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 초등학생 꿈 찾기 진로캠프 호응

성주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초등학생 꿈 찾기 진로캠프’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꿈 찾기 진로캠프는 진로 전환기에 있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공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꿈을 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지난 25일 도원·수륜초를 시작으로 다음달 24일까지 성주지역 12개 전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를 찾아 교육한다.긍정적인 마인드, 명확한 목표, 성공 경험, 나의 꿈과 행복, 구체적인 실천 목표, 비전보드 작성, 감사 일기 등의 프로그램을 학교별로 6시간 동안 진행한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교육지원청 조미연 교육장은 “꿈 찾기 진로캠프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진로 전환기에 있는 초등 6학년 학생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 청년창업 로컬창업캠프 성공리 마무리

의성군이 최근 단밀면 만경촌에서 ‘2차 로컬창업캠프’를 진행했다.지역상생 청년창업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지난달 1일 1차 로컬창업캠프에 이어 2차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서울 청년들의 지역자원조사 활동으로 구성, 의성군이 지원했다. 사업은 지난해 서울시와 의성군의 우호교류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서울 청년들이 지역 현안과 주요 자원에 대해 직접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출된 창업아이디어를 발표해 창업자금을 지원받는 식이다. 의성군은 이번 2차 캠프를 결과보고회 선정을 위한 6개 팀별(14명) 자원조사 투어, 예비 프레젠테이션, 지역 청년창업 팀들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캠프 일정을 마친 참여 팀들은 다음달 실시 예정인 결과보고서 발표 후 결과에 따라 최저 1천만 원에서 최고 7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로컬창업캠프가 참가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창업가들이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 의성에서 꿈을 펼치려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도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대상 영재캠프 운영

청도교육지원청이 지난 11∼12일 이틀간 청도초등학교와 청도고등학교에서 미래과학 기술에 대한 영재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우리가 꿈꾸면 온 세상이 바뀌는, 청도 영재캠프’라는 주제로 열렸다. 초등 수학 및 영어, 중등 과학 과정 영재교육원 41명의 학생과 지도 강사 4명이 참가했다.영재캠프는 국립대구과학관 관계자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융합 과학, 토의와 탐구활동을 진행했다.동산초 김효영(4학녀) 양은 “호버크래프트 컬링놀이, 모바일 앱 개발, 형광 메모보드 만들기 등의 수업이 흥미로웠다. 이틀간의 일정이 너무 짧은 것 같다”며 아쉬워 했다.청도교육지원청 김은희 장학사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체험활동을 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 뮤직캠프 진행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하는 ‘2020 청송 지오 뮤직캠프’가 지난 10~13일 나흘간 청송 소노벨리조트에서 열린다.이번 캠프는 지질자원을 활용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국제적 가치를 지닌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보존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지오 뮤직캠프에 참여한 35명의 학생은 교수들에게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악기연주 개인지도를 받는다.캠프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음악회를 영상으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오 뮤직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체계적인 음악을 배우고, 청송 지질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문화캠프 운영

경산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3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문화캠프’를 진행한다,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프는 대동초, 남천초 등 교육복지사 미 배치 초등학교 3곳의 긴급지원학생 52명이 대상이다.여름방학 문화캠프 △사회성 증진 집단프로그램 △공예체험(향기공예&목공예) △시네마 천국 △1인 미디어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경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종료 후 사각지대에 놓인 교육 복지 대상 학생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경산교육지원청 이순호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복지 여름방학 문화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하계 영재캠프 운영

청송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진보초등학교에서 ‘2020 하계 영재캠프’를 진행한다.이번 영재캠프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영재 집중캠프’라는 주제로 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강사들과 함께 뚝딱 뚝딱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11일까지 이틀은 집중교육 기간으로 발명, 정보, 수학의 경계를 허물어 무 전원 스피커 만들기, 페인팅, 스마트 안전도시 만들기 등 융합교육이 실시된다.마지막 날인 12일은 현장체험 학습으로 올해 개관한 경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내 맘대로 분해하고 조립하기, 3D 모델링, 2D 그래픽, 목공, 가상현실(VR) 체험, 로봇교육 등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체험 중심 메이커 교육을 받는다.청송교육지원청 이경옥 영재교육원장은 “그동안 제한된 공간에서 영재교육이 이뤄졌는데 이번 영재캠프는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더불어 성장하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라온하제(즐거운 내일)’가족 캠프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3일부터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캠프 ‘라온하제(즐거운 내일)’를 운영하고 있다.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총 5가정이 참가한다.캠프에서는 MBTI 등과 같은 검사로 서로의 성격을 알아보고,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또 대화를 통해 가족간 소통에 어려움을 겪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가정에서부터 교육이 나온다는 말이 있듯 가족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가족끼리 많은 소통과 정서 안정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교육청, ‘예비교사와 함께 하는 교육희망행복캠프’ 호응

경북도교육청이 여름 방학을 맞아 도내 농산어촌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예비교사들과 함께하는 교육희망행복캠프’가 호응을 얻고 있다. 도교육청은 3~7일 문경지역의 농산어촌 학교인 문경초와 호계초에서 ‘예비교사들과 함께 하는 교육희망캠프’를 마련했다. 캠프에는 문경초, 호계초 학생 80명과 대구교대 재학생 등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체험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자기표현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캠프에서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은 멘티가 되고, 예비교사는 멘토가 돼 개별 맞춤형으로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 동기 향상 멘토링도 운영된다.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대구교대가 농산어촌 학생의 학습 동기 향상, 정서적 지원, 대구교대 예비 초등교사의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은 물론 서로 협력하고 조작하는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협응력을 길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희망캠프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에게는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하고, 예비교사에게는 농산어촌의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모두가 만족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창의 융합 영재캠프 실시

영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찾아오는 캠프와 찾아가는 캠프’로 창의 융합 영재캠프를 운영한다.‘차(찬스) 차(챌린지) 차(체인지) 영재 캠프’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영양지역 초·중 영재반 교육생 29명과 지도강사 및 지원팀 8명 등 모두 37명이 참가해 두 차례 진행된다.특히 창의적 사고력과 사회적 협응력을 배우는 기회(chance)를 통해 함께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미래 교육에 도전(challenge)하며, 맞춤형 창의융합프로그램으로 실천적 변화(change)를 이끈다.영재교육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캠프를 찾아오는 캠프와 찾아가는 캠프 방식으로 주말을 이용해 운영한다.찾아가는 영재캠프는 다음달 22일 영양 국립생태원 종복원센터로 찾아가서 환경과 인류에 대해 연구한다.찾아오는 캠프는 지난 25일 코딩드론과 골드버그를 활용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영양교육지원청은 또 영재반의 전통적 도전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코딩 자율미션챌린지와 창의성 기법을 활용한 드론 제작과 체험, 골드버그 장치 탐구 등의 과정으로 캠프를 운영한다.영양초 6학년 황주한 학생은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과제 해결에 노력한 적이 없었다”며 “친구들과 협력하지 않았다면 결과물을 이루어 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즐거워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도숲체원 목공 체험 캠프 운영

국립 청도숲체원이 지난 25∼26일 나무놀이터에서 목공 체험에 관심 있는 7가족을 대상으로 ‘펀펀(FUNFUN)한 나무, 펀펀한 가족’ 특성화 캠프를 개최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칠곡군 취업지원센터 맞춤형 취업캠프 실시

칠곡군이 지난 20∼21일 이틀간 경북기계명장고 기계과 2학년 6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청년 취업역량 증대와 경쟁력 제고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1사-1청년 더 채용 지원 사업’ 일환으로 칠곡군 취업지원센터가 진행했다.팔공산 평산아카데미 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직업탐색, 목표기업 분석,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모의 면접 실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 내년 취업을 앞둔 이들 학생에게 산·학·관 일자리 지원 실효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취업캠프 이 외에도 실전 취업 아카데미, 소규모 취업박람회 형식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등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양 입암초, 찾아가는 학교 꿈 찾기 진로캠프 실시

영양 입암초등학교가 20일 4~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꿈 찾기 진로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학생들 간의 거리두기를 고려해 2개 체험장에서 분산 실시됐다.프로그램은 최근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으로 각광받고 있는 ‘유튜버 크리에이터’와 ‘간호사’ 직업 체험이 진행됐다.학생들은 4~5학년, 6학년 2개 팀으로 나눠 전문 강사와 함께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6학년 오선우 학생은 “유튜버 체험이 재미있었다”며 “평소 관심이 많았지만 유튜버가 되기 위한 과정이나 영상을 만드는 과정 등은 잘 몰랐는데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입암초 장동열 교장은 “이번 찾아오는 진로캠프 행사를 통해 농촌의 작은 학교 학생들이 직업 세계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꿈을 찾고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