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FLEX 청소년진로UCC 콘테스트’ 에 참가하세요

대구 동구 효목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상FLEX 청소년진로UCC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본인이 꿈꾸고 있는 진로와 관련된 모든 UCC’라는 주제로 효목2동 추진위원회 참여 학교(효목초, 대구동부중, 동원중)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3분 이내 자유형식의 순수 창작 동영상이며, 이달 31일까지 동구 우리마을 교육나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초등 저·고학년부와 중등부 9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효목2동 추진위원장상 및 1~5만 원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이 수여된다.당선작은 다음달 10일 ‘효목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밴드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효목2동 교육나눔 우지민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배움터 역할을 열심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K-water, 오는 8월까지 명주나비 사진 콘테스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권지사와 경북자연사랑연합은 오는 8월까지 명주나비 사진 콘테스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명주나비는 원호리에서 발원해 K-water 정수장을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인노천 종점부 둑길에 서식하고 있다.꼬리명주나비는 4대강 사업과 환경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K-water가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을 식재하는 등 서식지 복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근 개체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K-water는 그동안 정수장 내에도 명주나비 서식지를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나비를 탐방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둑길에도 명주나비 서식지를 복원해 낙동강 탐방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명주나비의 아름다운 비행을 볼 수 있게 했다.나비 사진 콘테스트에 참가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곳을 나는 나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해 K-water에서 운영 중인 카페(cafe.naver.com/behappynakdong)에 게시하면 된다.카페에 올린 사진 가운데 우수 작품은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K-water 측은 “인노천 둑길에 나비서식지를 만든 것은 구미시가 시행하고 있는 인노천 생태하천사업에 도움이 되자는 생각이었다”며 “나비 길에서 코로나19로 갇힌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0 아름다운정원 콘테스트 동상 수상

대구 서구청은 산림청에서 주최한 ‘2020 아름다운정원 콘테스트’에서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 주제는 ‘내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으로 ‘나의 정원’과 ‘우리 정원’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서구청은 최종 심사를 거쳐 동상을 차지, 국립수목원 상장과 더불어 상금 50만 원을 부상으로 받았고, 아름다운정원을 인증하는 동판까지 획득했다. 또 오는 10월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의 수상작 전시회에도 참가한다.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은 2015년부터 마을 주민들이 집 안에 있던 화분을 골목에 내놓기 시작하면서 조성됐다. 이곳엔 △비밀의 정원 △터널 정원 △해바라기 정원 △나비 정원 등 20여 곳의 정원이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상의, 발명 아이디어 콘테스트 작품 접수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는 다음달 17일까지 ‘2020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를 통해 발명 아이디어 작품을 접수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선행기술조사와 아이디어의 독창성·실용성·경제성 등에 관한 1차 점문위원 심사를 거친 후 6월 말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일 현재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으로 등록되지 않은 발명이면 소재 및 분야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참가접수일 기준 출원 중인 경우도 응모가 가능하다. 발명 및 지식재산권 관련 유사 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내용과 동일한 출품작으로 판정되거나 극히 유사한 작품으로 판명되는 경우에는 심사 및 수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상금 100만 원(1명) △금상 50만 원(1명) △은상 30만 원(2명) △동상 20만 원(2명)이 주어진다.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는 특허청과 대구시,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해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대회 세부 내용 및 참가 서류는 대구상의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창업의 시작,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6) 송우당

“정성껏 끊인 명품 진국을 맛보고 싶은 바쁜 현대인들을 ‘송우당’으로 초대합니다.”송우당 최대호(48) 대표는 엄선된 한우 부위만을 사용해 하루 이상 푹 끊여낸 육수로 손님들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의 맛을 선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특히 올곧고 속이 꽉 찬 사람을 흔히 ‘진국’이라 부르듯이 진정한 ‘진국’을 통해 허한 가슴 속을 깊은 맛으로 채워주고 진한 영양으로 열심히 살아갈 힘을 전해주고 싶다는 것.최 대표는 “삶에 힘을 보태는 명품 진국을 만들자는 기조는 변함이 없다”며 “나주식 갈비곰탕과 육개장, 도토리냉면 등이 ‘송우당’만의 육수를 사용해 만든 명품 메뉴다”고 말했다.한정식 음식점으로 정평이 난 ‘송우당’(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808)의 자랑은 당연 ‘나주곰탕’이다.그는 2019 대구음식박람회 콘테스트에서 ‘송우당’만의 ‘나주곰탕’을 선보여 금상을 받기도 했다.“송우당의 곰탕은 탕국처럼 멀건 육수에 국물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우러나는 게 특징이다”며 “오랜 옛날 나주의 장터에서 전해져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나주곰탕의 진면목을 보여 주겠다”고 전했다.이 밖에 그가 추천하는 ‘송우당’의 메뉴는 다양했다.육개장과 냉면 역시 ‘송우당’의 필수 코스로 통한다.최 대표는 “먹을 것이 귀한 시절에 손님이 오면 대접했던 육개장은 반찬 없이도 모든 영양이 듬뿍 담긴 지혜로운 음식이다”며 “얼큰함을 더하고 싶다면 육개장을, 쫄깃함 식감을 원한다면 육칼국수를 추천한다. 아마 든든한 만족감을 느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도토리로 면발을 뽑아 시원하고 개운한 육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송우당’의 특제 냉면도 빠질 수 없다”며 “비법 양념과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물·비빔냉면을 4계절 내내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정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송우당’에서 갓 지은 즉석 솥밥도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최 대표가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 간장을 사용한 밑반찬과 밥 한 숟가락은 최고의 궁합으로 손색이 없다.그는 “따뜻한 즉석 솥밥이 고슬고슬 익어갈 때쯤이면 손님들도 초조함을 감추지 못해 밑반찬을 다 게워낼 정도”라며 “무쇠솥 안의 압력을 통해 둥글고 넓은 바닥으로 뜨거운 공기가 돌기 때문에 밥맛이 좋다”고 자랑하기도.또 “모든 음식점에는 그곳만의 이야기가 있다”며 “‘송우당’은 웰빙(WELL-BEING)이다. 자연 그대로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며 행복한 밥상을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웃음 지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4회 사진 콘테스트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제4회 사진 콘테스트 작품을 공모한다.공모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관련한 모든 사진을 응모할 수 있다.규격은 최소 800만 화소 이상, 3MB 파일 크기면 된다. 휴대전화로 손쉽게 사진을 찍어 바로 모바일로도 응모 가능하다.출품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백두대간수목원과의 관련성, 미적 가치, 작품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월16일 결과를 발표한다.선정된 작품은 백두대간수목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홍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된다. 특별 전시회도 진행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도, 도심복개하천 등 13곳 생태하천으로 복원

도시개발로 복개됐거나 건천화 등으로 수질오염이 심각한 도심 하천들이 열린 물길로 되살아나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생활공간으로 재창조된다.경북도는 올해 약 200억 원을 투입해 9개 시·군, 13개 하천에 대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생태계 훼손, 건천화, 수질악화 등 하천의 기능을 상실한 도심 건천·복개하천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 도심 속의 생태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도는 총 2천12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포항시 학산천, 구무천, 안동시 안기천, 영주시 금계천, 상주시 북천, 병성천, 문경시 보림천, 금천, 고령군 소가천, 성주군 성삼천, 대흥천, 예천군 금곡천, 울진군 광천 등 13개의 하천(46.4㎞)을 생태하천으로 2023년까지 복원한다.사업은 도로, 상가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복개 시설물의 철거 및 물길 복원,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복원 등을 추진한다.해당 하천은 정체성을 찾아주는 방향으로 복개시설물을 철거해 과거의 물길을 복원한다.퇴적토 준설, 여과 시설의 설치, 인공습지 등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설치해 수질을 개선한다.또 하천수량을 증가시키고 수생식물 식재, 생물서식처 복원, 여울·소의 조성, 생물 이동통로 조성으로 생태계를 회복시킨다.아울러 생태 탐방로 등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확보, 역사·문화시설을 조성하는 등 하천을 도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복원한다.경북도 관계자는 “도심 복개하천 등을 되살리면 수질 및 생태계 복원은 물론 도시온도 저감, 생태공간 제공, 주변지역 교통량 감소로 인한 대기 및 소음피해 저감 등의 효과가 발생하고, 일자리 창출과 함께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더욱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특별 전시회 개최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다음달 15일까지 수목원 내에서 제3회 사진 콘테스트 특별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개최한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입상작 및 입선작 55점과 아름다운 순간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수목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최우수 작품인 ‘꽃과 여인’을 비롯해 우수상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과 ‘잠 좀 잡시다(내 이빨 어때)’ 그리고 장려상 ‘봉자와 함께’, ‘가을을 달리는 트램’ 등 수목원의 풍경, 식물, 동물 등을 주제로 촬영한 수목원의 다양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목원의 계절별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 보길 바란다”며 “매년 개최되는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 맞이 행사 풍성

“한국에서 처음 맞는 설 명절에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기회가 있어 정말 즐겁습니다.” 한국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21일 오전 10시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설맞이 명절 체험’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에서 온 100여 명의 다문화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 명절 행사는 한국에 온지 5년이 안 된 초기입국자들을 우선적으로 모집해 진행됐다.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적었던 다문화가족에게 우선적으로 기회를 준 것. 한국의 명절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자 및 자녀들을 위한 설날 전통놀이, 전통음식 등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여한 이주여성들은 연신 호기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행사에 체험했다. 먼저 이주여성들의 향수를 자극할 자국의상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주여성들은 한복, 치파오, 아오자이 등 각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옷 중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입었다.이들은 각양각색의 패션쇼 퍼레이드를 펼치며 자태를 뽐내기 바빴다. 신바람이 난 참여자들은 머리를 예쁘게 땋아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셀카 삼매경에 빠져 웃음꽃을 피웠다. 한국에 온지 5개월이 갓 지났다는 하티까(29·여·베트남)씨는 “한국에 입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말이 많이 서툴고 모든것이 낯설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족 모두 서로의 문화에 대해 더욱 소통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돼 설날에도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또 한국 고유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왕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마다 참여자들끼리 팀명을 잡채, 만두 등 한국 고유 음식명으로 지어 부르기도 하고, 팀끼리 머리를 맞대 전략을 짜는 등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점심시간에는 한국의 전통음식인 오색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체험도 마련됐다. 특히 명절 설 대표음식인 떡국 가래떡 썰기는 참여한 다문화가정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다. 한국에 온지 6개월 차에 접어든 생야리(34·여·캄보디아)씨는 “한국에서 처음 맞는 명절인데 설 대표 음식인 떡국 떡을 썰어보고 맛본 체험이 가장 즐거웠다”며 “센터에서 나눠준 떡국 떡을 가지고 설에는 가족들에게 대접해 요리 솜씨를 한껏 뽐내 볼 예정이다”고 즐거워 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울진 왕피천, 최우수 생태하천에 선정

울진군 왕피천이 환경부의 2019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대회에서 문경시 모전천은 장려상을 받았다.울진군 왕피천은 우수한 하천생태축을 형성하고 있는 청정지역이지다. 그러나 그동안 농업용 보 설치로 인해 단절된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기존 어도의 기능개선, 추가설치, 농업용 보 철거 등을 통해 왕피천 유역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건전성을 증진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수질은 1a등급으로 ‘매우좋음’ 유지, 하천 생물종은 어류는 사업 전 21종에서 사업 후 한둑중개 등 25종, 저서동물은 49종에서 왕우렁이, 물방개 등 70종, 포유류는 10종에서 수달, 삵 등 13종, 어도이용은 12종 422개체에서 19종 4천693개체로 늘어났다.문경시 모전천은 1일 2만t의 유지용수시설 확보로 갈수기 등으로 인한 수생태계 훼손을 막고 안정적인 수량 공급으로 주변 경관 개선과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했다.퇴적오염원 제거 및 오수관로 개체를 통한 수질개선(수질등급 Ⅱ약간좋음 →Ⅰa 매우좋음)으로 다슬기 및 수생생물 증가, 각종 철새 증가, 수달 서식 등 생물다양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산문화원, 외국인 간 어울림 한마당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 관심

경산문화원은 19일 경산여성회관 강당에서 지역 거주 외국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산지역 거주 외국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컬러풀 패밀리 골든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적·인종·연령을 초월해 모두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다.특히 부모에게 안부편지를 쓰는 ‘으뜸 헬로상’은 키로라(우즈베키스탄), ‘으뜸 가족상’은 베트남에서 네 자매가 한국으로 시집와 함께 참가한 쩐김띵, ‘으뜸 자랑상’은 사랑의 배터리를 불러 큰 박수를 받은 아니샤 이즈미(인도네시아)씨가 각각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고국 왕복 비행기 티켓이 수여됐다.이부희 경산문화원장은 “앞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심어주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상 김형윤 ‘꽃과 여인

봉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주최한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김형윤(55·경기도 동두천)씨가 ‘꽃과 여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지난 2월18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8일 최우수상 등 모두 55점의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공모전 결과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의 아름다운 꽃과 여인을 사진에 담은 김형윤씨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김영우(54·구미시)씨의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과 정영호(41·경기도 용인시) 씨의 ‘잠 좀 잡시다’가 각각 차지했다.장려상에는 남수환(43·봉화군)씨의 ‘봉자와 함께’와 김정훈(48·대전시)씨의 ‘가을을 달리는 트램’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787점이 접수됐다.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족, 연인과의 추억을 담은 작품,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뤘다.외부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입선 50점 등 총 55점을 선정했다.사진 콘테스트에 당선된 작품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홍보·마케팅 등 공익 목적의 자료로 활용된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작품과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수목원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남구청, 2019 대구 할로윈 축제 개최

대구 남구청은 10월25~26일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 일원에서 ‘2019 대구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펀펀 할로나잇&펀펀 할로데이’를 주제로 펼쳐진다. 첫 날인 25일에는 안지랑곱창골목에서 펀펀 할로나잇을 주제로 진행된다. 펀펀 할로나잇은 미군 군악대와 함께하는 할로윈 퍼레이드 및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성인 할로윈 커스툼 콘테스트, 할로 나잇 콘서트 등이 구성돼있다. 할로윈 푸드존 및 체험존에서는 펌킨푸드, 펌킨다이브(농장체험), 펌킨 도네이션, 페이스 페인팅도 체험할 수 있다. 26일 앞산카페거리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는 펀펀 할로데이는 어린이 할로윈 커스튬 콘테스트, 할로윈 수퍼 호박 콘테스트, 남구 프린지 콘서트, 전문 DJ가 진행하는 EDM 파티 등이 펼쳐진다. 할로윈 데이에 등장하는 호박등, 잭오랜턴 카빙체험, 커피 아로마 테스팅 뿐 아니라 대구YWCA의 앞산아래 별별마켓이 열려 에그마켓과 관련된 먹거리 체험 및 판매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행사로 대명공연거리 일원에서는 대명동의 잠든 드라큘라를 찾는 할로윈 RPG 및 할로윈 분장콘테스트를 개최해 음악축제인 ‘2019 대구 라이브 클럽데이’, ‘대학로 소극장축제 in 대구 D.FESTA’를 관람할 수 있는 공연 티켓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할로윈 분장체험, 타로카드, 호박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고령중 김도우군 2019국제로봇콘테스트 금상 수상

2019국제로봇콘테스트(IRC)에서 고령중학교 김도우(1년)군이 중·고등부 금상(산업자원통상부장관상)을 받았다.김군은 지난 8월25일 2019국제로봇콘테스트(IRC) ‘스팀컵’ 대구 예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2019국제로봇콘테스트(IRC)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지난 10~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등 28개 종목으로 진행됐다.김군은 자율형 보행 부문에서 대구예선 금상에 이어 본선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제로봇콘테스트 개최

‘2019 국제로봇콘테스트’(IRC 2019)가 10~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문전일)이 총괄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종합 로봇 경진대회로 올해 14회째다. 다양한 주제와 규정에 맞게 로봇을 제작해 로봇의 성능 및 미션 수행 능력의 우열을 가리는 장이 펼쳐진다.콘테스트는 모두 9개 대회 2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연초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약 3천401팀, 4천228명이 참가했다. 10일 진행되는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천382팀 2천4명이 모여 대회를 진행한다. 시상 규모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특허청장상, 국가기술표준원장상,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 등 총 152여 점에 이른다. 또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행사와 브릭으로 미래사회 로봇 만들기, 코딩으로 물고기 잡기, 스템프 투어 등이 마련된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국제로봇콘테스트는 ‘인간, 로봇, 더 나은 미래’라는 주제로 준비했다”며 “승패를 떠나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봇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