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기청,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추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올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를 통해 83억 원을 투입하고 300개의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패키지 지원방식이며,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50억 원 초과, 120억 원 이하 50% △10억 원 초과, 50억 원 이하 70% △3억 원 초과, 10억 원 이하 80% △3억 원 이하는 90%까지 지원하는 등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기업일수록 지원 비율이 높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를 희망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제조 혁신 바우처 플랫폼에 등록된 572개 기관)에 사용하고,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경중기청은 대구지역의 자동차 산업, 의료헬스케어·분산형 에너지·첨단소재부품의 전·후방 산업, 뿌리산업, 섬유, 지능형 기계, 차세대 배터리 전·후방 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경북지역은 자동차 부품, 바이오식품·화장품의 전·후방 산업, 전자·디스플레이·반도체 소재부품, 철강·소재, 탄소섬유 등의 기업을 지원한다. 김한식 대경중기청장은 “기업마다 겪고 있는 어려움 역시 제각기 달라 기업의 요구와 진단·평가 결과를 조합해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제조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구청, 음식점 위생등급 인증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대구 중구청이 음식점 위생등급 인증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식인구 증가로 먹거리 안전이 중요시됨에 따라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위생등급제 신청을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 위생등급 평가표에 따라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등과 함께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서와 표지판 교부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상수도요금·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중구의 위생등급제 인증업소는 중구청 및 중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스타기업 모집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올해의 ‘경북 스타기업’에 발굴해 집중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 스타기업은 경북 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에 우수한 공헌을 한 업체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전략 수립 △전담PM 컨설팅 △연구개발(R&D)과제 기획 △맞춤형 기업 지원 등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다음해에는 스타기업 R&D과제(3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기부 수출바우처, R&D사업 및 지자체 사업 등에 참여할 시 가점이 부여된다. 대상은 본사가 경북에 있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 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부설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비중 1% 이상 등 특성화지표 9개 중 2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절차는 1차 신청요건에 대한 적부심사 후 2차 현장실사, 3차 일자리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15개사가 선정된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경북테크노파크로 우편이나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16개로 평균 3천500만 원씩 57억 원이 지원됐고 이를 통해 신규고용 66명, 수출증가율 35.6% 상승, 사업화 매출 72억 원 증가 등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에 지역기업의 활동이 위축되고 제조기업의 타격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스타기업이 침체된 지역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올해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에 얼마나 지원하나?

경북도가 올해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40여 개 사업에 2천470억 원을 투입한다.쌀의 적정 생산 유도와 식량작물 전에 대한 생산·유통여건 개선, 그리고 공익직불제 안착 등이 핵심이다.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벼 이외의 다른 소득 작물을 재배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는 132억 원을 투입한다. 대형농기계 및 특수미 생산 가공·유통기반 구축에는 15억 원, 벼 육묘장 설치와 농자재 지원에 12억 원을 투입한다.또 87억 원을 투입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와 농기계를 구입하고 중소형농기계 구입에도 39억 원을 지원한다.지력 증진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에도 99억 원, 유기질 비료 지원에 260억 원을 투입해 구조적인 쌀 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올해부터 개편되는 공익직불제 안착에는 1천800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쌀 고정·변동, 밭 농업, 조건불리, 친환경, 경관보전 등 6개의 직불제가 통합돼 공익직불제로 개편됨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이후 국비 예산 추가 확보 등을 통해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 밖에 잡곡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잡곡단지 공동경영체 육성을 위한 컨설팅·시설·장비, 우수 종자·묘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토종 곡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 등에 8억 원을 지원한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WTO개도국 지위 포기 등 쉽지 않은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식량대책 관련 사업에 2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도와 시·군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향후 공익형직불제 개편에 따른 국비 확보 등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기계가 사람을 평가할 수 있을까”…경북경제진흥원, AI 면접 솔루션 기반 심층 컨설팅 지원

경북경제진흥원이 출연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면접 솔루션을 활용한 심층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경북진흥원은 이르면 3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AI 면접을 체험할 취업준비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 관계 자문가 자문을 거친 뒤 AI 면접솔루션 개발사와 계약을 완료하기로 했다.최근 국내에서 공기업, 대기업,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AI 면접이 확대되는 추세다. AI 면접의 신뢰성이 입증되고 있는데다 객관적 평가와 효율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2019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AI 면접을 활용한 기업은 200개를 훌쩍 넘겼다. 또 실무자 및 임원 면접에 앞서 반드시 AI 면접을 받도록 하는 회사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경북진흥원이 AI 면접 솔루션을 활용한 심층 컨설팅 지원에 나선 건 수도권 지원자에 비해 경험 정보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지방의 취준생 때문이다.경북진흥원은 경북지역 대학 졸업(예정)생 100명을 대상으로 가장 많은 기업이 도입한 AI 면접 솔루션을 이용해 모의 면접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직종에 대한 직무 적합도를 분석하고 적합한 자소서와 취업전략을 수립, 취준생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인성과 직무 적합도를 중시하는 지역의 강소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자세한 내용은 경북도경제진흥원(www.gepa.kr) 일자리종합센터(1544-8819)로 문의하면 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시 고품질 포도 샤인머스캣 생산 농가 현장 컨설팅 30일부터 운영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30일부터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을 위해 ‘2020년 포도 샤인머스캣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경산농기센터에 따르면 샤인머스캣 현장컨설팅은 오는 10월 말까지 23개 권역별 포도과원 현장에서 모두 115회 열린다.1회차 컨설팅은 다음달 14일까지 유목기 전정 및 시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무핵과 및 생장조절제 처리기술, 품질규격화를 위한 알 솎기 기술, 수확 후 과원관리 등 재배 시기별 현장 고충해결을 위한 컨설팅을 한다.샤인머스캣은 껍질째 먹는 씨 없는 청포도로 씹을수록 망고 맛이 난다고 해서 ‘망고 포도’라고 불린다. 포도 특유의 신맛과 떫은맛이 거의 없고 당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경산농기센터가 고품질 재배기술 정립에 나선 것은 국내시장은 물론 수출 시장에서의 경산 샤인머스캣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다.김종대 경산농기술센터 소장은 “경산 샤인머스캣을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며 “농가 맞춤형 포도 재배기술 현장컨설팅을 통해 경산을 샤인머스캣 주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악취 해소에 행정력 집중

지난해 대구 서구 염색산업단지(이하 염색산단)와 서대구 산업단지(이하 서대구산단) 대기배출 업소 중 악취 위반 업체가 사상 최고치(본보 17일 1면)를 기록했다는 지적에 따라 대구 서구청이 악취문제를 해결하고자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구청은 지난해 5월 수립한 ‘대기 관리 종합 대책’ 일환으로 지역 대기배출 업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놓았다. 먼저 2016년 12월 설치한 대기정보시스템 운영을 강화한다. 대기정보시스템 상시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악취측정기 18대 중 16대의 노후 센서를 교체한다. 또 악취 배출원 추적 카메라를 기존 26배 광학 줌에서 50배 광학 줌으로 업그레이드해 감시 기능을 높인다. 대기배출 업소별로 지도점검 및 취약 시간대 환경 순찰도 확대 운영한다. 민원 집중 기간(7~10월)에 지도 점검 횟수를 주 2~3회에서 일 1회로 늘리며, 유관기관 합동 점검 횟수도 늘린다.야간 및 휴일 산업단지 주변 환경 순찰은 주 1회 이상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7월 환경 드론과 이동측정차량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악취 추적 시스템을 구축해 악취배출 원인이 되는 불법행위를 손쉽게 단속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타 지역의 악취 관리 우수사례 벤치마킹에도 나선다. 서구청은 부산 사상구와 사하구를 찾아 서구지역 실정에 맞는 악취저감 방안을 접목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사상구와 사하구에서 운영 중인 악취 전담인력의 성공 사례를 참조해 악취관리 전문 체계를 확립한다. 이 밖에도 서구청은 각 산업단지 내의 소규모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사업 규모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보다 예산을 2배로 늘린 14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직화식 연소 장치(RTO)와 전기집진기 등 고효율 방지시설을 신규 설치한다.악취 다량배출 및 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기술 지원도 늘린다. 지난해 기술 지원 사업에는 지역 11개 사업장이 참여했지만, 올해부터는 사업 홍보를 강화해 20여 개 사업장으로 늘여 악취저감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역 산업단지의 악취 개선을 위해 장기적인 대책이 수립된 가운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세부 방안을 마련해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는 지역민의 피해를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올해부터 기존 악취 저감 방안을 강화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주시, 관광사업체(숙박업) 역량강화 컨설팅 희망업체 모집

영주시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일환으로 관광사업체(숙박업) 역량 강화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대상은 영주지역 숙박업소다. 경영·마케팅 전반에 걸친 컨설팅과 소방 및 안전용품 등을 지원한다.최종 선정된 업체는 컨설팅을 통해 관광형 숙박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주시에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된 숙박업소 △수용인원 10명 이상(객실 2실 이상) 게스트하우스 영업형태의 숙박업소 △선비이야기여행권역 핵심 및 보조 자원 인근 숙박업소 등이다.선정된 업체는 영주시 홈페이지(www.yeongju.go.kr)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 신청은 이메일(gbcultour@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구비서류 및 신청서식 등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054-632-4656.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의성군, 고등학생 대학입시 대비 진로진학 컨설팅 시범 운영

의성군이 오는 28일까지 대학입시 대비 진로진학 컨설팅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대상은 지역 내 인문계고 1, 2학년 중 희망자 135명이다.대구시교육청 진로전담교사협의회 소속 전문 컨설팅위원 10명이 학교를 방문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지난달 열린 ‘의성군 교육지원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 주민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 추진하는 것이다.의성군은 농촌지역 학생들의 교과성적 향상만을 위한 상담이 아니라 자기주도적 진로비전 설정과 진로설계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일반적인 사업추진에서 벗어나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칠곡군, 전문 셰프의 레시피 전수로 지역 외식산업 부흥에 기여

칠곡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6차 산업관에서 ‘외식업소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 수료식’을 갖고 과정이수 19개 업소에 수료증과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컨설팅은 지역 외식업경영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처하고, 경북도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외식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칠곡군과 오영근(BI 코리아 컨설팅 대표) 셰프는 지난 8월부터 3개월에 걸쳐 지역의 19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이론 및 조리,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론교육은 최근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외식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영업주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9회 실시됐다.조리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활용한 기본육수 만들기를 중점으로 이뤄졌다.간장을 이용한 만능소스 만들기, 육류와 해산물 요리를 위한 고추장 베이스 소스, 올리브유를 이용한 야채 드레싱, 칠곡군만의 불고기소스, 영지버섯을 이용한 닭 레시피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20개사 신규 선정

대구시가 2019년 ‘프리(Pre)-스타기업’ 15개사와 ‘스타기업 100’ 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가 2007년부터 지역 내 유망업체를 발굴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대구경제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지난 6월 말 모집공고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엄선된 기업들이다. 스타기업은 △프리 스타기업 △스타기업 100으로 나눈다. 먼저 ‘프리(Pre)-스타기업’은 평균 매출액 47억 원, 연평균 성장률 40.4%, 평균 고용인원 23명 수준이다. ‘스타기업 100’은 평균 매출액 221억 원, 연평균 성장률 35.5%, 평균 고용인원 43명. 신규 선정된 프리(Pre)-스타기업은 모두 15개사로 △디월드(기계) △멘티스로지텍(의료) △바이노텍(도시형 산업) △삼보산업(자동차) △삼우이엔지(자동차) △선미(섬유) △써지덴트(의료) △씨엘(ICT융합) △아진하이텍(자동차) △알앤유(의료) △에너피아(스마트에너지) △유니크(도시형산업) △인코아(의료) △한국알파시스템(ICT융합) △한일통신(기계)이다. 스타기업 100은 △구비테크(지능형 기계) △대영합섬(섬유) △에스엘씨(도시형 산업) △인성데이타(ICT융합) △청수(물)이다. 선정된 기업은 대구시와 원-라운드 테이블 참여기관(육성참여기관 25개, 협력기관 15개)들의 맞춤형 지원과 특성화지원, 성장로드맵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번 지정을 포함해 대구의 프리(Pre)-스타기업은 122개사, 스타기업 100은 89개사가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선정된 스타기업 20개사가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8일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19년 신규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서구청, 일반음식점 대상 컨설팅

대구 서구청이 다음달까지 지역 일반음식점 17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의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지역 일반음식점에 맞춤형 종합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조리(메뉴 개발 및 보완) △경영(입지분석, 마케팅기법 및 메뉴개발) △시설(인테리어 개선) △홍보(스토리텔링 홍보, SNS활용 및 바이럴 마케팅) △친절․서비스(친절서비스교육, 고객 배려서비스) 등이다. 서구청은 영업주 만족도 조사 및 매출 비교 분석 등을 진행하고 컨설팅 참여 우수업소를 선정해 위생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시민들이 빅데이터 맘대로 활용가능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 대구시민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문을 연다.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 개소식이 14일 오후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융합테크비즈센터(DNEX)에서 열린다. 빅데이터 활용센터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자치단체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이다. 서울 빅데이터 캠퍼스, 경기도 빅파이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열었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빅데이터 활용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8월까지 활용센터 시설과 분석 인프라를 구축했다. 앞으로 활용센터에서는 데이터의 수집, 분석 환경제공, 빅데이터 관련 산업 실태조사, 전문가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규사업 기획과 정책 연구 등의 활동을 펼친다. 센터시설은 기업과 대구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실과 전문가 특강 및 교육을 위한 세미나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회의실, 행정지원실 등으로 구성됐다. 활용센터를 통하면 데이터의 이용과 분석, 시각화 등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센터이용은 간단한 사전 이용신청을 통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가능하다.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돼 빅데이터에 관한 모든 컨설팅 지원도 가능하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는 컨설팅 뿐 아니라 빅데이터 전문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빅데이터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 창업지원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와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단장 공성호)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테크노빌딩에서 창업지원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기업 기반확보에 필요한 경영전략, 마케팅기획, R&D기획 등의 경영컨설팅 및 정보공유,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또 우수 기업발굴, 글로벌 경쟁력 확대, 특화 역량강화,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운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 본부장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 주관기관 및 기업육성전문기관이자 다년 간 중기부의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된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와 함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바 본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컨설팅분야와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이 강한 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