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 익명으로 대구에 3억 기부

가수 나훈아씨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에 익명으로 3억 원의 통큰 기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나훈아 기획사 예아라 측은 지난 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을 기부했다.기획사 측은 기부금을 익명으로 해 달라는 부탁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나훈아씨는 지난해 대구에서 콘서트를 여는 등 대구에 대한 애착이 각별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또 태풍 등 크고 작은 재난이 있을 때마다 익명으로 기부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7일 익명으로 3억 원이 기부된 사실은 있다. 그러나 기부자가 익명을 원했기 때문에 신분을 알려줄 수는 없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힘내세요 대구경북, 사회적 기업 무관객 콘서트...유튜브 생중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민들에게 힘내라는 취지로 대구의 한 사회적기업이 무관객 콘서트를 연다. KT&G 대구본부와 KGC인삼공사 대구경북지사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홍삼제품을 내놓았다. 대구지역 사회적기업 ‘희망정거장’은 28일 오후7시30분부터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콘서트장 ‘락왕’에서 ‘코맨스밴드’와 함께 무관객 콘서트를 연다.이 콘서트는 유튜브 음악공장 채널 등 SNS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주변 사람들조차 만나지 못하는 등 사회적 활동을 크게 줄인 대구·경북민들이 노래를 통해 조금이라도 힘을 내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희망정거장 류선희 대표는 “무관객 콘서트이지만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많은 시도민들이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KT&G 대구본부와 KGC인삼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시중가 6천만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제품을 27일 대구시에 전달했다. 정관장 홍삼은 대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 등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KT&G 대구본부와 KGC 대구경북지사는 “정관장 홍삼을 통해서 방역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등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덕산코트랜 등 대구 스타기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대구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덕산코트랜은 1천만 원, 덴티스는 5천만 원 상당의 손세정제, 구비테크도 손세정제(1천500만 원), 유바이오메드 에탄올과 거즈(600만 원) 등을 기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향, 재능있는 신규 예능단원 공개 모집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예능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바이올린(차석), 바순(수석), 호른, 트럼펫 단원이다.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이와 동등한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채용공고에서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3월23일부터 27일 오후6시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6층 교향악단 사무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전형은 실기와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실기전형은 모집 부문별로 바이올린 4월7일, 바순 8일, 호른 9일, 트럼펫은 10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치러진다.면접은 실기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16일 진행하고, 최종합격자는 4월2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대구시립교향악단 신규 예능단원 공개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250-1472.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대형행사 어찌하오리까...초긴장

대구시가 대구시민주간(21일), BTS(방탄소년단) 대구콘서트(3월8일) 등 대형행사 개최를 앞두고 초긴장 상태다.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구시는 두 행사만은 개최의지가 높아 방역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는 21일 대구시민주간 행사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규모를 축소해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당초 1천여 명을 초청하려 했으나 참석인원을 400명으로 줄였다. 행사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소수로 한정해 코로나19 관련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의 신분과 자리배치까지 모두 실명화한다. 특히 대구시는 이날 행사에 봉준호 감독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어 성사될 경우 취재진과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가 이 행사에 개최의지가 높은 것은 1981년 이후 대구시민의 날은 직할시 승격 100일째인 10월8일이었지만, 올해 처음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21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2·28 민주운동 60주년인 28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정해 30여 개 시민참여 행사를 잇달아 열 예정이었지만 대부분 연기했다.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내달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여는 BTS 공연도 대구시는 강행한다는 계획이다. BTS 공연의 경우 일정이 모두 짜여져 있는 특성상 미룰 수 없다. 대구시는 대구스타디움에 3만여 개의 객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무료 공연이어서 티켓을 원할 경우 주관 방송사에 실명으로 신청하고, 입장객들의 신분도 재차 확인하기 때문에 3만여 명 관객의 실명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대구시 측의 설명이다. 또 공연장 12개 출입구에 화상체온측정기를 설치하는 등 방역대책도 마련 중이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세계적인 공연이라 일본 등 외국인들도 많이 올 것인데 대구시가 너무 무리수를 두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높은 실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2개 행사는 담당부서 뿐 아니라 대구시 전체 공무원들이 나서서 미리 시뮬레이션을 하라고 지시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BTS공연은 1년 협상 끝에 유치했다. 맴버 중 일부가 군대에 가기 때문에 올해가 마지막 공연인데다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시의 개최의지가 강하다”며 “쉽지 않겠지만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행사를 무사히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수성아트피아, 21·22일 콘서트오페라 ‘돈 조반니’ 공연

탁월한 풍자와 해학으로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모차르트의 대표적 오페라 ‘돈 조반니’가 21일과 22일 양일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무대에 올려 진다.이번 공연은 수성아트피아(관장 김형국)의 2020년 명품시리즈 첫 작품으로, 300년 전통의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과 합작 공연이다.연주회 형식의 오페라로 무대장치 없이 펼쳐지는 공연은 오케스트라가 무대 위에서 연주를 맡아 오페라 본연의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콘서트오페라’다.모차르트 3대 오페라 ‘돈 조반니’는 중세 스페인의 전설적인 바람둥이 돈 후안의 이야기를 오페라로 옮긴 것이다.모차르트가 대본작가 로렌조 다 폰테와 함께 만든 작품으로, 비극과 희극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1787년 체코 프라하의 에스타테츠 극장에서 초연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여자 없이 살 수 없는 방탕한 귀족 ‘돈 조반니’와 복수의 화신 ‘돈나 안나’, 돈나 안나의 약혼자 ‘돈 오타비오’, 지고지순한 순정파 ‘돈나 엘비라’, 철없는 매력적인 하녀 ‘체를리나’, 삐딱하고 건방진 하인 ‘레포렐로’, 순진한 청년 ‘마제토’ 등 각각의 분명한 캐릭터와 권선징악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달콤한 유혹의 노래 ‘La ci darem la mano(우리 두 손을 잡고)’와 돈 조반니의 여성 편력을 늘어놓는 ‘Madamina! Il catalago e questo(아가씨! 이게 바로 그 목록이에요)’, ‘Il mio tesoro intanto(내 사랑하는 여인이 위로 받는 동안)’, ‘Fin ch’han dal vino(포도주 마시며)’ 등 달콤한 아리아와 격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아리아, 긴장감 넘치는 음악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공연은 칼스루에국립극장 소속 니콜 브라운거가 감독을 맡았다. 도미닉 림부르그는 지휘봉을 잡아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를 이끈다.세비야의 바람둥이 ‘돈 조반니’ 역에는 아르민 콜라르치크, 기사장의 딸인 ‘돈나 안나’ 역은 인나 슈링겐지펜, ‘돈 오타비오’ 역에는 엘레아잘 로드르게즈가 맡는다.‘돈 조반니’에게 모든 것을 바치고 헌신하다가 하루 아침에 버림받은 여자 ‘돈나 엘비라’ 역에 제니퍼 파인스타인, ‘체를리나’ 역에 디라라 바스타르 등 칼스루에국립극장 소속 성악가들이 참여해 실력을 선보인다.칼스루에국립극장은 발레단, 극단, 관현악단, 오페라단, 합창단 등 750여 명 직원이 상주하는 독일 내 유서 깊은 극장으로 알려졌다.수성아트피아는 지난해 칼스루에국립극장 발레단의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을 계기로 칼스루에시와 문화교류를 시작했다.이번에는 ‘돈 조반니’ 공연단과 함께 문화시장(부시장)과 극장장이 수성아트피아를 방문,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어서 두 단체 간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공연 기간 동안 칼스루에국립극장과 수성아트피아가 MOU를 맺고 두 극장은 물론 양 도시간 교류도 활발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8세부터 입장가능하며 입장료는 5만 원, 3만 원이다.문의 053-668-1800.seo@idaegu.com

인디계 아이돌 페퍼톤스, 밸런타인데이 달콤한 전한다

대구 달서문화재단이 올해 첫 번째 공연으로 강렬하고 묵직한 사운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이스트 출신의 2인조 록 일렉트로닉 팝밴드 페퍼톤스를 초청, ‘발렌타인 콘서트: 페퍼톤스’를 진행한다.14일 오후 7시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장르를 망라한 웃는얼굴아트센터만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콘셉트의 공연이다. 인디계 아이돌로 불리는 페퍼톤스는 신재평과 이장원으로 이뤄진 남성 2인조 그룹이자 프로듀싱 유닛으로 강렬하고 긍정적인 청춘 사운드를 들려준다.2003년 ‘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을 주겠다’며 의기투합해 페퍼톤스를 결성한 이들은 2004년 데뷔 EP ‘A Preview’ 발표 후 2005년 첫 정규 앨범 ‘Colorful Express’로 ‘우울증을 위한 뉴 테라피 2인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2018년에는 그 동안의 내공을 바탕으로 옴니버스식 구성의 정규 6집 ‘long way’를 발표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이성욱 관장은 “뉴 테라피 사운드와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페퍼톤스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콘서트를 통해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기 힘든 가족과 연인들이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석 4만 4천원.문의 053-584-8719.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콘서트하우스, 찾아가는 클래식 콘서트 공연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다음달 1일부터 대구시립예술단과 함께 ‘찾아가는 교실음악회-리틀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감성 교육과 정서 함양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 개발과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민의 수요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교실음악회’를 매년 개최해왔다.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악기를 접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규모 관현악 앙상블, 합창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음악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법이다.올해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구시립합창단 등 대구시립예술단과 협력해 다양한 출연진과 프로그램으로 원활한 운영이 더해질 예정이다.또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진행해 효과적인 홍보와 일정 조율 등의 운영 영역을 넓힌다.교실음악회 신청 대상은 대구시 소재 초등학교로 오는 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는 현악·금관·목관 실내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초등학교 교실 및 음악실에서 진행한다. 대구시립합창단은 합창단원 60여 명이 수용 가능한 학교 강당에서 진행한다.신청하려는 학교는 조건 부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시립예술단이 협력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원활한 운영으로 찾아가는 공연 사업의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예술의 접근성이 부족한 청소년들과 다양한 관객층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콘서트하우스 2020 라인업 공개 베토벤을 만나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새해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올해는 ‘악성’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자 대구콘서트하우스 재개관 7주년을 맞는 해로 베토벤의 작품 전반을 탐구하는 공연부터 음악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내실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명연주시리즈세계 최고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6월6일)’와 ‘루돌프 부흐빈더(9월24일)’가 각각 오케스트라 지휘와 협연으로 베토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머레이 페라이어는 피아니스트들조차 염원하는 피아니스트로 20년간 호흡을 맞춘 챔버 오케스트라인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와 함께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교향곡 제2번을 지휘, 연주한다.세계 최고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도 2년 연속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찾는다. 현존하는 최고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평가받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함께 베토벤 역작으로 꼽히는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제5번 ‘황제’를 선보인다.◆연주자 세계를 탐험하는 ‘인사이트시리즈’200명 관객만이 만날 수 있는 연주자의 깊은 음악세계, ‘인사이트 시리즈’에 올해도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스타급 연주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2017년 부조니 국제 콩쿠르 준우승으로 자신만의 해석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원재연(3월12일)이 베토벤 피아노 프로그램으로 시리즈 포문을 연다.198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루빈스타인 피아노 콩쿠르 등 세계 피아노대회를 휩쓴 쇼팽 스페셜리스트이자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크리쉬토프 야블론스키’가 일주일간 독주회, 앙상블, 그리고 오케스트라 협연을 뽐낼 원 위크 페스티벌(6월28일~7월3일)도 펼쳐진다.2015년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준우승의 ‘엠마뉴엘 체크나보리안’이 선보이는 정통 독일계 프로그램(4월7일), 뛰어난 표현력과 매력적인 음색, 섬세한 프레이징으로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11월19일)의 음악세계도 만날 수 있다.◆대구에 울려 퍼지는 교향악 대제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올해 축제에는 세계에 한국 음악의 예지를 알리는 젊은 솔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10월7일)가 2015 쇼팽 국제 콩쿠르 준우승에 빛나는 샤를-리샤르 아믈랭과 함께 축제 시작을 알린다. 이번 방문은 2020년 10월 열리는 쇼팽 국제 콩쿠르 오프닝 공연 후 오직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참가를 위해 투어를 결정한 특별한 공연이다.한국이 낳은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독일의 최강자 ‘NDR 엘브필하모니 오케스트라’(10월13일)가 펼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프랑스를 대표하는 섬세한 선율 ‘프랑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와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10월24일), 핀란드 두 지휘 거장 유카-페카 사라스테와 에사-페카 살로넨이 결성한 현대음악 최고주자 ‘아반티 챔버 오케스트라’와 탁월한 음색으로 세계 유수 콩쿠르를 제패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10월27일)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6년 만에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찾은 거장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가 이끄는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 과 깊어가는 음악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첼리스트 문태국(11월11일), 한국인 최초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종신악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지윤과 덴마크를 대표하는 명문 오케스트라 ‘오덴세 심포니 오케스트라’(12월1일)도 대구를 찾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 고성국 TV와 함께하는 장윤석 토크 콘서트

4·15총선 영주·문경· 예천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장윤석 예비후보가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와 라이브토크쇼를 진행했다.지난 2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정치토크쇼는 정치평론가로서 우파의 선봉장인 ‘고성국 TV’의 고성국 정치외교학 박사와 장윤석 예비후보와의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토크쇼에는 김진영, 권영창 전 영주시장과 신현국 전 문경시장, 전·현 도·시의원들과 기업체 CEO, 시민 등이 참석했다.특히 조국 사건으로 많이 알려진 최성해 동양대 총장도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고성국 박사와 장윤석 예비후보는 함께 서로 문답형식으로 토크쇼를 하면서 지역민들과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이날 고성국 박사는 현재의 한국정치 현실과 관련 “보수가 일치단결해 4·15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공수처 설치, 연동제선거제도, 검찰개혁 등 많은 비민주적인 위헌 소지가 있는 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문재인 정권이 심판을 받아야 하며, 반드시 제 위치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장윤석 예비후보는 “정치적인 불합리한 문제 등은 자유한국당 중앙당에 전달하겠다. 민심의 정치와 저출생과 청년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지역에 맞는 산업도시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힘있는 리더쉽을 가진 인물과 이러한 모든 것을 해결하고 바로잡기 위해 반드시 보수 우파가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디온, 공연티켓 100매 전달

디온커뮤니케이션이 지난 13일 남구청을 찾아 공연문화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케이윌 콘서트 공연티켓 100매를 전달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온라인 출판기념회 열어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15일 온라인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7시 지역의 한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저서 ‘잘살아보세 김장주’의 온라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김 전 지사는 “세력 과시 수단이 된 기존 출판기념회가 지인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온라인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며 “온라인으로 하면 확장성이 좋아 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인들에게 책을 소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을 역임하면서 4차산업의 중요성을 경험한 것도 이번 온라인 출판기념회 개최에 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다. 이날에는 독자들과 질의응답 시간, 가족들에게 듣는 김 전 지사에 대한 에피소드,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희용, 13일 북콘서트 열어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민생특별보좌관은 13일 칠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젊어서 좋다-정의희망용기’ 북콘서트를 열었다.이날 북콘서트에는 나경원 전 한국당 원내대표와 배우 홍경인씨, 천하장사 출신 이태현씨, 지역 정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정 전 보좌관은 늘 소통으로 공감하고 냉철한 판단으로 대안을 마련해왔다”며 “한국당의 쇄신과 정의와 법치, 경제가 무너진 대한민국을 일으키기 위해 국회와 도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정희용 같은 젊은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전 특보는 북콘서트에서 이수성·김황식 전 총리와의 인연, 주진우 전 의원 비서와 나경원·송언석 국회의원의 보좌관 경험, 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생·경제특보 시절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그는 “우리 정치도 변화와 혁신이 화두가 될 것”이라며 “보수정치에도 공감과 소통을 통한 새바람이 필요하다. 국민 눈높이에서 보수정치의 기분좋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재용 14일 북콘서트

4.15 총선 대구 중남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이 14일 오후 6시30분 남구 호텔 더 팔래스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저서 ‘치과의사 이재용이 처용리에 간 까닭은?’의 북콘서트를 연다.처용리는 폐기물 매립의혹이 제기된 온산공단이 있는 울주군 온산면의 한 마을이다. 책 제목에 ‘처용’을 넣은 것은 ‘학생운동, 연극을 통한 사회운동, 그리고 환경운동을 관통하는 상징’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 전 장관의 설명이다. 책은 2개의 파트와 15장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가난했던 유년시절, 정치인과 공직자 이재용의 삶, 환경부장관 시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이 담겼다.이 전 장관은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릴 순 없지만 그 시간들은 언제나 지금의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라며 “각자의 마음속 ‘처용리’를 찾는데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자유한국당 임승환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북 콘서트 개최

임승환 자유한국당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인 인간관계 원칙의 꿈’ 북 콘서트를 열고 총선행보를 본격화했다.임 예비후보의 ‘정상의 메아리’ 책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좋은 인연을 만들기 위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원칙, 식순 스피치, 선거연설, 인간관계 실무, 언어 방법 해소 방법 등 몸담아 직접 경험했던 다양한 실천 사례를 에세이로 풀어놓은 책이다.임 예비후보는 “이 책에서 앞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좋은 인연을 만들고 인문학적 가치를 담은 성공적인 인간관계 등 인간이라는 기본적인 가치를 보다 중시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대 외래교수와 영남외국어대학 처장과 학장 직무대리를 거쳐 현재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며 “39년간 경산에서 당의 부름을 받고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선거 유세본부장을 역임했다”고 강조했다.임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 자유한국당 중앙홍보위원, 국회입법정책 선임연구위원, 국회부의장 교육특보 등 활동을 했다”며 “35년 대학강당, 당원, 15년간 책임당원 활동을 바탕으로 행복, 복지 경산건설과 올바른 교육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정희용 13일 출판기념회

4.15 총선에서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로 등록한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보가 오는 13일 오후 3에 칠곡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젊어서 좋다-정의·희망·용기’의 북콘서트를 연다.북콘서트에는 한국당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책은 25세 때 이수성 전 총리 선거캠프 자원봉사자로 정치 인생 첫발을 내딛은 저자가 매 순간이 전장(戰場)과 같았던 정치 무대에서 정치에 대한 소명을 갖게 된 인생관과 정치관을 담았다.또한 젊은보수로서 상처받고 분열된 보수를 통합하고, 고향 칠곡·성주·고령과 경북 그리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향한 변혁의 기수가 되고자 하는 희망을 그렸다. 정 전 특보는 “젊은세대를 대표하는 정치가 실종된 지금 보수의 중심 경북이 다시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젊은보수로서 일일신우일신(日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배우고 정진해 참신한 생각을 실천하고, 경북의 보수가 내일을 향할 수 있도록 변혁의 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