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오승환의 삼성 복귀…엇갈린 팬심

지난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그라운드를 밟은 오승환이 2만여 관중에게 복귀 인사하고 있는 모습. 삼성 라이온즈 제공끝판왕, 돌부처….수많은 수식어가 잇따르는 오승환이 친정(삼성 라이온즈)으로 6년 만에 복귀, 공식적으로 팬들 앞에 섰다.오승환은 지난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에서 열린 삼성과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경기장을 찾은 2만여 명의 팬들 앞에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생활을 정리한 뒤 지난 6일 삼성 복귀(연봉 6억 원)를 확정했다.하지만 이를 두고 팬심은 엇갈리고 있다.오승환이 2015년 국외 원정 불법도박과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KBO는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이날 라팍을 찾은 삼성 팬들은 끝판왕의 복귀를 환영했다. 그라운드에는 삼성으로 활약하던 당시 오승환의 등장곡이였던 ‘라젠카 세이브 어스’가 울려 퍼졌고 팬들은 합창했다. 또 관중석 곳곳에서 오승환의 이름이 터져 나왔다.그러나 일부 야구팬들은 냉랭한 시선을 보내는 등 야구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징계가 시작된 오승환의 대대적인 환영행사는 ‘자숙’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또 불법도박으로 함께 연루된 임창용이 방출된 것과 사뭇 다른 삼성의 태도가 일부 팬들의 입장에선 납득되지 않다는 것이다.이를 오승환도 인지했는지 기자회견에서 사과의 인사를 먼저 꺼냈다.오승환은 “저를 아껴주셨던 야구팬 여러분께 너무나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 일이 있고난 뒤 제 자신을 많이 돌아봤고 반성했습니다”며 “징계 기간에도 많은 반성을 하고 앞으로 반복하지 않고 좀 더 모범이 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고 공개 사과를 했다.그럼에도 논란은 현재 진형행이다.이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타 팀 선수들까지 언급해 가며 오승환의 복귀를 ‘환영하는 팬’과 ‘반대하는 팬’ 사이에 열띤(?) 토론까지 펼치는 모양이다.환영하는 팬 입장을 간추려 보면 문제가 있는 다른 선수도 버젓이 KBO리그에서 활동하는 데 오승환 복귀는 문제없고 징계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반대로 반대하는 팬은 징계 소화는 꼼수에 불과하며 징계 받는 선수를 위한 구단 측의 환영 행사는 처음 봤다고 대립각을 세우는 중이다.이 같은 논란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앞으로 오승환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오승환은 징계 기간 팔꿈치 수술 후 재활을 통해 내년 시즌 4~5월 복귀에 전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재활에 전념한 후 성공적인 부활을 통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오승환)의 잘못된 선택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팬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동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에서 프로에 데뷔해 지금의 오승환을 있게 해준 대구시민, 삼성, 한국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만남, 봉사활동 등 스킨십으로 받은 사랑을 베풀어 나가야 한다.우여곡절 끝에 오승환의 징계는 시작됐다.세이브 시계를 돌리고 친정 삼성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느냐는 오승환 본인하기에 달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엔젤클럽 숨은 히어로를 찾아서➇재능기부로 엔젤클럽 ‘앱’ 개발한 임익기 엔젤

대구FC엔젤클럽의 앱을 만든 임익기 엔젤. 앱은 엔젤클럽 내 새로운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대구FC엔젤클럽에는 시민들이 모인 단체이지만 엔젤클럽 전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다.앱을 사용하면 엔젤회원 전체 소개, 대구FC 경기 관전리뷰 및 언론보도 뉴스, 회원끼리의 커뮤니티, 엔젤클럽의 다양한 행사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다.무엇보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DGB대구은행파크 개장에 맞춰 티켓 예매를 도와주는 기능을 추가해 엔젤클럽 회원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이 앱을 만든 주인공은 2017년 엔젤클럽의 일원이 된 임익기(47·브라이튼 대표) 엔젤.임씨와 엔젤클럽의 첫 인연은 엔젤클럽 후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할 당시에는 엔젤이 아니었다.하지만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점점 대구FC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엔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임씨는 아이디어가 문뜩 떠올랐다. 엔젤클럽 회원들이 똘똘 뭉칠 매개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엔젤클럽 사무국에 제안했고 재능 기부로 앱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6개월 상당을 앱 개발에 몰두한 결과 지금의 앱이 탄생한 것.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앱이 자리 잡고 있지만 임씨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다.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기존 앱 등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구상 중이다. 수익 창출이 아닌 오로지 엔젤클럽 활성화를 위해서다.여러 가지 구상 중 눈에 띄는 것은 엔젤클럽 앱에 간편 결제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 엔젤 회원들이 간편 결제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형태다.임익기 엔젤은 “엔젤클럽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이든 개발하고 싶다. 엔젤클럽이 커야 대구FC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엔젤클럽을 알리고 모든 대구시민들이 엔젤이 되는 ‘디지털 엔젤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예술발전소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 추진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8월 공연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 아트 프트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생태예술 프로젝트 도롱뇽의 눈물, 나비의 꿈’이다.지구촌의 환경 문제와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거대인형과 탈, 장다리로 만들어 춤과 노래로 시연해보며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들이 꿈꾸는 평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자는 의미를 담았다.예술체험 워크숍에서는 예술가와 함께 참가자가 도롱뇽, 나비, 꽃, 물고기와 물결, 황새 등의 동물인형, 탈, 의상을 직접 만들고, 노래와 춤도 배우면서 공연 연습이 진행된다. 워크샵을 통해 익힌 노래와 춤으로 퍼레이드 공연 시연에도 참여하게 된다.퍼레이드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공원 등 수창동 일대를 코스로 하고, 퍼레이드 종료 후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잔치마당이 대구예술발전소 정문입구에 위치한 수창공원에서 펼쳐진다.퍼레이드는 예술체험 워크숍 참가자 외 일반시민도 현장에서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술체험 워크숍은 20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된다.도롱뇽, 나비, 꽃, 물고기와 물결, 황새 제작에는 파트별로 20명씩 선착순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 24일 당일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워크숍도 진행된다. 사전 제작돼 있는 ‘평화의 새’에 간단하게 채색하고 조작연습을 하는 워크숍에 참가한 후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워크숍에는 가족 또는 단체 4인 1팀으로 총 5팀이 참여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9일까지다. 문의: 053-430-1228.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bj열매-우창범' 사건 정황 “연예계 쪽이나 무겁게 다뤄지는 뉴스들이랑 연관”

사진=BJ열매가 공개한 카톡 캡쳐본 'BJ열매'와 그룹 버뮤다 멤버 '우창범'과의 폭로전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앞서 BJ열매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창범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올리며 우창범이 자신과 교제하던 중 다른 사람을 만났다는 내용을 공개했다.이에 우창범은 BJ열매가 자신과 교제하던 중 다른 유명 BJ 2명과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BJ열매는 우창범이 자신과 성관계 영상을 다른 단톡방에 공유했다고 추가 폭로했다.사진=아프리카TV 이후 BJ열매는 아프리카TV에 '내일 밤 10시에 방송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글에는 "어제 연락이 왔는데 그냥 미안하단 한 마디면 저 혼자 그냥 정신병자 돼주고 말려고 했는데 계속된 거짓말뿐이었고 더이상은 저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명의 문제이고 연예계쪽이나 무겁게 다뤄지고있는 뉴스들이랑도 연관지어질 수 있어서 신중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2차전을 예고했다.online@idaegu.com

KFC '닭껍질튀김' 오픈 8분만에 대기 998번… 먹방의 민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출시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KFC '닭껍질튀김'이 19일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를 시작하며 매장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고 있다.SNS에서는 닭껍질튀김 인증과 함께 대기 상황이 전해지고 있다.한 누리꾼은 "오픈한 지 8분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998번 대기"라고 상황을 설명했으며 "맛있으나 느끼하다. 오리지널 닭 껍질 맛", "짜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다" 등 각가지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다.닭껍질튀김은 원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부 KFC 매장에서만 판매되고 있었으나 국내 한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모으게 되자 KFC 측은 국내 판매를 확정했다.online@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이영경 작가 초청 강연회 열어

이영경 작가대구 달서구청은 12일 오전 10시30분 월성월드메르디앙 커뮤니티센터에서 ‘이영경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21주년을 맞은 처녀작 ‘아씨방 일곱 동무’의 저자 이영경 작가가 ‘작가 이영경의 작품세계로 밀착 나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작가는 최근 비닐봉지와 종이봉투가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친숙하고 낯익은 물건들을 등장시켜 해학이 넘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를 펴내기도 했다. 문의: 053-667-481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2019 우정테스트' 하다가 10년지기 금간다… '화제'

사진=2019우정테스트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2019 우정테스트'가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SNS와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공유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이것은 '2019 우정테스트' 사이트에 접속한 뒤 국가와 이름을 입력한 후 퀴즈를 풀면 된다.사이트에 접속 후 자신이 문제를 직접 만들어 친구에게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나의 관점에서 두 개의 선택지 중 어느 것이 적절한지를 선택해 문제를 만들면 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문제는 건너뛸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든 문제의 사이트 링크를 복사해 공유하면 된다.예를 들어 '노래와 춤 중에 좋아하는 것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중 OOO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등 성향과 기호에 따라 갈리는 문제 20가지를 같이 푸는 것이다.네티즌들은 "호기심에 했다가 절교할뻔", "우리 우정이 이정도였다니"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이주연-지디(지드래곤) 열애설 부인? 또 올라온 다정한 사진

사진=이주연 SNS 지난 2017년 10월 영상 합성 애플리케이션 '콰이'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전 애프터스쿨 멤버 이주연과 빅뱅의 지드래곤에 또 다시 열애설이 제기 됐다.오늘(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주연이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게시물 하나를 올렸다가 급하게 삭제했다며 사진이 올라왔다.해당 사진에는 이주연과 지드래곤이 애플리케이션 효과가 적용된 깜찍 발랄한 모습이 담겨있었다.지난 열애설 당시 이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날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다.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online@idaegu.com

427년 전 1592년 5월 29일에는 무슨 일이? '거북선' 처음으로 실전 투입

사진=네이버 지식백과 오늘(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427년 전 5월 29일' 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427년 전은 1592년(선조 25)으로 이순신 장군 등의 조선 수군이 사천 앞바다에서 왜군과 전투를 벌였다.'사천해전'에서 이순신은 거북선을 포함한 전선 23척을 이끌고 5월 29일 본영(여수)을 출발해 노량 앞바다에 이르러 전선 3척을 이끌고 온 원균과 합세해 왜선 1척을 발견하고 뒤쫓아 격파하였다.이후 험준한 산세를 이용하여 열박하고 있던 왜선 12척을 유인작전으로 불러낸 뒤 거북선을 선두에 세워 적함대 가운데로 먼저 돌진하게 해 뒤따른 전선들이 일제히 철환과 장편전 등을 쏘아 왜선 10척을 쳐부수고 다음날 나머지 2척도 쳐부쉈다.이날 사천에서 이순신은 거북선을 처음 실전에 투입했으며 왜수군 13척을 전멸시켰다.online@idaegu.com

실시간 '대구 하늘'… 흰 천막이야 커튼이야? 두루마리 구름 '화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28일) 대구 하늘에 보기 드문 구름 모양이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빵이나 털실 모양같이 긴 구름이 하늘에 생긴 것이다. 또한 흰 천막같이 넓은 구름이 포착된 곳도 있어 각종 SNS에는 대구 하늘을 찍은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대구기상지청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비가 온 뒤 저기압이 동쪽으로 물러나간 상황이지만 고도 3km이상 상층 저기압은 완전히 빠져나가지 못한 상태"라며 "이 때 구름대가 동쪽으로 흘러가면서 북서쪽의 차고 건조한 기단과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는 경계가 대구 상공에 놓이면서 독특한 모양의 구름이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두루마리 구름'이라고 불리는 기상현상은 구름이 산맥을 넘는 대규모의 기류에서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 발생하는 큰 소용돌이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학폭(학교폭력) 논란 효린, 출신 중학교는 어디?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5년 전 효린에게 학폭(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글쓴이는 자신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올리며 "15년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효린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며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 등을 빼앗고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며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했다"는 글을 올렸다.1990년생인 효린은 관교여자중학교를 졸업했다.논란이 일자 효린의 소속사 측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다.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얼마 후 글쓴이의 글이 삭제되자 고의로 효린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새로운 논란과 추측이 생겨났다.사진=네이트판 이에 효린 측은 2차 입장문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온갖 추측과 논란을 야기시킨 뒤 버젓이 글을 삭제하고 사과만을 바란다는 누군가로 인한 이번 사태에 비통한 마음을 전한다"며 "글을 올린 이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모욕감과 명예훼손으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러한 소속사의 입장문이 발표되자 글쓴이는 "기사뜨고 몇시간뒤 김효정(효린)한테 디엠 답장이와 '해외에서 스케줄 끝나고 지금 막 공항 도착해서..미안해 연락이 늦었어 일단 괜찮다면 지금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데..연락처 좀 보내줄 수 있을까?' 라고 하더니 6시간째 연락이 없고 중학교 동창들에게 제 연락처를 묻고다닌다는 연락을 받아 직접 디엠으로 연락처까지 남겼으나 감감무소식이며 네이트측에서는 제 아이피를 차단시켰습니다. 만나서 연락하자더니 연락없이 고소하겠다고 입장변경했네요"라며 새로 글을 남겨 치열한 진실공방이 예상되고 있다.online@idaegu.com

미국 IT기업들에 공급 중단된 ‘화웨이 카메라’의 위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텔, 퀄컴, 자일링스, 브로드컴 등 반도체 기업들이 자사 임직원에게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화웨이에 주요 소프트웨어와 부품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 공지했다.앞서 미국의 간판 정보통신(IT) 기업인 구글 또한 화웨이에 하드웨어와 일부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을 중단했다.미국 정부로부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화웨이는 세계 최대 통신 장비업체이자 2위 스마트폰 판매업체다.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화웨이 최신폰 화질 수준'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에는 50배까지 확대되는 카메라 사양으로 지폐에 적힌 작은 숫자들과 두피까지 확대가 가능해 논란이 되고 있다.하지만 최근 미국 기업들의 움직임에 따라 세계 시장에서 화웨이 스마트폰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online@idaegu.com

‘팰리세이드 에바가루’ 논란에 현대차의 대응은?

사진=송풍구에서 분출된 에바가루 / 커뮤니티 게시판 지난 2018년 4월, 청와대 국민신문고에는 '자동차 내부 에어컨 바람에 하얀 가루가 발행 마시며 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이 청원인은 2015년 3월식 기아자동차 올뉴쏘렌토 차주로 "운행 중 에어컨 송풍구에서 하얀가루가 날리고 차안에 쌓이기 시작했다", "하얀가루가 수산화나트륨이라고 하는 발암물질인데 사업소에서는 무상기간이 끝나서 해줄 건 없다", "눈으로 보일 정도의 입자를 마신다는게 맘에걸려 항상 불안하다" 라며 국민신문고를 두드렸고 8천966명이 참여했다.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그동안 현대기아차는 백색가루 분출 현상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해 비공개 무상 수리를 진행해 오다가 국토부의 공개 무상수리 권고에 의해 작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실시 했으며 대상 차종은 쏘렌토, 스포티지, 투싼 등 3개 차종 약 39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이 정체불명 백색가루의 정체는 바로 에바포레이터 가루, 즉 '에바가루'다.국토교통부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의뢰해 에바가루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수산화알루미늄, Al(OH)₃'으로 밝혀졌다. 인체 노출과 관련된 정확한 보고서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법적 규제 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학계에서는 과다 노출 시 폐섬유증, 기흉, 뇌병변, 빈혈, 신장 독성 등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 그 유해성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사진=팰리세이드에서 확인된 백색가루 / 커뮤니티 게시판 이에 해당 차주들은 리콜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관할 기관인 국토부는 "유해성이 확인된 에바가루지만 안전운행에 큰 지장이 없어 리콜할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고, 제조사측에도 무상 수리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에바포레이터를 교체한 후에도 백색가루가 분출된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차주들도 적지 않다.현재 현대차는 아직 백색가루를 에바가루로 단정짓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백색가루에 대한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에바가루로 확인되면 팰리세이드 고객들에게 빠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정보는 대구일보 네이버 공식 포스트에서 확인하세요.https://post.naver.com/idaegunewsonline@idaegu.com

나경원이 뜻 모르고 썼다는 ‘달창’… 모르고 쓴게 더 문제

사진=나경원의원 인스타그램 나경원 원내대표가 '달창'이란 용어를 사용하면서 큰 논란을 빚고 있다.지난 11일 대구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에서 사용한 이 용어는 온라인 상에서 '달빛 창녀단'의 줄임말로 여기서 달빛은 'moon' 즉 문대통령을 시사하며, 창녀단은 20대 문대통령 지지자들 중 여성이 많은 점을 희화화한 것이라고 전해졌다.이는 일부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일베)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는 표현인 것으로 알려져 더 큰 파장이 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12일 "법관 출신인 나 원내대표가 달창이라는 생경한 단어를 의미도 유래도 모르고 썼다는 말을 믿을 수 있나"라며 "모르고 썼다면 사리 분별력이 없는 것이고, 모른 채 한 것이면 교활하기 그지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논란이 불거지자 나 원내대표는 집회가 끝난 지 3시간 30분 만인 오후 8시40분에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해명했다.online@idaegu.com

부건에프엔씨 ‘탐나나’ 폐업에 '멋남'까지 사기혐의… “사장님 입금해주세요”

쇼핑몰 '임블리'의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의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앤씨 대표가 운영 중인 여성 쇼핑몰 '탐나나'가 5월 말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부건에프엔씨는 쇼핑몰 '임블리'와 '멋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부건에프엔씨를 고발한 계정에 따르면 2017년 6월부터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와 임지현 상무로부터 디자인 용역을 의뢰 받아 2018년 12월까지 '임블리', '블리 블리', '멋남' 브랜드에 필요한 상표디자인, 웹사이트 콘셉트, 모델 촬영 콘셉트 마케팅 자문으로 일했다고 전해졌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제보자는 약 1년 넘게 직원 20명이 부건에프엔씨 일로 방문해 미팅은 물론 회의와 업무 외 시간 연락으로 추가 자문 등의 일을 해주고도 대금을 지급받지 못했으며 2019년 2월 부건에프엔씨 측은 "더 이상 연락할 필요가 없다"고 통보받았다.이후 부건에프엔씨가 무단으로 납품한 디자인 결과물 및 제안서 내용으로 도용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2019년 4월 5일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부건에프엔씨의 브랜드 임블리부터 탐나나, 멋남 등 연이은 악재에 네티즌들은 "뿌린대로 거뒀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