉양면사무소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청년 문제 해결 위해 청년정책추진단 운영

경북도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정책추진단(TF)을 구성, 운영한다.청년정책추진단은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전체 실·국과 연구기관, 청년정책참여단 등으로 구성된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경북에서 꿈을 이루고, 안착할 수 있도록 ‘경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이번 계획에는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의 5개 분야로 나눠 시행한다. 148개 사업에 국비가 포함된 2천65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분야별로는 △청년 일자리 분야 76개 사업 △주거 분야 5개 사업 △교육 분야 26개 사업△복지문화 분야 21개 사업 △참여권리 분야 20개 사업 등이다.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청년 일자리 분야’는 디지털 일자리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청년일자리 4천여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청년 창업 지원으로 1천800여 명의 창업할 수 있는 토대 마련에도 힘을 쓴다.‘주거 분야’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신혼부부 950세대의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를 2년간 지원하고,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월세도 일부 지원한다.‘교육 분야’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1천500명)과 지자체-대학 간 협업을 통한 지역혁신 인재양성 사업, 청년발전소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청년발전소는 청년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웹툰, 콘텐츠 교육 지원과 코로나 블루 완화 등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청년주도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복지문화 분야’는 청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보호 종료 청년 420명의 자립 지원, 청년 한부모 자녀양육비 지원 등 청소년 한부모, 결혼 이민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청년 근로자 1천260명에게 문화 건강증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의 포인트도 지급한다.‘참여권리 분야’는 도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의 청년위원 참여 확대, 지역 공간 재생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청년자립마을 만들기 사업, 청년 공동체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청년활동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경찰, 2021년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역점 추진

대구경찰청은 2021년 핵심과제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선정해 역점 추진한다.11일 열린 핵심과제 보고회에서 대구경찰청은 4대 분야·18개 세부과제별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을 연중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4대 분야는 △여성 안심 치안망 구축 △아동·청소년 등 보호·지원 강화 △실종 대응 역량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기반 확충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핵심과제 구현을 위한 추진 비전이 담긴 ‘우리의 관심+다함께 진심=모두가 안심’이라는 슬로건도 함께 공개했다.경찰은 대구시민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핵심과제를 선정했다.지난 1월19~28일 10일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2.5%가 사회적 약자 보호를 꼽았다.대구경찰은 핵심과제 실현을 위해 ‘핵심과제 추진단’을 별도 조직해 운영한다.추진단장은 공공안전부장이 맡고 세부과제별 담당과장이 위원이 돼 강도 높게 추진할 예정이다.추진단은 월별 추진 현황을 점검회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비점은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또 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토대로 지역사회 전반으로 핵심 과제의 가치가 확산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는 국정과제이자 시대적 어젠다로 자리매김한 가치 있는 정책”이라며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존재하므로 관계기관·단체는 물론 대구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때 소중한 가치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군, 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에 행정력 집중…전담 추진단 구성

의성군이 ‘의성 성냥공장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 사업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냥공장 문화재생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추진한 ‘산업단지‧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작된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김주수 의성군수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이 2025년까지 5년 동안 1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역대급 문화재생 사업인 만큼 군이 시작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 것이다. 1차년인 올해에는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성냥공장의 축적된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아카이브(데이터 보관)하는 과정을 진행한다.또 이를 활용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간 운영 방안을 전문가와 관계자 및 주민이 함께 점검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한다.군이 개최한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는 전국에서 시행되는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의 현장을 책임지는 전문가들이 참석했다.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근대역사 문화재생, 산업유산 문화재생, 주민주체 역량강화 사업, 주민주도 문화재생 사업 등 8개 분야의 전문가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역량있는 민간 전문가 중심의 사업추진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과 성냥공장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아카이브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주민주도 사업추진을 위한 역량강화,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의 성냥공장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을 넘어 우리나라의 중요한 근대 역사문화 자원인 성냥공장의 문화재생 사업은 의성군은 물론 경북에서도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조언을 청취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문화 콘텐츠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코로나19 백신 2월말 울릉도 수송

울릉군은 코로나19 백신이 2월말께 울릉도에 보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울릉도 백신 보급은 군부대가 맡았다. 헬기 또는 선박을 이용할 예정이다.군은 백신이 보급되면 3월 첫째 주부터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코로나19 백신은 정부의 예방접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된다.1차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다.만 18세 이상 대상자는 추후 접종시기가 결정된다.그러나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접종에서 제외됐다.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하고 집단면역체계 완성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반 5팀(접종실무반 2팀과 행정지원반 3팀)으로 구성하고 접종업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만큼 안전한 접종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위해 예산 70% 신속 집행

대구 달서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반기 중에 예산의 70%를 신속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달서구청은 이번해 급여성 경비나 법정 운영비 등을 제외한 신속집행 대상 예산 1천685억 원 중 70%인 1천179억 원을 신속 집행할 예정이다.구청은 공공물품을 조기에 구입하고 수의계약 금액 한시적 확대, 선금 지급 규모 확대, 긴급입찰 기간 단축 등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신속 집행 적극 활용 지침’을 적용해 추진할 예정이다.또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매월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영덕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영덕군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영덕군은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관내 18세 이상 전 군민(3만2천76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영덕군은 체계적인 접종 시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해 안전한 예방접종을 준비하고 있다.또 영덕아산병원, 소방서, 경찰서, 영덕군 의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예방접종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함께 협력해 나간다.1분기 우선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 65세 이하 입소자 및 종사자 209명, 병원 종사자 82명, 코로나19 대응요원 150명 등 총 441명이다.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2차 접종이 필요하며, 접종 간격은 8주다.1분기, 2분기는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해 방문접종 또는 자체접종을 실시하며, 하반기부터는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대규모 접종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예방접종센터를 영덕국민체육센터에 7월 개소할 예정이며, 위탁의료기관은 관련 협의가 진행 중으로 완료 후 별도 공지한다.김정태 영덕군부군수는 “코로나 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예방접종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추어 빠짐없이 접종하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도 제정하라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하 추진단)이 22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경북에도 관문 공항 건설 위한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추진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방부·국토교통부의 이원화된 부처와 법률 적용에 따른 사업 장기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 차원의 종합적 지원을 위해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졸속 입법은 예기치 못한 문제들과 국민적 저항으로 실패할 것”이라며 “대구·경북 시도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정치권의 후안무치함과 몰염치함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19일 교통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만 처리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은 법안소위에 계류시켰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1분기 내 대구시민 4만명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올해 1분기 내에 대구시민 4만여 명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우선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오전 열린 ‘코로나19 극복 대구 범시민대책위원회’ 영상회의에서 “대구에는 올해 1분기 내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설 연휴가 지나면 대한민국에도 백신이 본격 공급돼 예방접종이 시작될 것”이라며 “1분기에 대구에서 요양병원 환자와 요양시설 입소자, 그리고 종사자 등 모두 4만여 명에게 접종이 이뤄지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그는 “고위험 우려 기관 종사자와 119 구급대원, 역학 조사관 등 코로나19 1차 대응 요원들도 1분기에 접종 대상자”라고 덧붙였다.이어 “2분기에는 40만여 명이 접종을 받게 된다”며 “65세 이상 고령자와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를 비롯해 1분기에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까지 대상에 포함된다”고 전했다.권 시장은 “7월부터는 65세 이하 성인 중 만성질환자, 군인, 경찰, 소방 및 사회 기반 시설 종사자와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등 160만여 명에게 순차 접종하게 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시행총괄팀, 이상반응대응팀, 접종기관운영팀, 인력·백신관리팀, 접종지원팀 등 5개 실무팀과 언론홍보반, 상황관리반 등 2개반으로 구성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도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 운영

청도군이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추진단에 관련한 현장 점검회의를 가졌다.청도군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청도국민체육센터를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했다. 또 예방접종 운영시설 사전점검과 예방접종동선을 파악하는 등 세부절차를 확인하며 점검했다.추진단은 김일곤 청도부군수를 단장으로 2개반으로 운영된다. 행정지원반은 상황총괄·접종대상자관리·예방접종센터 시설관리팀, 실무추진반은 시행총괄·백신수급·접종기관운영·이상반응관리팀 등 7개의 팀으로 47명이 조직된다.행정지원반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상자 파악과 선정관리, 접종현황 파악 등 백신예방 접종지원을 목적으로 접종상황을 총괄한다.실무추진반은 의사, 간호사 등의 인력으로 구성돼 백신의 수급과 보관관리, 접종과 접종 이상반응에 관한 관리로 예방접종을 직접 시행·관리하는 역할을 한다.청도군에 따르면 예방접종(질병관리청지침)은 65세 이상 고령자, 소아와 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코로나19 대응요원, 집단시설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 성인 만성질환자 등을 우선 접종 대상자로 선정해 정부의 백신물량 공급계획에 따라 2월 이후 순차적으로 접종한다는 방침이다.이승율 청도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보호와 안전을 우선으로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에 있어 수급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추진단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북 청년정책추진단 재구성 된다

경북도가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해 경북 청년정책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재구성, 운영한다.추진단은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청년 분야 국비 확보와 청년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추진단은 우선 정부의 청년정책 계획에 맞춰 청년정책을 재편한다.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270개 분야에 22조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실무는 청년정책관실이 맡는다. 앞으로 청년정책관실은 청년 일자리와 주거·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로 세분화해 청년들의 도내 정착과 국가지원 청년정책 유치에 힘 쓴다.특히 도는 일하고자 하는 청년과 일하는 청년을 위해 ‘청년애(愛)꿈 수당’을 새롭게 추진한다.이 수당은 면접수당과 취업성공 수당, 근속 장려 수당 등으로 구분된다. 면접수당은 면접 1회당 5만 원씩 최대 6회까지 중복 지원하고, 취업성공 수당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1인당 1회에 한 해 50만 원을 지원한다. 근속 장려 수당은 중소기업에 1년 이상, 2년 미만 재직 청년에게 월 10만 원을 1년간 지원한다.청년들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경북 청년발전소’도 운영된다. 이곳에는 전문심리상담사가 청년들이 우울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청년창업 지원정책도 현장에 맞게 조정된다.언택트 분야 및 디지털 혁신·빅데이터 구축 일자리, 디지털 교역 일자리 등 특화된 일자리를 새롭게 발굴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재원은 올해 경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363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 801억 원의 예산으로 청년 일자리 4천여 명을 마련한다.서울 청년 경북 정착을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도 추진한다. 3개월 근속 시 3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최대 3차례까지 중복 지원한다.기존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와 커플창업지원제를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사업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지역생활 부적응을 최소화하고 부부(커플)에 대한 우대 강화로 지역 정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 밖에 경북 청년CEO 재도약 지원사업도 추진해 사업에 실패한 청년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재창업 교육, 사업화 자금,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 중심의 혁신적인 도정으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시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체육회, 미래혁신추진단 신설 추진

경북도체육회가 민선시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실무추진단’(미래혁신추진단)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도체육회는 추진단을 통해 민선 체육의 공약이었던 ‘체육인이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재정자립을 이룰 수 있는 수익사업을 발굴한다.이미 지난해부터 체육시설 사업과 인프라를 활용한 체육 특성 기획 사업을 ‘경영기획위원회’를 통해 타당성과 평가분석을 진행해왔다.도체육회는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사업 과제를 내·외부 모니터링하는 등 자립할 수 있는 수익사업 경영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추진단은 기본적으로 경북체육 미래전략과제를 발굴하고 지난해 12월 개정 완료된 국민체육진흥법의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를 완성해 수익사업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실행할 예정이다.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중·장기적 측면에서 발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가 그룹의 의견과 체육인들의 소중한 가치를 모두 담아가는 스포츠 경영화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