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짜개바지' 등장에 누리꾼 충격… 배변훈련 도와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6일 오후 10시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중국의 '짜개바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짜개바지(카이 탕 쿠)'는 중국의 독특한 육아문화로 대소변을 보기 편하도록 바짓가랑이에 구멍을 낸 바지이다.갓 태어난 아기는 한국과 같이 기저귀를 사용하지만 돌 정도 지난 후에는 아래가 터진 바지를 입힌다고 한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용변을 볼 수 없으므로 짜개바지를 입혀 배변훈련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리나라도 40년 전쯤에는 아이들에게 '짜개바지', '개구멍바지'로 부르는 이러한 바지를 입혔던 것으로 전해졌다.최근에는 중국도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해 도시에서는 이런 문화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online@idaegu.com

성폭행 혐의 김준기 전 회장, 충격적인 여성관… 피해자 “무조건 구속” 원해

사진=연합뉴스 김준기(75) 전 DB그룹 회장이 지난해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 A씨는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하며 지난 2016년부터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김 전 회장의 별장에서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A씨와 A씨의 자녀 B씨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수 개월 동안 외국에 다녀오며 일본의 음란물 비디오와 책을 구입해왔으며 A씨가 있지만 거실에서 거리낌없이 음란물을 봤다고 주장했다.또한 김 전 회장이 "유부녀들이 제일 원하는 게 뭔지 알아? 강간 당하는 걸 제일 원하는 거야"라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며 충격적인 여성관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김 전 회장은 A씨를 수차례 추행하다 성폭행까지 이어졌으며 그 후로도 지속적인 성폭행에 A씨는 주머니에 녹음기를 넣고 다녔다고 말했다.A씨는 "김 전 회장이 합의를 하자고 변호사를 통해 (연락이) 왔다"며 "나는 무조건 구속이고 돈도 필요 없다고 했다"며 입장을 밝혔다.김 전 회장은 A씨 이전에도 2017년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당한 바 있다. 2017년 7월 질병 치료차 미국으로 떠난 이후 귀국하지 않고 있어 경찰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려 행방을 쫓고 있다.online@idaegu.com

구속 소식에 급속도로 퍼지는 5년 전 '강지환 필리핀 사진'… 당시 상황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강지환이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과거 강지환이 한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사진이 재조명되며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5년 전인 2014년, SNS에는 한 필리핀 여성 A씨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잔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침대에 함께 누워 있는 모습으로 강지환은 잠들어 있었고 A씨는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당시 강지환의 소속사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며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 하고 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A씨 또한 자신의 SNS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며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글을 남긴 후 해당 사진을 삭제했으며 자신의 SNS 계정 또한 폐쇄했다.online@idaegu.com

경주 복지법인 백화점식 비리 폭로에 주민들 충격

경주지역 복지법인의 비리 문제가 사법기관의 수사선상에 오르는 등 여론이 확산되면서시민들이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민주노총경북지역본부도보순회투쟁단이 13일 경주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강 혜강행복한집 시설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경북지역본부도보순회투쟁단(이하 민노총투쟁단)은 13일 경주시청 현관에서 경주 혜강행복한집의 비리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수용인 폭행, 보조금 횡령 등의 백화점식 비리를 폭로했다. 민노총투쟁단은 “혜강행복한집 원장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거주인을 폭행하고, 정신병원에 1년여 간 입원시켰다”면서 “정부로부터 보조받은 급식비도 품목을 허위로 기재하고, 업체로부터 현금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횡령했다”고 고발했다. 이와 함께 경찰조사 과정에서도 부식업체 사장에게 돈을 요구하고, 개인적으로 장을 보고 특별급식비로 처리한 의혹이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또 촉탁의사에게 지급되는 보조금도 횡령하고, 직원들에게 후원금 할당액을 정해 모금을 독촉했으며, CCTV를 설치해 사생활과 인권을 침해했다고 했다. 투쟁단은 또 “원장은 또 비리사실을 폭로한 직원을 ‘묻지마식 징계’에 이어, 부당해고 했다”면서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서 “이러한 문제가 과거부터 제기되어 왔지만 경주시는 제대로 조사를 하지도 않고 방치해 왔다”고 지적하고 “원장의 비리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지만, 조치는 않고 오히려 제보한 직원만 불이익을 받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주경찰서에 대해서도 “수사과정에서 경찰이 압수수색을 앞두고 일정을 원장에게 미리 알려준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며 “기관과 유착되어 있는 사실과 범죄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노총투쟁단은 지금까지 발생한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중하게 처벌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경주시의회 서선자 시의원은 13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3년 전에 감사를 요구한 사실이 있지만, 조치가 없었던 점 등을 미루어 학연·지연 등의 유착 의혹이 든다”면서 적극적인 감사를 주문했다. 경주경찰서는 “문제가 되고 있는 복지시설에 대한 비리 등에 대해 총괄적으로 수사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지금 수사 진행 중이고 이달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민원이 제기돼 보조금 집행문제에 대해 지난해 12월 경찰에 수사의뢰 했다”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잘못 집행된 보조금의○ 회수 또는 개선명령의 적절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감사관은 “하반기에 복지시설에 대한 특별감사를 시행하겠다”고 답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저 외국인이 해코지 할거다" 외계인 환청에 흉기 휘둘러… '충격'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인천 미추홀구에서 '외계인'으로부터 환청이 들려 제부를 살해하려 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오늘(29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0분께 인천 미추홀구 아파트에서 A씨는 "저 외국인이 너희 가족들을 해코지 할거다"라는 환청을 들어 미국인 제부 B씨를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잠을 자던 중 다리와 손목 부위 등을 찔렸으며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평소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다는 A씨는 10여년 전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당시 의사가 정확한 병명을 알려주진 않았지만 2주 동안 약을 먹었고 그 이후로는 괜찮았다"고 주장했다.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A씨와 그의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online@idaegu.com

효린 학폭(학교폭력) 추가제보 이어져… "주먹으로 엄청 때렸다. 다 충격먹고 조용"

가수 효린의 학폭(학교폭력)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효린의 학폭 최초 제보자와 효린 소속사 측의 2차 입장문, 가요 갤러리의 효린에 대한 입장문 발표 등 하루가 다르게 논란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효린의 학교폭력에 대한 추가 제보가 이어졌다.사진=네이버 댓글 지난 26일 한 네티즌은 효린의 기사에 댓글로 "효린이랑 중학교 때 같은 반이었는데 피해자들 왜 가만히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터졌네"라며 "언젠가는 교실에서 애들이 자습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 한명을 효린이 주먹으로 엄청 때렸다. 그때 애들 다 충격먹고 조용.. 그건 중학생 여자애의 파워가 아니었음"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항상 급식먹을 때 느긋하게 와서 맨 앞줄에 서는 건 다반사고. 그냥 일진이었는데 티비에서 유기견을 돌보며 선량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이미지로 나와서 충격"이라며 글을 남겼다.효린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자 네티즌들은 "진짜인지 또 유언비어인지 모르겠다", "빨리 정확한 입장을 밝히는 게 나을듯", "사실이라면 효린 너무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길거리에서 3개월된 강아지에… 이천 수간男 ‘충격 그 자체’

사진=동물학대방지연합 인스타그램 이천 부발읍의 한 식당 앞에 묶여 있던 3개월령 진돗개를 수간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7일 오전 0시20분쯤 A씨는 하의를 내리고 강아지 위에 올라타 신체 일부를 접촉하는 등 10여분간 수간을 시도해 행인들이 경찰에 신고했다.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격하게 분노했으며 사람이 다니는 거리에서 이런 행위를 했다는 것 자체가 상식 밖의 일이라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동물보호단체인 동물학대방지연합에 따르면 강아지는 현재 병원 치료 중이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사건의 충격으로 배변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A씨를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online@idaegu.com

당신도 가족와 이웃을 살릴 수있습니다

심정지 심장이 멈추고 1분이 지나면 97%, 2분 후 90%, 3분 75%, 4분 50%, 5분 25%로 생존율이 낮아진다.심정지 발생 4~5분 이후부터는 뇌가 손상되기 시작해 소생 후에도 심각한 후유장해를 남기거나 사망한다. 심정지 환자를 최초 발견한 가족과 시민의 첫 대응이 환자에 예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일련의 단계들이 필수적으로 시행돼야 한다. 이를 전 생존사슬(chain of survival)이라고 부른다.1. 심정지의 예방과 조기 발견 2. 신속한 신고 3. 신속한 심폐소생술 4. 신속한 심장충격 5. 효과적인 전문소생술과 심정지 후 통합치료5가지 연결고리로 이뤄진 생존사슬은 병원 밖 일반 시민이 해야 할 ‘심정지 시 국민행동지침’과 예방수칙에서부터 병원의 전문치료 등 모두가 포함된다.이 중 ‘효과적인 전문소생술과 심정지 후 통합치료’를 제외하면 모두 일반인이 시행할 수 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행해야 하는 단계다. ◆심폐소생술-제세동이 생존의 핵심급성 심정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선 생존 사슬의 모든 단계가 중요하지만 처치와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제세동이라 할 수 있다.일반인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생존율이 2배 정도 높아진다고 알려졌다.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대구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건은 377건으로 전년도보다 10%가량 증가했다.그렇지만 심정지 환자에게 조기 사용하면 생존율 3배가량 향상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사용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016~2017년 일반인이 사용한 적은 14건이 고작이다. 이중 가정에서 사용한 경우는 2건.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시행은 조금씩 증가하지만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은 여전히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다.자동심장충격기는 환자의 피부에 부착된 전극을 통해 전기충격을 심장으로 보내 심실 세동을 제거하는 제세동기를 자동화해 만든 의료기기이다.갑자기 발생한 심정지의 대부분은 심실 세동에 의해 유발되는데 심실 세동의 치료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한 제세동이다.대개 심실세동 발생 직후부터 1분마다 제세동 성공률이 7~10%씩 감소한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10분 안에 제세동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집 근처 자동심장충격기는 어디에?하지만 대구지역의 119 구급대의 평균 현장 도착 시간은 7.7분이며 구급대원이 처음 심장 리듬을 확인하는 데는 9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구급대원의 도착 시간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급성 심정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장소가 가정이다. 또 가정의 거주형태 중 절반 이상이 아파트다.심정지가 아파트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일반인이 자동심장충격기로 제세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자동심장충격기가 어떤 모습인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실정이다.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3배나 높일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2018년 5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했다.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장소를 알고 싶다면 응급의료포털 E-Gen(https://e-gen.or.kr)이나 응급의료제공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응급의료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정보, 응급처치 요령 등도 알려줘 응급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우리 집 근처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더라도 심정지가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알더라도 혼자만 있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구시가 운영하는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공동주택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률을 높이고자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함께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심폐소생술을 교육받고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에 동참한 시민이 ‘단디 서포터즈’로 가입한다. 이후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문자 알림을 받는 심정지전파프로그램에 등록한다.119 종합상황실에서 심정지로 인지되는 응급환자 중 발생 장소가 공동주택인 경우 ‘심정지 전파 프로그램’ 검색을 통해 단디 서포터즈(공동주택관리자, 경비원, 심폐소생술 강사, 소방대원 등)에게 문자를 발송한다.문자를 받은 단디 서포터즈는 골든타임 내에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적용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출동하거나 119 구급대가 현장에 일찍 도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문제는 불특정한 시간에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단디 서포터즈의 확대가 필요하다.현재 500세대 이상의 대구지역 400단지 중 212단지(53.7%) 단디 서포터즈 가입에 필요한 교육을 완료했다.응급상황에서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연 1회 이상 교육받는 것이 좋다. 누구든지 심폐소생술 무료교육 신청(www.dandicpr.co.kr)을 할 수 있다.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심폐소생술(CPR).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이웃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또 심폐소생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한 제세동이다.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제세동이라는 두 가지가 모두 시행돼야만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이 증가하고 일반인들 대상의 무료 교육의 기회도 잘 제공되고 있다”며 이제는 사용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또 “우리 집 근처의 자동심장충격기가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지금 당장 기기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사용법을 익히기를 당부한다. 여러분이 잠시 할애하는 잠깐이 심정지 환자에게는 수십 년의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이 지난 4월2일 대구시청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체험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관심도를 높이고자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황하나 버닝썬 VIP… 변호사가 사과할 수준의 충격적인 만행

사진=퍼니포스트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31)가 강남 클럽 버닝썬의 VIP였으며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각별한 관계였다고 전해졌다.승리, 린사모와도 친했으며 같이 어울려 VIP 테이블에서도 자주 놀았다는 제보가 이어졌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클럽 버닝썬의 여성 VIP는 황하나였다고 보도했다.제보자들에 따르면 "황씨와 클럽 MD 조모씨는 클럽 안에서도 필로폰을 맞았다"며 "약 먹고 성관계하는 '하파(하우스파티)'를 한다더라"고 진술했다.황씨 일행은 서울 한남동, 청담동, 역삼동, 압구정 등 고급 빌라에서 하우스파티를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제보자에 따르면 황씨가 예쁜 애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오빠들에게 소개해주면서 같이 마약을 했다는 것이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마약만 했다는게 아니라는 정황이다.제보자는 "황씨가 마약만 했으면 이러지 않았을 거다. 황씨 때문에 인생 망친 애들이 한 둘이 아니다"며 "그거에 대한 미안함도 없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이에 황씨의 변호사 또한 "죄송하다. 드릴 말씀이 없다"고 일축했다.한편 황씨는 연인 사이였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과 올해 2~3월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를 5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되어 있다.online@idaegu.com

‘조두순 얼굴’ 평범한 중년 남성이라 더 오싹해… 충격받은 이유

사진=MBC 실화탐사대 24일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했다.지난 2008년 당시 8세 초등학생을 잔혹하게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 확정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의 얼굴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이유는 '너무 흔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중년남성과 같은 얼굴에 더욱 오싹함을 느끼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조두순이 출소 후 피해자의 옆 집에 살아도 막을 방법이 전혀 없다"며 "조두순 출소 후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공개된다는 사진과 실거주 등록지 등의 신상정보를 피해자 가족에게 공유해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조두순은 2020년 12월 13일 출소 예정으로 현재 성폭력 심리 치료 등을 이유로 경북 북부 제1교도소에서 포항교도소로 지난해 7월 이감됐다.online@idaegu.com

창원 마산서 18세男 74세 할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 충격

사진=국민일보 경남 창원에서 18살 남성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74살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오늘(24일) 마산중부경찰서와 창원시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경 마산합포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의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경찰은 아파트 6층 복도에서 할머니 A(74)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A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됐으나 여러 군데 찔려 과다출혈로 사망했다.현장에서 피의자로 붙잡힌 B(18)씨는 아파트 위층 거주 피해자를 6층 엘리베이트 옆에서 집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마산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왜 그랬는지 아직 모르고 수사를 해봐야 한다"며 "정신 이상 여부도 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스트레이트 버닝썬’에서도 나오지 못한 충격적인 사실… #스너프필름 #GHB

사진=김상교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편에서 다룬 강남 초호화클럽의 진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의 초호화클럽 아레나와 버닝썬이 비밀리에 운영했다는 '소각팀'에 대해 파헤쳤다.소각팀은 엄선된 VVIP들이 남긴 증거를 지우는 것이 임무로 VVIP들이 남긴 마약, 성매매, 성폭행 등 범죄의 흔적을 불태워 증거를 인멸한다는 것이다.그 뿐만아니라 혈흔과 핏자국까지 지운다고 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해당 방송이 전파를 탄 뒤 '버닝썬' 사건의 최초 신고자 김상교씨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김상교씨는 "가장 충격적인건 모방범죄우려, 벌점우려땜에 못나왔다합니다"라며 snufffilm과 GHB를 해시태그로 달았다.스너프필름이란 폭력, 살인, 강간 등의 모습을 담아 은밀히 유통시키는 필름으로 장면을 그대로 연출하고 상대방을 죽이는 과정까지 그대로 찍은 영화를 말한다.이날 방송에서도 한 관계자가 "여성을 묶어놓고 피를 흘리게 하고 혼절한 상태에서도 이 여성 얼굴에 경련이 일어났다"며 "이 모습을 촬영하던 의사로 보이는 사람 한 명이 지혈과 수혈을 능숙하게 했다"고 말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최현호 “결혼 전 유흥업소 갔었다”… 파혼 위기까지 ‘충격’

사진=최현호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현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과거 방송에서 리포터 출신 홍레나가 남편 최현호와 유흥주점 에피소드로 파혼할 뻔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최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 출연한 홍레나는 2015년 결혼식을 올리기 전 남편이 자신 몰래 몰래 유흥주점에 간 사실을 알고 파혼할 뻔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당시 파혼까지 결심했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홍레나의 발언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한편 최현호 홍레나 부부는 3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째를 득남하고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online@idaegu.com

사망자 228명 달하는 ‘스리랑카 테러’에 웃음 이모티콘 보내는 무슬림 ‘충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지난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부활절 폭발테러의 사망자가 228명까지 늘어 충격을 주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무슬림들이 테러 소식 SNS에 '웃음 이모티콘'을 보내고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또한 현재까지 체포된 13명의 용의자 가운데 2명의 신원이 무슬림으로 확인됐다.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228명이며 부상자 수는 450명이다. 이번 공격으로 인해 스리랑카 국민들은 물론 최소 8개국 출신 외국인들이 희생된 것으로 파악됐다.아직 테러 배후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푸쥐트 자야순다라 스리랑카 경찰청장은 지난 11일 스리랑카 급진 이슬람단체 NTJ(내셔널 타우힛 자맛)의 자살폭탄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online@idaegu.com

대구서 ‘프로포폴’ 병원에서 훔쳐… 불법사용 잇따라 적발 ‘충격’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늘(18일) 대구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불법 투여한 간호조무사 등이 잇따라 붙잡혔다.대구 달서경찰서는 이날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투여한 혐의(절도 등)로 30대 간호조무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초 달서구 한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보관 중이던 12㎖ 용량 프로포폴 6병을 훔친 뒤 집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병원은 프로포폴 일부가 사라지자 경찰과 달서구보건소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으로 A씨를 검거했다.경찰 측은 "A씨는 프로포폴 투약 사실을 시인했다"며 "체모 분석이 끝나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또한 대구 서부경찰서도 타인 명의로 졸피뎀을 100여 차례 처방받아 복용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 복용)로 40대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B씨에게 명의를 빌려준 지인과 약품을 처방한 의사 등 병원 관계자 2명도 방조,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2012년 말부터 작년 중순까지 서구 한 병원에서 다른 사람 명의로 100여 차례 졸피뎀을 처방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B씨는 평소 사용하던 수면제에 내성이 생겨 더 강한 수면유도제를 찾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