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대구·경북지역 최상위 수준 취업률 달성

경운대가 2019년 12월말 기준 대구·경북 지역 졸업생 1천 명 이상 일반대학 중 취업률 1위, 유지취업률(4차) 3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경운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65.9%, 유지취업률 83.6%를 기록했다.발표 자료에 따르면 일반대학 취업률은 대구 56.5%, 경북 58.4%, 유지취업률은 대구 81.7%, 경북 78.6%로 집계됐다.취업률 1위 배경에 대해 경운대는 취업률 향상을 위해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꼽았다.2017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경운대는 대학 내 분산돼 있던 진로지도와 취·창업지원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후 전문 취업상담인력을 배치해 재학생 맞춤 올인원 서비스 등 학생 취업지원과 사회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5년간 취업무대서 활짝 웃은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최근 5년(2015~2019년 졸업자)간 평균 취업률이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학교의 2019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은 78.1%이다. 졸업자 3천187명 가운데 2천21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평균 취업률은 80.1%를 기록했다.3천 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5년간 평균 취업률 80%대를 기록한 것은 영진전문대가 유일하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해외취업 부문에서도 2019년도 185명을 포함해 최근 5년간 603명이 해외에서 일자리를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학교 관계자는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글로벌 인재양성에 일찌감치 나선 결과”라면서 “일본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 많은 졸업생이 진출하면서 해외 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은 오는 18일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으로 914명(정원 내)을 선발할 예정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 해외취업 지원 사업 ‘K-MOVE스쿨 미국과정’ 선정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 해외취업지원사업인 ‘K-MOVE스쿨 미국과정’에 선정됐다.K-MOVE스쿨은 정부로부터 운영 과정을 위탁받아 해외 기업이 원하는 어학, 직무교육 등의 연수를 제공하고, 수료 후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16년부터 ‘K-Move스쿨 일본과정’(일본 글로벌취업 ICT전문가 연수과정)을 4년 연속 운영해온 경일대는 디자인 분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미국과정도 신규 수주했다.이번에 선정된 미국과정은 미국의 마케팅, 광고, 미디어 콘텐츠 기업체 취업을 목적으로 한 ‘아트앤디자인 편집자 양성과정’으로, 10명의 연수생들이 오는 5월까지 직무교육, 어학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된다.경일대 정현태 총장은 “그동안 축적한 해외취업 지원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번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미국과정을 시작으로 더 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국가로 해외 취업시장을 개척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대, 단과대학 진로취업상담실 운영으로 취업 돌파구 마련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단과대학별 진로취업상담실 운영을 통한 각 단과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으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단과대학별 진로취업상담실에는 전담 취업컨설턴트가 상주해 학생들의 진로지도는 물론 취업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전초기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단과대 진로취업상담실을 통해 최근 대구 동구의 한 복지관 취업에 성공한 가정복지학과 졸업생은 지난해 2월 졸업 후 1년 가까이 취업하지 못해 애태우다가 진로취업상담실에서 총 11회의 상담을 거쳐 마침내 취업에 성공했다.그는 진로취업상담실을 통해 구직기간 동안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및 취업성공패키지 제도 등의 도움을 받았을 뿐 아니라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을 통해 최종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한 또 다른 학생도 단과대학 진로취업상담실에서 총 15회의 상담을 받고, 진로취업 멘토링반에 참여해 취업 목표를 구체화한 후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을 통해 대구의 한 유명 호텔 취업에 성공했다.이처럼 학과 및 계열별로 특화된 단과대학 진로취업상담실은 심층적 상담이 가능하고, 관련 분야에 취업한 재직자와 학생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용이하다는 게 장점이다.대구대 김영한 진로취업처장은 “굳게 닫힌 취업문을 열기 위해 단과대학 컨설턴트가 학과별 진로취업 원포인트 특강, 진로취업멘토링반 등 세분화되고 접근성 높은 취업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생각”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지난해 졸업생 80%넘게 취업성공

SK계열사 17명, 코오롱계열사 9명, 삼성계열사 9명, LG계열사 6명, 포스코 7명, 현대계열사 6명.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지난해 졸업자 취업 성적표다.대기업 취업자 81명을 배출한 이 계열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도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졸업예정자들의 83.6%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취업 빙하기로 일컬어지는 지난해 이 같은 취업률을 달성한 경쟁력의 원천을 계열부장 안상욱 교수는 “한마디로 산업체와 굳건한 협력을 통해 다져진 주문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그는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주문식교육을 선도하는 대표 학과로, 21세기를 맞아 미래형자동차, 지능형 로봇, 스마트팩토리, 첨단소재 배터리, 3D프린팅 등 신산업 분야와 차세대 디지털 기술 분야로 변화하는 인재상에 맞춘 교육을 한다”고 강조했다.이 계열의 2019년 졸업자 취업률도 경이롭다.LG계열사 14명을 비롯해 한화 10명, 삼성 8명, SK 6명, 포스코 13명, 현대 5명, 코오롱 3명 등 대기업 취업자만 1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26살 만학도로 컴퓨터응용기계계열에 입학한 김동완(30)씨는 포스코 입사에 성공했다.김 씨는 “중소기업 재직 중에 영진전문대 출신으로 기계 분야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하는 사례를 보고 늦깎이로 입학해 대기업 취업의 꿈을 이뤘다”고 했다.컴퓨터응용기계계열 주문식교육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국제연계 주문식교육 협약반은 기계분야 해외취업에서 전국 최고 실적을 자랑한다.자사고 출신으로 일본 도쿄 소재 산큐에 입사한 이인성(24)씨는 “지금은 2년제, 4년제 개념보다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분야를 먼저 고민하고, 대학을 선택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일마이스터고, 높은 취업률로 산자부장관 표창 받아

대구일마이스터고가 2018년부터 3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한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대구일마이스터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0일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ATCA)에서 우수 현장 인력을 양성하고 ‘선취업-후진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학교와 기업을 대상으로 산자부 장관 기관 표창 심사를 거쳐 대구일마이스터고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일마이스터고는 2015년 개교 이래 180여 개의 우수 기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정원 대비 약정 인원은 257명으로 정원 대비 약정률을 214%를 달성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극대화했다.특히 명품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위원회를 구축해 지난해 30개 기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권역별·분기별 찾아가는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또 대구일마이스터고의 ‘대군강해(대·공기업, 군 특성화, 강소기업, 해외 취업) 맞춤형 취업반’을 통해 학생의 높은 취업률 지원에 한몫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비대면 채용 박람회(대구·경북 산업체)에서 42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대구일마이스터고 안희원 교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통해 인성과 기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대기업과 우수기업에 더욱 많은 학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주 동국대 기업탐방 경진대회로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동국대 경주캠퍼스(이하 경주동국대)가 학생들의 창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기업탐방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재학생 등을 선발해 10일 시상했다. 경주동국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2020 YOU-DREAM 언택트 기업탐방’에 이어 ‘기업탐방 경진대회’를 진행한 것이다. ‘2020 YOU-DREAM 언택트 기업탐방’은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가 경주지역의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기업을 탐방해 기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다.기업의 특성 등에 대한 소개와 인사 담당자 인터뷰 등의 내용으로 영상을 제작해 교내 LMS(온라인으로 학생의 성적·출석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 및 기업탐방 홈페이지에 올리는 과정을 통해서 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탐방 경진대회’는 재학생이 취업을 희망하거나 거주지 인근 지역의 유망기업을 선정해 탐방한 후 작성한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이 경진대회에는 2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은 한국하우톤에 대한 탐방 보고서를 작성한 김지호(경영학부 4년) 학생이 차지했다. 김지호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취업하고 싶던 기업에 직접 방문해 인사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해 기업에 대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발표를 준비하면서 기업탐방을 진행한 해당 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준비를 더욱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경주 동국대 안영규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과 적성에 맞는 취업 지원을 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일대, 1박2일 ‘두드림 취업캠프’ 실시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취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두드림 취업캠프’를 실시했다.두드림 취업캠프는 강의형 집합교육 대신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입사서류 첨삭 및 상황별 모의면접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는 지난 20~21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졸업을 앞둔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진행됐다.1일차에는 캠프 이후에도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직무별 취업 이미지메이킹(호감가는 이미지 구축방법, 호감가는 스피치 구성방법) △나만의 Best 자기소개서 작성 △1분 자기소개 △면접 롤 플레이 등으로 구성됐다.2일차에는 자신의 입사서류를 바탕으로 한 실전 면접 시뮬레이션이 진행됐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곽효근씨는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채용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고, 서류전형에서 면접전형까지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2018년 개소해 청년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청년 취업 박람회 비대면으로 개최

-기업정보와 채용정보 한 눈에-박람회 종료 후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변경경북도가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집에서 찾은 내일(JOB)! 경북이 책임질게!’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에 따른 비접촉 방식으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취업박람회이다.일자리 박람회는 홈페이지(www.gbyouth.kr)를 통해 다음달 2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은 기업정보와 채용관을 만나볼 수 있다.홈페이지에는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위해 박람회 참가기업의 기업정보와 채용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상담 및 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기업 채용관’ 등이 있다.또 참가기업의 홍보영상과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관’ 과 ‘이벤트관’이 구성돼 있다.특히 24일과 25일에는 온라인 라이브쇼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기도 했다.‘청년이 청년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지난 24일에는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사회적경제? 궁금해요 부지사님’, 미디어퍼포먼스팀 ‘생동감 크루’의 공연, 웹툰작가 ‘마인드C’의 강연, 개그우먼 홍현희의 토크콘서트 ‘뻔뻔(Fun-Fun)한 사회적경제’ 등으로 진행됐다.또 ‘청년이 사회적경제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25일에는 사회적기업인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공부의 신’ 강성태씨의 사회적경제 강연, 인기가수 헤이즈의 공연,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리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럭키 3인방의 강연으로 구성됐다.박람회 홈페이지는 박람회가 끝나면 전국 최초로 이용자 중심의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변경해 사회적경제기업 및 구직청년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구인·구직의 창구로 활용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가 코로나 경기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청년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 이달 14일 ‘청년내일학교 내일콘서트’ 개최

대구시가 진로와 취업을 고민 중인 지역 청년들에게 힘을 주고자 14일 내 마음은 콩밭(북구 대현로 3)에서 ‘청년내일학교 내일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올해 상·하반기 각각 2개월에 걸쳐 진행 된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다.청년내일학교는 올해 187명(상반기 94명, 하반기 93명)이 수료했고 각각 150만 원의 사회진입활동지원금(대구형 청년수당)을 받았다.‘청년내일학교 내일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고 ‘취업 성공 청년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전문가 특강’, ‘우수참여자 시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토크콘서트는 취업 청년들이 본인의 직무 소개 및 취업 준비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이며, 전문가 특강은 ‘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한편 대구시가 청년내일학교 하반기 수료 청년 93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72.1%가 개인 역량이 향상 됐다고 대답했다.진로탐색과 취·창업 준비, 미래설계 준비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81.8%에 달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해외취업 참가자 발대식 개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28일 대학본관 앞 광장에서 ‘청해진대학·K-MOVE스쿨 발대식’을 가졌다.치기공과 학생 88명을 포함한 교수와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발대식은 해외취업을 목표하는 청해진대학·K-MOVE스쿨 사업 참가학생들에 대한 성실한 교육 참여와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격려하는 자리다.대구보건대 장상문 대외부총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이날 발대식은 해외취업 참가학생의 선언문 낭독과 해외취업의 꿈을 담아 날리는 종이비행기 이벤트로 이어졌다.학생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한 이민우(치기공과 3학년)씨는 “1학년 때부터 목표한 해외취업이 팬데믹으로 어려울 수 있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선배들의 해외취업 확정 소식을 들었다”며 “오늘 발대식 선언문을 가슴에 담아 목표가 이뤄질 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보건대학의 ‘청해진대학 사업’은 청년들의 해외 유망·전문직종으로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전략적 거점이 될 역량있는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해외취업지원사업이다.사업기간은 지난 5월부터 내년 2월까지로 수료 후에는 ‘K-MOVE 스쿨’과 연계한 심화 교육과정을 거쳐 미국,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 등 관련 기업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K-MOVE 스쿨사업’은 지난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하는 ‘미국 치과기공 전문가 연수과정’으로 8명의 참가자가 맞춤형 전공 실습 교육과 어학 교육, 소양 교육 등 60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이들은 내년 2월에 임플란트 전문회사인 디오임플란트 미국 해외법인에 취업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한 대구보건대학교 김경용 국제교류원장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수업관리로 해외취업사업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생각”이라며 “해외취업형태에 맞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계명문화대학교, ‘슬기로운 취업준비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문화관 대회의실에서 ‘2020년 슬기로운 취업준비 경진대회’시상식을 가지고, 취업역량이 우수한 학생 13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슬기로운 취업준비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취업준비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260명이 참여했다.경진대회 수상자 선정은 대학 진로취업지원팀에서 제공한 취업 동기부여 및 자격증 취득 교육, 취업서류 작성법 특강 등 관련 동영상을 시청한 학생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등록하면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13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상(1명) 30만 원, 우수상(2명) 20만 원, 장려상(10명) 10만 원씩을 상금으로 지급했으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했다.최우수상을 받은 신효정(사회복지상담과 2학년)씨는 “코로나19로 취업 관련 프로그램들이 축소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온라인을 활용한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화상 취업 상담 등이 제공돼 취업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여성일자리센터, 라이브 여성취업박람회 개최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경산여성센터)가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여성취업 박람회를 개최해 취업 희망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8일 경산여성센터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지역 8곳의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체별로 채널을 개설해 구직자가 인사 담당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했다. 이날 온라인 유튜브 생방송 중 구직을 희망하는 시청자 100여 명이 실시간으로 구인 업체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이종숙 경산여성센터 회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구인 기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 업체별 채널을 개설해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연결하고 있다”며 “여성구직자 교육지원과 취·창업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 일자리 창출로 여성들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경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여성센터(667-6880~6882)는 7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매년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은 물론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20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 온라인 개최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대규모 취업한마당 행사가 올해는 온라인행사로 열린다.영남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 SK, CJ, 롯데 등 주요 대기업과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의 공기업을 포함해 총 80여 개 회사가 참가한다.각 기업 및 기관별 인사담당자와 직무별 재직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온라인 취업한마당 행사에서는 기업 소개 및 직무 설명회 뿐 아니라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이와 함께 최신 채용트렌드, 입사지원서 작성법, 유형별 면접 전략에 대한 특강도 진행되고, 주요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개인별 모의면접 컨설팅도 진행된다.취업선배 멘토링도 진행된다. 대기업, 공공기관, 외국계기업 등 40여 개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취업 동문 선배와 온라인 실시간 화상 멘토링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멘토로 참여한 선배들의 기업, 직무, 경력 정보 등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취업지원 시스템(YU Job On System)’으로, 취업박람회 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면접컨설팅, 멘토링 프로그램 등 대부분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시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됐다”며 “기업 수요에 대응해 상시적으로 채용박람회나 캠퍼스 리크루팅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해마다 2~3일 동안 진행해 오던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2020 YU Job On Fiesta’로 바꿔 오는 6일까지 계속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홍석준, 장애인 채용박람회 감소세 취업 ‘적신호’

장애인 채용박람회가 매년 줄어들고 있어 장애인 취업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다.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 채용박람회는 2017년 16건, 2018년 9건, 지난해 9건으로 매년 감소 추세다.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아예 행사가 취소됐다.박람회를 통해 채용되는 인원과 채용률도 감소하고 있다.2017년에는 171명 채용, 4.63%의 채용률을 기록한 반면 지난해에는 98명이 채용되고 채용률도 2.69%에 그쳤다.이와는 반대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채용박람회 개최 건수는 증가세다. 지난해 박람회 개최 건수는 35건으로 2017년도 28건 대비 7건 증가했다.지난해 채용률도 2017년보다 1%포인트 증가한 9%를 기록했다.장애인채용박람회와 채용률만 비교하면 최대 3.3배 차이가 나는 셈이다.홍 의원은 “장애인의 경우 최저임금보다도 낮은 수준의 임금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채용의 기회조차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장애인의 입장에서 매우 불리한 일”이라며 “공단에서 채용박람회 등을 통한 적극적 기회제공으로 장애인 취업의 문을 넓히고 장애인 경제 활동 참여율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