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 동해해경청장, 울진해양경찰서 해상치안현장 방문

김영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지난달 28일 해상치안현장 점검과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울진해양경찰서를 방문했다.울진해양경찰서는 경북 울진 고포천부터 포항 지경천까지 약 53마일(93km) 해상 관할을 위해 4개 파출소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12척의 함정을 보유, 운용하고 있다.김영모 동해청장은 이날 해상치안상황을 청취하고 직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앞으로 동해해경청의 나아갈 바를 밝힌 후 전용부두에 정박중인 경비함정에서 중국어선 경비 강화를 위한 근무태세를 확인했다.이어 죽변파출소를 찾아 수상레저, 낚시 등 해양문화 이용객 안전관리를 위해 보유중인 연안구조정을 관리운용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김영모 청장은 “울진 인근 해상에는 동해안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왕돌초가 위치해 어업 및 레저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단 한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구미경찰서-LG디스플레이,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맞손

구미경찰서와 LG디스플레이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구미경찰서에서 지난 20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갑수 구미경찰서장, LG디스플레이 김상철 경영지원담당 등 총 8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구미경찰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 정밀진단과 방범시설물 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LG디스플레이는 사업예산 집행과 봉사인력 등을 지원하게 된다.두 기관은 다음달에 구미시 봉곡동의 원룸·아파트 밀집지역에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LED솔라 안심등·바닥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은 “기업과 함께하는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 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경찰, 빈틈 없는 선거경비치안 추진

대구지방경찰청은 3월26일부터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선관위와의 협업 등을 통해 선거경비에도 만전을 기한다.선거운동 시작일인 4월2일부터는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단계적 비상근무로 가용경력을 집중한다.통합상황실은 4월2일부터 15일 개표종료 때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북부경찰서,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대구북부경찰서가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범죄발생 예방을 위해 특별치안활동을 벌인다.대구북부경찰서는 오는 27일까지 서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금융기관 등 지역의 안전 취약장소에 대해 집중 순찰한다.또 주택가·여성 1인 가구 밀집 원룸지역에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해 미비된 방범시설을 보완·점검한다.장호식 북부경찰서장은 “설 명절에도 평온한 치안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고령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고령경찰서는 지난 2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운수치안센터 최수열, 다산파출소 이호수, 쌍림파출소 구동술, 대가야 지구대 박대기 경위 등 4명이 경감으로 승진 임용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