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 어린이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18일 석적읍 대교초등학교에서 칠곡군청, 교육지원청, 장애인협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북대병원 공동 연구팀, 인공항문 예방 가능한 장접착제 개발

칠곡경북대병원 박준석 교수팀은 카이스트 화학과 이해신 교수, 원광대학교 화학과 류지현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장 문합 보호가 가능한 ‘최소 침습 수술용 접착 패치’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대장암 수술 후 가장 무서운 합병증 중 하나는 새로 장과 장을 연결한 문합부가 새는 것이다.장 수술 후 문합부가 결손되거나 약해져 장 내용물이 새면 2차 응급 수술 및 인공 항문이 필요하다.이에 국내 연구팀이 홍합접착 단백질과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해 장 연결부를 보호할 수 있는 문합부 보호제 관련 기술을 개발한 것.연구진은 홍합을 모사해 개발한 접착 패치를 대장암 또는 직장암 제거 후 발생할 수 있는 누수를 막고자 사용했다.박준석 교수는 “홍합의 접착 작용에 근거해 장문합 보조제로 사용할 수 있는 복강용 접착 패치를 개발하게 됐다. 홍합 모사 접착성 패치는 수분에서의 접착력과 함께 수분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향후 다양한 바이오메디컬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이 기술은 생체소제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펑서녈 머터리얼즈’ 6월호 표지에 게재될 예정이다.박준석 교수.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내년 총선 불출마 공식선언

내년 총선 출마설로 여론에 오르 내리고 있는 백선기 칠곡군수가 총선 불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백 군수는 17일 군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년 남은 군수재임기간에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 동안 나돌았던 총선 출마설을 강력 부인하고 불출마에 못을 박았다. 백 군수는 “만약 총선에 출마한다는 헛소문이 날 경우, 칠곡이 다시 혼돈의 시간 속으로 몰아 넣을 수 있고, 나아가 칠곡의 대외적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다”며 총선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또 “군민들은 군수하라고 표를 줬는데, 국회의원 출마는 당초부터 생각해 본적도 없다”고 강조하고 “재임 마지막 그날까지 군민이 행복한 칠곡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백 군수는 이날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이 주민들의 동요를 잠재우기 위한 제스처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단호하게 부인하고, “끝까지 마무리하는 군수로 남겠다. 군민들에게 빌미제공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날 밝힌 총선 불출마와 관련, 지역의 사회단체를 방문해 자신의 이러한 진심을 전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으로 군민들이 믿을 수 있도록 행동과 행정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북대병원, 모스크바 제1의과대학 세체노바와 MOU

칠곡경북대병원(원장 손진호)은 지난 5~8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제1의과대학 세체노바(총장 표트르 그뤼보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과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또 국내에 러시아 의료진을 초청해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 등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에 대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칠곡경북대병원은 러시아 방문 기간 중 한국 대사관(이석배 대사)이 개최한 ‘제3차 한국-러시아 보건의료 협력포럼’에도 한국 병원 측 대표로 참석해 한국과 러시아의 보건정책과 바이오 메디컬, 의과대학 간의 교류 등 상호 보건의료 협력 강화에 관해 논의했다.칠곡경북대병원(원장 손진호)이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제1의과대학 세체노바(총장 표트르 그뤼보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오른쪽 방향으로)모스크바 제1의과대학 세체노바 총장 표트르 그뤼보카, 손진호 칠곡경북대병원장, 최규석 진료처장, 홍대기 교육연구실장.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다문화 가족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의 다양성 존중, 가족이 행복한 칠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다문화 모범부부 3가족과 다문화가족 생활지원에 공이 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종사자와 단체에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또 후원단체에서 다문화가족 6명을 선정해 장학증서 수여식도 가졌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문화다양성, 나의 한국생활 적응기’라는 주제로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처음 한국생활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즐거움에 대해 서툴지만, 열심히 공부한 한국어로 발표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언어와 모습은 다르지만, 서로 소통하고 다문화가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재로 한 웹툰 작품 전시회도 마련돼 큰 공감을 얻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칠곡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군민들이 서로 간의 문턱을 낮춰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상호소통하면서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소중하고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다문화가족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찰서, 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간전문가 초청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13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성범죄 2차 피해예방을 위해 민간전문가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 이은주 팀장을 초청해 성폭력 전담 여성청소년수사팀과 함께 사례회의를 가졌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에서 6·25전사자 유해 30구 발굴

6·25전쟁 최후의 방어선이자 반격의 발판이된 주요 격전지였던 칠곡지역에서 유해 발굴 활동을 펼쳐 총 30구의 전사자 유해와 유품이 발견됐다. 국방부유해발굴단과 50사단이 공동으로 4월29일부터 지난 9일까지 칠곡군 석적읍 숲데미산과 가산면 용수리 558고지 등에 대해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추진했다. 이 결과 완전 1구 등 총 30구의 전사자 유해와 전투화 등 유품 1천500여 점을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유해 30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돼 신원 확인절차를 거쳐 신원 확인된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 등지에 안장된다. 한편 지난 210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칠곡지역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펼친 결과 총 173구의 전사자 유해와 3천여 점의 유품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6·25전쟁 최후의 방어선이자 반격의 발판지었던 칠곡지역에서 유해 발굴 활동을 펼쳐 총 30구의 전사자 유해와 1천500여 점의 유품이 발견됐다.사진은 50사단 장병들이 가산면 용수리 558고지에서 6·25전사자 유해를 발굴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6월 생일자 오찬’ 가져

칠곡군은 지난 10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생일자 오찬’ 시간을 가졌다. 왜관읍의 한 페밀리레스토랑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서 백 군수는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직접 장미꽃을 전달하고, 생일축하 노래까지 불러 직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백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직원들의 고충사항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을 격려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6월 생일자 오찬’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생일자 오찬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규모 공원을 운영 중인 칠곡지역 공원묘원, 불법 자행하다 들통

칠곡군 내 일부 사설 공원묘지가 수십 년 동안 수천여 기의 분묘를 불법으로 조성해 분양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칠곡군에 따르면 지천면 백운리 재단법인 C공원은 1974년 6월 법인을 설립, 공원묘지를 개원, 분양을 시작했다. 당초 공원묘지의 총 허가 면적은 96만9천620㎡, 묘역 면적은 29만2천386㎡다. 하지만 C공원은 허가받은 면적을 벗어난 지천면 백운리 산11 등 사유지 4필지(17만8천720㎡)에 1천여 기에 달하는 묘지를 수십 년 동안 불법으로 조성해 분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은 가족묘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C공원 관계자는 “불법 묘지가 조성된 사유지 주인들과 협의해 매입 등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H2공원도 1980년 2월 동명면 가천리 산2 등 7필지(21만4천252㎡)와 1982년 4월 산23-1 등 3필지(10만2천729㎡)를 각각 허가받아 묘역으로 운영해 왔다. 하지만 H2공원 역시 동명면 가천리 872번지 등 53필지 임야와 전답 2만8천959㎡에 불법으로 1천500여 기의 묘지를 설치해 운영해오다 최근 칠곡군에 적발됐다. 불법으로 묘지를 설치한 곳은 C공원의 재단법인 명의로 가등기가 돼 있는 상태다. 그러나 C공원은 분묘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관할지자체에 신고를 득해야 하지만, 이를 어기고 불법으로 공원을 수십 년 동안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두 공원이 무허가로 조성한 분묘 등은 양성화 대상 등에 해당되지 않아 사실상 이장을 한 후 다시 분묘를 조성해야 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따라 해당 묘지공원의 분묘를 분양받은 분양 계약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칠곡군청은 이들 두 공원이 장사법과 농지법,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불법을 자행한 C와 H 재단 대표를 최근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C공원과 H공원에 대해 불법묘지에 대한 개수 명령을 내렸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청이 최근 불법으로 공원묘지를 조성해 분양한 업체를 적발했다. 사진은 묘지를 불법 분양한 C공원 전경.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다부동 전투 가상현실 체험 존 운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6·25전쟁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 존’을 운영한다. 국가보훈처의 협조를 받아 운영하는 이번 체험은 VR 콘텐츠를 통해 역사적 사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자가 VR 장비를 착용하면, 국군의 시선으로 다부동 전투에 참전해 그들의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껴볼 수 있다. 차영식 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장은 “많은 방문객이 체험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대한민국을 지킨 수많은 호국영령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상현실 체험존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로비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체험 소요시간은 10분가량이다. 체험 가능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체험비는 무료이다. 한편 다부동전투는 6·25전쟁 당시 대구로 향하는 북한군을 격퇴하기 위해 1950년 8월14일부터 8월30일까지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일대에서 국군 제1사단이 북한군 3개 사단을 상대로 치렀던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를 극복한 전투이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6·25전쟁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한다. 사진은 호국평화기념관 로비에 마련된 VR 체험존.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천안함 폭침 생존자 전준영씨 칠곡군 방문

“천안함 46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과 6·25전쟁으로 산화한 호국영령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9년 전,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으로 폭침된 천안함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전준영(32)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이 백선기 칠곡군수와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만남은 칠곡이 6·25전쟁 당시 최대격전지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한 호국 평화의 도시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백 군수는 현충일을 앞둔, 4일 오전 칠곡군을 방문한 전 회장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 회장은 천안함 폭침 사고 이후 많은 행사에 참여했지만, 전국 지자체 중 칠곡 방문이 처음이다. 전 회장은 ‘we remember 46+1’ 글귀가 적힌 천안함 배지를 직접 백 군수 상의에 달아줬다. 이어 김화석 6·25 참전 무공수훈자회장, 박덕용 6·25 참전유공자회 국장, 최상길 월남전참전자회 대의원 등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와 만남도 가졌다. 백 군수와 만난 그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한미 우정의 공원 등을 둘러보며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회장은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군수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명을 받았다”며 “참전용사이자 동료들을 먼저 보낸 전우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고자 배지를 달아드렸다”고 밝혔다. 그가 제작한 천안함 배지에는 전사한 46명과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를 상징하는 ‘46+1’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전 씨는 “9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 눈앞에서 죽어간 동료 모습이 지금도 떠오른다”며 “전사자들 넋을 기리고 많은 사람이 천안함 사건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지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보훈없는 호국은 없다.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의무”라며 “대한민국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나 특정한 사건이 발생하면 관심을 가진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백 군수는 전 회장을 오는 10월 열릴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개막식 초청 의사를 밝히자 전 화장은 흔쾌히 응하고, 천안함 배지 100개를 전달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함 배지를 상의에 착용하거나 ‘46+1’을 종이에 쓰고 그들을 추모하는 글을 남기는 ‘천안함 챌린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다음 동참자로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 신현우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 이사장, 6·25참전 미국 실종 장병 엘리엇 중위의 딸인 조르자 레이번을 지목했다. 한편 천안함 폭침은 2010년 3월26일 오후 9시22분께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을 받아 침몰, 46명의 젊은 용사들이 전사하고, 구조과정에서 1명이 순직한 피격사건이다.4일 칠곡군을 방문한 전준영(32)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이 백선기 칠곡군수와 함께 북한잠수함 어뢰공격으로 폭침된 천안함 사태를 잊지 않겠다는 플래카드를 함께 들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찰서, 다문화가정 운전면허교실 운영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칠곡군 북삼읍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칠곡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찰서, 경찰발전에 적극 협조한 의사에게 감사장 수여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경찰행정발전에 대한 협조한 염형욱 왜관읍 시몬병원 진료과장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염 과장은 칠곡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경미심사범죄위원과 지역공동체치안협의회 외부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또 주민대상 반복위협행위자에 대한 위험성 분석 등 정신과 의사로서의 전문적인 판단을 통해 일선현장에서 현장경찰관들의 적절한 대처와 대응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했다.염형욱 진료과장은 “해당분야 전문가로서 칠곡군민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칠곡경찰서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최근 경찰행정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한 염형욱(사진 중앙) 왜관읍 시몬병원 진료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기억 속 칠곡의 옛 모습’ 사진전 열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21일부터 기념관 로비에서 칠곡의 옛 모습을 담고 있는 다양한 사진을 모아 사진전을 운영한다. ‘기억 속 칠곡의 옛 모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국가기록원, 칠곡문화원,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이 소장하고 있는 1950~1990년대 칠곡의 과거 사진을 제공받아 기획됐다. 특히 6·25전쟁의 폐허를 극복한 왜관 일대의 풍경을 비롯해 오늘날 ‘호국의 다리’로 불리는 구(舊) 왜관철교의 다양한 모습, 최근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왜관성당의 신축 당시 모습 등 다수의 희귀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사진전이 칠곡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옛 기억과 추억을 떠올려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은 8월 말까지며 기념관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971년 왜관읍 전경.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제공1965년 왜관교 가설공사 기공식. 국가기록원 제공.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

칠곡군은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오는 6월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칠곡사랑상품권 구매 시 현행 2∼3% 적립하던 포인트를 3∼5%로 인상한다. 따라서 소상공인 소득증대는 물론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사랑상품권은 2011년 발매 이후, 2019년 4월 현재까지 748억9천499만 원 상당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올해 설 명절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통해 9억8천600만 원을 판매해 2018년 같은 기간 판매 실적 6억1천778만 원에 대비, 59.6%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구매자는 포인트 적립과 함께 현금처럼 사용해 연말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자영업자는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를 효과가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로 침체한 소비심리가 살아나 지역 경기가 부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칠곡사랑상품권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