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사회적 경제기업 설립·운영 아카데미 개최

칠곡군은 최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관계자들과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설립·운영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칠곡군은 최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관계자들과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설립·운영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확산을 유도하고, 군 내 잠재적 사회적 경제 예비주체를 발굴하는 한편, 기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경영역량 및 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6회에 걸쳐 등 소셜비즈니스 지원 전문기관인 ‘지역과소셜비즈’ 센터장, 대구대학교 사회적 기업지원센터 팀장, 관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다. 오는 23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칠곡호국평화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사회적 경제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적 경제 조직은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일자리나 사회서비스제공 등 지역사회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경제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체를 말한다. 한편 칠곡군에는 사회적 기업 14개, 마을기업 5개, 협동조합 43개 등의 사회적 경제조직이 운영 중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행정조직 개편 단행

칠곡군청 전경 칠곡군은 9월1일자로 기구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시행 안은 군 단위에 국을 3개까지 설치 가능함에 따라 현행 안전행정국과 지역개발국 2국을, 행정복지국·관광경제국·건설안전국 3국으로 확대하는 등 기존의 2국1실18과에서, 3국1실18과로 변경된다. 또 전체 정원은 785명에서 805명으로 20명 증원한다. 그동안 칠곡군은 2국으로 과 통솔범위가 넓어 업무가 과다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개편으로 행정복지국은 총무과, 세무과, 회계정보과, 민원봉사과, 사회복지과, 주민생활지원과 등 6개과다. 관광경제국은 미래전략과, 문화관광과, 일자리경제과, 교통행정과, 새마을체육과, 농업정책과 등 6개과, 건설안전국에는 건설과, 안전관리과,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과, 환경관리과, 산림녹지과 6개과 등 3국 체제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특히 미래먹거리사업 및 문화관광사업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정보통신과를 회계과와 통합하고, 농업과 산림업무로 방대했던 농림정책과는 농업정책과와 산림녹지과로 분리함으로써 행정지원분야는 축소하고, 대민업무분야는 확대하는 등 조직의 기능과 인력을 재배치 할 계획이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해 조직을 늘리기 보다는 현재의 조직체계를 효율적으로 가동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에 지방소득세 도입, 도로명주소사업의 확대, 미세먼지 분야 등 정부시책사업 및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분야에 대해 인력을 증원해 전체정원은 785명에서 805명으로 20명이 증원된다. 칠곡군의회의 상임위원회 명칭 및 소관 부서도 변경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행정복지위원회로 변경돼 1국1실11개 부서를 소관하고, 산업건설위원회는 명칭 변경 없이 2국13개 부서를 담당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 먹거리사업인 문화관광 분야를 강화하고, 농업과 산림을 분리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조직을 설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이번 기구개편과 관련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 말께 승진 및 전보인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일본 수출규제 기업지원 총력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2일 일본수출·입 기업 20여사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수출입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 등 논의를 펼쳤다. 칠곡군은 일본 반도체관련 부품 한국수출규제 및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일본 수출입기업 현황 파악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일자리경제과, 칠곡상공회의소,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와 공동으로 일본수출규제로 인해 관내 기업의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을 위해 합동대응반과 피해신고센터도 운영한다. 또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및 경북도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확보 중에 있다. 이밖에도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보험가입 및 신규 수입처 신용조사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백선기 칠곡군수는 일본수출·입 기업 20여사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수출입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참석기업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에서 상담활동 펼친 후, 외국기업해외바이어가 공단업체를 방문 할 경우 칠곡군에서 해당 업체와 바이어를 위한 지원대책 등을 건의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우리지역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삼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부품소재산업을 육성하고, 해외수출입 다변화를 위해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20일 ‘첫 벼 베기’

칠곡군 기산면 영리들에서 쌀 전업농인 김종기씨 논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실시된다. 사진은 지난해 백선기 칠곡군수,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안원주 약목농협 조합장(우측부터) 등이 참석한 첫 벼베기 모습. 칠곡군은 올해 첫 벼베기를 오는 20일 칠곡군 기산면 영리들에서 실시한다. 첫 벼베기는 기산면 쌀 전업농인 금종 쌀 대표 김종기(69)씨의 논 1㏊에서 조생종 황금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난 4월10일 모내기를 시행해 일반농가 보다 40일가량 수확을 빨리해 시중가격 보다 4만 원 이상 높은 가격(80kg 가마당 24만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재배한 벼는 쌀겨와 우렁이 영농 등 친환경 농법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해 로컬푸드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인터넷, 온라인, 택배 등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쌀시장 전면 개방으로 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능성 쌀, 가공용 품종과 재배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및 6차 산업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보건소, 군청 레드서클 존 운영

칠곡군보건소는 최근 군청 민원봉사실에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레드서클 존을 운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과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체결

칠곡군과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은 군청에서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과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은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군·노조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2월 노조 측에서 교섭요구서를 제출한 후 임금인상과 복리후생, 해외선진지 견학 등의 문제를 두고 8차례의 걸친 교섭 끝에 맺은 결과이다. 백선기 군수는 “현 어려운 경제상황을 국민이 국가를 믿고 함께 이겨내고 있듯이, 노조도 군을 믿고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목표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상근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반자적 관계 속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은 지난 2014년에 결성된 조합으로 칠곡군에는 환경미화원 등 총 13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청렴도시? 천만에… 비리 도시 전락

칠곡군청 전경 ‘청렴 도시’로 탈바꿈하기로 노력하고 있는 칠곡군이 최근 공금횡령, 금품수수 의혹, 성추행 등 각종 비위로 말썽을 빚고 있어 도리어 ‘비위 도시’로 낙인 되고 있다. 더욱 큰 문제는 이 같은 상황들이 발생했는데도 감사와 조사를 해야 할 담당부서에서는 모르쇠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지난 6월 중순께 경북지방청 수사관이 칠곡군청 J과에 들이닥쳐 직원 G씨가 사용하는 컴퓨터와 휴대폰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펼쳤다. 경찰은 G씨가 몇 년 전 업무와 관련해 한 업체로부터 편의를 봐주고 금품을 받았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압수수색을 펼친 것이다. 경찰은 현재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G씨와 H업체 간 유착 여부 및 대가성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같은 달 공무원 B씨는 동료직원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누구 때문에 열을 많이 받고 있는데, 당신들로 열받게 하면 다 죽여버리겠다”는 등 협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발생한지 2개월여가 됐는데도 군 감사부서는 전혀 감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칠곡군 P과의 공무원 L씨가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돼 직위 해제됐다. 칠곡군은 이 같은 비위사실을 감사원에 보고했고, 경찰의 수사가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다. 한편 올해 초 B읍사무소에서 민원을 보러온 노인이 “민원처리 시간이 너무 길다”고 말하자, 담당직원은 “그러면 빨리 해주는 곳으로 이사 가세요”라는 황당한 말을 내뱉어 평소 ‘친절행정’을 표방하던 칠곡군의 모습은 불친절로 돌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에는 칠곡군 직원 C씨가 기차 안에서 옆자리 여성을 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강등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칠곡군 관계자는 “공무시간이 아닌 시간에 발생한 일이라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를 두고 직원들은 “직원들의 각종 비리를 밝혀내 시정해야 할 감사부서가 문제의 사안을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주민 이모(60)씨는 “지난해 칠곡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사실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며 “지금 상황은 도리어 지난 2011년 5등급 인 최하위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일탈 공무원에 대한 처벌이 강화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일자리·경제분야 성실한 약속 이행 인정받아 칠곡군은 최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칠곡군은 최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초단체장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여는 대회이다. 칠곡군은 2013년 일자리분야 최우수상, 2015년 사회적경제분야 우수상, 소식지 분야 특별상, 2016년 청렴분야 최우수상, 2017년 사회적경제분야 최우수상과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최우수상 등으로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공약한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의 특색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칠곡군은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군청에서 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신임 운영위원 9명과 연임 운영위원 6명, 당연직 2명을 포함해 총 17명 이 위촉돼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영위원회는 자원봉사단체 대표,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복지 전반을 아울러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2년간 센터 발전과 자원봉사확산에 노력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또 정철호 위원을 위원장으로 박남희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자원봉사와 관련된 시책을 조정·협의하고 자원봉사센터의 운영과 예산에 관한 사항, 자원봉사자 또는 봉사단체의 지원육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나눔의 으뜸 도시 칠곡을 만드는데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의회, 해외연수시스템 혁신안 발표

여행을 출장으로 명칭 바꾸고절차·심사 등 투명성 강화해 칠곡군의회 전경 군 의원들의 해외연수방법론을 두고 말썽이 일었던 칠곡군의회가 현행 해외연수시스템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대폭 손질한 혁신안을 내놔 눈길을 끈다. 칠곡군의회는 22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칠곡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그 동안 군 의회가 관행처럼 실시해 왔던 관광·외유성 이미지를 근본적으로 쇄신하고, 제도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희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개정 규칙안은 국외연수제도와 관련한 기본적인 원칙 및 절차 등을 강화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표준안을 기준으로 삼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명칭 변경이다. 현행 ‘칠곡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칠곡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으로 바꾸었다. 또 ‘칠곡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현행 위원장 1명 포함 7명 이내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인 포함해 7인 이상으로 구성해 보다 투명한 심사를 거치도록 했다. 위원장을 부의장으로 하던 것도 민간위원 중 호선토록 했다. 심사위원도 현행 군 의원 3명과 군 단위 사회단체 4명에서 민간위원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민간 비율이 3분의 2 이상이 되도록 해 공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으며, 새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남은 기간으로 규정했다. 국외출장 당사자인 군의원은 해당 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출장계획서 및 출장보고서 제출 조건도 강화했다. 출장계획서는 현행 출국 15일 전에서 출국 30일 전으로, 출장보고서는 귀국 30일 이내에서 귀국 15일 이내로 제출토록 했다. 출장계획서를 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결과를 본회의나 상임위원회에 보고토록 하는 등 공개 규정도 강화했다. 아울러 특별한 사유 없이 임기만료에 의한 의원선거가 있는 해와 공무국외출장 중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징계 등을 받으면 공무국외출장을 제한한다는 규정도 뒀다. 한편 칠곡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은 의결한 22일부터 시행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