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티팬티남' 반팔 셔츠와 티팬티만 입은채 커피 전문점 활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24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충주 티팬티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충주 티팬티남'은 17일 낮 12시경 충주시 중앙탑면 서충주신도시의 한 커피전문점 폐쇄회로(CC)TV에 반팔 셔츠와 티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영상 속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충주 티팬티남은 커피전문점에 들어와 음료를 주문한 후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충주 티팬티남을 '공연음란죄'로 처벌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견 또한 분분했다.지난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변호사들은 공연음란죄로 처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으로 모아졌다.백성문 변호사는 "공연음란죄는 음란한 행위를 하는 경우다. 저 사람은 그냥 커피만 사고 성적인 걸 암시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공연음란죄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으며 신유진 변호사 또한 "알몸이 아닌 상태로 앞부분은 가렸다. 전부 노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걸 음란에 포섭시키기는 어렵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내가 먹는 커피에 더러운 얼음이? 대구지역 매장은 어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얼음을 수거·검사하여 세균수와 과망간산칼륨 기준을 초과한 얼음을 사용하고 있는 41개 매장을 적발하고 즉시 개선 조치했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41개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빙기 얼음이 세균수와 과망간산칼륨 기준을 초과하였다고 한다.해당 41개 매장 중 대구 지역에 위치한 매장은 아래와 같다. 식약처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매장 41곳에 대해서는 즉시 관할 지자체를 통해 제빙기 사용을 중단토록하고 포장·판매되는 식용얼음을 사용하도록 조치했으며, 제빙기 세척·소독 및 필터 교체 후 만들어진 얼음의 경우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된 것만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online@idaegu.com

원두커피 1㎜이하 분쇄, 커피 많이 추출할수 있다

충북도 시엔브이센터에서 지난 2일 열린 2019년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성과대전에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들이 수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성과대전에 우수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대구시가 제출한 연구개발사업은 ‘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프 동시분석법을 이용한 원두커피의 분쇄크기 및 추출횟수에 따른 주요성분 추출특성’이다.이번 연구에서는 커피에 함유돼 있는 카페인, 페놀성 화합물 등의 함량을 분석하기 위해 각각의 성분을 개별적으로 분석하거나 두세 가지 성분 정도만 분석하는 기존의 방법 대신에 주요 성분 7종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실험법을 개발한 것이다.연구를 통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직접 원두커피를 추출해 음용할 때에는 원두크기를 1㎜ 이하로 미세하게 분쇄한 후 커피 양의 12.5배까지 물로 추출하면 유용성분의 90%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방안도 제시했다.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7년은 ‘벌꿀 중의 이·삼당류 정성 및 정량특성과 개선된 동시 분석방법 확립’, 지난해에는 ‘어린이용 화장품 유해금속 오염실태 및 안전관리방안에 관한 연구’로 수상한 바 있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가 전국 최대의 커피브랜드 도시인만큼 향후 커피 관련 연구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현아, 공항사진 찍은 기자에게 “기자님 커피 사드리고 싶어요”

사진=현아 SNS 가수 현아가 오늘(5일) 오전 해외스케줄 차 대만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 도착했다.공항에서는 현아의 사진을 찍기 위해 취재진들이 몰려 들었다.이날 현아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자 SNS에 "기자님 커피 사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의 출국현장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online@idaegu.com

고백 거절당하자 커피에 체액 타 마시게 한 '체액男'… 징역4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4월부터 올 1월까지 동료 여성에게 엽기적인 '스토킹' 행위를 한 A대학 연구원 남성이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이 남성 B씨는 같은 연구실 옆자리에 있는 동료 C 씨의 수영복 사진과 속옷 등을 훔친 후 그것을 이용해 음란행위를 하고 그로 인해 배출된 체액을 커피 속에 몰래 타 C씨에게 마시게 했다. 또한 B씨는 C씨의 통화내용을 몰래 녹음해 사적인 대화를 엿듣고 C씨의 노트북과 태블릿PC, 휴대전화를 훔쳐 사생활이 담긴 자료들을 엿보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C씨의 립스틱·틴트에도 자신의 체액을 몰래 묻혀 이를 알지 못하는 C씨가 그 립스틱 등을 입술에 바르는 것을 지켜봤으며 커피 속에는 체액뿐만 아니라 변비약과 체음제를 몰래 타기도 했다.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기철)는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애정 고백을 거절 당한 후 피해자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을 통해 잘못된 쾌감을 느끼며 오랜 기간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는 피고인으로부터 일거수일투족 관찰 당하고 사생활을 침해 당했다"며 "피해자는 (휴대전화, 노트북 분실 등) 반복되어 일어난 나쁜 일들이 자신의 탓인 줄 알고 있었으나 피고인으로 인한 것임을 뒤늦게 알고 연구 활동은 물론 일상적인 인간 관계조차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구미대, 바텐더·커피 바리스타·칵테일 대회 휩쓸어

최근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텐더 국대대표 선발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구미대 항공서비스전공 2학년 박지수(20)씨. 박씨는 7월 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바텐더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학생들이 대한민국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과 한국식음료 경연대회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10일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텐더 국대대표 선발전’에서 항공서비스전공 2학년 박지수(20)씨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씨는 테크닉, 작품전시, 스토리텔링 등 바텐더로서 필요한 다양한 자질을 뽐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박씨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7월 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바텐더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구미대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뿐 아니라, 우수상(1명)과 동상(1명), 특별상(3명), 조주기술상(9명), 장려상(10명)을 차지하는 등 참가자 대부분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구미대는 또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제20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와 칵테일 경연대회도 석권했다. 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에서는 3개 팀이 대상을 비롯해 금상과 은상을 나눠 가졌고 칵테일 경연대회에서도 표민아 등 9명이 금상을, 김진영 등 6명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석미란 학과장(호텔관광항공서비스)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학생들이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대회는 물론 다양한 국제 경연대회에 학생들을 출전시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사건파일) 커피 자판기 현금 턴 일당 구속

고향 선후배라는 ‘지연’은 교도소에서도 통했다.아파트 주거침입 절도, 상가털이라는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같은 기간, 같은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사실은 A(32), B(29), C(27)씨에겐 혈연을 뛰어넘는 정을 느끼게 했다.절도 한 번으로 쉽게 돈을 쥐었던 이들이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며 돈을 벌기란 쉽지 않았다.이들의 우애는 출소 후에도 이어졌고, 뭉치면 못할 게 없다는 확신이 있었던 걸까.3인1조가 돼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망을 봐주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워 범행을 이어갔다.경찰에 잡혀 교도소에 수감되기라도 하면 옥바라지를 해주는 등 서로의 수발을 자처해주기를 반복했다.지난 2월 다시 3인1조가 되면서 이들은 절도에 눈을 돌렸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커피 자판기의 컵이 나오는 지지대를 부숴 돈을 훔치기로 한 것.수법이 손에 익을 즈음엔 대구, 순천, 마산, 부산, 창원, 울산 등 전국을 누비며 대형마트, 대학교 내 커피 자판기에 손을 대는 대범함을 보였다.이들은 하루에만 6곳의 커피 자판기에서 현금을 털었다.범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미리 대포차를 구해 달아나는 용의주도함도 보였다.한 달 이상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지속하고 꼬리가 길어지자 A씨는 대구, B씨는 마산, C씨는 부산으로 흩어져 몸을 숨겼다.하지만 경찰의 추격을 피할 수 없었다. 지난 3월30일 은신 중이던 대구 서구의 한 병원에서 A씨의 꼬리가 밟혔다.남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커피 자판기를 턴 혐의(특수절도)로 A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이들은 이전부터 절도를 공모해 다양한 절도 수법으로 동종전과가 수차례 있어 구속하게 됐다”고 말했다.구아영 수습기자 ayoungoo@idaegu.com

롯데백, 엔젤리너스 커피 매장서 행운 텀블러 판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7층 엔젤리너스 커피 매장에서 네잎클로버를 증정하는 봄맞이 기념상품 ‘행운 텀블러’를 판매한다. ‘행운 텀블러’ 소지한 후 음료 주문 시 올 한 해 동안 커피류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 후안발데즈 원두커피 국내 대형마트 단독 판매

홈플러스가 ‘커피의 고장’으로 불리는 콜롬비아 현지 커피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후안 발데즈’ 원두커피를 국내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후안 발데즈’는 세계적인 커피 산지인 콜롬비아의 커피생산자 56만 명이 가입된 커피생산자연합회에서 프리미엄 원두를 보급하고 품격 있는 카페 사업을 펼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부산서 커피 마시던 여성, 옆구리 흉기에 찔려… 가해자 20대男 경찰 오자 무릎 꿇어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지난 25일 부산 한 대학교 앞 커피숍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25일 오후 9시 20분께 부산 사상구 동서대학교 앞 커피숍 2층에서 공부를 하던 A(20·여)씨는 갑자기 왼쪽 옆구리를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 받아야했다.CCTV 확인 결과 흉기를 찌른 이모(21·남) 씨는 A씨 옆자리에 앉아 있다 갑자기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A씨의 옆구리를 찔렀다.당시 커피숍에는 만석에 가까운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이 씨는 태연하게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후에도 흉기를 든 채 테이블과 의자 등을 발로 차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목격자에 따르면 "한 여성이 소리를 치길래 바라보니 후드티를 뒤집어쓴 남성이 흉기를 들고 있었다"고 전했다.이 씨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흉기를 바닥에 놓고 양팔을 든 채 커피숍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경찰 조사 결과 이 씨와 A씨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주변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고 비웃는 데 불만을 가졌다"며 "'누구든 걸리면 죽이겠다'는 마음을 먹고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범행했다"고 진술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이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나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online@idaegu.com

콜라야? 커피야? 환상적인 이색 음료 출시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커피 향과 맛이 나는 코카-콜라제품을 첫선 보여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커피 코카-콜라(Coca-Cola with Coffee)는 콜라의 맛과 탄산의 짜릿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커피 맛을 절묘한 밸런스로 플러스한 제품으로 일반 콜라 대비 카페인 함량은 30% 높다.매일 같이 마시는 빨간색 코카-콜라도 좋지만 오직 나를 위한 특별한 커피 코카-콜라를 마셔본다면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가 부럽지 않을 것 같다.-대구백화점 제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울진 청년들, 커피 향기 나는 미래를 만들어나가요!

한국수력원자력 한울 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울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황천호)와 6일 한울 본부에서 사업자지원사업인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오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한울 본부에서 1억5천만 원을 지원,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는 그 지원금으로 사업 노하우 및 로스팅 기술을 배워 올 상반기 2호점을 오픈한다. 한울 본부는 하반기에 추가로 1억5천만 원을 지원하여 참여자들이 바리스타 1급 자격증취득을 할 수 있도록 수강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울진지역자활센터는 2021년에는 3호점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편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오픈 사업’ 참여자는 만 18세∼34세의 저소득 자활근로자 중 일상적인 대인관계 능력과 기술습득 면에서 개선 가능성이 있는 경증장애 청년 및 저소득 다문화 여성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로 선발된 이들은 1년여에 걸친 커피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양성돼 실무에 투입된다. 또한 카페 매니저는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주민을 선정하여 참여자를 관리토록 한다. 이종호 한울 본부장은 “나눔과 공유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인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울진지역자활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천호 울진지역자활센터장은 “한울 본부의 지원에 힘입어 지역 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 원자력본부 이종호(오른쪽 네 번째) 본부장과 황천호 울진지역자활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6일 저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오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한울 본부제공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