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지능형 홈케어 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지능형 홈케어 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지능형 ICT융합기술에 케어서비스를 결합해 미래 주거공간 첨단화를 이끌 수 있는 현장 응용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총 66억 원의 국고를 투입해 총 150명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구대는 중앙대, 순천향대 등 참여기관 및 참여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리나라 지능형 홈케어 산업을 이끌어 갈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이를 위해 일반대학원에 석·박사과정의 ‘IT융합공학과’를 신설하고 정보통신대학, 재활과학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융복합 커리큘럼과 교과목을 개발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또한 홈케어 산업 분야 기업과 연계해 현장 맞춤형 산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기업체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기 교육과정을 마련한다.이외에도 국내외 협력 기관과 공동 연구 및 학생 교류 등을 실시하고, 산학협력 성과 확산을 위한 산학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대구대 최병재 교수(전자전기공학부)는 “고령화, 1인 가구, 맞벌이 증가에 따른 지능형 홈케어 산업의 급성장으로 이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며 “미래 유망 신사업을 이끌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롯데백 푸드케어, 이유식도 배달주문 OK

롯데백화점 대구점 9층 푸드케어 매장에서 운영하는 이유식 배달 서비스가 최근 외출을 자제하면서 식재료를 구하기 어려워진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다. 푸드케어 매장 또는 푸드케어 앱(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배달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생산, 당일 배송으로 영양이 풍부한 이유식을 집으로 받아볼 수 있다. 정기 배송 주문 시 최대 이틀치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천연 씨앗 성분으로 우리 아기 피부 케어해보세요.

대구신세계백화점 7층 유아용품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베리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베리맘 대표 상품 ‘씨드 세라마이드로션’은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 씨앗에서 추출된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NH농협생명 대구본부, 당뇨케어NH건강보험 등 신상품 출시

NH농협생명 대구본부는 13일 대구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당뇨케어NH건강보험’ 등 올해 첫 신상품을 출시하고, 신상품 출시기념 대구지역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당뇨케어NH건강보험’은 당뇨병(당화혈색소 9%이상)진단 시 1천만 원, 당뇨병 진단확정 후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진단 시 각각 2천만 원을 보장한다. 이 보험은 특약을 통해 실명진단 확정, 족부절단수술, 당뇨 관련 주요 질환으로 인한 입원급여금, 수술자금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기존 당뇨병진단자도 가입이 가능해 당뇨합병증을 대비할 수 있도록 상품군도 다양화 했다. 또 ‘허리업(UP)NH척추보험’도 출시했다.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디스크, 관절염, 척추 질환과 관련한 입원, 수술, 한방치료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대구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이 출시됐다”며 “농협생명의 신상품이 보장자산 5천만 원 달성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피부 나이테 ‘목주름’ 관리해주는 LED 넥케어 제품

대구백화점 본점 1층 코스메틱 편집숍 ‘코스메피아’에서는 LED 빛으로 보이지 않는 속부터 탄탄하게 케어 할 수 있는 LED 넥마스크 엘마 제품을 선보인다. 제품은 관리가 어려운 목주름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케어 가능한 미용기기로, 특정 파장의 LED 광원을 피부에 쬐면 조직 및 눈 손상 없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살려준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케어룸의료산업…“메디컬기구 브랜드 가치 제고…인재에 투자 중요”

“인간 존중의 경영으로 직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나아가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경영이념을 토대로 메디컬 헬스케어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겠습니다.” 케어룸의료산업 곽진태 대표의 경영 방침은 직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수평적 기업 문화를 선도해 최적의 베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진 토털 메디컬기구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있다. 곽 대표는 “마케팅 및 수출 전문가를 양성해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의 미래 가치를 그려줄 수 있는 아낌없는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곽 대표가 2010년 설립한 케어룸의료산업은 고객에게 편안한 베드문화를 제공하는 실용적인 병원용 침대와 모션베드, 샤워트롤리, 환자 운반카 등을 제작하고 있다. 케어룸의료산업의 주력 제품은 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용 의료용 침대로 매출의 70%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가정용 전용 침대인 인공지능 모션베드가 향후 메디컬 산업시장의 주력상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곽 대표는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복지 증가와 노령화 등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며 “최근 가정형 병원이 늘어나고 있어 모션베드가 메디컬 시장의 선두주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용 침대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모션베드의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어룸의료산업은 지난해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직원 30여 명이 똘똘 뭉쳐 원자재의 관리, 생산효율 향상, 공정 개선 등으로 제품의 질을 높이고 신제품 개발을 통한 제품 사업화와 마케팅 강화로 신시장을 개척한 것. 곽 대표는 “단순 오프라인의 판매 형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판매 네트워크를 도입하는 등 젊은 직원들의 발 빠른 감각이 주요했다”며 “진정한 성공의 척도는 이익 창출에 있다. 단시간에 매출 상승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던 까닭은 직원의 숫자가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줄 직원들의 업무 능력에 있다”고 자신했다. 그의 경영 전략은 신제품 연구 개발을 통한 품질 향상과 제품 고급화에 있다.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해 R&D(연구 개발) 능력을 배양시켜 기본에 충실한 메디컬기구를 제작하고 휠체어, 보행 보조기 등의 실버용품도 상품화시켜 고객의 입맛에 맞는 신상품을 지속 발굴하겠다는 것. 곽 대표는 “한발 앞선다는 생각으로 기술과 실용의 조화를 이뤄 명품 메디컬기구의 타이틀을 유지하고 아무나 누릴 수 없는 퍼스트 클래스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메디컬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판매망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청 별관 맘 케어 오피스 문열어

대구시청 별관에 임신부 전용 업무공간인 ‘맘 케어 오피스’가 문을 열었다.지난 25일 문을 연 맘 케어 오피스는 총 59㎡ 규모로, 개인업무용 사무공간 3개와 공용공간과 휴식공간이 각 1개씩 구성돼 있다.임신부 의자, 높이조절 책상, 공기청정기, 침대, 소파, 컴퓨터, 전화기 등 각종 업무·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육아 서적 등의 물품도 두었다.맘 케어 오피스는 28일 오픈하우스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부서장과 동료직원들의 방문을 통해 이 공간이 단순 휴식이 아닌 업무공간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임신공무원들이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대구시는 앞서 지난 4월부터 본관에 맘 케어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별관에 설치한 것이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시는 초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출산에서부터 육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그 일환으로 별관에 맘 케어 오피스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민간부문의 참여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재활 토털케어 서비스로 고객 번거로움 덜었죠”

“한우리건강의료기에서는 재활 관련 토탈케어 서비스를 통해 모든 상담과 제품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습니다.”2015년 3월 설립된 사회적기업인 한우리건강의료기의 특징은 재활 토탈케어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장애인이나 노인이 상담을 의뢰하면 재활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와의 소통이 가능하다. 정부 지원이나 시책 등을 안내하고 관련 서류 업무에도 도움을 준다.김정희 한우리건강의료기 대표는 “그동안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재활 서비스를 받으려면 분야별로 여기저기서 알아보고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한우리건강의료기는 한곳에서 모든 상담과 판매가 이뤄져 효율적이다.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상담을 통해 고객의 상태가 확인되면 이에 맞는 기기를 추천한다.특히 장애인의 경우 불편한 신체 부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기기를 맞춤형으로 개조·제작한다.김 대표는 “고객마다 불편한 신체 부위가 다르지만 이에 비해 판매 중인 기기들의 종류는 한정돼 있다”며 “가장 적합한 기기를 추천하고 그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개조·제작을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토탈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한우리건강의료기에 재활공학을 전공한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동종 타 업체들에 비해 평균 3배가량 많은 인력을 확보해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개조·제작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인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재활보조기기는 물론 영유아용품과 복지용구도 취급하고 있다.장애인을 위한 전·수동 휠체어나 리프트, 욕창 매트리스 등 각종 재활 기기를 공급한다.노인 치매용품이나 영유아를 위한 두상교정장치도 납품하고 있다.이밖에도 치매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장비도 지역 구·군 치매안심센터에 공급 중이다.경증 수준의 치매환자가 가상게임을 통해 요리를 하면서 재미와 성취감을 얻는 방식이다.현재는 영유아의 자세를 교정하는 침구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 대표는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한 국내 시장에 판매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직접적인 개발로 한우리건강의료기만의 제품을 제작해 해외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군, 군위해피케어센터 숲으로 떠나는 마음치유 힐링워크샵

“내 마음 치유로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모시겠습니다.” 군위해피케어센터(센터장 박계순)는 요양보호사들의 사기진작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케어를 제공하고자 ‘숲으로 떠나는 마음치유 힐링워크샵’을 가졌다. 군위해피케어센터는 경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 구인등록 및 여성 친화 기업으로 등록된 장기요양재가기관으로 최근 경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및 군위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순주 취업상담사의 도움으로 영주국립산림치유원에서 워크숍 및 직장문화개선교육을 했다. 이날 워크숍은 군위해피케어센터 직원 40명이 참석해 직장문화개선 및 군위해피케어센터 운영규정과 급여제공지침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효나누미 요양보호사들은 “힐링 숲체험과 건강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호평했다. 박계순 센터장은 “행사에 도움 준 경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와 군위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담당자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요양보호사들의 사기진작을 통해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경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 및 구직여성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일생활 균형 문화조성을 위한 교육 등으로 많은 여성인들이 사회에 진출해 경제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기관이다. 한편 군위해피케어센터는 지난 2017년 장기요양기관 평가 A등급을 받은 기관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효나누미로 활동하는 요양보호사들과 지역사회에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반려동물 케어로 보건영역 확장”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사립 특성화고등학교인 대구보건고등학교는 보건계열 및 반려동물 학과에 특성화돼 있다.특히 지난해 학과 개편을 이루고 첫 신입생을 모집한 반려동물케어과의 경우 내신성적이 뛰어난 학생들이 대거 입학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학교는 학과개편과 더불어 올해 교육청 직업계 고교 학점제 선도학교로 선정되면서 직업교육을 위한 혁신을 고민하고 있다.◆ 대구유일 보건계열학과학교의 보건간호과는 전국 종합병원 간호사 경력을 지닌 교사들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무수업을 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임상 및 보건 실습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00%에 가까운 간호조무사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보건고는 지역의 중대형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교내 보건채용박람회를 열면서 재학생들의 취업길을 열어주고 있다.특히 보건간호과는 공무원 취업에 강하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2012년 대구시 보건직 공무원 5명을 배출한 보건고는 이후 매년 보건직 공무원을 배출하며 대구시 보건직 공무원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는 수식도 얻었다.뿐만 아니라 4년제 간호대학 진학 사례까지 이어지며 전국의 대학병원에 취업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학교는 해마다 우수학생들이 건국대와 인하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등 전국 간호학과 진학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졸업생들은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울산대 병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등 대형병원 간호사로 활동하면서 후배들의 멘토가 된다.이외에도 보건학과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도 눈에 띈다.보건간호과의 대표적인 동아리인 ‘포미닛’은 매년 전국심폐소생술대회에서 대구시장 및 대구교육감상 등으로 우수 성과를 내고 있고, 지역 중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및 보건체험 등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학생들에게 보건의료인 지식을 더하기 위한 의학용어골든벨 대회도 눈길을 끄는 행사다. 이외에도 멸균처리된 안전출산용품을 개발해 월드비전을 통해 에티오피아와 에콰도르에 기부하는 등 해외 활동도 활발하다.안춘화 교장은 “타 지역 보건고등학교에서 벤처마킹 할 만큼 보건계열의 우수한 취업과 4년제 간호대학 진학률 성과는 뛰어나다. 맞춤식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개인별 맞춤식 진로지도가 이뤄낸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유일의 반려동물케어과대구에서 최초로 운영 중인 반려동물케어과는 지역 우수한 중학생들이 대거 입학하며 화제가 됐다. 학교는 교육부 직업계고 비중확대사업 선정으로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실습실(애견미용실습실, 수의보조실습실)을 구축했다.펫 산업 시장규모가 2020년 6조 원대로 예상되는 만큼 반려동물 시장 역시 수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데서 학과가 만들어졌다.학과에서는 반려동물 업체 CEO특강 및 팀티칭 실습수업이 활발히 이뤄진다. 반려견 수제간식과 반려견 의류 및 미용, 염색 등 다양한 전공 동아리 역시 활성화돼 기업과 연계한 반려동물 관련 학생창업도 준비중이다.지역 중학생들이 직업체험에 참여해 반려견 훈련과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견 의류 만들기, 애견미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면서 학과로 진학이 이뤄지고 있다고 학교는 귀띔했다.안춘화 교장은 “대구는 의료와 반려산업 메카로 앞으로 보건과 반려동물산업에서 많은 일자리 수요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겠다”며 “보건계열, 반려동물케어, 스마트경영 등의 학과를 중심으로 한 전공동아리를 육성해 전공 실무능력을 기르고 학생들의 다양한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휴먼케어콘텐츠 개발사업 성과톡톡

경북대 산학협력단의 ‘휴먼케어콘텐츠 개발사업’이 2018년 ICT(정보통신기술) 기금사업 최종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휴먼케어콘텐츠는 헬스 케어 관련 융합콘텐츠에서 예방·치료·재활 등 스마트의료 관련 범위로 넓게 적용되고 있는 신산업이다.지난해 기준 16건을 제품화했으며 17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8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정규직 비중이 89%다.대구의 브이성형외과의원은 ‘증강현실을 활용한 해외의료진 전문트레이닝 플랫폼 및 콘텐츠’ 과제를 주관기업인 코디소프트(주)와 진행 콘텐츠를 개발했다.대구 엠쓰리솔루션은 2017년 콘텐츠를 개발해 치매·인지장애·경도인지장애 환자들을 대상으로 뇌 활성화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전산화인지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보건소 및 치매센터에 납품을 진행하면서 2018년 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는 관련 기업들의 시장 선점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지난해는 치매국가책임제 등 정책방향에 맞춰 치매케어콘텐츠, 장애극복융합콘텐츠 등을 개발지원 지정과제로 분류해 관련 기업 발굴에 나섰다. 휴먼케어기술센터는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5G 기반 휴먼케어콘텐츠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이달 중으로 5G 기반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사업 지원을 위한 우수 강소기업을 모집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G 기반 차세대 콘텐츠와 결합한 의료기기 시장에 휴먼케어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대구지역이 명실상부한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선두 주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롯데백, 미니공기청정기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8층 LG전자매장에서 휴대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를 선보인다.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사무실, 자동차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생수병 500㎖ 크기에 무게 530g으로 어디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임신한 대구시 공무원, 전용 사무실에서 일한다

대구시는 임신한 여성 공무원들의 전용공간인 ‘맘(MOM) 케어 오피스’를 16일 개소했다.맘 케어 오피스는 휴식 위주의 임신부 여성의 휴게실과는 달리 업무지원을 위한 사무실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최대한 편안하게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사무실이다.사무실 규모는 70㎡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업무방 3개, 휴식방 1개 등 4개의 독립공간을 마련했다. 또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한 공동휴게실, 독서방 등 2개 열린 공간도 배치했다.임신부 의자, 높이조절 책상, 공기청정기, 침대, 소파, 육아서적 등을 갖추고 있다. 육아 서적과 출산용품은 선배 직원들이 기증했다. 앞으로 임신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대구시는 모든 임신 직원들이 현장 민원, 대면보고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이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본관 오피스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 별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출산·육아 지원책을 추진해 민간부문에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