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부정 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한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소비가 늘고 있는 온라인 판매 축산물가공품과 하절기 축산물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일부터 축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과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한다. 대구지역 축산물 가공업소 302개소(식육가공업 295, 유가공업 2, 알가공업 5)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검사는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업소를 방문해 축산물 가공품 7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한다. 중점 검사 사항은 발색제, 보존료, 타르색소 등 성분규격 검사와 살균제품 혹은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은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균 검사 등이다. 대구시 도주양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거검사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늘어나는 비대면 소비추세를 반영해 온라인 판매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중독 우려가 높은 가공품, 식육부산물 제품 등을 중점 검사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농협,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 펼쳐

경북농협은 오는 6월 말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활력을 충전하고 침체된 농축산물 소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의 농축산물 소비위축을 해소해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 농협은 다양한 농축산물을 포장한 꾸러미 박스 5만 개와 농축산물을 이용해 만든 도시락 40만 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도시락에는 이마트24가 지원한 생수 40만 병도 포함된다. 농축산물 꾸러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지역별 푸드뱅크 및 농협의 지역본부를 통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농축산물 도시락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선정절차를 거쳐 무료급식소,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 보내진다. 또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온라인몰, 홈쇼핑 등 전국 2천350개소 판매처에서 농축산물, 화훼류 등을 20%가량 할인해 판매하고, 판촉시식행사 및 전용 판매대를 구성해 대대적인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실시할 계획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긴급재난지원금 풀리고, 등교에 급식업체 소비도…농축산물 도·소매가 들썩

대형마트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기 위해 지난 26일 대구 북구의 한 전통시장을 찾은 이모(54·여)씨는 삼겹살(100g)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길어진 코로나19와 더워진 날씨에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가족들과 고기를 구워먹으려고 했지만, 고기 가격이 급격하게 올랐기 때문이다. 대구지역 농축산물 도·소매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풀리고, 등교개학이 순차적으로 시작되면서 급식 유통업체의 수요도 서서히 일어나는 등 소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따뜻해진 날씨로 산지 물량이 많아져 내림세인 품목도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28일 대구 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삼겹살(100g·국산 냉장)은 2천 원으로 지난달(1천800원)보다 11.1% 올랐고, 목살(100g)은 1천800원으로 지난달(1천500원)보다 20% 비싸졌다. 우유(1리터)는 2천800원으로 지난해(2천650원)보다 5.6%, 평년(2천600원)보다도 7.6% 올랐다. 또 지역 초·중·고 등교가 순차적으로 시작되면서 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급식 유통업체와 일부 요식업체의 대량소비도 점차 늘어나 도매가도 오름세다. 사과(10㎏)는 6만1천 원으로 하루 전(6만 원)보다 1.6% 급등했다. 이는 지난주(5만6천 원)보다 8.9%, 지난달(4만4천400원)보다는 37.3% 폭등한 가격이다.배(15㎏)는 6만 원으로 지난달(5만400원)보다 19.0%, 지난해(5만6천 원)보다 7.1% 올랐다. 과일류의 경우 올 초 냉해 피해로 산지 출하량이 크게 감소했고,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 등으로 선물 소비가 적극적으로 이뤄진 이유도 있다. 북구 매천동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한 도소매 상인은 “최근 대형마트에서 사용 불가능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전통시장에서 많이 풀리면서 이전보다 확실히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반면 따뜻해진 날씨에 산지 물량이 늘어나 내림세를 보인 품목도 있다. 풋고추(100g)는 750원으로 지난달(880원)보다 14.7%, 지난해(1천60원)보다는 30%가량 떨어졌다.당근(1㎏)은 4천 원으로 지난주(4천500원)보다 11.1%, 지난달(4천460원)보다는 10.3% 내렸다.토마토(1㎏)는 4천 원으로 지난달(4천500원)보다 11.1%, 참외(10개)는 1만6천 원으로 지난달(2만3천 원)보다 30.4% 떨어졌다. aT 관계자는 “등교개학 등으로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급격히 더워진 날씨로 산지에 상품성이 좋은 품목들의 공급이 줄어들어 가격은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문경시의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14건 처리

문경시의회는 21일 제2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틀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재용·안직상·김창기·이정걸 의원이 공동발의한 ‘문경시 도자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단산권역 관광시설물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2건, 올해 문경시 수시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일반안건 2건 등 모두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김인호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 개척 및 지원 방안과 감염 없는 안전도시 문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농협,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대구농협이 설을 맞아 오는 22일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축산물 소비촉진 및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지역의 농·수축산물,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 등을 시중가격 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구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농산물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동구청, 부정 축산물 유통 점검

대구 동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및 축산물 이력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육우고기를 한우고기로 둔갑 판매 및 허위표시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유통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행위 △이력번호 미표시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돼지 축산물 이력제 점검과 더불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닭·오리·계란 이력제의 지도·홍보도 중점적으로 이뤄진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군, 전국 축산물 품질평가대상 육우부문 서수장씨 수상

지난해 제17회 전국 축산물 품질평가대상 육우부문에서 군위축협 조합원인 서수장 농가가 한국낙농육우협회 협회장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육우는 우리가 흔히 젖소로 알고 있는 홀스타인 품종의 수컷 소를 말하며, 한우처럼 송아지때부터 정성껏 키워지는 국내산 소다. 협회장상을 수상한 서수장 농가는 군위읍에서 양돈 및 육우를 키우고 있으며, 1등급이상 출현율이 전국평균 8%보다 5배에 달하는 37%, 2등급 이상 출현율의 경우 전국 평균인 58%보다 30%가 높은 88%로 나타나고 있다. 축산물 품질평가대회는 한우, 한돈, 육우, 산란계 4개 축종에서 1년간 출하성적을 점수화하여 그 해에 가장 좋은 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그 공로를 인정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 동기부여 및 생산의욕 고취로 우수 축산물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군위축협은 이 대회에서 꾸준히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금번 대회에도 서수장씨의 협회장상 뿐만 아니라 안동에서 한·육우를 사육하고 있는 정봉구씨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육우부문 2관왕을 달성하며 군위축협 육우사료의 우수성을 전국적에서 인정받았다. 서수장씨 “금번 대회의 육우부문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람되며, 앞으로도 군위축협과 함께 품질 좋은 육우 생산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위축협은 2000년 홀스타인 송아지 및 미경산우를 구입해 비육하면서 육우산업을 시작했고, 2005년 육우사료 및 사양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해 육우사육농가에 보급해 오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설 앞두고 부정 축산물 꼼짝마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8개 구·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성수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일제점검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제조업체 및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5천145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축산물 취급업체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육우고기를 한우고기로 둔갑판매 및 허위표시 행위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유통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행위 등이다. 점검기간 중 소·돼지 축산물 이력제 점검과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닭·오리·계란 이력제도 함께 지도·홍보한다. 축산물 이력제는 사육·도축·포장·판매 단계별 이력을 기록·관리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하는 제도다. 축산물 이력은 축산물 이력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6개월간 지도·홍보 후 7월부터 닭·오리·계란 이력제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국제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 직원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상륙으로 공항 검역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13일 오후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 직원들이 중국에서 입국한 한 관광객의 여행용 가방을 살피며 반입금지 축산물 소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는 올해 6월 기준 상반기에만 612건의 휴대축산물을 적발해 폐기했다. 품목별로는 소시지와 햄, 만두 등 돼지고기 가공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농협 구미시지부 영화관에 직거래장터 열고 농축산물 소비촉진 홍보

농협 구미시지부가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영화를 함께 보고 지역 농축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농협 구미시지부는 지난 2일 구미시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농상생 발전을 위한 홍보설명회와 직거래장터를 구미 CGV영화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기존 직거래장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은 문화공간에서 상생과 신뢰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행사에는 200여 명의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농축산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화 ‘봉오동 전투’를 함께 관람했다.나중수 농협 구미시지부장은 “구미시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이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며 “소비자들도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봉화한약우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봉화한약우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가 선정한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봉화한약우가 한우부문 우수축산물브랜드에 선정됐기 때문이다.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봉화한약우는 동일부문 후보 브랜드인 횡성축협 한우 등 7개 브랜드를 제쳤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소비 트랜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는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시상으로 지난 5월30일부터 6월13일까지 15일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를 통해 실시됐다.봉화한약우는 1993년 시험사육을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한우 고급육 생산에 매진한 전통의 한우브랜드이다.안동봉화축협에서 고급육 생산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사육단계에 맞는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를 먹여 키운 건강한 먹을거리가 봉화한약우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봉화한약우를 보다 많은 사람이 맛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약우 농가와 안동봉화축협 그리고 봉화군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며 “ 앞으로는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군위군, 군위축협, 축산물프라자 농산물 직거래장처 운영

“군위축협 축산물프라자에서 값싼 양질의 고기와 농산물을 구입하세요.” 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은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대구 칠곡IC 옆에 위치한 군위축협 축산물프라자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어 대구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양파, 마늘, 오이, 자두 등 군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산지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대구와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 작황 호조로 양파가 평년보다 생산량이 크게 늘면서 양파 생산 농가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 양파소비촉진 행사를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집중추진 했다. 최근에는 자두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자 산지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군위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해 군위 농산물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농산물직거래장터는 확보된 농산물 물량이 소진될때까지 운영된다. 군위축협 축산물프라자는 지역의 축산물 브랜드인 이(e)로운 한우, 돼지고기, 육우도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2층 식당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양파 소비촉진에 동참하고자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양파를 고객들이 부담없이 맘껏 먹을 수 있도록 비치하고 있다. 김진열 조합장은 “군위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칠곡 축산물프라자에서 인근 대도시 지역민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가 촉진되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위축협은 지역 축산물 뿐만이 아니라, 농산물의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 하절기 불량 축산물 꼼짝마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 6일까지 하절기 식중독 예방과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해 축산물가공품을 대상으로 자체 수거검사를 중점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체 수거검사는 지역 내 축산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업체를 방문해 무작위로 70건을 수거·검사할 예정이다.대구에는 축산물가공업체가 총 286곳이 운영 중이다. 이 중 식육가공업 279곳, 유가공업 2곳, 알가공업 5곳 등이다.축산물 가공품의 중점 검사 사항은 발색제, 보존료, 타르색소 등 성분규격검사, 위생지표세균 검사, 살모넬라 및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균 검사 등이다.특히 캠핑철을 맞아 야외에서 바로 조리하거나 섭취할 수 있는 햄, 소시지, 떡갈비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중점 수거해 성분규격 검사와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다.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관할 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최근 3년간 215건의 자체 수거검사를 통해 3건의 부적합 축산물가공품을 적발했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음식물을 장시간 야외에 두면 상하기 쉽고, 부패로 인해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