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020시즌 대구FC 새 캡틴, 홍정운

홍정운이 대구FC의 새 주장이 된다.대구FC는 기존 주장을 맡았던 한희훈이 광주FC로 이적하면서 홍정운을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홍정운은 대구 수비의 핵심으로 K리그 통산 77경기 5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2016시즌 신인으로 입단해 대구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안정감 있는 수비력과 수비 조율, 제공력 장악, 뛰어난 위치 선정, 정확한 태클,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홍정운은 “K리그에서 가장 뜨겁고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대구FC 주장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깨가 무겁지만 응원해주는 팬과 믿고 맡겨준 안드레 감독을 위해 대구FC가 더 단단한 원 팀이 되도록 주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이어 “전임 주장인 희훈이 형이 팀을 잘 이끌었기에 보고 배운대로 팀을 잘 이끌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주장이 된 홍정운은 또 다른 변신도 예고했다.이는 다름 아닌 ‘헤어스타일’. 그는 2019시즌 짧은 머리, 금발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홍정운은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은 세징야와 약속한 부분도 있지만 하나의 팬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현재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 아마 장발이 될 것 같다”며 “색깔도 금발이 아닌 다른 색으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는 현재 중국 쿤밍(1군)과 경남 남해(2군)에서 동계전지훈련으로 2020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의 K리그1 개막전은 다음달 29일 오후 4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강원FC전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굿바이 ‘캡틴’…한희훈이 대구FC 팬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광주FC로 이적을 하게 된 대구FC의 ‘캡틴’ 한희훈이 대구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대구FC는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희훈의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한희훈은 영상을 통해 “이적을 결정할 때 대구와 만날 수 있는 1부 리그가 우선이었다. 이적을 하게 됐지만 제 가슴 속엔 항상 대구 팬 여러분들이 자리하고 있다”며 “3년이라는 시간동안 좋았던 기억이 더 크다. 팬 여러분께서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 선수들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었다. 다음 만남 때는 꼭 큰절을 드리겠다”고 전했다.특히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지막 영상편지에서도 선물을 남겼다. 해당 영상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팬 중 추첨을 통해 한희훈 친필사인 등신대 6개를 선물할 예정이다.2017년 대구에 입단한 한희훈은 2018~2019년 주장을 맡아 대구의 하늘색 동화를 이끈 장본인이다. 특유의 파이팅과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동료선수뿐만 아니라 팬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았다.한편 대구와 광주의 첫 대결은 오는 4월11일 오후 6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U-20 대표팀 캡틴 황태현 영입

‘정정용호의 캡틴’ 황태현이 하늘색 유니폼을 입는다.대구FC는 K리그2(2부 리그)의 안산 그리너스로부터 측면 수비수 황태현(20)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대구는 황태현 영입을 위해 공격수 김경준과 현금을 안산에 내주는 ‘맞트레이드’ 카드를 꺼내들었다.황태현은 많은 활동량, 정확한 크로스 등 측면 수비수가 가져야 할 장점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각급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되던 황태현은 지난해 정정용 감독이 이끈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에 일조했다.당시 정정용 감독은 황태현을 준우승 ‘일등공신’으로 꼽기도 했다. 지난 시즌 안산에서 프로로 데뷔해 20경기에 출전, 도움 3개를 올렸다.황태현은 7일 중국 쿤밍에서 치러지는 전지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황태현은 “대구팬들이 굉장히 많다고 들었다. 대구에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대구라는 자부심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황태현은 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대구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 7일 중국 쿤밍 전지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캡틴 마블 개봉3일만에 100만명 돌파

마블 스튜디오의 캡틴 마블이 개봉3일차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의 박스오피스 통계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개봉 3일차 누적매출액 100억을 돌파하고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개봉3일차 현재의 스크린 점유율은(배정된 스크린 수 / 일일 총 스크린 수 *100)은 37.9%로 개봉첫날 40.0%보다는 다소 낮아졌다.한편 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여성 단독 주연 영화로 누적 관객100만명을 달성한 날이 세계 여성의 날인 점도 주목받은 바 있다.online@idaegu.com

기대작 캡틴 마블 개봉 첫날 성적은?

많은 기대 속에 개봉한 캡틴 마블. 개봉 첫날 성적은 어떨까?캡틴 마블은 개봉 첫날 영상진흥위원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3월 6일 기준 2,016개 스크린에서 11,017번 상영되었고 46만여명이 영화를 시청하였다. 3월 6일 당일 매출만 39억6천여만원에 달한다.지역별로는 서울이 391개 스크린으로 누적매출액의 28.4%를 차지했고 경기도가 486개 스크린 23.9%, 부산이 135개 스크린에서 6.9%로 뒤를 이었다.상영점유율(배정된 상영횟수 / 일일 총 상영횟수 * 100)은 CGV가 63.1%, 롯데시네마가 60.7%, 메가박스가 63.3%를 나타냈다.예매율도 엄청난데 CGV를 기준으로 현재 94.8%를 자랑하고 있다. 2위와는 엄청난 격차를 자랑하고 있다.online@idaegu.com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돌아올 것이다…쿠키영상도 화제

캡틴 마블이 개봉 첫날 예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쿠키영상도 화제다. 캡틴 마블에서는 두 개의 쿠키영상이 있다.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쿠키 영상의 시간적 배경은 인피니티워와 엔드게임 사이이다. 쿠키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첫 번째 쿠키영상은 다음 개봉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과의 스토리 흐름을 담고 있고 두 번째 영상은 고양이 ‘구스’가 보여주는 영상이다.한편 캡틴 마블은 개봉 첫날 영상진흥위원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개 스크린에서 11,016번 상영되었고 46만여명이 영화를 시청하였다. 첫날 매출만 39억 5천여만원에 달한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