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2020년 노인대학 청춘 캠퍼스 개강

대구 서구청은 3일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0년 노인대학 청춘 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노인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은 모두 300명이다. 강의는 △희망반 △청춘반 △평생반 3개 반으로 나누며 가요교실, 차밍댄스, 실버댄스, 건강교실 등으로 진행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서구청, 중년층 건강을 위해 ‘50+ 희망캠퍼스’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신중년(50세∼64세)층의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50+ 희망캠퍼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신중년층의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다.달서구청은 사업홍보, 수강생 모집 및 강의에 필요한 제반 환경을 제공하고 국민연금공단은 강사 및 강의 자료와 상담서비스를 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주 동국대 새내기들을 위한 역량강화 캠프 개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신입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성격의 ‘2020 동국 신입생 역량 강화 캠프’를 지난 7∼9일 2박3일 동안 개최했다.신입생 역량 강화 캠프는 수시모집에 합격해 입학을 앞둔 110명의 예비신입생에게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대학생으로서 다양한 역량을 계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은 파라미타칼리지 신입생학사지도부 교수와 재학생 멘토들의 참여로 편안한 분위기로 추진됐다.참가자들은 캠프기간 동안 교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대학생활의 조기 적응을 위한 △캠퍼스 퀴즈 RUN △협동 그림 그리기 △재학생 멘토 특강 △100일 후 나에게 쓰는 편지 △도전! 참사람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건전한 대학문화 인식과 대학 강좌 수강 등 대학생활 설계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학생으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캠프에 참가한 김경모(행정경찰공공학부 합격) 학생은 “캠퍼스가 너무 예뻤고 입학후 보게 될 벚꽃이 핀 캠퍼스가 기대된다”며 “캠프를 통해 멘토 선배와 입학 후에도 볼 수 있는 친구들이 생겨서 입학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이번 캠프를 주최한 파라미타칼리지 장성재 학장은 “신입생 역량강화 캠프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을 돕고, 대학생활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라며 “캠프에서 만든 좋은 인연과 추억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누가 우리 돌봐 주나요? 중증중복 발달 장애인 낮시간 돌봄센터 생긴다

대구시는 중증중복 발달장애인과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센터를 각 1개소씩 설치해 낮시간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 발달장애인의 경우 19세까지는 특수학교 등을 통해 일정부분 서비스를 받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돌봄 서비스가 줄어들면서 지역사회로부터 고립되는 경우가 많고, 가족의 돌봄 부담은 가중돼 이중고를 겪게 된다. 중증중복 발달장애는 발달장애가 주장애 또는 부장애로 뇌병변, 시각 등 중복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다.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는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자제하지 못해 가끔씩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해당된다. 기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경증 장애인이며, 이들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들은 돌봄의 어려움과 문제적 행동으로 인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이 상당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각각의 발달장애인 특성을 감안, 대구시는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를 바탕으로 부모, 운영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 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 대구시 조윤자 장애인복지과장 “센터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대가 특수학교와 인접해 해당 장애인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재활과학관(남구 대명동 소재) 1층을 무상임대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인디053 27일 인디컬쳐포럼 개최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인디053은 27일 오후 5시 소셜캠퍼스온대구 이벤트홀에서 ‘인디컬쳐포럼’을 개최한다.인디컬쳐포럼은 대구독립음악제의 일환으로 대구독립음악의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다.대구독립음악제는 대구지역 인디 뮤지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대구 유일의 야외독립음악축제인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 한달 간 거리 곳곳에서 펼치는 대구인디뮤지션들의 거리공연인 ‘스트릿어택’, 대구인디음악의 방향을 설정하고 논의하는 ‘인디컬쳐포럼’ 등으로 이뤄져 있다.이번 포럼에는 빅나인고고클럽 조은별 사무국장, 한일문화교류와 소파사운즈 대구를 운영하고 있는 김명수 시티리더, TBC 청춘버스킹 배종열 작가, 인디음악과 관련해 다양한 공연을 만들고 있는 EMPP 김거현 대표, 지역 인디뮤지션들의 공연 라이브영상을 제작하는 킬킬콘텐츠연구소의 김윤환 대표, 머스키빌리지 이동우 디렉터 등이 참여해 대구인디음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문의: 010-2084-851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금오공대 등 경북 서부권 7개 대학 발전협의회 포럼 개최

금오공과대학교 등 경북서부권 지역 7개 대학이 상호 연계해 실시한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도와 경북서부권대학 발전협의회는 지난 16일 김천 로제니아 호텔 중회의실에서 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 포럼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금오공대, 경북보건대, 경운대, 구미대, 김천대, 대구예술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서부권대학 발전협의회 소속 7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참여 대학들은 김천 지역소외계층 대상 연탄기부와 봉사활동(김천보건대), 구미 지역아동센터 대상 문화탐방(경운대), 보건소 등록 뇌병변과 지체장애인 재활활동(구미대), 지역사회 노인건강 프로그램(김천대), 전기 안전과 LED 키트 만들기 청소년 체험(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대학 연합 구미역 일대 문화공연, 환경정화(금오공대) 등을 소개했다.또 경북 서부권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 대상 전기기능 봉사(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지역사회 노인 대상 건강 재능기부 봉사(경운대), △평생직업교육 체계화(구미대), △경북 서부권 청년취업활성화를 위한 대학·지자체 협력방안(금오공대) 등을 제안했다.이번 포럼을 주관한 정인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대학의 공동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난 9월 경북 서부권 7개 대학이 모여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시행한 다양한 추진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달구벌 공공캠퍼스 개최

달구벌 커먼그라운드가 6~8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2회 달구벌 공공캠퍼스’를 개최한다.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등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혁신 워킹그룹이다. 이번 달구벌 공공캠퍼스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소속기관과 대구시의 협업으로 지역대학 인재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 147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부문 취업 준비를 위한 기본 정보 제공, 대구지역 공공기관 소개, 자기소개서 작성 팁, 모의 면접 등이다. 공공기관 채용 전반의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지역인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공공캠퍼스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결과를 적극 반영해 기관 현직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두 배로 확대 편성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황규연 이사장은 “앞으로도 혁신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해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사회문제 시민이 발굴하고 시민이 푼다

‘2019년 제2회 대구혁신포럼’이 25일 오전 11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중앙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포럼에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대구청년센터 등 50개 기관 대표,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대구혁신포럼은 시민들이 발굴한 문제를 행정, 공공기관, 중간지원조직, 시민단체, 시민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올해 선정된 16개 의제별로 협업테이블을 구성 민간·행정·공공기관 참여자가 모여 실행계획을 논의한다. 또 2018년 결과공유, 2019년 선정의제 실행계획 선포식이 진행된다. 2년간 진행돼 온 민간과 공공의 협업의지를 다지고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한다. 송기찬 대구시 시민소통과장은 “그동안 사회문제는 행정이 주도해 해결했으나, 더이상 행정의 힘만으로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주민이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포럼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폴리텍대 구미캠퍼스 등 4개 기관, 스마트제조 인재양성 위해 맞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지난 8일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대학교와 경북지역 스마트제조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들 4개 기관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팩토리 활성화를 위한 인재양성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스마트제조 분야 인재양성 사업 추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과 노하우 공유, 보유시설과 정보 공유,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스마트제조 인재양성 성과창출을 위한 제반사항 협조,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 대한 교육과 현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이날 협약에 따라 폴리텍대 구미캠퍼스는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교육하는 스마트팩토리 직종의 하이테크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또 해당 교육과정을 위해 제작공정 전체를 타과생들과 함께 배우는 원스톱 프로젝트 실습 공간인 ‘러닝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박종갑 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폴리텍대 구미캠퍼스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선정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제조 현장인력을 배출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북페라’ 통해 책읽는 문화 조성

책읽는 문화 조성을 위한 ‘2019 대구 북페라’가 21~22일 대구삼성창조캠페스에서 열린다. 대구 북페라는 대구시가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시민과 함께 하는 책 어울 한마당이다. 21일 작은도서관들의 동아리 한마당으로 시작해 식전공연인 약식 오페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2019년도 지역 내 도서관 이용실적이 우수한 가족에게 ‘다독이네 가족’ 현판을 수여한다. 가족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독서를 읽고, 관련내용에 대한 퀴즈로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21일 진행된다. 22일에는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를 연다. 시립·구립·사립 도서관과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지역출판사 학이사 등이 참여해 전시 및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소개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길 위의 헌책방, 북플리마켓’을 운영한다. 21일 ‘슈퍼거북’ 유설화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22일 ‘공룡엑스레이’ 경혜원 작가와 건축가 유현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진다. 작가와의 만남, 독서골든벨,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 북플리마켓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차혁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북페라’는 북과 오페라의 합성어다. 대구시는 오페라가 음악 종합예술로써 다양성을 지녔듯 북페라 또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는 행사를 지향하고자 함이 내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공무원 직급별 맞춤형 ‘4차 산업혁명 캠퍼스’ 큰 호응 얻어

영천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2회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캠퍼스’ 특강을 했다. 특강은 이창원 한양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지도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6급과 7급 이하 직원으로 나눠 직급별 맞춤형 심층교육으로 진행했다. 6급 담당급 직원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파급력, 빅데이터의 규모와 해석방법, 변화 대응형 지도력에 대한 설명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7급 이하 직원은 블록체인,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핵심 개념, 데이터 생성의 기반이 되는 인구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 시대 현장소통 능력 등 주로 실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일선 대학교의 ‘계절학기’ 수업과 같이 직원들의 자율적인 수강신청에 의해 운영됐으며, 무더위에도 직원들이 높은 참석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창원 강사는 “도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지표는 지역 공무원의 거시적 안목과 진취성이라고 본다. 여러 기관에 출강했지만, 영천과 같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 참여를 통해 주기적 특강을 실시하는 곳은 처음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영천시는 지난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얼리버드 특강’과 3월 기업·연구기관·직원이 참여한 ‘4차 산업혁명 토크콘서트’ 개최와 함께 5월 간부회의와 6월 직원정례회에서도 각각 ‘블록체인 기술’과 ‘로봇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직원 특강을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행정 전 분야에 패러다임 변화가 예측된다”며 “폭넓은 지식과 앞선 생각으로 실무를 수행한다면 시민체감형 행정 실현에 큰 울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 영천로봇캠퍼스 조성사업 박차

한국폴리텍대학 영천로봇캠퍼스 조성사업이 2020년 후기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인가와 준공 등 마무리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17일 기관·단체장 모임인 이수회 회의에 앞서, 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인가 촉구 서명 운동을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천로봇캠퍼스는 총 357억 원을 투입해 영천시 화룡동 일원 8만여 ㎡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을 건립하고 있다. 영천로봇캠퍼스는 현장실무 전문인을 양성하는 국책특수대학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 양성에 필요한 학과를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2년제 학위과정으로 기계·전자·IT 기술이 통합된 로봇융합 기술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기술과정은 드론 운영 및 정비, 3D 프린트 등 산업수요에 맞는 직업훈련과정으로 운영한다. 이에 영천캠퍼스 설립과 관련해 현재 폴리텍대학법인은 202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는 이를 위한 협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지역 내 고등학교장 간담회에서 폴리텍대학 설립인가 촉구 서명운동을 했으며, 앞으로 설립인가를 위한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수회 회원들은 “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은 인근도시와 비교해 부족했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영천시 이수회가 폴리텍대학 설립인가 촉구 서명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가 융·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직업교육기관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돕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2019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17일 오후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정수장 일대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019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이 막바지 차량 점검을 하고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8개 대학 23개 팀, 500여 명이 출전한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경북 농산물 판다

대구시 북구 삼성창조캠퍼스에 경북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주말 직거래장터가 6일 개설돼 11월10일까지 총 5차례 운영된다. 경북도는 4일 대구시와 삼성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삼성창조캠퍼스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경북지역 3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15개 부스에서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 개장일은 7월6~7일, 13~14일, 9월7~8일, 10월12~13일, 11월9~10일이다. 첫 개장일인 6일 2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양파 3.5㎏과 방울토마토 500g을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주고,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로 배달한다. 경북도는 장터 참여 농가 대표와 공무원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수입산 판매 방지를 위한 원산지 표시 단속 등 민원에 발빠르게 대처한다. 도는 대구시내 7곳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 운영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에 처음 개장하는 삼성창조캠퍼스 직거래장터는 농산물 판로확대는 물론 제철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라며 대구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