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또 다른 출산입니다”…문경시 ‘출산·입양장려 캠페인’

“입양 또 다른 출산입니다.” 문경시가 최근 실시한 ‘출산·입양장려 캠페인’ 참가자가 입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은 메모를 붙이고 있다. “입양, 또 다른 출산입니다.” 문경시는 최근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실시한 부모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출산·입양장려 캠페인’을 열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와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출산 극복과 인구 증가를 의미하는 인구정책 홍보와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또 ‘입양도 출산과 똑같아요’라는 글귀를 적은 인구정책 홍보 현수막으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한편 입양의 경우에도 출산장려금 확대지원 사업이 적용된다는 의미를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입양에 대해 축복, 내 가슴으로 낳은 아이, 사랑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문경시장은 “꾸준히 추진해온 출산장려 캠페인과 더불어 우리 사회가 혈연중심 가족문화에서 확대되어 입양에 대해서도 긍정적 인식개선을 이루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보람튜브 논란 '아이에게 출산하는 연기·좋아하는 인형 다리 절단…' 일파만파

1,75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보람튜브 브이로그'와 1,350만명 이상인 '보람튜브 토이리뷰'를 운영하는 가족회사 '보람패밀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5층 빌딩을 95억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사진=SBS 방송화면 그러자 보람튜브의 월 수입뿐 아니라 과거 아동학대 논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017년 보람튜브는 딸에게 아이를 임신해 출산하는 연기를 연기를 시켰으며 자동차를 이용해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의 다리를 절단 시키거나 전기 모기채로 아이를 협박해 춤을 추게 하는 등의 컨텐츠로 아동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한 바 있다.사진=SBS 방송화면 또한 2018년에는 아이에게 아빠의 지갑을 몰래 훔쳐가도록 상황을 연출, 도로 한복판에서 실제 자동차에 장난감 자동차를 연결해 아이가 운전하는 상황을 만들어 서울가정법원은 아동학대로 판단해 부모에게 보호처분을 내렸다.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보람튜브'는 6살 이보람 양의 일상생활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영상 등을 만들어 제공하는 채널로 월 광고 수익이 약 3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online@idaegu.com

5월 출산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 남편 박서원은 누구?

사진=조수애 SNS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지난달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남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조수애의 남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현재 두산 광고 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 전무로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박 대표는 과거 한성그룹 구자철 회장의 장녀 구원희씨와 2005년 결혼했으나 2009년부터 별거에 들어가 이혼했다. 소송 과정에서 두 사람은 양육권을 두고 대립했으며 이혼 사유 또한 딸 양육에 대한 견해 차이로 전해졌다.한편 1979년생인 박서원은 올해 41세이며 조수애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2살 차이다.online@idaegu.com

칠곡군 출산장려를 위해 태교캠프 연다

칠곡군은 출산장려를 위해 임신부와 신혼부부 등 가임여성들을 대상으로 태교캠프를 연다. 출산의 중요성과 태아 케어 방법을 알리기 위해 여는 이 행사는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이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경북도가 지원한다. 태교캠프에서는 음식태교인 ‘예비 맘 태교음식파티’와 인형태교인 ‘아기 닮은 닥종이 인형 만들기와 배넷 저고리만들기’, 향기태교인 ‘우리 아가 향기와 음악에 취하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음식태교프로그램에는 태교음식 전문가가 마련하는 태교음식 파티가 관현악 4중주와 함께 펼쳐진다. 전통마을인 매원리의 고풍스러운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개최돼 추억의 태교여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교캠프는 오는 25일과 10월26일에 왜관읍 매원전통마을 한옥체험관에서 1회당 20명 내외로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태교캠프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칠곡군청 문화관광과(054-979-6453)나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054-979-9501, 95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은 출산장려를 위해 임신부와 신혼부부 등 가임여성들을 대상으로 태교캠프를 연다. 사진은 아이와 함께 매원마을을 찾은 엄마가 행복한 웃음을 짖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문경, 전국 최대 출산장려금 3천만 원 첫 주인공 탄생

문경시가 추진 중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책의 주인공과 문경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경에서 전국 최대 출산장려금인 3천만 원의 첫 주인공이 탄생했다.주인공은 점촌3동에 사는 최인수, 양성숙씨 부부. 이들 부부는 지난달 9일 넷째 아이를 출산하고, 최근 출생신고를 했다.부부는 이미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문경시는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넷째 자녀에게는 출산장려금 3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시가 올해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한 후, 넷째 아기에게 출산장려금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에 따라 이들 가정에는 출산축하금 100만 원, 돌 축하금 200만 원에 이어 45만 원씩 60개월간 출산장려금 2천700만 원 등 모두 3천만 원이 지급된다.시는 이날 넷째 아기를 출산한 부부의 집을 찾아 축하 카드와 내의, 턱받이, 미역 등 10만원 상당 키트와 산모영양제를 전달했다.윤정순 문경시 건강관리과장은 "출산장려금 3천만 원은 전국 자치단체 중 최고액"이라며 “울릉군이 2천600만 원을, 다른 자치단체는 2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했다.문경시는 올해부터 첫째 340만 원, 둘째 1천400만 원, 셋째 1천600만 원, 넷째 이상 3천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해마다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져 다양한 출산·양육 시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남구청, 출산 장려 인구교육 실시

대구 남구청은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해 최근 남구보건소에서 새마을부녀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 인구정책 변화, 양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 등 출산 장려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동구보건소, 출산준비교실 운영

대구 동구보건소는 4월 한 달간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출산준비교실은 5주 과정으로, 동구에 거주하는 초보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1주차 신생아 돌보기·모유 수유 이론 및 실습, 2주차 아기용품(배냇저고리 만들기), 3주차 태교동화, 4~5주차 임신 중 태아관리, 출산징후 및 감통분만법 등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확대됐다는데요?A=임신과 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국민의 임신․출산에 관련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를 이용권(국민행복카드)을 통해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임산부 또는 1세 미만인 가입자(영유아)의 법정대리인은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올해 1월1일부터는 △지원금 인상(일태아 임산부 50만 원→60만 원, 다태아 임산부 90만 원→100만 원) △지원금 사용기간 연장(분만예정일(유·출산일)로부터 60일→1년) △지원금 이용범위 확대(임산부의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1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및 처방에 의한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용) 등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확대됐습니다.Q=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의 참여방법과 혜택을 알려주세요.A=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은 고혈압·당뇨병 재진환자와, 검진결과 고혈압·당뇨병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초진환자를 대상으로 환자를 잘 아는 동네 의원 의사가 환자의 건강상태를 평가해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입니다.시범사업에 선정(참여)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참여 가능하며 참여기관은 고객센터(1577-1000)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공단지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기간 동안 참여 환자의 본인부담금(시범사업에 한함)은 없으며 자가 측정을 위한 혈압계와 혈당계(소모품 포함)를 무료 대여합니다.2차년도 사업기간 동안 성실 참여자(월 2회 이상 전송)는 의료기기를 무상으로 지급합니다. Q=국민건강 알람서비스가 뭔가요?A=국민건강 알람서비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기상청, 식약처, 국립환경과학원 등의 기관이 협업해 개발했습니다.매일 질병발생 위험도를 관심, 주의, 경고, 위험의 4단계 중 하나로 안내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현재 감기, 눈병, 식중독, 천식, 피부염 등 5개 질환에 대해 서비스 중이고 지역별 질병발생 위험도 단계와 단계별 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현재 국민건강 알람서비스 홈페이지(http://forecast.nhis.or.kr)와 건강iN 홈페이지, 모바일 건강iN 앱을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응급실 이용 때 건강보험 적용되나요?A=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후속 조치로 응급실․중환자실의 의학적 비급여에 건강보험을 대폭 적용했습니다.중증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환자와 의료인 안전관리를 지원해 더 나은 진료환경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입니다.의료행위와 치료 재료(소모품) 등 260여 개가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Q=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확대됐다는데요?A=임신과 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국민의 임신․출산에 관련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를 이용권(국민행복카드)을 통해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임산부 또는 1세 미만인 가입자(영유아)의 법정대리인은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올해 1월1일부터는 △지원금 인상(일태아 임산부 50만 원→60만 원, 다태아 임산부 90만 원→100만 원) △지원금 사용기간 연장(분만예정일(유·출산일)로부터 60일→1년) △지원금 이용범위 확대(임산부의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1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및 처방에 의한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용) 등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확대됐습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엄마된지 11일차 ‘박정아’… 변함없는 미모 SNS 눈길

사진: 박정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출산 소식을 알리며 게재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박정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아기낳고 또 변하는듯!!붓기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하다!!'라며 글을 올렸다.이어 '시술받은것같아~!!ㅋㅋㅋ 앗싸~^^돈 굳었드아!!ㅋㅋ'라며 유쾌하게 글을 남겼다.사진 속 박정아는 산후조리복을 입고 편안한 미소로 출산 전과 다름 없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박정아는 2011년 그룹 쥬얼리로 가요계에 데뷔해 2004년 SBS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해 뮤지컬 '올슉업', '영웅' 등에서 열연했다.2016년 5월15일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online@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건강한 출산 ‘임신·출산·육아교실’ 운영

경산시 보건소가 임산부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출산·육아교실’ 운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임산부 요가 모습. 경산시 보건소는 11일 임산부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출산·육아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임신·출산·육아교실’은 임산부의 정신적·육체적 건강관리와 더불어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엄마와 아기가 상호 교감할 수 있는 아기용품 만들기, 모유 수유 가이드 및 임산부 요가 등 3개 강좌로 11월7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매번 강좌가 시작되기 10분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모유 수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모유 수유 방법이 담긴 동영상 및 신생아 목욕법 동영상을 방영한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보건소가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엄마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임신·육아교실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보건소가 임산부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출산·육아교실’ 운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임산부 요가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남구청, 예비맘 출산 준비교실 운영

대구 남구청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남구보건소에서 ‘행복 플러스 예비맘 출산 준비교실’을 운영한다.예비맘 출산 준비교실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 및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대상은 남구에 주소를 둔 20주 이상 임산부다.교육 기간은 다음달부터 오는 5월, 9월, 11월 등 총 4기로 진행된다. 기수별 5회(매주 금요일) 과정이다.교육은 △임산부 요가 △음악태교 및 태교 구연동화 △신생아 관리 요령 및 베이비 마사지 △모유 수유 △아빠와 함께 임산부 마사지 및 아기용품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문의: 053-664-3681.대구 남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다섯째 출산 축하합니다"…경북교육감, 다둥이 아빠 격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25일 다둥이 아빠 최환석 장학사를 만나 도교육청 직원들이 적은 손편지를 전달하고 있다.경북도교육청에서 근무하는 교육 가족이 최근 다섯째 아이를 출산하자 “청사 내에 경사가 났다”며 온통 잔치 분위기다. 다둥이 가정의 주인공은 최환석(정책과 장학사), 이기임(금릉초등학교 교사) 부부다.최 장학사는 지난 2일, 다섯째 딸을 출산해 2남 3녀의 다둥이 아빠가 됐다. 10일간의 특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최환석 장학사는 “아이들을 키우는 일이 힘은 들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을 살아가는 든든한 힘의 원천인 것 같다”며 “우리 가정의 사례가 출산을 포기하는 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25일 다둥이 아빠 최 장학사를 만나 도교육청 직원들이 적은 격려의 축하 손편지를 전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축하하며, 우리 교육청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여러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출산을 계획 중인 가정에 좋은 본보기가 돼 고맙다”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