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카톡상대 한서희, 둘의 친분… 1살 차이 누나·동생

사진=비아이 SNS/한서희 SN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던 iKON의 멤버 비아이(B.I·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카카오톡 메신저의 대화상대가 YG 연습생 출신 한서희 였던 것으로 밝혀졌다.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이며 비아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로 두 사람은 한 살 차이다.앞서 한서희는 역시 YG엔터 소속가수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지난 2016년 피의자 신문 조사에서 한서희는 아이콘의 숙소 앞에서 LSD를 전달했다고 진술했으나 3차 피의자 신문에서 '김한빈(비아이)이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해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online@idaegu.com

황하나와도 친분 '경찰청장', 승리·정준영·최종훈 이어… '논란' 일파만파

사진: 황하나 SNS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평소 지인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을 사고 있다.오늘(2일)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황 씨와 지인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는 "우리 외삼촌과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베프(베스트프렌드)다"라는 내용이 있었다.황 씨가 2015년 9월 필로폰 투약, 2009년 12월 대마 흡입 혐의를 받았으나 단 한 차례도 수사기관에서 소환조사를 받지 않은 걸로 보아 경찰 유착관계가 의심되는 내용이다.이 외에도 황 씨의 지인은 "소송 당시 황 씨가 경찰서장실에서 조사를 받고 왔다며 SNS에 서장실 사진까지 올렸다가 내린 적 있다"라고 전했다.당시 황 씨는 2015년 8~9월 블로거와 명예훼손 여부를 놓고 소송을 벌이던 시기였다.현재 황 씨 지인들의 황 씨에 대한 범죄사실 뿐 아니라 사생활까지 각종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경찰과 관련해 여러 의혹들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 제보로 인해 또 다른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online@idaegu.com

강다니엘 홍콩 '설누나' 누구? 빅뱅 승리와도 친분… "대리인 자격으로 왔다"

오늘(2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의 갈등에 대해 보도했다.강다니엘과 LM의 균열은 일명 홍콩의 '설누나'로 알려진 설 씨가 등장하면서 발생했다.사진: 디스패치 설 씨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에이전트로 한류스타들의 광고, 행사, 공연, 팬미팅 등을 대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2018년 7월 26일 홍콩에서 강다니엘과 만난 설 씨는 강다니엘 일행을 미슐랭 식당으로 안내하고, 프라이빗 쇼핑, 특급 호텔 스위트룸도 잡아주는 등 에스코트했다.이후 2019년 1월 7일 강다니엘은 LM에게 설 씨를 소개시켜줬으며 설 씨는 LM에게 여러 가지 해외 사업을 제안했다.글로벌 광고, 해외 이벤트 및 콘서트, 해외 굿즈 제조 및 유통, 해외 팬클럽 운영 관리 등의 협업을 요청했으며 이를 7(LM) : 3으로 나누자고 제안했다.그 뒤 강다니엘은 길종화 대표에게 연락해 "제가 직접 말하기 그래서 누나를 보낼 거예요. 그 누나가 하는 이야기가 제 이야기입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강다니엘이 말하는 '그 누나'는 설 씨로 설 씨는 "강다니엘 대리인 자격으로 왔습니다. 전속계약서를 보여주세요"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길종화 대표는 디스패치에 "강다니엘이 전화를 했고, 문자를 보냈다"며 "설 씨가 '대리인'이라며 나타났다. 전속계약서를 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설 씨는 과거 자신의 SNS에 빅뱅의 '승리'와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승리와의 친분으로 인해 강다니엘에게 설 씨를 소개해준 사람이 승리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online@idaegu.com

황하나 '이문호 버닝썬 대표·김무성 의원 사위' 마약공급책 조씨와 친분… 검찰 수차례 마약 투약 혐의 봐주기 의혹

사진: 황하나 인스타그램 남양유업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가 필로폰을 투약했지만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을 사고 있다.황하나는 지난 2011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으며 2015년과 2018년에도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조사 받았다.경찰은 2015년 서울의 한 고급빌라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앞서 수차례 마약 혐의에 대해 경찰 신고가 있었지만 기각 됐다.다른 제보자에 의하면 "검찰이 봐주기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 기각이 되자 증거를 더 모았다. 하지만 연달아 기각이 됨녀서 권력의 힘에 의한 벽을 느꼈다"고 전했다.이어 "검사가 인사발령을 이유로 차일피일 미룬 것 같다. 후임검사에게 넘긴다고 하니 믿었는데 결과는 똑같았다"라며 "검찰의 조사가 시작될 때면 염색이나 왁싱을 하는 등 수상한 행동으로 머리카락에 의한 마약조사를 회피했다"고 했다.황하나는 버닝썬 간부들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으며 이문호 버닝썬 대표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사위의 마약공급책으로 알려진 조모씨와 친분이 있다고 전해졌다.online@idaegu.com

김학의 부친·박정희 전 대통령, 과거 상당한 부분의 친분… 권력의 끝 어디

사진: KBS 1TV '사사건건' 지난 22일 방송된 KBS 1TV '사사건건'에서 김학의 전 차관의 부친과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친분 관계에 대해 보도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원장은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3월 법무부장관 황교안, 김학의 차관이 임명됐지만 김학의 차관이 엿새 만에 특수강간 혐의로 자리에서 날아갔다고 설명했다.당시 경찰이 3~4개월 집중 수사를 해서 기소의견을 올렸으나 검찰이 두 차례나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며 황교안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얘기다.이어 김원장은 "핵심은 그때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혹시라도 그 검찰 수사에 자기 고등학교 1년 선배인 전 차관을 봐주기 한 거 아니냐는 의혹"이라고 말하자 박시영은 "그렇습니다. 그 배경 중의 하나는 박정희 대통령과 그 다음에 김학의 전 차관의 부친이 과거에 상당한 부분의 친분이 있었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권력의 핵심이 아무래도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서 예의주시했겠죠"라고 얘기했다.사진: KBS 1TV '사사건건' 이 말은 들은 김 원장은 "정두언 전 의원님이 그건 법무부 장관 선이 아니고 만약에 봐줬다면 청와대 선까지 올라갈 수 있다. 뭐 이런 이야기도 같은 맥락인데"라고 말하자 박상병이 설명했다.박상병은 "만약에 황교안 장관도 그렇고 또 그 당시에 곽상도 민정수석도 그렇고 지금 법무 차관의 우리가 알고 있었던 그런 동영상이 팩트로 드러났다 칩시다. 박근혜 정부 초기에. 나라가 어떻게 될까요?"라며 "그것도 그냥 실수가 아니라 방송에서도 얘기하기 어려운 정도의 얘기들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러면 이 박근혜 정부는 출범 때부터 흔들립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어마어마한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 것일 뿐만 아니라 김학의를 발탁한 그 인맥도, 청와대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어마어마한 사건이 생기기 때문에 이거를 어떻게 할 거예요? 뭉개야 됩니다. 집중적으로 권력의 차원에서"라고 전했다.박상병은 "그런 차원이 아마 황교안 장관이라든지 청와대 쪽에서 조직적으로 진행되다 보니까 두 차례의 검찰 수사에서도 무혐의로 결론 난 것이 아닌가, 라고 하는 의혹을 지금 하고 있는 거죠"라고 말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