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청년회, 2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관련 기자회견

대구경북청년회가 25일 오전 10시30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기자회견에는 대구·경북 청년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들은 정치권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향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대경청년회는 “정치권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지향한다면 2월 국회 안에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검은 안대 퍼포먼스도 펼친다.‘눈과 귀를 가린 정치권은 각성하라’는 의미가 담긴 퍼포먼스다.한편 대경청년회는 눈과 귀를 막은 사진과 함께 통합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주문하는 문구를 SNS에 적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화성산업 이종원 대표,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화성산업 이종원 사장이 16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성에너지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화성산업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KOG(이종원 대표), DIMF(배성혁 집행위원장), 삼한씨원(한승윤 대표)을 지목했다.이종원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화성산업 임직원은 사고없는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챌린지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캠페인으로, 표어가 들어간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은후 SNS에 올리고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도전단체 3곳을 지명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이 지난 15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다.이날 남 총장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가 담긴 사진을 대학 공식 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로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서점복 회장과 대한어머니회 대구시연합회 신정옥 회장을 지목했다.남성희 총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전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 꼭 하세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성농업인에게 경영주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농업경영체 배우자의 양성평등 구현과 직업적 지위강화를 위한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제’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제’는 2016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현재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회장 허순이)에서는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공동경영주를 등록할 수 있도록 SNS 릴레이 캠페인, 상주시 공식 SNS 게시, 현수막 게첩, 팸플릿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공동경영주가 될 수 있는 자격은 경영주와 주민등록표에 6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함께 등록, 경영주 주소가 농촌 또는 준농촌 지역에 위치, 국민연금과 국민건강보험이 직장가입자가 아닐 경우 이고 이 세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기관은 주민등록소재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이며 신청은 사무소 방문, 전화(콜센터 1644-8778) 등의 방법이 있다. 공동경영주로 등록이 되면 여성농업인으로써 당당히 농업인으로 직업적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고 행복바우처, 공익형직불제, 출산급여 등 농업경영체와 거의 동일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낙두 농촌지원과장은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제를 통해서 농촌여성도 경영주와 동일한 혜택과 직업으로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어 상주시 여성농업인의 공동경영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 나눔 캠페인 적극 동참

의성군 간부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 계층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의성군은 김주수 의성군수를 필두로 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이 십시일반 모은 1천700만여 원을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 나눔’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은 ‘경북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무원부터 솔선해 이웃사랑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과거 화합과 희생 정신으로 슬기롭게 국난을 이겨냈던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과 행복 나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 나눔’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원금 전액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위기 계층 지원 및 민생 살리기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희망 2021 나눔캠페인 1인당 모금액 2연패

의성군이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의 1인당 평균 모금액이 2년 연속 가장 많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의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62일간)까지 진행된 희망2021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1인당 평균 모금액(1만7천297원)은 경북도 평균 모금액(5천509원) 대비 319%나 높아 1위를 차지했다.의성군은 전년에도 1인당 모금액(1만5천94원)이 경북지역 시·군 중 가장 높았다.이번 성과는 코로나19에 따른 지속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8일 춘산면 이웃돕기성금모금행사를 시작으로 18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하루 동안 집중적인 모금 행사를 진행한 것이 주요했다.특히 의성군의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총 모금액은 8억9천255만 원으로 전년 모금액(7억9천269만 원) 대비 112% 늘어났다.또 이번 모금액은 경북도 평균 모금액(6억3천100만 원)보다도 높은 수치다.이 밖에 의성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경북 사랑의 열매 포상식’ 기관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7번, 우수 6번을 연속으로 수상했다.2017년에는 전국 사랑의 열매 금상을 수상하며 경북도를 넘어 전국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 확산으로 유난히 힘든 겨울이었지만, 위기 속에서도 이웃돕기성금모금에 동참해 온정과 사랑을 베풀어 준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기부자들 덕분에 의성군이 한층 따뜻해졌다. 군은 여러분들의 고귀한 뜻을 소중히 담아 어려운 분들에게 값지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지난 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위 전통시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상인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핵심 행동수칙이 새겨진 홍보물을 나눠줬다.특히 특별방역 기간 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를 통해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장미 교육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감소 추세지만,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민 모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위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학교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시, ‘희망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22℃ 달성

경산시가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 1월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1 나눔 캠페인’을 펼쳐 10억2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이로써 이번 희망 나눔 캠페인의 사랑의 온도는 122℃를 기록하게 됐다. 시는 전년도 모금액을 대비해 그 해의 목표액을 산정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성금 모금에 차질이 빚을 것으로 예상하고 전년도 성금액 대비 80%를 목표로 설정했다.하지만 시민은 물론 기업체와 기관 및 단체 등이 넉넉지 못한 형편에서도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덕분에 목표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 옥산가스(대표 반성명), 지엠솔루션, M모텔(대표 이봉희), 서광농장(대표 서영수), 에스디지엔텍, 제이엔코슈, 진량농협, DGB사회공헌재단, 일신산업, 서명의료재단 등이 통 큰 기부를 하며 이번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또 하이포크 스마트팜, 경산상공회의소, 인터불고경산, 승원치과 등 지역 향토기업과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힘을 합쳤다. 이 밖에도 착한 가게, 착한 일터, 경산 사랑 나눔 등이 정기 후원을 했다.캠페인 기간 내내 시민들이 끊이지 않은 기부를 해 훈훈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기업·기관 및 단체·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사랑 온도의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며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잘 전달돼 착한 나눔 도시, 희망 경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