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도서관 직장인 위한 야간 인문학 강연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이 다음달 17일까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인간과 환경의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를 운영한다.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간과 환경이 상생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과학적인 측면과 철학적인 측면으로 나눠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과학적 측면은 자연생태연구소 소장으로 지역 내 학교 및 도서관에서 활발하게 강의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진국(경북대 지구시스템부)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철학적 측면은 시민인문학연구센터 이사장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이상환(경북대 철학과) 교수가 맡았다.모든 강좌는 무료(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중앙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http://www.tglnet.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u20 축구 결승 상대 우크라이나, 빠른 역습을 통한 측면 크로스 강점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한국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다.이에 결승전 상대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우크라이나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첫 결승 진출로 12일 펼쳐진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우크라이나의 득점 루트는 빠른 역습을 통한 측면 크로스가 핵심이다.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 세르히 불레차와 수비수 데니스 포포프가 3골씩 넣으며 득점을 책임졌으나 포포프는 이탈리아와의 4강전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결승에는 나서지 못하게 됐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