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출산가정에 종량제 봉투 지급

문경시는 이달부터 출산가정 신고 때 쓰레기 종량제 봉투 100매를 무상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출산장려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문경시가 제공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2천 ℓ(20ℓ 기준 100매)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입양)신고 시 1회에 한해 지급받을 수 있다.시는 출산 또는 입양가정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무상지원 하는‘폐기물관리 조례’를 지난달 29일 개정했다.시는 전입해오는 세대도 이전 거주지에서 사용하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전입자들은 주민센터에서 전입자 확인용 인증마크 스티커를 붙일 경우 최대 20매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조례개정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시간을 18시부터 24시까지로 명확하게 규정, 낮 시간동안 쓰레기 없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는 등의 주민불편사항을 개선했다.시 관계자는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 시책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생활쓰레기 분야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깨끗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 내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

구미시가 내년부터 통합적 출산축하금(출산축하금과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구미시는 4일 통합적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구미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출산축하금’은 출산을 축하하고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원하는 금액, ‘출산장려금’은 출산 장려와 자녀의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지원하는 금액을 말한다.출산축하금은 100% 시비로, 출산장려금은 도비 30%와 시비 70%로 마련된다.개정안에 따르면 첫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는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200만 원, 넷째 300만 원, 다섯째 이상에는 400만 원 이내의 통합적 출산축하금을 지원된다.기존에는 첫째와 둘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출산축하금 없이 출산장려금만 각각 10만 원과 60만 원이 지원됐다. 또 셋째부터는 40만 원의 출산축하금과 60만 원의 출산장려금이 주어졌다.구미시가 이 개정안을 시행키로 한 건 저출산 문제가 지역의 사회적 위기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구미시의 합계 출산율은 2014년 1.44명에서 2016년 1.34명, 2018년에는 1.11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반면 첫째 출산율은 2017년 52.7%에서 지난해 54.4%로 오히려 1.7% 포인트 증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출산율 자체는 줄고 있지만 첫째 출산율은 늘었다는 점은 대단히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현 시점이 출산장려정책을 확대해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KT&G 영주공장, 다자녀가정 후원 ‘출산장려 후원금 500만 원’ 전달

영주시와 KT&G 영주공장,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영주지회는 지난 21일 영주시청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출산장려 후원금 전달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KT&G 영주공장 신동걸 공장장,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영주시지회 이훈자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다자녀가정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KT&G 영주공장은 영주시와 2012년 ‘출산장려 후원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기업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노동조합원들의 회비를 모아 출산장려 후원금 4천만 원을 8년째 지원하고 있다.후원금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사회 환경을 변화시키고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한 자녀 더 갖기 영주지회에서 관내 출산 다자녀 633가정에 기저귀 등 출산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달서구청, 출산·육아용품 나눔 장터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19일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중고 출산·육아용품 나눔 장터인 ‘달서 아이맘(I&MOM)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중고 출산·육아용품 등을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출산가정에 경제부담을 줄이고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유아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등 20여 명의 셀러가 참여하고, 익명의 기부자들이 기부한 물품까지 더해져 다양한 육아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소망등 만들기 체험, 가족사진 찍기, 육아정보 공유의 장, 출산장려 홍보부스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군위군, 인구 증대를 위한 출산양육장려금 지급

군위군이 출산양육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인구 늘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노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서다.19일 군위군에 따르면 인구정책으로 출생 축하금으로 50만 원, 첫돌 축하금 50만 원, 첫째아 출산장려금 10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둘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60만 원(월 5만 원), 셋째아 이상 양육지원금 720만 원(72개월)도 지급한다.특히 지역 내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축하금을 지원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조례’를 2011년 개정, 시행 중이다.초등학교 입학생 60만 원, 중학교 입학생 50만 원, 고등학교 입학생 1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중학교 3학년 진학 학생에게도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된다.군위군은 경북도내에서 처음으로 초·중·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지역 소멸에 대비 각종 인구 늘리기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성과는 아직 미미하다”며 “하지만 인구 유출 방지 등을 위해 지원은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입양, 또 다른 출산입니다”…문경시 ‘출산·입양장려 캠페인’

“입양, 또 다른 출산입니다.” 문경시는 최근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실시한 부모역량강화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출산·입양장려 캠페인’을 열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와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출산 극복과 인구 증가를 의미하는 인구정책 홍보와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또 ‘입양도 출산과 똑같아요’라는 글귀를 적은 인구정책 홍보 현수막으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한편 입양의 경우에도 출산장려금 확대지원 사업이 적용된다는 의미를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입양에 대해 축복, 내 가슴으로 낳은 아이, 사랑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문경시장은 “꾸준히 추진해온 출산장려 캠페인과 더불어 우리 사회가 혈연중심 가족문화에서 확대되어 입양에 대해서도 긍정적 인식개선을 이루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보람튜브 논란 '아이에게 출산하는 연기·좋아하는 인형 다리 절단…' 일파만파

1,75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보람튜브 브이로그'와 1,350만명 이상인 '보람튜브 토이리뷰'를 운영하는 가족회사 '보람패밀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5층 빌딩을 95억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자 보람튜브의 월 수입뿐 아니라 과거 아동학대 논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017년 보람튜브는 딸에게 아이를 임신해 출산하는 연기를 연기를 시켰으며 자동차를 이용해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의 다리를 절단 시키거나 전기 모기채로 아이를 협박해 춤을 추게 하는 등의 컨텐츠로 아동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한 바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아이에게 아빠의 지갑을 몰래 훔쳐가도록 상황을 연출, 도로 한복판에서 실제 자동차에 장난감 자동차를 연결해 아이가 운전하는 상황을 만들어 서울가정법원은 아동학대로 판단해 부모에게 보호처분을 내렸다.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보람튜브'는 6살 이보람 양의 일상생활이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영상 등을 만들어 제공하는 채널로 월 광고 수익이 약 3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online@idaegu.com

5월 출산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 남편 박서원은 누구?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지난달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남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조수애의 남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현재 두산 광고 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 전무로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박 대표는 과거 한성그룹 구자철 회장의 장녀 구원희씨와 2005년 결혼했으나 2009년부터 별거에 들어가 이혼했다. 소송 과정에서 두 사람은 양육권을 두고 대립했으며 이혼 사유 또한 딸 양육에 대한 견해 차이로 전해졌다.한편 1979년생인 박서원은 올해 41세이며 조수애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2살 차이다.online@idaegu.com

칠곡군 출산장려를 위해 태교캠프 연다

칠곡군은 출산장려를 위해 임신부와 신혼부부 등 가임여성들을 대상으로 태교캠프를 연다. 출산의 중요성과 태아 케어 방법을 알리기 위해 여는 이 행사는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이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경북도가 지원한다. 태교캠프에서는 음식태교인 ‘예비 맘 태교음식파티’와 인형태교인 ‘아기 닮은 닥종이 인형 만들기와 배넷 저고리만들기’, 향기태교인 ‘우리 아가 향기와 음악에 취하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음식태교프로그램에는 태교음식 전문가가 마련하는 태교음식 파티가 관현악 4중주와 함께 펼쳐진다. 전통마을인 매원리의 고풍스러운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개최돼 추억의 태교여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교캠프는 오는 25일과 10월26일에 왜관읍 매원전통마을 한옥체험관에서 1회당 20명 내외로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태교캠프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칠곡군청 문화관광과(054-979-6453)나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054-979-9501, 95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문경, 전국 최대 출산장려금 3천만 원 첫 주인공 탄생

문경에서 전국 최대 출산장려금인 3천만 원의 첫 주인공이 탄생했다.주인공은 점촌3동에 사는 최인수, 양성숙씨 부부. 이들 부부는 지난달 9일 넷째 아이를 출산하고, 최근 출생신고를 했다.부부는 이미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문경시는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넷째 자녀에게는 출산장려금 3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시가 올해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한 후, 넷째 아기에게 출산장려금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에 따라 이들 가정에는 출산축하금 100만 원, 돌 축하금 200만 원에 이어 45만 원씩 60개월간 출산장려금 2천700만 원 등 모두 3천만 원이 지급된다.시는 이날 넷째 아기를 출산한 부부의 집을 찾아 축하 카드와 내의, 턱받이, 미역 등 10만원 상당 키트와 산모영양제를 전달했다.윤정순 문경시 건강관리과장은 "출산장려금 3천만 원은 전국 자치단체 중 최고액"이라며 “울릉군이 2천600만 원을, 다른 자치단체는 2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했다.문경시는 올해부터 첫째 340만 원, 둘째 1천400만 원, 셋째 1천600만 원, 넷째 이상 3천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해마다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져 다양한 출산·양육 시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남구청, 출산 장려 인구교육 실시

대구 남구청은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해 최근 남구보건소에서 새마을부녀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 인구정책 변화, 양성평등 및 일·가정 양립 등 출산 장려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동구보건소, 출산준비교실 운영

대구 동구보건소는 4월 한 달간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출산준비교실은 5주 과정으로, 동구에 거주하는 초보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1주차 신생아 돌보기·모유 수유 이론 및 실습, 2주차 아기용품(배냇저고리 만들기), 3주차 태교동화, 4~5주차 임신 중 태아관리, 출산징후 및 감통분만법 등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