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생명사랑실천가게’ 추가 지정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일산화탄소 자살예방을 위해 기존 ‘생명사랑실천가게’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007마트, 원 마트, 석적농협하나로마트 등으로 이로 인해 칠곡군 내에는 총 8개의 ‘생명사랑실천가게’가 지정됐다.생명사랑실천가게는 번개탄을 판매하는 마트를 대상으로 번개탄 겉면에 자살예방문구와 상담전화번호가 있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매자에게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생명사랑실천 활동을 한다.이를 통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자살예방을 도와 관내 자살률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사진은 칠곡군청 전경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백선엽 장군 ‘세대를 아우르는’ 만남 가져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군수와 당시 칠곡군을 사수했던 역전의 참전용사, 그곳에서 새로운 꿈을 설계할 미래세대가 한 자리에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1일 서울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방문한 자리에, 전준영(32) 천안함 전우회장과 김윤일(31)씨, 왜관초등학교 학생회장 화랑(12)양이 함께 짧고도 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백 군수에 의해 성사된 것. 백 군수는 군수로 당선된 그 이듬해인 2012년부터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백선엽 장군 생일인 11월에 칠곡군과 대한민국을 지켜준 데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백 장군을 방문했었다. 이번에는 백 군수가 호국과 보훈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뜻 깊은 만남을 갖고자 30대 참전용사, 10대 학생과 함께 백 장군을 찾은 것이다. 백 장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백 군수는 태블릿 PC로 칠곡군의 호국보훈사업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호국과 보훈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전준영 회장은 백선엽 장군에게 천안함 희생 장병을 추모하는 ‘천안함 배지’를 달아줬다. 백선엽 장군은 “사람들은 6·25전쟁이 69년이나 지난 과거의 역사라고 말하지만, 지금도 꿈속에서 지하에 있는 부하들과 전투를 한다”며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준 칠곡군수와 군민들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준영 회장은 “백선엽 장군님과 천안함 생존 장병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장군님의 따뜻한 손길에서 그날의 아픔을 위로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화랑 양은 “장군님이 물 컵을 혼자 들지 못하는 모습에서 편찮으신 외할아버지가 떠올라 울컥 했다”며 “친구들과 칠곡군을 지켜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손 편지를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과 보훈을 실천하는 것은 이념, 지역, 세대를 떠나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6월뿐만 아니라 365일 일상의 삶 속에서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칠곡군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지난 21일 서울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가운데)을 방문한 일행이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 좌측부터 왜관초등 학생회장 화랑 양, 백선기 칠곡군수, 백선엽 장군, 전준영 천안함 전우회 회장, .김윤일씨.지난 21일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방문한 백선기 칠곡군수가 백 장군에게 안부 전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서비스 개시

칠곡군은 농업기계를 들녘 현장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운송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농업기계 운송서비스는 원거리 도로주행 시 교통사고 위험이 따르는 소형트랙터, 승용이앙기 등 농기계를 영농현장에 직접, 운송해주고 가져오는 시스템으로 오랫동안 농업인들이 희망해온 사업이다. 운송요금은 1t 차량은 3만 원, 3.5t 차량은 5만 원으로 왕복요금이다. 농촌고령화로 인해 대형차량운행이 어려운 농촌마을과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겪고 있는 귀농귀촌 농업인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운송서비스는 운반할 트럭이 없는 소규모 영세농, 주말 농업인 등이 특히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송서비스 첫날 백선기 군수가 직접 농장으로 운송차량을 몰고 임대장비를 전달하는 시승식도 가졌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 사업은 농업기계를 직접 농사현장으로 직접 배달되는 획기적인 농업인을 위한 행정” 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시각에서 다양한 농업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2010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시행해 매년 5천여 건의 임대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농업인의 일손부족해결과 농가경영비절감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칠곡군은 19일부터 농업기계를 들녘 현장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운송서비스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석적읍, 읍민 화합한마당 개최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15일 읍사무소 앞마당에서 읍민 등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석적읍민 화합한마당’ 큰 잔치를 열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 칠곡 석적읍 중리 공장화재 발생, 12억5천여 만 원 피해 발생

칠곡군 석적읍 중리 음향기기 제조공장에서 지난 15일 오후 8시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공장 2개동(1천954㎡)이 전소되고, 공장 내 각종기자재 등이 모두 불에 타 12억5천500만 원(소방서 추산)가량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나자 소방차 33대, 포크레인 2대, 진압대원과 의용소방대원 281명이 출동해 오후 11시20분께 완전 진화됐다.한편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지난 15일 오후 8시8분께 칠곡군 석적읍 중리 음향기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서도회, 칠곡군 소외계층 대상으로 재능기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서도회(도회장 남시욱)는 지난 14일 칠곡군 내 에너지 소외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서도회 회원 96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에너지소외계층의 전기설비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노후 된 전기부품을 LED제품으로 무료교체해 전기화재 및 감전사고로 인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섰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서도회는 올해 문경시, 의성군, 칠곡군 등 지역의 104가구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서도회(도회장 남시욱)는 지난 14일 칠곡군 내 에너지 소외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다문화 가족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의 다양성 존중, 가족이 행복한 칠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다문화 모범부부 3가족과 다문화가족 생활지원에 공이 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종사자와 단체에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또 후원단체에서 다문화가족 6명을 선정해 장학증서 수여식도 가졌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문화다양성, 나의 한국생활 적응기’라는 주제로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처음 한국생활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즐거움에 대해 서툴지만, 열심히 공부한 한국어로 발표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언어와 모습은 다르지만, 서로 소통하고 다문화가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재로 한 웹툰 작품 전시회도 마련돼 큰 공감을 얻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칠곡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군민들이 서로 간의 문턱을 낮춰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상호소통하면서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소중하고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다문화가족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 칠곡군의 각종 위원회 부실운영 질타

칠곡군이 행정기능의 확대 및 질적 변화에 발맞춰 보다 신중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각종심의 위원회가 부실운영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은 최근 열리고 있는 제246회 칠곡군의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에서 설치·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의 재정비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칠곡군은 행정과 관련 각종 사업추진을 위해 협의체, 협의회, 자문단 등 총 91개의 위원회가 운영 중에 있다. 이에 한 군의원은 “이들 위원회 중 7개 위원회는 여성위원 수가 전무해 ‘양성평등법’ 제21조 특정성별이 위촉 위원수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명시한 것을 위반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그는 또 “위원회 중 15개 위원회가 최근 3년 동안 단 한 번도 개최되지 않는 등 유명무실한 위원회로 전락하고 있고, 22개 심사위원회의 경우 특정인이 5번 이상 선정되는 등 부실 운영되고 있다”며 재정비를 강력 촉구했다. 한향숙 군의원은 “그동안 내부적으로만 관리·운영되던 위원회 활동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회의록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향숙 칠곡군의회 의원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낙동강 흰가람 둔치 보리 수확으로 나눔 실천

칠곡군은 12일 낙동강 흰가람 둔치 1만6천500㎡(5천여 평)에 재배한 보리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보리는 지난해 10월, 건설과 직원 등이 힘을 합쳐 파종을 하며 정성을 들여왔다. 군은 수확된 1천500㎏ 상당의 보리 가운데 칠곡군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영양교육에 참여 당뇨환자 150명에게 지급하고, 남은 보리는 판매해 발생된 수익금은 호이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보리를 수확한 자리에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에 맞춰 개화가 가능한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를 파종해 축제기간에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군이 12일 낙동강 흰가람 둔치에서 수확한 보리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은 낙당강 흰가람 둔치의 보리를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기자수첩…칠곡군의 나눔기부는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다

이임철사회2부‘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다. 나눔은 곧 행복을 만드는 실천이란 의미를 대변해 주고 있다는 말이다.최근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전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가 재산의 절반인 21조7천억 원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해 이목이 집중됐다.매킨지는 “내 금고가 빌 때까지 계속 이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해 다시 한 번 기부에 대한 의지를 표현해 기부의 진정한 행복을 시사했다.가수 김장훈씨 역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눔의 기부천사로 알려진 유명한 연예인이다.연예인 생활로 버는 대부분을 돈을 기부하고, 기부를 위해 노래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그의 파격적인 기부 행태는 작금의 어려운 시기에 가장 훈훈하고도 반가운 소식에 틀림이 없다. 국제자선단체인 영국자선지원재단이 발표한 ‘세계기부지수2018’에 따르면 기부문화가 발달한 나라는 미국이 아닌 인도네시아가 1위이다.지난해 우리나라 기부금 총액은 12조8천억 원 규모로 조사대상 144개국 중 60위를 차지해 세계 최빈국가인 미얀마(9위)보다 뒤쳐지고 있다.이는 나눔과 기부는 결코 한 나라의 경제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이런 가운데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지자체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이다.나눔의 도시로 알려진 칠곡군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방자치단체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도시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특히 1년 예산이 5천200억 원, 인구 12만여 명의 중소 도농복합도시 칠곡군이 나눔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칠곡군의 나눔 방법은 지역 소규모 자영업체의 착한가게 가입을 손꼽을 수 있다.착한가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를 지키며 200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2억4천여만 원에 이르는 기부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또 군내 착한일터 18개 사업장에 545명이 가입해 1억410만9천 원의 누적모금을 기록했으며 칠곡군공무원직장협의회도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지금까지 4천820만4천 원을 모금했다.나눔은 또 해외로 이어졌다.칠곡군은 2017년 10월,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주 메켈레 아라토 마을에 부지 453㎡에 연면적 766㎡ 규모의 2층 새마을회관 준공에 힘을보탰다.새마을시범마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이곳에는 마을주민의식개혁, 생활환경개선, 주민소득사업 등을 펼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칠곡군은 나눔에서 최초·최고 수식어를 독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대명사 도시 자리 잡고 있다.

칠곡군립도서관, 북 큐레이션 ‘탐나는 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이 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북 큐레이션 ‘탐나는 책(冊)’을 운영한다. 북 큐레이션이란 북(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책 과잉의 시대에 책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들을 위해 사서가 특정주제에 맞춰 책을 선별한 뒤 전시해 책과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첫 시작인 6월에는 ‘상반기 전국 인기대출도서 TOP 10’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매달 다른 주제들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도서를 선보일 계획이다. 매달 전시도서 목록은 칠곡군립도서관 페이스 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 큐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숨어 있는 책을 소개하고 보여줌으로써 이용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6월 생일자 오찬’ 가져

칠곡군은 지난 10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생일자 오찬’ 시간을 가졌다. 왜관읍의 한 페밀리레스토랑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서 백 군수는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직접 장미꽃을 전달하고, 생일축하 노래까지 불러 직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백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직원들의 고충사항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을 격려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6월 생일자 오찬’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생일자 오찬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보건소,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 현판식 개최

칠곡군보건소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약목면 교1리에서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 현판식’을 가졌다.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은 음독사고에 취약한 농촌지역마을에 잠금장치가 부착된 농약보관함을 보급해 충동적인 음독사고를 사전에 예방, 지역 주민의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생명사랑마을로 지정된 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의 정기적인 모니터링, 마을단위 생명사랑 및 정신건강서비스제공, 고위험군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안전한 농약관리 및 음독사고를 예방해 지역 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칠곡군보건소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약목면 교1리에서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 현판식’을 가졌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체육회, 김재홍 신임 사무국장 임명

칠곡군체육회(회장 백선기)는 1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재홍(46) 전 칠곡군체육회 이사를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김 신임 사무국장은 칠곡군태권도협회, 왜관읍체육회, 칠곡군체육회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또 왜관자율방범대원, 왜관청년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재홍 사무국장은 “앞으로 칠곡군체육회를 지역 체육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칠곡군이 체육 강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