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자율방범봉사단 ‘LGD폴벤져스’ 출범

LG디스플레이 임직원 22명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봉사단 ‘LGD폴벤져스’가 지난 17일 출범했다. ‘LGD폴벤져스’는 신평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함께 신평동 일원에서 매주 야간 도보 순찰을 펼치게 된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 22명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봉사단 ‘LGD폴벤져스’가 지난 17일 구미시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LGD폴벤져스는 LG디스플레이가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안전한 구미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단체다.부족한 치안 인력을 확보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신평동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LGD폴벤져스는 신평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함께 신평동 일원에서 매주 야간 도보 순찰을 펼친다. 신평동은 지난 3월부터 LG디스플레이가 LED보안등, 로고젝터 등 방범시설물을 집중 설치한 지역으로 LGD폴벤져스의 활동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LGD폴벤져스가 실질적인 신평동 치안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을 위해 구미지역 10개 초등학교에 12개의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소방서와 거리가 먼 농촌마을에 기초소방시설을 배포하는 등 ‘안전한 구미시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천별빛한우 사업단 출범식 개최…명품브랜드 육성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지난 2일 영천별빛한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영천별빛한우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기문 영천시장과 참석자들이 브랜드 전용사료를 둘러 보고 있다.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지난 2일 영천별빛한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영천별빛한우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천 한우브랜드 사업추진 경과보고, 영천별빛한우 사업 설명회, 현판식, 떡 케이크 커팅식, 운송차량 퍼레이드 등으로 진행했다. 영천별빛한우 브랜드를 통한 가장 큰 변화는 유통구조 개선이다. 앞으로 공판장에 계통 출하시키던 한우를 영천별빛한우사업단이 유통주체가 돼 이용도축, 농가대금정산, 브랜드우 귀표부착, 브랜드 참여농가 교육, 사양관리 프로그램 적용, 브랜드 전용사료 공급, 홍보 등 브랜드 사업 전반을 관리하게 된다. 한우농가에서 브랜드사업단에 참여하게 되면 우량정액, 송아지 입식장려금 및 고급육 출하장려금, HACCP 및 친환경인증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혜택과 보조사업 선정 때 우선권이 부여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의 성공은 고품질 한우생산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한다”며 “영천별빛한우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명품이 되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한국도로공사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7월1일 출범,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업무 전담

한국도로공사 사옥 전경 한국도로공사가 관할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업무를 전담하는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지난 1일 출범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그동안 용역업체에서 수행했던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 용역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지난달 1일 31개소, 16일 13개소를 전환했으며, 지난 1일부터는 잔여 영업소 310개소를 전환해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354개 모든 영업소의 통행료 수납업무를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총괄하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2017년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그 해 10월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해 1년여 간의 노사협의과정을 거쳐 2018월 9월 자회사 방식의 정규직 전환에 노·사가 합의 했다. 노사합의에 따라 자회사 임금은 용역업체 임금 대비 평균 30% 인상되고, 정년은 60세에서 61세로 연장되는 등 수납원의 근로조건이 크게 개선됐으며, 건강검진비, 피복비 등 복지후생도 대폭 향상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납원의 고용안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부협의를 통해 자회사를 빠른 시일 내에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고, 향후에는 자회사 업무를 콜센터 등 수납업무 외의 영역까지 확장해 고속도로 종합서비스 전문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회사 전환 비동의자들의 추가합류를 위한 노력도 계속할 계획이다. 현재 총 6천500여 명의 수납원 중 5천100여 명이 자회사로 전환하여 근무하고 있으며, 나머지 1천400여 명은 민주노총과 톨게이트 노조 중심으로 자회사 전환에 동의하지 않은 채 한국도로공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은 하겠지만, 요금소의 수납업무에 차질을 줄 수 있는 불법집회 등에 대해서는 정부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공사에 직접 고용을 원하는 수납원들에 대해서는 최종 법원 판결 전까지 도로정비 등 지사의 조무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로 직접 채용하기로 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자회사 설립을 통한 통행료 수납원 정규직화 과정에서 노사 및 노노갈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자회사를 통해 수납업무를 더욱 체계적, 전문적으로 운영하면서, 전환 비동의자들에 대해서도 자회사에 추가 합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쉼없이 달려 온 1년, 구미시의회 시민속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약진 등 변화와 기대속에 출범한 제 8대 구미시의회가 출범 1년을 맞았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대거 등원 등 변화와 기대속에 출범한 제8대 구미시의회가 개원 1년을 맞았다. 사진은 지난해 7월2일 제8대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의원 선서를 하고 있다.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표방한 구미시의회는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를 통해 올바른 정책추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했다는 평가다.구미시의회는 지난 1년간 집행부와의 협치를 통해 시정의 여러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서왔다.의정활동 기간 동안 3번의 정례회와 6번의 임시회 등 총 122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규칙안 68건과 예·결산안 19건 등 총 176개의 안건을 처리했다.또 의원들이 발의한 농업·정책·주거 분야 16건의 조례안이 심의과정에서 100%통과돼 완성도와 전문성이 돋보였다.‘구미시 반려동물 보호 및 반려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과 ‘구미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입법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민원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려는 노력도 돋보였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대거 등원 등 변화와 기대속에 출범한 제8대 구미시의회가 개원 1년을 맞았다. 제8대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금오종합복지관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구미시의회는 개원 첫날인 지난해 7월2일, 태풍 ‘쁘라삐룬’의 피해가 예상되자 집행부 간부공무원과의 상견례를 긴급 취소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태풍의 진행상황과 피해대비 준비를 점검했다.또 경제 위기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5공단 현장 사무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들을 논의했다.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했다.제225회 제1차 정례회와 제23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2번의 행정사무감사에서 477건 문제점을 지적해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감사를 실시했다.또 ‘관급계약시 지역업체 수주확대를 위한 대책마련 촉구’ 등 21건의 자유발언과 4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기관의 불합리한 부분을 지적했다.이는 지난 7대 의회의 마지막 1년보다 5분 자유발언은 17건, 시정질문은 3건이 많은 수치다.지역 현안해결에도 발벗고 나섰다.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수도권 이전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문과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청와대와 국회 등 정부 관련부처를 방문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대거 등원 등 변화와 기대속에 출범한 제8대 구미시의회가 개원 1년을 맞았다. 제8대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SK하이닉스 구미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한 후 결의를 다지고 있다.시민의 대의기관인 구미시의회의 이런 노력이 LG화학의 양극재 생산공장 건립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구미시의회는 집행부의 새로운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구축하고, 급변하는 의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시의회는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과 운영 조례안’을 제정해 전문성 강화와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특히, 직전 의회에 비해 여성의원(6명)의 수가 늘면서 기존 남성 위주의 의정운영 역량교육을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관점에서 되짚어보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 조례안과 예산안 처리, 행정사무감사 등 의원들의 의정 실무에 중점을 둔 교육을 실시했다.제8대 의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소속의 의원들로 구성됐다는 점이다.이는 개원 직후 여야 의원 간 갈등 요소로 작용했지만 1년이 지난 현재는 건설적인 비판과 견제를 통한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시민과 항상 함께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위해 시민들이 의회의 의정활동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본회의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 회의 영상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스마트폰)로 실시간 중계하고 있으며 의정활동영상과 의정소식지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난 1년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여려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미시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본연의 기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생과 협치를 통해 LG화학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 유치 등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서구청,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25일 달서구청에서 우리지역 여건에 맞는 각종 청년정책 심의 및 발굴을 위해 ‘달서구 청년정책위원회’를 대구 8개 구·군 중 가장 먼저 출범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도 농촌살리기정책포럼 출범…

경북의 농촌 재도약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촌살리기정책포럼이 18일 출범했다. 경북도는 이날 오후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철우 도지사, 이수경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이동필(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을 비롯한 농업정책 관계자, 대학 교수,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살리기정책포럼(이하 포럼) 출범식을 가졌다. 포럼은 연말까지 경북 곳곳에서 농촌개발, 지역농업과 6차산업, 귀농·귀촌, 청년 일자리, 농촌 삶의 질 등 다양한 주제로 현장 포럼을 열고 지역 재생 아젠다 발굴과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최양부 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석비서관은 이날 제1차 포럼 ‘경북 농촌이 소멸하고 있다’는 주제 발표에서 “지난 30여년 간 농촌소멸을 막고자 추진했던 대책들의 실효성을 냉정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농촌공간 개조, 청장년 중심의 전문화된 법인 경영체 확대, 미래형 농업 확산 등을 농촌소멸 해법으로 제시했다.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지역소멸 시대, 농촌살리기 실천 전략’ 주제발표에서 교육과 일자리 창출간 선순환 구조 확립, 기초생활서비스, 문화·교육·창업 등 복합서비스, 불편없는 생활권 구현, 농촌다움의 복원, 농촌의 문화적 가치 제고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과 포럼 공동대표가 된 이동필 정책자문관은 “지방소멸은 주민생활의 불편은 물론 국가의 존립을 흔드는 중요한 문제”라며 “지역 스스로도 일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을 갖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청년정책참여단 출범…개방형 청년 네크워크 운영

경북도는 16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청년정책 참여단(상상이상) 출범식을 갖고 개방형 청년 네크워크 운영을 시작했다. 출범식에는 청년창업가, 청년농부, 청년사회적경제인, 청년예술인, 대학생, 직장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청년정책 참여단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만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과 소통하는 경북을 만들고자 시작된 것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네트워크이다. 그동안 임대성 경북도 청년특별보좌관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 출범식은 기존 행사와 달리 내빈소개 없이 청년 중심의 소통형 행사로 진행됐고, 이철우 도지사가 토크콘서트에 나와 청년들의 고민과 정책, 경제 등을 소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남 청년CEO협회 이창재 회장과 임원단이 참석해 동서간 청년화합과 교류방안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정원 쉼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또래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가 생겨 기쁘다. 청년들을 위한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솔직한 목소리를 듣고 고민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복 경북도사회적경제 총회의장은 “경북도의 새로운 시도에 솔직히 놀랐다. 청년들이 주체가 된 상상이상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대계 출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경산시 갑제동 광장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을 갖고,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 대계를 향해 출발했다. 사진은 13개 지자체 업무협약 모습.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이응세)은 12일 오후 경산시 갑제동 한국한의약진흥원 광장에서 출범식을 거행하고,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대계를 향해 출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의약육성법 개정 시행일을 맞아 한약진흥재단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으로 의약육성법을 대표 발의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영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강도태 보건의료실장 등이 참석했다. 또 최영조 경산시장 등 경북, 전남 지자체장,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이재동 전국한의과대학 학장협의회장,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권영규 원장, 제주한의약연구원 송민호 원장, 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 한약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응세 원장은 기념사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을 통해 5천 년 민족의학인 한의약이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로 새로운 100년을 여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며 “이를 위해 전문성·혁신·상생·협력·신뢰를 핵심가치로 삼아 한의약 육성 및 산업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해 하겠다”고 말했다. 남인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우리는 5천 년 역사의 훌륭한 한의약 자원이 있다”며 “한의약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관련 산업육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출범식에 앞서 경북도, 전남도와 한의약 육성·발전에 관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우리나라 한약 자원 생산지인 경산시, 경주시, 상주시, 서귀포시, 안동시, 영천시, 제천시, 봉화군, 영양군, 산청군, 장흥군, 진안군, 평창군 등 13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석해 한약재 재배·관리·유통·가공 등 품질향상을 위한 상생의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2016년 2월 대구·경북 한방산업진흥원과 전남도 한방산업진흥원이 동서화합을 통해 한약진흥재단으로 통합·출범했으며, 이번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을 통해 경북도, 전남도가 다시 한 번 ‘영호남 한의약 동맹’을 맺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만큼, 침체한 한의약 산업을 살리는 데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소재를 확보하고 있는 전국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약 소재 글로벌 얼라이언스’협약을 맺고 한의약 소재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동연구,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한의약의 세계화 실현을 다짐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경산시 갑제동 광장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을 갖고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대게 출발을 했다. 사진은 전국 12개 한의대학교 업무협약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도군 콩 재배농가 청도 두류작목반으로 공식출범

청도군 콩 재배농가들은 지난 10일 화양읍 축협프라자에서 창립총회를 가지고 ‘청도 두류작목반’으로 공식출범했다. 이날 콩 재배농가 50여 명은 임원선출, 사업계획 수립 등 콩재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남구청,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 개최

대구 남구청은 지난 11일 드림피아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장애인 분야에 선정돼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 개최

대구 남구청이 11일 드림피아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지역장애인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건강(의료)·돌봄·여가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사업은 △장애인 자립 주택 지원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올바른 약물 복용 방문 약사 사업 △방문 재활치료 서비스 △긴급 돌봄, 맞춤형 건강식 배달 △스마트 돌봄 환경 조성 등을 진행한다. 대구 남구청 전경.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 한약진흥재단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칭 변경, 12일 출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약진흥재단이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 출범식을 하고 한의약 세계화 실현에 나선다. 사진은 한약진흥재단 전경.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이 오는 12일 경산시 갑제동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 출범식을 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깅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우리나라 주요 한약 자원 생산지인 경산시, 경주시, 상주시, 서귀포시, 안동시, 영천시, 제천시, 봉화군, 산청군, 장흥군, 진안군, 평창군 등 12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출범식을 통해 영·호남 광역자치단체 및 전국 기초자치단체와 한의약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한의약 동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의약육성법 개정 시행일을 맞아 한약진흥재단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출범하는 것은 단순 명칭 변경이 아닌 한의약 육성, 기술개발 및 산업진흥을 위한 확대된 역할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하게 된다. 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전국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약 소재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설립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이를 계기로 체계적인 한의약 소재 관리와 활용, 공동연구는 물론 한의약 소재의 과학적 검증을 통해 한의학 세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국산 한약재 재배, 보존, 유통에서부터 GMP, GLP 공공 인프라를 통한 한약의 안전성·유효성 검증, 우수한방제제 현대화 및 산업화, 한의약 소재 은행 구축을 통한 한의 신약 개발, 한의 의료기기 개발, 한의 표준 임상 진료지침개발, 한방제제 품목허가 및 보장성 강화, 한의약 세계화 등 한의약산업 전 분야를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 '예천군 사회적 가치 실현 협의회' 출범

예천군내 12개 주요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 사회적 가치 협의회인 '예천군 사회적 가치 실현 협의회'가 출범했다. 예천군내 12개 주요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 사회적 가치 협의회인 '예천군 사회적 가치 실현 협의회'가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에서 출범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경찰서, 우체국,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 여성단체협의회, 노인복지관, 농협 예천군지부 등 NGO의 기관장과 담당자 등 12개 기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청렴·안전 교차 교육 실시 및 캠페인 전개, 취약계층 도시락 봉사 활동 등 공동 사회공헌 활동, 지역 축제·행사 지원 및 참여, 기관 간 소통·화합 도모, 기타 사회적 가치 실현 관련 공동 활동 등이다. 기관별 담당자 간 실무회의를 분기별 및 필요시에 개최하여 각 기관 행사 및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연간 운영계획 수립, 건의 및 의견수렴 등 실질적 운영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광 단장은 “관내 주요 관공서, 공공기관, NGO가 공동으로 예천군의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인권·안전·청렴·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여 지역주민의 행복 구현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가치 실현 시너지 효과 창출,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출범했으며, 협의회는 공동 위원장제로 운영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이 간사 기관 역할을 수행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효성티앤씨 구미공장 노조 출범

지난 9일 구미지역 대표 섬유업체인 효성 티앤씨 구미공장 노동조합이 본격 출범했다. 초대 노동조합 위원장에 취임한 김봉권 위원장(앞줄 가운데)과 대의원들이 제1회 대의원 대회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효성티앤씨 구미공장 노동조합이 지난 9일 제1차 대의원 대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효성 티앤씨 구미공장 노동조합은 그동안 나일론 폴리에스터와 스판덱스 등 사업장별 노사협의회 체제로 운영됐다.하지만 노사협의회 체제의 한계와 노동조합의 필요성에 따라, 올해 초부터 두 사업장을 통합한 노조 구성이 추진됐다.이날 효성 티앤씨 구미공장 제1차 대의원 대회에는 오영봉 전국 섬유·유통연맹 위원장과 김학용 한노총 경북·대구지역본부 의장과 김동의 구미지부 의장, 지역 단위사업장 노조위원장 30여 명과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효성 티앤씨 노조는 이날 노조 출범에 앞장선 김봉권 전 노사협의회 대표를 초대 노조위원장으로 선출했다.김봉권 노조위원장은 “노동자의 공정한 평가와 합리적 평등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백 년 기업 효성의 파수꾼 역학을 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대한장애인 배구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 구미시 배구협회장으로 지난 4월 대구·경북 유일한 대학배구팀인 구미대 배구부 창단을 주도하기도 했다.한편 효성티앤씨 구미공장은 나이론폴리에스터 수익 개선과 스판덱스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구미지역 대표 섬유업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본부 출범 기자회견 열려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본부(이하 재추진본부)가 8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에서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재추진본부는 기자회견에 앞서 성명서를 통해 △남부권에 하나의 관문공항 건설 △김해신공항 백지화 △대구통합신공항 추진 중단 △가덕도 신공항 추진 중단 △대구공항 민항 존치 및 군공항 이전 등을 촉구했다.재추진본부는 “남부권에 대구통합신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이 모두 건설된다면 항공수요가 분할돼 관문 공항으로의 역할을 잃게 된다”며 “하나의 관문 공항을 건설하는 게 여객과 항공물류 수요 면에서 경제성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대구통합신공항은 항공수요 부족으로 미주·유럽 노선이 취항하는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며 “남부권 관문 공항이 건설되더라도 대구공항은 시민의 편리한 접근성과 수요를 고려해 일반공항으로 존치하고 군 공항은 이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