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 캄보디아 소액대출전문기관 지분 100% 인수

DGB금융그룹 자회사 DGB캐피탈이 11일 캄보디아 소액대출회사의 지분 100% 인수를 완료하고, 캄 캐피탈 유한책임법인(Cam Capital Plc)을 출범했다. DGB캐피탈은 지난해 7월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국내외 인허가와 관련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소액대출회사 인수 형태로 캄보디아에 진출하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소액대출회사는 2015년부터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서 소액 담보대출 중심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지법인으로, 향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사업 확대를 준비 중이다. 법인장으로 선임된 로스 티어릿은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 현지인 법인장이다. 로스 티어릿 법인장은 DGB 특수은행의 올림픽지점과 범캥콩지점 지점장으로 근무 당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캄보디아 현지에 특화된 영업 및 디지털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다. 김태오 회장은 “이번 캄보디아 MFI 인수는 그룹의 글로벌 전략인 ‘현지화와 디지털 전환’의 전략적 방향성에 맞춰 진행됐다”며 “이번 인수로 캄보디아에서 DGB 특수은행과 함께 현지 대출 산업 전체를 커버하는 것은 물론 향후 동남아시아 디지털사업의 테스트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중구청, 대구시 신청사 홍보 조끼 캄보디아로

대구 중구청이 지난해 대구시 신청사 존치 운동을 벌이며 홍보용으로 제작한 조끼를 캄보디아에 보내기로 했다.10일 중구청은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결정 후 직원들로부터 회수해 보관 중이던 홍보조끼 300여 벌을 세탁해 오는 4월께 캄보디아에 방문 예정인 대구 중구새마을회에 전달했다.중구새마을회는 캄보디아 시엠립 덤다엑 청소년 센터 학사 증축 사업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하면서 중구청의 조끼를 현지 주민에게 전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구청은 신청사 존치 홍보를 위해 내걸었던 현수막도 가로변 낙엽 수거용 마대로 제작하는 등 재활용하기도 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칫 버려지고 방치될 수 있는 물품들을 재활용하고, 조끼가 캄보디아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 맞이 행사 풍성

“한국에서 처음 맞는 설 명절에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기회가 있어 정말 즐겁습니다.” 한국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21일 오전 10시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설맞이 명절 체험’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에서 온 100여 명의 다문화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 명절 행사는 한국에 온지 5년이 안 된 초기입국자들을 우선적으로 모집해 진행됐다.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적었던 다문화가족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준 것. 한국의 명절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자 및 자녀들을 위한 설날 전통놀이, 전통음식 등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여한 이주여성들은 연신 호기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행사에 체험했다. 먼저 이주여성들의 향수를 자극할 자국의상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주여성들은 한복, 치파오, 아오자이 등 각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옷 중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입었다.이들은 각양각색의 패션쇼 퍼레이드를 펼치며 자태를 뽐내기 바빴다. 신바람이 난 참여자들은 머리를 예쁘게 땋아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셀카 삼매경에 빠져 웃음꽃을 피웠다. 한국에 온지 5개월이 갓 지났다는 하티까(29·여·베트남)씨는 “한국에 입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말이 많이 서툴고 모든것이 낯설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족 모두 서로의 문화에 대해 더욱 소통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돼 설날에도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또 한국 고유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왕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마다 참여자들끼리 팀명을 잡채, 만두 등 한국 고유 음식명으로 지어 부르기도 하고, 팀끼리 머리를 맞대 전략을 짜는 등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점심시간에는 한국의 전통음식인 오색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체험도 마련됐다. 특히 명절 설 대표음식인 떡국 가래떡 썰기는 참여한 다문화가정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다. 한국에 온지 6개월 차에 접어든 생야리(34·여·캄보디아)씨는 “한국에서 처음 맞는 명절인데 설 대표 음식인 떡국 떡을 썰어보고 맛본 체험이 가장 즐거웠다”며 “센터에서 나눠준 떡국 떡을 가지고 설에는 가족들에게 대접해 요리 솜씨를 한껏 뽐내 볼 예정이다”고 즐거워 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계명대 6.25참전국에서 의미있는 봉사활동

계명대가 6.25전쟁 70주년 맞아 참전국과 지원국에서 국외봉사활동을 펼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대학은 겨울방학 동안 에티오피아와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마쳤거나 진행중이다. 이들 국가는 6.25전쟁 참전 혹은 물자지원국으로 대학은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국외봉사활동을 계획했다.140명의 봉사단은 나라별 35명(학생 32명, 인솔 3명)씩 팀을 꾸려 2주 동안 학교 교실과 화장실 증축이나 리모델링, 놀이터, 울타리 개보수 등을 비롯해 현지에 한국을 알리기 위한 유아교육, 태권도교육, 사물놀이 교육 등의 활동을 한다. 특히 올해 3번째로 방문한 에티오피아에서는 대학 봉사단이 화제가 되면서 주민들과 학생 1여 명이 환영하기도 했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시 원더라드 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운 환영단은 전통춤과 태권도 시범 등의 공연과 함께 전통음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계명대 에티오피아 국외봉사단은 초등학교 내 등굣길, 화단, 놀이터 조성작업 및 건물 벽화작업을 통한 환경개선 노력봉사와 함께 한글교육, 태권도교육, 연 만들기, 종이접기 등 교육봉사도 함께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고령딸기 캄보디아에서 홍보행사 개최

고령군은 지난 19~22일 나흘간 캄보디아에서 고령딸기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고령딸기 홍보 판촉행사는 고령군과 고령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출업체인 경북통상과 함께 추진했다.캄보디아 프놈펜 킴마트 3개 매장에서 시식 및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령딸기의 뛰어난 맛을 현지인들에게 선보여 큰 호평을 얻었다.고령군은 이번 홍보 행사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2008년부터 해외시장을 개척한 고령딸기는 2017년 11t, 지난해 22t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캄보디아, 싱가포르, 러시아 등으로 모두 30t을 수출했다. 내년 3월까지 50t 이상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딸기 해외 판촉행사뿐만 아니라 신선 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 사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수출 확대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품 고령 농산물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급변하는 국내외 농산물 소비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군 NGO 월드채널과 캄보디아 농업연수원 개원

청송군은 최근 캄보디아에서 활동 중인 국제교육구호개발 NGO 나눔재단 월드채널과 함께 캄보디아 깜뽕짬주에 농업연수원을 개원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농업부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업무협약은 캄보디아 농업개발 지원 공동협력, 현지 농장 공동운영, 캄보디아 농민 청송군 농업연수와 농업기술 전수를 위한 인적교류 등을 담고 있다.현지 언론들도 캄보디아 농업부와 교육부 관계자 및 현지 농민들이 참석해 체결한 업무협약과 청송군·월드채널 농업연수원 개원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월드채널 캄보디아 제1농업연수원은 월드채널이 운영하고 있는 오지의 빈민학교 학부모들 대상으로 실시된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마을 정신을 기조로 한 자립정신을 일깨우고 한국어 교육과 선진농업기술을 배우게 된다.농업연수원의 교육 기간은 1년 과정으로 현지에 마련된 농장에서 실습을 병행한다.성적우수자는 청송농기센터와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실시하는 농업연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육개발원에서 글로벌 세계경제 연수도 받게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캄보디아 농업연수원에 대한 농업기술 전수와 함께 한국어 기초를 이수한 우수 연수생을 청송 농업인과 연결해 농업생산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질의 노동력을 연계하고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재단 월드채널은 캄보디아를 비롯한 미얀마, 동남아에서 활동 중인 국제교육구호개발 전문기관으로서 캄보디아에 16개의 빈민학교를 설립해 현재 9개 학교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주엑스포 세계 유명공연 잇따라 인기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축전에서 세계 대표적인 공연들이 잇따르면서 경주의 가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이고 있다.‘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찬란한 신라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콘텐츠와 세계 각국의 공연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다음달 24일까지 이어진다.경주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공연페스티벌은 5개국 20여개 팀의 공연으로 구성돼 행사의 초반 분위기 몰이에 큰 몫을 하고 있다.지난 주말(12∼13일)에는 캄보디아 왕립무용단의 공연과 베트남 호찌민 시립 봉센 민속공연단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 환호가 이어졌다.13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민속공연단의 공연도 큰 주목을 받았다. 긴 천을 이용해 5명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아름다운 동작을 선보이고 아랍과 이슬람 문화에 대한 내용을 현대무용과 창작공연 등으로 표현했다.특히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주지사이자 술탄인 하밍쿠 부오노 10세는 13일 경주엑스포를 방문해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공연단의 무대를 직접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가족들과 주말여행을 온 김상훈(46·서울시)씨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화려한 미디어 아트 전시와 다양한 VR, 루미나 나이트워크 등을 체험하면서 역동적인 경주의 모습을 재발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유명 공연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오는 25~27일 사흘간 5회에 걸쳐 공연을 선보이는 이집트 룩소르 공연팀의 무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집트 전통과 현대의 민속춤을 선보이고 전통댄스와 이집트만의 환경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창작안무를 선보인다.수준급의 국내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경주를 대표하는 전문 국악인들로 구성된 경주국악협회가 14일부터 신명나는 무대를 펼친다. 19일에는 ‘동리·목월·정귀문 선생, 그리고 시와 노래’가 열린다.대중가요 1천여 곡을 작사한 경주출신 정귀문 선생의 곡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 배호의 ‘마지막 잎새’ 등을 유명 성악가들과 경주출신 가수 장보윤씨가 부른다.‘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천년 신라, 빛으로 살아나다’는 슬로건 아래 찬란한 경주의 신라문화 유산에 최첨단 ICT를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경주타워 선덕홀에서 열리는 ‘신라 천년, 미래 천년’과 경주의 문화유산을 영상아트로 재해석한 ‘찬란한 빛의 신라’, 국내 최초의 맨발 둘레길인 ‘비움 명상길(낮)’ 및 홀로그램과 LED 조명이 밝히는 ‘신라를 담은 별(밤)’이 경주의 신화와 전설로 이끈다.또 세계최초로 3D홀로그램과 로봇팔을 접목한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캄보디아 스뚜엉싸엔시 막번홍 시장, 영덕군 방문

영덕군의 새마을 정신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캄보디아 스뚜엉싸엔시 막번홍 시장 등 37명은 지난 6일 영덕군을 방문했다.영덕군은 새마을세계화재단을 통해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매년 1억5천만 원을 출연해 캄보디아 스뚜엉싸엔시 깜라엥 마을에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깜라엥 마을은 수도인 프놈펜에서 170km 떨어진 지역으로 상·하수도가 없어 개인우물을 사용하고, 전기가 일부지역에만 들어와 대부분 화목연료를 사용하는 낙후된 지역이다.영덕군은 새마을시범마을사업으로 깜라엥 마을에 지역 거버넌스 구축, 교육 및 인적역량강화, 생활환경 개선, 소득증대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지난 2017년 4월 마스터플랜 수립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사업비 약 4억5천만 원을 들여 새마을회관과 유치원 건립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저수공간확보 및 관개시설개선, 벼 우량종자 보급, 농수개발사업을 통해 마을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써 왔다.올해는 유치원 완공을 통한 부녀자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부녀자들을 활용해 부녀자소득수익활동 운영, 건기 때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농수개발사업, 마을 유휴농지 4계절 소득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범농장 설치 등 소득증대사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도, 캄보디아 국가 음원 제작 지원

경북도가 캄보디아 국가(國歌) 음원 제작을 지원하고 나섰다. 경북도는 13일 오전 도청 동락관에서 캄보디아 왕립합창단을 초청한 가운데 경북도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캄보디아 공식 국가 음원을 녹음했다. 국가 음원 제작 경비는 경북도가 전액 부담했다. 이번 국가 음원 녹음은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 이후 문화교류를 해온 캄보디아 정부측에서 1969년 녹음된 국가 음원의 새로운 제작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어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와 도청 직원을 초청한 가운데 25명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왕립합창단과 도립교향악단이 합동으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한편, 윤끼엔 캄보디아 문화부 대표와 왕립합창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동안 경북을 방문해 안도잇내 투어와 영남대 음악대학을 견학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청에서 제작된 캄보디아 국가 음원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긴밀한 우호관관계가 문화와 관광, 경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DGB금융그룹, 캄보디아 핀테크 업체와 MOU 체결

DGB금융그룹은 캄보디아 1위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파이페이 및 현지 스타트업 쿨빈과 상호 협력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파이페이는 캄보디아 거대 그룹인 Anco그룹의 계열사다. 2017년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30만 명의 사용자와 현지 4천500개 가맹점을 보유한 모바일 페이먼트 부문 최대 업체다. 중국 알리페이, 위쳇페이 등과 제휴를 맺는 등 캄보디아 금융시장에서 모바일 결제를 선도하고 있다.쿨빈은 2016년 설립해 현지에서 38개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전문 스타트업이다.이들은 현지 최대 통신업체인 SMART, 10대 은행 중 하나인 ABA를 포함해 정부기관과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DGB금융그룹은 이번 두 업체와의 MOU를 통해 현지에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태오 회장은 “이번 MOU를 포함해 현지 업체와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향후 DGB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현지화 된 디지털&글로벌 뱅킹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 5개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다시 캄보디아로

경북도의사회 등 경북의 5개 보건단체(의사회, 간호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는 지난 18일~23일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이들 보건단체는 지난 18일 제7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 출정식을 갖고 캄보디아로 출발했다.올해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에서는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를 슬로건으로 의료진 41명(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약사 6명, 의료기사 6명, 지원인력 24명을 포함한 모두 75명이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 주립의료원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모두 13개 진료과 전문의가 진료를 하며 임상병리검사도 병행해 양질의 진료를 제공한다.또 영양부족 소아에게 영양제를 지원하고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 치아 불소도포, 건강 교육 등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AED 자동제세동기와 이비인후과 진료물품, 치과체어 등을 의료원에 기증하고 의약품 110개 품목도 전달한다.현지 캄보디아 의사는 물론 왕립프놈펜대 한국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북도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올해부터는 통역을 맡아 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을 준 왕립프놈펜대 한국어학과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2013년부터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시작해 올해까지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현지인 3천320명을 진료했으며 주립의료원에 의료기기와 에어컨 등을 전달한 바 있다.장유석 경북도의사회장은 “봉사는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데 그 기쁨이 있다. 우리가 가진 의료라는 재능을 캄보디아 의료소외계층에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 보건의료단체, 캄보디아에서 해외 의료봉사

경북도의사회 등 경북지역 보건의료단체가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앞서 이들은 18일 경북도의사회 대강당에서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라는 슬로건으로 출정식 가졌다. 2013년 시작된 경북지역 보건의료단체의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캄보디아 프레아비헤아르 주립의료원에서 경북도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회원과 가족이 주축으로 의료인력 51명, 통역 및 행정지원인력 23명 등 총 74명이 참여한다. 또 보건단체 후원금으로 마련한 1억1천만 원 상당의 자동심장충격기, 위내시경․이비인후과 장비, 치과체어, 에어컨 등의 장비와 의약품 140종, 진료물품 150종, 칫솔, 밴드, 돋보기 등의 생필품도 지원한다.인근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프놈펜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문화교류 행사도 실시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보건의료단체, 캄보디아에서 해외 의료봉사

경북지역 보건의료단체가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앞서 이들은 18일 경북도의사회 대강당에서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라는 슬로건으로 출정식 가졌다. 2013년 시작된 경북지역 보건의료단체의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캄보디아 프레아비헤아르 주립의료원에서 경북도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회원과 가족이 주축으로 의료인력 51명, 통역 및 행정지원인력 23명 등 총 74명이 참여한다. 또 보건단체 후원금으로 마련한 1억1천만 원 상당의 자동심장충격기, 위내시경․이비인후과 장비, 치과체어, 에어컨 등의 장비와 의약품 140종, 진료물품 150종, 칫솔, 밴드, 돋보기 등의 생필품도 지원한다.인근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프놈펜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문화교류 행사도 실시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과학대, 캄보디아서 글로벌 봉사활동 펼쳐

성금 모아 주택 건축비와 의료용품 등 전달 방과 후 활동과 아이들 위한 놀이 프로그램도 운영 경북과학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캄보디아 캄퐁톰 지역에서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학생과 교수 등 33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팀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캄퐁톰주 뜨바엥과 쁘레이쁘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과 건학 이념인 박애 정신을 길렀다. 글로벌 봉사에서는 경북과학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과 생필품,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또 형편이 어려운 현지인을 위한 주택 건축비를 지원하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한창수 경북과학대 교목실 목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십과 함께 모든 사람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