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박' 2008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 2014년 김인석과 결혼

사진=MBC 방송화면 '안젤라 박'이 오늘(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개그맨 김인석과 2014년 결혼한 안젤라 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출신이다.이후 EBS 라디오 '모닝스페셜', '귀가 트이는 영어', '김과장 영어로 날다' 등에 출연했으며 주로 아리랑국제방송과 EBS라디오, KBS국제방송에서 활동했다.안젤라 박이 최근 화제된 이유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기 때문이다.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이영자가 휴가를 가지 못한 매니저 송팀장을 위해 안젤라 박, 김인석 부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안젤라 박은 하와이를 가고 싶었다는 송팀장을 위해 함께 하와이 식당에 방문해 하와이의 현지 음식과 명소를 추천해줬다.online@idaegu.com

베트남판 1박2일 촬영으로 상주상무 출신 박항서 감독 열기 이어가 -

베트남 국영방송 VTV2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상주에서 TV프로그램 예능프로그램인 ‘여행의 발견’을 촬영했다. 사진은 상주보에 수상레저센터에서 기념촬영을하고 있는 제작진. 베트남 국영방송 VTV2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상주에서 TV프로그램 ‘여행의 발견’을 촬영했다. 베트남 정부 직속 국영방송사인 VTV2에서 인기리에 방영하는 ‘여행의 발견’은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등 연예인 4명이 출연하는 베트남판 1박2일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 촬영은 경북도가 베트남에 경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취재팀을 초청했으며, 상주시에서는 농특산물 수출을 위해 주요 관광지·농특산물·먹거리 등 다양한 내용을 카메라에 담았다. 상주박물관에서는 많은 베트남 다문화 가족 하객이 함께한 가운데 대례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국과 베트남인 부부가 한국의 전통 혼례식을 재현하기도 했으며, 사물놀이패와 베트남 연예인들이 축하 공연도 있었다. 한국 문화를 알리면서 다문화 가족도 소개해 두 나라의 화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서면 포도농장에서는 잘 익은 샤인머스켓을 제작진들에게 소개했다. 알이 꽉 차고 맛이 좋은 샤인머스켓을 소개함으로써 수출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하이라이트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홈경기 촬영이었다. 상주상무 프로축구단 감독을 역임한 박항서 전 감독과의 인연을 알린 것이다. 박 감독은 2012년 1월~2015년 12월까지 감독을 맡았었다. 또한 이날 오후 7시부터 펼쳐진 대구FC와의 홈경기에는 베트남 다문화 가족과 제작진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열띤 응원전을 펼친 결과 2:0으로 승리하는 쾌거도 올렸다. 이와 함께 회상나루관광지, 상주국제승마장,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명실상감한우홍보테마타운에서도 체험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3일간의 넉넉한 촬영 일정으로 낙동강권역의 여러 관광자원,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농·특산품, 먹거리 등 상주시를 베트남 전역에 홍보할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 촬영으로 많은 베트남 관광객이 상주시를 방문하길 기대하며 다문화 가족 등 화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문학관 오는 19일 작가와의 만남 진행

신형철 문학평론가대구문학관은 오는 19일 4층 세미나실에서 문학 강연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이번 강연자는 ‘몰락의 에티카’와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등 섬세한 문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형철 문학평론가다.신형철 문학평론가는 1976년 대구에서 태어나 2005년 평단에 등장 이후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지금은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그런 그의 가장 최근작인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은 8년간 일간지와 문예지 등에 연재했던 글을 다시 매만져 한권의 책으로 묶은 산문집이다. 연일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여러 가지 국가적 사건들과 가까운 사람의 슬픔을 목격하며 당사자가 아니면 그 슬픔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 집중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슬픔에 공부가 필요한 이유와 무지가 주는 폭력성에 대해 섬세하게 써내려가고 있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53-430-123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영등포구청역에서 '몰카' 찍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앵커 출신 언론인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 3일 오후 11시55분쯤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오늘(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A씨가 지상파 메인뉴스 앵커 출신이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있다.A씨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됐으며, 현장에 있던 시민이 범행을 목격하고 피해자에게 알린 뒤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씨는 성폭력범죄 처벌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돼 조사중이다.online@idaegu.com

브라질 출신 새 용병 ‘히우두’…위기의 대구FC 구세주 될까

대구FC는 지난 6일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브라질 출신 히우두 영입을 확정했다. 이날 대FC와 경남FC 경기를 지켜본 히우두는 하프 타임을 이용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브라질에서 큰 팀을 여러 거쳤지만 이렇게 큰 환영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 영광스럽고 기분이 좋다. 팀이 경기마다 승점 3점을 따내는 데 도움 될 수 있도록 헌신할 준비가 됐다.”지난 6일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에서 열린 대구FC와 경남FC의 하나원큐 K리그 2019 19라운드 경기에서 9천900여 명의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히우두(30)의 입단소감이다.대구FC가 브라질 명문 구단 출신 ‘베테랑 공격수’ 히우두를 영입했다.그는 산투스, 코린치안스, 바스쿠 다 가마 등 2011년부터 올 시즌 6월까지 자국(브라질) 리그에서 활약했다.이날 히우두가 지켜본 대구와 경남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세징야가 개인능력으로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트리는 등 전반적으로 경기를 지배했음에도 경남의 한 방을 막지 못해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승점 30점으로 4위 자리를 지켰지만 5위 강원(승점 28점)의 격차는 벌리지 못했다.현재 대구는 위기다.4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으며 순위 싸움이 치열한 시기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게다가 경남전에서 김대원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며 2경기 동안 출전하지 못한다.오는 10일 대팍에서 열리는 다음 경기(20라운드)가 ‘K리그1 강호’ 전북 현대인 점을 감안하면 김대원의 퇴장은 더더욱 뼈아플 수밖에 없다.대구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히우두의 데뷔전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당장 눈앞의 경기인 전북전 출전은 희박하지만 빠르면 오는 14일 성남FC에 출격할 전망이다. 히우두는 최근까지 경기를 뛰고 한국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경기감각도 유지하고 있다.또 세징야와 한 팀(폰테 프레타)에서 뛴 경험이 있고 안드레 감독과 에드가 모두 브라질 출신이어서 한국생활 및 팀 적응에도 수월하다.히우두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발을 활용한 측면 돌파와 공간 침투 능력이다. 이와 더불어 득점력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 능력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히우두는 “응원문화가 인상적이었다. 팬들이 90분 내내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게끔 응원해주는 모습이 흥미롭고 감격스러웠다”며 “이런 팀에서 뛸 수 있다는 게 영광스럽고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다리오의 부진으로 완성되지 않았던 브라질 용병 트리오의 빈자리를 히우두가 메꿀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탈골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에드가는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이달 중순 성남전 출격이 예상돼 세징야-에드가-히우두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첫 선도 기대해볼 만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경출신 칠곡군의원, 의경대원 격려

의경출신 이상승, 구정회, 이창훈 칠곡군의원 3명은 지난 5일 칠곡경찰서를 방문해 치안 임무 수행에 고생이 많은 의경대원을 찾아 격려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경찰청, 광복군 출신 6·25 참전 중 순직한 변영근 경감 발굴

고 변영근 경감6·25 참전 중 순직한 광복군 출신 경찰관 고(故) 변영근 경감이 경북지방경찰청의 노력으로 발굴됐다. 평안북도 진남포 출신인 변 경감은 일본 명치대학(법학과 3년)을 수료한 후 학병으로 일본군에 강제 징집됐다 중국 서주지구에서 탈출했다. 이후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했고 해방 이후 제5관구경찰청(경북)에 입직해 6·25 전쟁 당시 경찰전투대장으로 낙동강전투(봉화 춘양)에 참전했다 순직했다. 변 경감의 발굴은 경북경찰청 보존문서고 소장기록물을 조사하던 중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조서와 일치한 것을 확인하고 경찰순직대장, 인사기록카드 등을 통해 이뤄졌다. 변 경감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지만 아직까지 유족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독립운동가 출신으로 경찰에 입직해 희생된 선배들을 적극 발굴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정정용 감독에 대구가 들썩인다

대구 출신 정정용 감독이 U-20월드컵 축구대표팀 결승 진출로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로 쓰면서 대구 전체가 들썩거리고 있다.특히 지역 교육계는 신암초와 청구중·고교, 경일대를 거쳐 현풍고 축구팀 감독을 역임한데다 그의 부인이 대구 모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라는 점에서 ‘교육가족’으로 묶으며 정 감독과 인연에 들뜬 모습이다.청구고 총동창회는 한국 축구 역사를 바꾼 학교 출신 정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수천명 규모의 결승전 단체 응원을 준비했다.이번 응원 계획은 대표팀의 결승 진출이 결정되자마자 곧바로 실행에 옮겨진 만큼 학교 및 동창회 차원의 자부심과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청구고 우성훈 교장은 “청구고 축구부 출신으로 많은 스타플레이어가 있었지만 인기가 이 정도는 아니었다. 정 감독은 역사를 바꾼 주인공”이라며 “선배에 대한 자부심으로 학교 분위기는 말도 못할 만큼 좋다”며 함박웃음을 보였다.경일대도 학교 출신 정 감독의 승전보에 표정관리가 힘들만큼 각종 이벤트 구상에 새벽부터 바쁜 모습이다.내부적으로는 개교 후 ‘지금같은 주목을 받은 적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정 감독을 통한 대외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내고 있다.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12일 오전 3시30분 시작된 대표팀의 4강전을 실시간으로 응원하며 승리가 결정되자 곧바로 교내 이벤트를 준비했다.대학은 이날 ‘정정용 선배가 쏜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결승 진출을 기념해 재학생 1천여명에게 학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우승할 경우 또 다른 이벤트도 구상 중이며, 대회 후에는 학교 초청을 위해 공식·비공식 채널을 모두 동원해 정 감독과 접촉하고 있다.결승전이 열리는 16일에도 오전 1시께 교내 단체 응원을 준비 중이다. 기말고사를 앞둔데다 새벽 시간 경기라는 점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정 감독을 통해 재학생들이 갖는 자부심을 고려해 결정됐다.정현태 총장은 “선수들의 기량을 극대화시키고 뛰어난 조직력으로 연일 승전보를 알려오는 정정용 감독의 지략과 전술에 경일가족 모두가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청구고 축구팀도 정 감독의 승전보에 축구 명문고로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잔칫집 분위기다.교내에는 정 감독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청구고 출신으로 주목을 받은 축구선수 박주영의 인기를 능가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후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정 감독의 가족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부인은 대구 모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며, 친형은 대구시청에 근무하고 있다. 정 감독의 국민적 인기가 치솟으며 가족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는 등 쇄도하는 인터뷰 요청을 받는 중이다.경일대는 학교 출신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결승 진출을 확정짓자 12일 재학생 1천여명에 학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예천군, 신풍미술관 지역출신 구상조각가 김성희 작가전 열려

신풍미술관예천군 지보면에 위치한 신풍미술관은 예천인의 예술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예천 출신의 김성회 조각 동화 작가를 초청해 5일부터 8월10일까지 ‘예천의 작가전-김성회’편을 개최한다. 이번 예천의 작가전 개막식은 5일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김성회 작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구상조각 대가 김성회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전시를 통해 예술치유 효과와 조각 작품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며, 예천출신 출향작가들의 고향탐방을 통해 외향성을 높여 예천의 문화적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회 작가는 예천읍 고평에서 태어나 대창고등학교(20회)를 졸업했으며, 미국뉴욕주립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유명대학에서 강의 활동을 하다가 귀국해 현재 작품 활동과 더불어 아동미술 교육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김 작가는 예천의 조각공원과 예천중학교에 작품을 기증하는 등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이 가득하다. 이성은 신풍미술관 관장은 “따뜻한 봄날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들이하기 좋은 신풍미술관에서 김성회 작가의 조각 동화를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학폭(학교폭력) 논란 효린, 출신 중학교는 어디?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5년 전 효린에게 학폭(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글쓴이는 자신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올리며 "15년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효린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며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 등을 빼앗고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며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했다"는 글을 올렸다.1990년생인 효린은 관교여자중학교를 졸업했다.논란이 일자 효린의 소속사 측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다.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얼마 후 글쓴이의 글이 삭제되자 고의로 효린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새로운 논란과 추측이 생겨났다.사진=네이트판 이에 효린 측은 2차 입장문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온갖 추측과 논란을 야기시킨 뒤 버젓이 글을 삭제하고 사과만을 바란다는 누군가로 인한 이번 사태에 비통한 마음을 전한다"며 "글을 올린 이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모욕감과 명예훼손으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러한 소속사의 입장문이 발표되자 글쓴이는 "기사뜨고 몇시간뒤 김효정(효린)한테 디엠 답장이와 '해외에서 스케줄 끝나고 지금 막 공항 도착해서..미안해 연락이 늦었어 일단 괜찮다면 지금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데..연락처 좀 보내줄 수 있을까?' 라고 하더니 6시간째 연락이 없고 중학교 동창들에게 제 연락처를 묻고다닌다는 연락을 받아 직접 디엠으로 연락처까지 남겼으나 감감무소식이며 네이트측에서는 제 아이피를 차단시켰습니다. 만나서 연락하자더니 연락없이 고소하겠다고 입장변경했네요"라며 새로 글을 남겨 치열한 진실공방이 예상되고 있다.online@idaegu.com

한국당 율사 전성시대? TK 총선 나오는 한국당 율사 출신은

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2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대구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취임 이후 율사(律士) 출신들이 요직에 대거 중용되면서 내년 총선에 나서는 TK(대구·경북) 한국당 율사 출신 인사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이들이 내년 총선에서 장밋빛 결실을 보며 ‘율사 전성시대’를 맞이할지 이목이 쏠린다.TK에서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한국당 율사 출신 인사는 모두 17명이다.우선 영주·문경·예천은 총선 출마 거론 인사가 모두 검사 출신이다.최교일(57) 의원, 장윤석(69)·이한성(62) 전 의원이다.사법연수원 15기인 최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인 장윤석·이한성을 따돌리고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받아 당선됐다.장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선거구 획정과 지역 기득권층과의 대립 등으로 4선 도전에 실패하며 와신상담해 온 만큼 내년 총선에서 설욕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영주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며 지지자들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2선 의원인 이한성 전 의원도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활동반경을 넓혀가고 있다.이들은 모두 검사장 출신으로 검찰 선후배 사이인 점이 눈에 띈다.대구 중·남구에는 곽상도(60) 의원과 ‘홍준표 키드’인 강연재(44) 법무특보가 거론되고 있다.사법연수원 15기로 검사 출신인 곽상도 의원은 박근혜 정부였던 2013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역임한 인연을 바탕으로 공천받아 당선됐다.강 특보는 대구 신명여고를 졸업한 지역 출신으로 지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노원구병’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북갑은 북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이명규(63) 변호사와 20대 총선 당시 출마했던 박준섭(48) 변호사의 출마가 예상된다.이명규 변호사는 지난해 대구 내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한 뒤 각종 협회의 법률고문을 맡으면서 인맥을 확장해 나가는 등 자기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준섭 변호사도 한국당 법률자문위원, 대구 북구노인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북을에는 동갑에서 17·18대 의원을 지낸 주성영(60) 의원이 6년째 공을 들이며 출마채비를 하고 있다.북을에 변호사 사무실을 내고 법률 봉사활동 등을 하며 지지자들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사법연수원 26기인 김재원(54) 의원도 북구을 이동설이 제기되며 이 지역구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동갑은 사법연수원 14기인 정종섭(61) 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수성을은 판사 출신인 주호영(58) 의원이 5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수성갑에서는 김현익(51) 변호사가 총선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영덕·영양·봉화·울진에는 20대 총선 대구 북갑에 출마했던 박형수(54) 변호사가 고향(울진) 출마를 준비 중이다. 지역민을 만나며 인지도 높이기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재현(56) 변호사도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경주에서는 변호사로 활동 중인 정종복(68) 전 의원이 출마를 확실시하고 있다.지난해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에 조건부 입당하면서 시장 출마를 포기하고 총선출마를 굳혔다. 현재 지역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며 꾸준히 지역민을 만나는 등 지지세력을 넓혀 가고 있다.성주·고령·칠곡은 이인기(66) 전 의원의 출마가 전망된다.최근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인기 전 의원은 총선 준비를 차분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황교안 대표와 같은 검사 출신인 권모 씨의 출마도 거론되고 있다. 권씨는 50대 후반 대구고 출신으로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한국당은 전신인 한나라당, 새누리당 때까지 포함해 유독 판사·검사·변호사 출신이 많아 ‘율사당’이란 별명까지 얻었다”며 “이런 가운데 황 대표 취임 후 율사 출신 인사들이 또 한 번 조명을 받고 있는 만큼 이들이 내년 총선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태균’ 주목받는 이유… 남성호르몬 주사

사진=이태균 인스타그램 과거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모델 겸 방송인 '정다은'이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정다은은 방송 출연 이후 일렉트로닉 작곡가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으나 2017년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겼다. 하지만 최근 정다은의 SNS에 '언제 출소하시는지'라는 댓글이 게재돼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 중인 20대 방송인이 정다은이 아니냐는 것이 추측이다.지난 15일 SBS funE는 방송인 겸 음악가로 중국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정씨가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복역 중이라고 보도했다.한편 정다은이 화제가 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짱 정다은 남성호르몬주사 맞고 있는 최근 모습'이라는 게시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훤칠한 키와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는 얼짱 정다은의 근황이 담겨있다.online@idaegu.com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찾은 경북도의회 의장과 포항 출신 도의원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8일 포항출신 도의원들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를 찾아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기 위해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8일 포항출신 도의원들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를 찾았다.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기 위해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환동해지역본부는 지난 3일부터 기존 포항 테크노파크 건물에서 포항 북구에 소재한 용흥중으로 청사 이전을 현재 진행 중에 있다.현재 직원 11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오는 15일에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장경식 의장은 현안 업무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사의 리모델링 공사 현황과 이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장경식 의장은 “환동해지역본부가 동해안권 지역 주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고, 해양사업 발굴과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동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