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왕피천, 최우수 생태하천에 선정

울진군 왕피천이 환경부의 2019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대회에서 문경시 모전천은 장려상을 받았다.울진군 왕피천은 우수한 하천생태축을 형성하고 있는 청정지역이지다. 그러나 그동안 농업용 보 설치로 인해 단절된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기존 어도의 기능개선, 추가설치, 농업용 보 철거 등을 통해 왕피천 유역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건전성을 증진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수질은 1a등급으로 ‘매우좋음’ 유지, 하천 생물종은 어류는 사업 전 21종에서 사업 후 한둑중개 등 25종, 저서동물은 49종에서 왕우렁이, 물방개 등 70종, 포유류는 10종에서 수달, 삵 등 13종, 어도이용은 12종 422개체에서 19종 4천693개체로 늘어났다.문경시 모전천은 1일 2만t의 유지용수시설 확보로 갈수기 등으로 인한 수생태계 훼손을 막고 안정적인 수량 공급으로 주변 경관 개선과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했다.퇴적오염원 제거 및 오수관로 개체를 통한 수질개선(수질등급 Ⅱ약간좋음 →Ⅰa 매우좋음)으로 다슬기 및 수생생물 증가, 각종 철새 증가, 수달 서식 등 생물다양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산문화원, 외국인 간 어울림 한마당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 관심

경산문화원은 19일 경산여성회관 강당에서 지역 거주 외국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산지역 거주 외국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컬러풀 패밀리 골든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적·인종·연령을 초월해 모두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다.특히 부모에게 안부편지를 쓰는 ‘으뜸 헬로상’은 키로라(우즈베키스탄), ‘으뜸 가족상’은 베트남에서 네 자매가 한국으로 시집와 함께 참가한 쩐김띵, ‘으뜸 자랑상’은 사랑의 배터리를 불러 큰 박수를 받은 아니샤 이즈미(인도네시아)씨가 각각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고국 왕복 비행기 티켓이 수여됐다.이부희 경산문화원장은 “앞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심어주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상 김형윤 ‘꽃과 여인

봉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주최한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김형윤(55·경기도 동두천)씨가 ‘꽃과 여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지난 2월18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8일 최우수상 등 모두 55점의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공모전 결과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의 아름다운 꽃과 여인을 사진에 담은 김형윤씨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김영우(54·구미시)씨의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과 정영호(41·경기도 용인시) 씨의 ‘잠 좀 잡시다’가 각각 차지했다.장려상에는 남수환(43·봉화군)씨의 ‘봉자와 함께’와 김정훈(48·대전시)씨의 ‘가을을 달리는 트램’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787점이 접수됐다.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족, 연인과의 추억을 담은 작품,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뤘다.외부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입선 50점 등 총 55점을 선정했다.사진 콘테스트에 당선된 작품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홍보·마케팅 등 공익 목적의 자료로 활용된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작품과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수목원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남구청, 2019 대구 할로윈 축제 개최

대구 남구청은 10월25~26일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 일원에서 ‘2019 대구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펀펀 할로나잇&펀펀 할로데이’를 주제로 펼쳐진다. 첫 날인 25일에는 안지랑곱창골목에서 펀펀 할로나잇을 주제로 진행된다. 펀펀 할로나잇은 미군 군악대와 함께하는 할로윈 퍼레이드 및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성인 할로윈 커스툼 콘테스트, 할로 나잇 콘서트 등이 구성돼있다. 할로윈 푸드존 및 체험존에서는 펌킨푸드, 펌킨다이브(농장체험), 펌킨 도네이션, 페이스 페인팅도 체험할 수 있다. 26일 앞산카페거리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는 펀펀 할로데이는 어린이 할로윈 커스튬 콘테스트, 할로윈 수퍼 호박 콘테스트, 남구 프린지 콘서트, 전문 DJ가 진행하는 EDM 파티 등이 펼쳐진다. 할로윈 데이에 등장하는 호박등, 잭오랜턴 카빙체험, 커피 아로마 테스팅 뿐 아니라 대구YWCA의 앞산아래 별별마켓이 열려 에그마켓과 관련된 먹거리 체험 및 판매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행사로 대명공연거리 일원에서는 대명동의 잠든 드라큘라를 찾는 할로윈 RPG 및 할로윈 분장콘테스트를 개최해 음악축제인 ‘2019 대구 라이브 클럽데이’, ‘대학로 소극장축제 in 대구 D.FESTA’를 관람할 수 있는 공연 티켓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할로윈 분장체험, 타로카드, 호박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고령중 김도우군 2019국제로봇콘테스트 금상 수상

2019국제로봇콘테스트(IRC)에서 고령중학교 김도우(1년)군이 중·고등부 금상(산업자원통상부장관상)을 받았다.김군은 지난 8월25일 2019국제로봇콘테스트(IRC) ‘스팀컵’ 대구 예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2019국제로봇콘테스트(IRC)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지난 10~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등 28개 종목으로 진행됐다.김군은 자율형 보행 부문에서 대구예선 금상에 이어 본선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제로봇콘테스트 개최

‘2019 국제로봇콘테스트’(IRC 2019)가 10~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문전일)이 총괄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종합 로봇 경진대회로 올해 14회째다. 다양한 주제와 규정에 맞게 로봇을 제작해 로봇의 성능 및 미션 수행 능력의 우열을 가리는 장이 펼쳐진다.콘테스트는 모두 9개 대회 2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연초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약 3천401팀, 4천228명이 참가했다. 10일 진행되는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천382팀 2천4명이 모여 대회를 진행한다. 시상 규모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특허청장상, 국가기술표준원장상,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 등 총 152여 점에 이른다. 또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행사와 브릭으로 미래사회 로봇 만들기, 코딩으로 물고기 잡기, 스템프 투어 등이 마련된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국제로봇콘테스트는 ‘인간, 로봇, 더 나은 미래’라는 주제로 준비했다”며 “승패를 떠나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봇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마을+공익 박람회’ 개최

대구시가 4~5일 북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공동체 구현을 위한 ‘마을+공익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을공동체 활동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박람회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마을공동체뿐만 아니라 공익활동을 하는 시민들과도 만나는 자리로 확대해 진행한다. 마을공동체는 특정한 사회적 공간에서 생활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욕구를 이웃 간 소통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러한 활동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공익과 만난다. 이에 마을공동체와 공익의 접점을 찾기 위해 이들의 활동 주체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교류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마을공동체 및 공익활동 현장을 탐방하는 일정과 개막식, 대구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들을 선정해보는 ‘대구 정책콘테스트’,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야외공간에서는 마을공동체와 공익활동을 소개받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와 체험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공익 영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전시물, 야외에서 즐기는 라디오, 도서관, 영화관, 칠링존(chilling zone) 부스들과 다양한 이벤트들(마을+공익 퀴즈 및 스탬프투어)도 함께 마련된다. 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쿼드(quad)’와 2층 ‘숲이 보이는’, ‘코 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에서는 마을공동체와 공익활동 영역의 고민을 공유하는 강의와 토론도 준비돼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지역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마을공동체와 공익활동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경산의 다양한 매력…시민이 찾아낸 숨은 명소 찾기 콘테스트 수상자 선정

경산시가 23일 ‘경산을 그리는 숨은 명소 찾기 콘테스트’ 우수작품 15편을 선정, 발표했다.이번 콘테스트는 경산의 숨겨진 속살과 매력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관광 자원화를 위해 지난해 8월20일부터 지난 7월31일까지 11개월간 진행됐다.이 기간동안 경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과 이야기를 발굴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경산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작품 36편이 접수됐다.경산시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주제성, 창의성, 작품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우수작품 8편(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5편) 등 15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다음달 정례석회에서 수상자에게 상금과 표창을 수여한다. 상금은 최우수 2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 입선 10만 원 등이다.최우수작은 박경연씨의 ‘자연의 정취, 선비의 풍류 구연정’이 선정됐다. 신홍우씨의 ‘경산 상여집과 관련문서’, 이광환씨의 ‘남천 삼성역을 배경으로 30년 후’ 등이 우수상에 뽑혔다.또 장려작은 이희용씨 ‘영대교와 남천 보도교의 야경’, 서이래씨 ‘스트로마톨라이트’, 김성환씨 ‘성암산 범굴’, 이승재씨 ‘송백지 벚꽃’, 강인규씨 ‘오목천의 아침’ 등이 선정됐다.선정 작품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화보, 책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것은 물론 시정홍보 자료로도 활용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의 다양한 매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업·경제와 더불어 생활 속 소소한 볼거리가 넘치는 살기 좋은 도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농식품부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2개 수상

예천 풍정마을, 군위 화산마을 등이 농심품부가 주최한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았다. 또 청도 송금마을은 동상을 받았다.지난달 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예천 풍정마을은 문화·복지 분야에서, 군위 화산마을은 경관·환경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청도 송금마을은 체험・소득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전국 9개도 20개 마을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라디오마을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예천 풍정마을과 블랙라이트로 무대를 꾸며 좌중을 감동시킨 군위화산 마을은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했다.청도 송금마을은 전통 감물염색으로 물들인 전통복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권장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함으로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부족한 준비시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함께 모여 콘테스트 연습을 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는데 참가한 3개 마을이 모두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분발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다함께 행복하고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몹 펼쳐져

‘민족의 혼이여, 민족정신광복으로 깨어나라!’15일 낮 12시 광복절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 몹’ 공연이 펼쳐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는 태극기 부채와 우산 등 태극기로 물들었다.공연은 대구국학원과 국학원청년단의 난타 북소리로 막을 올렸다. 우렁찬 북소리에 시민들이 하나 둘 광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국학원 학생들이 우리민요 아리랑 가락에 맞춰 동성로 광장 무대에서 손 태극기를 들고 춤을 추자 시민들은 태극기 부채를 흔들며 환호했다.이날 공연은 태극기 플래시 몹과 함께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콘테스트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특히 올해 처음 생긴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시민콘테스트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유관순, 김구 등 독립 열사들의 어록을 결의와 의지를 꾹꾹 담아 읽어 내려갔다. 낭독은 세대를 불문한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졌다.최언하(15·사대부중 2년)양은 “독립 운동가들의 어록을 소리 내서 읽어보니 광복절이 정말 의미가 깊은 날인 것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장 한 켠에는 독립 만세 운동가 10명의 사진 전시는 물론 부채 무궁화 그리기 및 태극기 판화 체험부스도 마련됐다.두 딸과 함께 참여한 백호진(42)씨는 “광복절을 맞아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에 딸을 데리고 방문하게 됐다”며 “딸이 무궁화를 그리며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거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대구국학원에 참여한 봉사자 100여 명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도화지에 직접 쓴 광복절 관련 문구를 흔들어 보이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박재연 대구국학원 사무처장은 “단순한 휴일보다 시민들이 봉사정신과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더욱 뜻깊게 생각하길 바라며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우리집 옥상정원이 최고!

대구시는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의 성과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 집과 우리 건물의 옥상정원을 뽐낼 수 있는 푸른 옥상 가꾸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2007년부터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공공부문 63개소, 민간부문 601개소 등 모두 664개소, 11만9천922㎡를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올해는 사업비 11억2천만 원을 들여 성서경찰서 등 공공부문 2개소와 민간부문 65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구시는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사업 중 하나인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푸른 옥상 가꾸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다음달 10일까지 공모신청을 받는다.대상 1곳, 최우수 1곳, 우수 1곳 특별상 2곳 등을 선정, 총상금 700만 원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9월9일 예정돼 있다.참가자격은 옥상녹화를 조성한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시설은 참가를 제한한다.접수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dgrooftop@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주시, 경북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2개 마을’ 수상

경북도가 개최한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주치골마을이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대상, 영주시 안정면 동촌리 피끝마을이 ‘농촌체험‧소득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4개 분야별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선정한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발전 계획과 추진성과를 주민들이 직접 발표하고 이를 평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주치골 마을’은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전선 지중화를 통해 마을 안에 있는 전봇대와 전선을 걷어 하늘을 아름답게 했다. 마을 안길과 담장을 정비하고, 우‧오수 분리사업을 완료해 농촌다움을 회복한 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촌체험‧소득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피끝마을은 도농교류센터와 음식체험관을 활용한 역사문화체험, 그린힐링체험, 향토음식체험, 민화체험 등을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대상을 수상한 주치골마을은 경북을 대표하는 마을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전국 콘테스트 수상마을 및 시군에는 대통령상 등 정부포상과 함께 최고 4천만 원의 시상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한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자연스러움을 간직한 농촌마을의 과거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화합과 결속을 현재에 두고, 미래에는 농촌이 아름다운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 택시 뒷좌석 보조 안전미러 설치해야

대구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제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이번 콘테스트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 말까지 접수된 제안 중 채택된 제안과 최근 2년간 불채택 된 제안 중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8건의 제안을 평가한다.발표되는 제안은 △택시의 뒷좌석 보조 안전미러 설치 의무화 △대구·경북 시민 전기·소방 서포터즈 119 운영 △신천 징검다리 계단에 노약자를 위한 핸드레일 설치 △고령택시 운수종사자(개인택시)자진 개인면허 반납을 위한 운전 졸업제 시행 △교통신호시스템 무선으로 교체 예산절감 △신남역 역명을 청라언덕역으로 개명 △앞산순환로 일방통행 위험방지표시기 설치 제안 △대구 하중도 개발 등이다.제안콘테스트는 제안자와 실행부서에서 협업해 발표한다. 시민평가단의 전자투표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평가로 높은 점수를 받은 발표자가 왕좌를 차지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 최종 높은 점수를 받은 톱3를 선정한다.평가결과는 오는 10일까지 진행 중인 정책제안 온라인 투표와 18일에 개최되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와 함께 합산해 채택등급과 부상금을 최종 결정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도군 송금마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대상 수상

청도군 화양읍 송금마을이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상북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체험을 통한 소득증대 소득체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 만들기 활동을 돕고 성과를 평가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경북 대표 행복마을 만들기 선발은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부문 등 4개 분야에서 서면 평가와 심사, 최종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최종 평가는 1차 심사를 통과한 4개 부문 11개 마을이 현장 평가와 콘테스트 발표 등의 경쟁으로 펼쳐졌다. 이번 콘테스트 소득체험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한 화양읍 송금마을은 청도군 특산품인 감을 활용한 감와인 숙성과 시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도 와인터널과 보물 제836호 대적사 극락전이 있는 지역이다. 송금마을은 마을 자원을 토대로 농산물 판매장, 농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의 소득증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다졌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송금 마을 축제를 열어 프리마켓, 노래자랑, 감물염색체험, 손두부 만들기 등을 진행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송금마을은 이번 경북 행복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해 경북도 대표로 중앙 콘테스트에 참가할 자격을 획득했다. 올해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중앙 콘테스트’는 오는 8월28일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화양면 송금마을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마을 운영을 원활하게 하고 있어 행복 마을 만들기 경북 대표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중앙 콘테스트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예천 개포면 풍정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예천군 개포면 풍정리마을이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PPT 발표와 주민 퍼포먼스로 이루어진 이번 콘테스트에서 문화·복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풍정리 마을은 시상금 200만 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출전권을 획득했다. 수상마을은 2022년까지 농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신청하면, 평가에서 가점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예천군 풍정마을은 자체 마을라디오 방송으로 전 주민이 동참해 행복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장사휘 건설교통과장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에 적극 동참하는 행복한 주민과 예천군 마을만들기 시스템이 밑거름이 돼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중앙평가단 현장평가 준비와 8월 예정인 중앙 콘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