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발로 뛰며 ‘2019 예천세계활축제’ 홍보에 힘써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 단지 내 물놀이 시설을 찾은 어린이들이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예천군 문화관광과(활축제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2019 예천세계활축제’를 위해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발로 뛰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난 5일부터 도청 신도시 아파트 단지 내 하계 물놀이 행사장을 찾아 흡착활쏘기 체험과 축제 리플릿,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예천세계활축제를 알리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활쏘기를 체험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활쏘기 체험이 재미있는 데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으면서 어른들도 신이 난다며 축제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 예천세계활축제는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한천체육공원에서 ‘활로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활 서바이벌게임, 활사냥 체험, 국궁·양궁 등 활쏘기 체험뿐 아니라 세계의 활과 한국활 전시, 세계 각국 명궁들의 활 시연 등 다양한 체험, 볼거리가 마련된다. 오규섭 문화관광과 과장는 "도청 신도시 주민과 원도시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체험홍보를 했다"며 "앞으로 신도시뿐 아니라, 지역 외 관광객 유치,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 달성군 화원시장 옥상축제 성료

대구 달성군 화원시장 옥상에서 플리마켓과 문화예술공연, 옥상반상회의 등이 열렸다.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화원전통시장 옥상에서 ‘화원시장, 예술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화원시장 옥상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공모사업인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화원청춘 옥상실험실’의 일환으로 열렸다.행사는 지역주민과 상인, 청년 예술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문화예술공연, 2부 시민참여공연, 3부 옥상반상회 순으로 진행됐다.김문오 군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화원이 새로운 대구의 문화적 실험실로 탈바꿈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조적 문화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연꽃으로 힐링해요” 도심 속 연꽃축제 ‘성황’

‘제3회 안심창조밸리 연꽃마을축제’가 17~18일 대구 동구 금강역 일원에서 열렸다. 연근 음식들을 맛볼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제3회 안심창조밸리 연꽃마을축제’가 17~18일 대구 동구 금강역 일원에서 열렸다. 연근 음식들을 맛볼수 있는 음식코너부터 게임장까지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연근 음식들을 맛볼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 행사장 내 물풍선던지기 게임장은 가족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 더위를 날렸다.“우리 손으로 전국 대표 연꽃축제로 만들겠습니다.”‘제3회 안심창조밸리 연꽃마을축제’가 지난 17~18일 대구 동구 금강역 일원에서 열렸다.전국 최대 연근 생산지인 안심 연꽃단지를 중심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등 8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나서 개최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구청이 예산문제로 연꽃축제 관련 사업을 중단하며 축제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주민들이 직접 축제 살리기에 앞장섰던 것.지역민들은 공공기관, 업체 등의 후원금과 레일까페 운영수익금 등을 통해 재정 확보에 나서는 등 직접 축제 기획·운영에 나섰다.축제 첫 날인 지난 17일 오후 5시 행사장은 만개한 연꽃과 함께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관람객들은 만개한 연꽃들을 눈에 직접 담고 연신 사진을 찍었다.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길목에 마련된 연갤러리는 연을 주제로 한 벽화와 포토존으로 꾸며졌다.금강역 레일까페 등에 마련된 행사장은 다양한 체험행사와 연꽃 관련 음식 등을 소개한 39개 부스로 설치됐다.관람객들은 연근 음식들을 시식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를 날려 줄 물풍선던지기 게임장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했다.기차를 타고 있는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레일카페는 연꽃과 금호강의 정취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졌다.김일태 안심창조밸리 주민협의체 회장은 “지역의 대표 행사가 사라진다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이 선뜻 마음을 먹고 도와주셔서 잘 치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수습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남구청, ‘제2회 여름축제 여름 안에서’ 개최

대구 남구청 전경.대구 남구청이 오는 23일까지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제2회 여름축제 여름 안에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명사회복지관 1층 앞마당에 어린이 풀장 2개를 설치,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놀고 보호자들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풀장은 만 14세 이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주 농특산품, LA한인축제 간다

지난해 열린 LA 한인축제에서 교민들이 영주시 농특산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주 농특산물이 미국 최대 한인축제에 맞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는 13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 박관식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 및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물품 수출 선적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선적하는 품목은 영주시 농특산품 수출업체 8개소의 12개 품목으로 홍삼제품류, 사과쥬스, 인견류, 된장, 홍삼초코봉봉, 벌꿀, 전통부각, 참기름 등 30만 달러(한화 3억6천만 원) 상당이다. 선적된 농특산품은 오늘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LA 한인축제 농특산물품 전시 부스에서 홍보·판매 할 계획이며 행사 후 남은 수량에 대하여는 현지 바이어가 전량 구매하기로 협의한 상태다.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박관식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품으로 가지고 LA 한인축제 해외 판촉행사에 참가한다”며 “이러한 큰 규모의 해외판촉행사 참여가 수출초보기업의 수출동기 부여와 수출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여름밤의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

최근 상주시 화서면 화령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단원들이 면 시민센터 야외음악당에서 한여름밤의 축제를 펼치고 있다. 최근 상주시 화서면시민센터 야외음악당에서 화령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단원들이 한여름밤의 가족 축제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1부(먹거리장터), 2부(공연), 3부(영화)로 나눠 다채롭게 이루워 졌다. 특히 2부는 틈틈이 갈고닦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화령중 댄스팀 딜렉티드의 재기발랄 청소년댄스, 윈드팀의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가요 부르기, 합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끼를 선보이는 등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공연을 즐겼다. 특히 화령중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을 목표로 지역주민들과의 의사 소통과 지역문화 창달의 선봉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안동축제관광재단·안동의료원, 외국공연단 의료지원에 맞손

안동축제관광재단과 안동의료원이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외국공연단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동축제관광재단과 안동의료원이 지난 13일 안동시청에서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외국공연단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윤식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장과 권영세 안동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탈춤 축제 공연을 위해 안동을 찾는 300여 명의 외국공연단에 의료지원을 약속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올해 탈춤 축제에는 콜롬비아, 볼리비아, 이스라엘, 러시아, 라트비아 등 12개국 13개 단체가 참여하며 안동의료원은 이들 공연단에 국가별 구급 가방 지원과 함께 의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안동축제관광재단은 외국인 공연단과 함께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2022년까지 외국인공연단 의료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 매년 새로운 구급 가방을 지원하는 등 외국공연단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봉화 스윙교에서 만나요... 은어축제에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

봉화 내성천에 설치한 스윙교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27일부터 9일간 봉화읍 내성천과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21회 봉화은어축제에서 최근 설치한 스윙교가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윙교는 유수량이 적은 평상시에는 한 쌍의 스윙교량 판이 연결 상태를 유지해 안전하게 하천을 건널 수 있도록 하고 집중호우 등으로 유수량이 증가하면 교량 판이 양안 제방으로 자동으로 옮겨지는 하천을 가로지르는 90도 회전할 수 있는 다리이다. 봉화군은 축제 일정에 맞춰 스윙교 설치작업을 마무리했고 축제기간 동안 스윙교 위에서 타악 퍼포먼스, 스윙댄스, 스포츠댄스, 합창, 비보이 공연 등 특별한 공연이 펼쳐져 볼거리를 제공했다. 관광객들은 스윙교의 시원한 물줄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스윙교를 기준으로 약속을 정해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하며 봉화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스윙교가 교량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봉화의 랜드마크로서 봉화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수성구, 제16회 수성건강축제 성황리 개최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지난 2일~3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개최한 ‘제16회 수성건강축제’에 2만여 명의 주민과 지역의료기관, 보건의료단체 등 40여 곳이 참여했다.

영양 ‘제7회 도곡리 마을 숲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마을 숲 축제에 주민, 출향인,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제7회 영양군 도곡리 마을 숲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마을 숲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 출향인,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도곡리 마을 숲 축제는 지난 2012년 마을주민과 출향민협의회가 공동 개최키로 협의해 매년 8월 첫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하루농사를 잠시 쉬며 전승돼 온 마을 고유의 전통 농경문화 재연 및 계승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고 마시던 풋굿놀이 행사에서 더 나아가 서예그림전시, 붓글씨 쓰기 체험부스, 풍물패 및 지역동아리 공연,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소규모 마을축제지만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도곡리 마을 숲은 산림청이 주관한 ‘제14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전국 43개 마을 숲 중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돼 ‘생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수호 영양부군수는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대표적인 농촌 축제로 자리잡은 도곡리 마을 숲 축제가 주민이 주체가 되는 농촌형 마을축제의 선도 주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제21회 봉화은어축제 성황...내년에 또 만나요.

지난달 27일부터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21회 봉화은어축제에서 관광객들이 반두로 은어잡이를 즐기고 있다. ‘뜨거운 여름, 봉화은어 잡GO! 한여름밤 더위 잡GO!’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27일부터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21회 봉화은어축제가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봉화군과 봉화군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은어축제를 찾은 관광객 수는 지난해 25만5천 명보다 178% 증가한 44만5천여 명으로 집계했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218억 여 원으로 추산됐다. 최창섭 봉화군 축제위원장은 “폭염 등 궂은 날씨 속에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효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 축제는 성공적인 축제였다”고 자체 평가했다. 제21회 봉화은어축제의 하나로 열린 맨손잡이 체험에서 관광객들이 은어를 잡고 있다. 올해 은어축제의 성공요인은 주요 체험행사인 은어잡이(반두·맨손)체험과 가재잡이, 내성천 은어낚시존의 여전한 인기와 QR 코드 퀴즈대회, SNS 포토 생생정보통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유적투어버스를 이용한 주요관광지 투어도 한 몫을 했다.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어신선발대회는 제한된 시간 동안 은어 106마리를 잡은 이대제(봉화·60)씨가 어신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1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 씨는 “은어잡이라는 재미와 함께 대회를 통해 성취감과 상금까지 받을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어신선발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은어를 잡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 들고 있다.또한 축제일정에 맞춰 완공된 스윙교와 분수는 신·구시장 터널 주변 경관 조명 및 은어조형물과 조화롭게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좋은 사진을 남기기에 충분한 포토존이 됐다. 전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KNA-전국난타경연대회 등 연계행사는 축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매일 밤 신·구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한여름밤 맥주 페스티벌은 마칭밴드의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우며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주무대와 수변 무대를 오가며 열린 공연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봉화읍 내성천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9 KNA-전국난타경연대회 모습.폐막공연에는 송가인, 홍자 등 미스트롯의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한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선사했으며, 축제 기간의 일정을 담은 영상스케치와 함께 수변 무대를 지킨 경품차량 추첨, 폐막선언과 불꽃놀이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좋은 점은 더 다양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냉정한 평가를 통해 내년에는 더 알차고 신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16회 수성건강축제 8월2~3일 개최

‘제16회 수성건강축제’가 2~3일 이틀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수성건강축제에 참여한 의료진이 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하는 모습.‘제16회 수성건강축제’가 2~3일 이틀간 오후 5시에서 9시까지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수성건강축제는 해마다 2만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수성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꼽힌다.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기술적인 변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민들의 건강 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당신의 혈관숫자 알고가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자기 혈관숫자(혈압, 혈당, 콜레스테롤)를 잘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기초 검사 및 건강생활실천 상담을 진행한다. 또 지역 대학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보건의료단체 등 4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갑상선 초음파, 골다공증 검사, 한방체험, 구강검진 등을 무료로 제공해 지역민이 내 건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유용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는 건강을 모든 정책에 최우선 순위로 두고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건강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제21회 봉화은어축제 역대 최고 공연...이목 집중

제21회 봉화은어축제가 열린 봉화읍 내성천 주무대에서는 매일 밤 격조 높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지난달 27일 개막된 제21회 봉화은어축제가 역대 최고의 공연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개막축하공연에서는 오마이걸, 모모랜드 등 인기 걸 그룹부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관광객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다음날에는 경북도립 교향악단의 격조 있는 연주로 낭만적인 여름밤의 운치를 느낄 수 있었고, 지난달 29일에는 스토리텔러 류필기씨와 함께 7080가요를 들어볼 기회를 가졌다. 지난달 30일에는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걸그룹 마마무와 함께하는 콘서트가 개최돼 군민들과 전국에서 찾아 온 관광객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28일 제21회 봉화은어축제가 열리는 봉화읍 내성천 주무대에서 경상북도립 교향악단의 격조 있는 연주가 펼쳐지고 있다.이번 주말부터는 클래식음악회, 세계합창올림픽 2관왕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와 표전국악인 김지윤의 무대, 국내최고의 여성래퍼 제시와 고등래퍼 박준호, 쇼미더머니 자메즈가 출현하는 힙합공연 등 K-POP 콘서트가 계획돼 있다. 봉화은어축제 마지막 날인 8월4일 폐막공연에는 송가인, 홍자 등 미스트롯과 함께한다. 이와 함께 마칭밴드가 매일 축제장 주변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북돋아 주고, 저녁마다 신·구시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맥주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정상대 봉화군 문화관광과장은 “어느 때보다 다양한 공연으로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낮에는 은어잡이와 각종 체험을 하고, 저녁에는 문화공연을 즐기면서 봉화에서 알찬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NH농협 봉화군지부, 봉화은어축제 음료와 치킨 무료 제공

NH농협봉화군지부, 농협목우촌,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봉화은어축제 치킨 무료 시식행사에 관광객들이 참여해 음식을 즐기고 있다. NH농협 봉화군지부(지부장 이인희)는 지난 27일 봉화은어축제를 축하하며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치킨과 음료를 무료 제공하는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봉화군지부, 농협목우촌,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함께 봉화은어축제를 홍보함과 동시에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봉화은어축제는 은어잡이체험, 맥주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험과 먹을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8월4일까지 봉화군 내성천 일대에서 진행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2019 봉화은어축제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 성료

28일 2019 봉화은어축제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 시상식에서 엘리트 부에 1,2,3위를 차지한 선수와 엄태항 봉화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한 ‘2019 봉화은어축제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봉화읍 내성천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엘리트부과 생활체육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엘리트부 9개 팀, 생활체육부 18개 팀 총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최종 우승은 엘리트부에서는 오피뉴 팀, 생활체육부에서는 나이스B 팀이 차지해 상금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비치발리볼대회는 봉화군에서 올해 처음 개최했으나, 수천여 명의 관중이 몰려 들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27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석호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날 벌어진 엘리트부 2경기는 후원 방송사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되기도 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전국적인 축제로 승화된 봉화은어축제의 일환으로 매년 비치발리볼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