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동국대학생들 아시아역사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우수상 겹경사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생들이 최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역사관광도시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관광서비스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3학년 강주은·김민경·박민주 학생(지도교수 윤영일)은 ‘경주, 역사를 통해 아름다운 마음을 보듬다 보듬길’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4학년 김대섭, 3학년 임혜영·전혜경 학생(지도교수 김남현)으로 구성된 창바지팀은 ‘웰니스관광과 역사문화관광을 결합해 와인세대(기성세대)를 위한 경주의 관광프로로그램에 대한 제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윤영일 동국대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공모전과 경진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인재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동국대 경주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를 비롯한 인문콘텐츠학부 고고미술사학전공, 창의융합공학부 안전공학전공을 학문분야 특성화학과로 선정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북페라’ 통해 책읽는 문화 조성

책읽는 문화 조성을 위한 ‘2019 대구 북페라’가 21~22일 대구삼성창조캠페스에서 열린다. 대구 북페라는 대구시가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시민과 함께 하는 책 어울 한마당이다. 21일 작은도서관들의 동아리 한마당으로 시작해 식전공연인 약식 오페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2019년도 지역 내 도서관 이용실적이 우수한 가족에게 ‘다독이네 가족’ 현판을 수여한다. 가족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독서를 읽고, 관련내용에 대한 퀴즈로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21일 진행된다. 22일에는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를 연다. 시립·구립·사립 도서관과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지역출판사 학이사 등이 참여해 전시 및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소개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길 위의 헌책방, 북플리마켓’을 운영한다. 21일 ‘슈퍼거북’ 유설화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22일 ‘공룡엑스레이’ 경혜원 작가와 건축가 유현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진다. 작가와의 만남, 독서골든벨,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 북플리마켓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차혁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북페라’는 북과 오페라의 합성어다. 대구시는 오페라가 음악 종합예술로써 다양성을 지녔듯 북페라 또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는 행사를 지향하고자 함이 내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공무원 직급별 맞춤형 ‘4차 산업혁명 캠퍼스’ 큰 호응 얻어

영천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2회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캠퍼스’ 특강을 했다. 특강은 이창원 한양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지도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6급과 7급 이하 직원으로 나눠 직급별 맞춤형 심층교육으로 진행했다. 6급 담당급 직원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파급력, 빅데이터의 규모와 해석방법, 변화 대응형 지도력에 대한 설명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7급 이하 직원은 블록체인,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핵심 개념, 데이터 생성의 기반이 되는 인구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 시대 현장소통 능력 등 주로 실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일선 대학교의 ‘계절학기’ 수업과 같이 직원들의 자율적인 수강신청에 의해 운영됐으며, 무더위에도 직원들이 높은 참석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창원 강사는 “도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지표는 지역 공무원의 거시적 안목과 진취성이라고 본다. 여러 기관에 출강했지만, 영천과 같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 참여를 통해 주기적 특강을 실시하는 곳은 처음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영천시는 지난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얼리버드 특강’과 3월 기업·연구기관·직원이 참여한 ‘4차 산업혁명 토크콘서트’ 개최와 함께 5월 간부회의와 6월 직원정례회에서도 각각 ‘블록체인 기술’과 ‘로봇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직원 특강을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행정 전 분야에 패러다임 변화가 예측된다”며 “폭넓은 지식과 앞선 생각으로 실무를 수행한다면 시민체감형 행정 실현에 큰 울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 영천로봇캠퍼스 조성사업 박차

한국폴리텍대학 영천로봇캠퍼스 조성사업이 2020년 후기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인가와 준공 등 마무리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17일 기관·단체장 모임인 이수회 회의에 앞서, 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인가 촉구 서명 운동을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천로봇캠퍼스는 총 357억 원을 투입해 영천시 화룡동 일원 8만여 ㎡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을 건립하고 있다. 영천로봇캠퍼스는 현장실무 전문인을 양성하는 국책특수대학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 양성에 필요한 학과를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2년제 학위과정으로 기계·전자·IT 기술이 통합된 로봇융합 기술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기술과정은 드론 운영 및 정비, 3D 프린트 등 산업수요에 맞는 직업훈련과정으로 운영한다. 이에 영천캠퍼스 설립과 관련해 현재 폴리텍대학법인은 202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는 이를 위한 협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지역 내 고등학교장 간담회에서 폴리텍대학 설립인가 촉구 서명운동을 했으며, 앞으로 설립인가를 위한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수회 회원들은 “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은 인근도시와 비교해 부족했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영천시 이수회가 폴리텍대학 설립인가 촉구 서명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가 융·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직업교육기관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돕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2019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17일 오후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정수장 일대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019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이 막바지 차량 점검을 하고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8개 대학 23개 팀, 500여 명이 출전한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경북 농산물 판다

대구시 북구 삼성창조캠퍼스에 경북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주말 직거래장터가 6일 개설돼 11월10일까지 총 5차례 운영된다. 경북도는 4일 대구시와 삼성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삼성창조캠퍼스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경북지역 3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15개 부스에서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 개장일은 7월6~7일, 13~14일, 9월7~8일, 10월12~13일, 11월9~10일이다. 첫 개장일인 6일 2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양파 3.5㎏과 방울토마토 500g을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주고,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로 배달한다. 경북도는 장터 참여 농가 대표와 공무원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수입산 판매 방지를 위한 원산지 표시 단속 등 민원에 발빠르게 대처한다. 도는 대구시내 7곳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 운영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에 처음 개장하는 삼성창조캠퍼스 직거래장터는 농산물 판로확대는 물론 제철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라며 대구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웹툰캠퍼스에서 특강하는 만화가 이현세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경일대학교 대구교육관에서 열린 ‘대구웹툰캠퍼스’ 개소식에서 이현세 만화가가 ‘만화가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이현세 만화가는 이날 웹툰 창작을 위한 열린 공간 대구웹툰캠퍼스 교장으로 위촉됐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에 웹툰 캠퍼스 오픈

대구에 웹툰캠퍼스가 생긴다. 교장에는 만화가 거장 이현세씨가 위촉된다.대구웹툰캠퍼스 개소식이 18일 수성구 경일대 대구교육관에서 열린다.대구웹툰캠퍼스는 지역 웹툰 창작자의 열린 창작공간이자 시민과 기성작가들을 위한 웹툰 체험, 교육, 컨설팅 등 웹툰 산업 육성의 거점기관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캠퍼스는 2018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관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사업에 선정돼 조성됐다.지난해 하반기 실시설계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 2월에 준공했다. 3~4월에 입주작가·기업 모집공고를 거쳐 4월 말 입주를 완료했다.현재 20명의 웹툰 작가와 기업체가 입주해 작업 중이다. 중·고등학생 대상 웹툰 창작체험교실과 일반인대상 웹툰 아카데미과정도 동시에 운영 중이다.웹툰캠퍼스는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에 위치해 있어 교통접근성이 편리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해 입주 작가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1층은 일반인과 입주 작가들을 위한 웹툰전시·체험공간, 4~5층은 작가·기업입주실 총 16실, 8층은 이론·실습교육실과 사무실, 휴게실로 구성돼 있다.웹툰캠퍼스 교장에는 이현세씨가 위촉됐다. 이씨는 이날 웹툰작가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이씨의 고향은 경주다.대구시 웹툰산업 육성의 시작은 2017년 문체부 국고보조사업인 대구디지털만화창작전시관 구축을 통한 지역민대상 웹툰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왔다.2018년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사업 선정으로 ‘웹툰캠퍼스’라는 공간적 인프라와 교육·컨설팅 등 지원프로그램을 결합한 웹툰 창작 생태계 조성의 거점을 확보했다.이상민 대구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생명인 웹툰 분야에서 대구·경북의 우수한 인문학적 토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출신 우수한 웹툰 작가와 단체, 만화관련 학과 재학생 등 풍부한 인적자원은 대구가 비수도권 웹툰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미술관 나온 공예 아트

10일 오후 영남대 경산캠퍼스 정문에 이 학교 미술학부 트랜스 아트 전공 학생들이 공예작품을 설치해 학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상주시의회 김태희 부의장 5분 자유발언

상주시의회 김태희 부의장은 10일 제193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통합 약속을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부의장은 2008년 경북대와 상주대와의 통합 당시 약속이었던 △상주 캠퍼스 부총장 제도 유지 △ 경북대 노인병원 분원 설치 △경북대 부속 농업 교육센터 이전 △한의학 전문 대학원 유치 △조류 생태 환경 연구소 이전 △과학공원 조성 △영어마을 조성 △생물 생태 자원관 분원 설치 등 유사 중복학과의 존치 등을 약속했으나, 통합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총장 제도를 폐지하는 등 통합 이행사항을 지키지 않고 상주 시민들과의 신의를 무너뜨린 현재 상황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행·재정권이 대구 캠퍼스로 이관된 사항과 통합 전 1천152명의 입학정원이 통합 후 730명으로 37%나 감소한 점을 지적했다. 통합 후의 경북대 상주캠퍼스가 지역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경북대 총장에게 통합 당시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부의장은 통합 약속의 이행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요구하며, 상주캠퍼스에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을 이전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이전은 상주농잠학교로 개교했던 상주캠퍼스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농업의 중심도시인 상주에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캠퍼스 활성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주시와 경북대 상주캠퍼스의 상생 활성화를 위해 △부총장제의 부활 등 학교 운영체계 개선 △ 캠퍼스 후문 설치 및 정문 원룸 지역의 상가 활성화 △기존 시설물이나 향후 조성 계획 중인 시설에 대해 시와 대학교 간의 협약을 통한 공동 활용방안 모색 △상주시의 각종 문화행사나 축제 시 교수 및 학생들이 동참하는 상주시민과의 공동체 의식 고취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김태희 부의장은 “경북대 상주캠퍼스의 활성화는 지역 발전의 큰 동력인 만큼 시민 모두가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상주시와 경북대학교에서는 장·단기 계획을 마련하고 활성화 대책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계명대 창립 120주년 기념 분수

20일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앞 광장에 설치된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계명대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이 분수대는 새로운 발전의 물줄기, 성장의 물줄기를 올린다는 의미로 건축됐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신라 국학의 터에서 경주과학시민캠퍼스 미래 천 년 열어간다

1천500년 전에 세계 4대 도시의 하나로 성장했던 신라의 수도 경주가 다시 세계적인 과학 도시를 꿈꾼다. 시민단체 ‘경주몽’(이사장 이종인)이 신라 국학의 터에 자리 잡은 경주향교(전교 이상필)에서 과학시민캠퍼스를 출범한다. 경주 과학시민캠퍼스는 ‘과거 천 년, 미래 천 년 과학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신라 천 년의 과학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미래 천 년의 설계를 꿈꾸며 천년고도 역사문화 도시가 4차산업혁명을 이루어 융합도시 경주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교육을 담당한다. 과학시민캠퍼스는 경주향교에 터전을 잡고, 대전과학연구단지의 대덕몽 프로그램을 접목해 동국대학교 교수진, 향교의 유림, 경주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체험적 과학캠퍼스를 운영한다. 과학캠퍼스는 경주향교를 중심으로 사적지, 동국대학교 캠퍼스, 서원, 문화관광 단지 등 다양한 곳에서 체험하고, 느끼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새로운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경주지역의 초중고 학생은 물론 대학생, 일반 시민까지 참여해 1천500년 전에 화랑들이 미래를 꿈꾸었던 것처럼 첨성대, 성덕대왕신종, 석굴암 등의 지금도 풀기 어려운 과학정신과 기술을 계승해 새로운 미래 천 년을 설계하는 터전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경주몽은 19일 경주향교에서 ‘과학시민캠퍼스’ 출범식을 갖는다. 경주몽 이종인 이사장은 “신라 천년의 과학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미래 천 년을 여는 과학시민캠퍼스 출범으로 경주의 청소년들이 천년고도 역사문화관광 도시에 4차산업혁명을 접목해 융합도시로 성장하는 터전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주향교 이상필 전교도 “경주향교는 신라 천 년의 융성을 견인한 국학의 터전이자 조선시대 교육기관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라며 “역사를 기반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21세기 체험 중심의 새로운 문화의 르네상스를 열어갈 것”이라 기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세대융합 창업’…새로운 창업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달 29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창업 유관기관과 창업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세대융합캠퍼스 창업팀의 우수사례 성과 확산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창업팀의 제품 런칭쇼, 전시회, 크라우드 펀딩과 해외 진출 프로그램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기업 표창을 받은 이스트브래인 김세미 대표는 “이번 성과 공유회가 제품을 선보일 좋은 기회가 됐을 뿐 아니라,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네트워킹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만39세 이하)과 경력 10년 이상의 숙련자(만 40세 이상)로 구성된 창업팀을 발굴한 뒤, 창업 전 단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센터가 진행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에는 모두 21개 창업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7개월 동안 해외 데모데이와 IR(기업 활동) 프로그램 등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금은 역량 강화교육, 멘토링, 소비자 반응조사까지 마친 상태다. 경북센터는 이들 창업팀에게 평균 6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세대 간 융합으로 탄생한 창업기업의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지원해 이들이 새로운 창업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DGB대구은행, 계명대 동산병원점 개점

DGB대구은행이 15일 대구은행 계명대 동산병원점을 개점했다.대구은행 계명대 동산병원점은 이날 개원한 계명대 동산병원(계명대 성서캠퍼스 내) 지하 1층에 위치한다.대구은행 동산병원점은 지상 1층과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와 대구 지하철 2호선 강창역 연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병원 상주 근무 인력과 환자, 보호자와 주변 상권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중구 동산동에 있던 기존 병원(대구동산병원) 내 운영하던 대구은행 동산의료원 출장소 지점도 계속 운영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