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의 영상 스튜디오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3월 한 달간 지역민들이 다양한 개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무료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대구점 8층에 위치한 ‘100라이브 스튜디오’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3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명과 소파, 테이블 등 촬영에 필요한 소품들이 비치돼 있다. 예약은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 ‘대구점’ 지정 후 ‘100라이브 대관 예약’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며 1회 최대 3시간 동안 대여 가능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가성비 갑' 노브랜드버거 대구 1호점 월성점 첫날부터 대박

가성비 햄버거를 콘셉트로 내건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 대구 월성점이 오픈 첫날부터 대기줄이 형성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0일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개점한 노브랜드 버거 월성점은 77석을 보유한 290㎡(88평) 규모의 대구 1호 점포다.신세계푸드는 개점 일정과 관련해 별도의 홍보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SNS 등에서 개점 소식이 퍼지며 오픈 당일 2시간 전부터 대기줄이 생기는 등 이날 하루에만 1천여 명이 방문했다.업계에서는 매장당 하루 1천명 이상 방문하면 실적이 매우 좋은 편으로 여긴다. 월성점이 위치한 곳은 초중고교가 인접해 10대부터 30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대구 월성점을 시작으로 대구 경북지역에 매장을 추가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노브랜드 버거는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8월 론칭한 가성비 콘셉트의 햄버거 브랜드다. 가격은 단품 1천900원부터 5천300원, 세트(햄버거, 감자튀김, 음료) 3천900원부터 6천900원 사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