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10억 고액 기부 클럽 가입

DGB대구은행이 최근 고액 기부 클럽인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의 대구 1호 클럽(10억 원)으로 가입했다.‘RCSV’는 법인 및 단체 대상 사회적 가치 인증프로그램으로, 1억 원부터 100억 원까지 구간별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기업은 적십자로부터 RCSV 인증패를 받는다.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항상 사랑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며 책임을 다하는 대구은행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최연소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회원 탄생

대구에서도 최연소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 회원이 탄생했다.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최근 익명을 요청한 한 30대 기부자가 올해부터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30대 회원은 대구 최초이자, 전국에서는 6번째다.익명의 30대 기부자는 “20대에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44호로 가입한 이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며 “작은 기부가 큰 발판이 돼 주위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은 2016년 9월 출범한 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현재 전국 회원은 155명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시니어클럽 올해 25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실시

상주시니어클럽이 올해 25건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펼친다.사업비 60억여 원을 지원받아 1천600명이 넘는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23일 상주시니어클럽에 따르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스쿨존교통지원봉사, 우리동네환경개선, 문화재 관리 지원 등 공익 활동과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 사업 등 25개 사업을 진행한다. 모두 1천605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배움터 깔끔이, 전통시장 활성화 도우미 등 신규사업(공익활동)과 시니어클럽의 시장형사업인 ‘좋은 날 너나들이 매점’, ‘청춘상회’ 등이 신설되는 등 일자리 사업이 다양해졌다.상주시니어클럽은 올해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22일 상주시보건소 3층 강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오는 29일 상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교육에는 900여 명이 참가한다. 안전사고 예방 및 성희롱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덕현스님(상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채인기 상주시 가족복지과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주칠석 성림티앤티 대표이사, 대구 15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대구에서 150번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탄생했다.1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3일 주칠석(69) 성림티앤티 대표이사가 1억 원을 기부하며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1950년 대구 중구 동인동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주 대표는 세 살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 16세 때부터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공장에 취작해 오랜 시간 성실하게 사회경험을 쌓아갔고, 1982년 5월, 서구 평리동에 5평정도의 공간에서 자동차 고무부품 제조업을 하는 성림공업을 설립했다.주 대표이사는 회사를 경영하며 두 번의 공장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리더쉽과 신앙으로 위기를 잘 헤쳐 나갔으며, 그 후 68명의 직원과 함께 연매출 151억 원을 달성하는 탄탄한 회사로 성장해 나갔다.한창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을 시기, 그는 원하던 어려운 형편에 일찍이 학업을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다.주 대표이사는 “나는 어른이 되면 돈을 벌어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주겠다”고 다짐하며 최선을 다해 일해 왔다.그는 1989년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에 함께 하면서 나눔에 눈을 뜨게 됐다. 1995년 동성로타리클럽 회장으로, 2008년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700지구 총재로 취임하는 등 열정적인 봉사를 실천 해 오고 있다. 또한 어린 시절 다짐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로타리 장학재단에 기부를 통하여 매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공장에 두 번의 화재로 소방의 중요성을 깨달은 주칠석 대표는 대구시 달서소방서 119시민안전 봉사단장,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화재예방에도 앞장서 왔다.주 대표이사는 “평소 하나님과 주위로부터 받은 많은 은혜들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허락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고 전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 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천200여 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의성시니어클럽, 2019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열어

의성군 의성시니어클럽(관장 김성진)은 노인 일자리사업장(진수성찬)에서 직원과 노인 일자리참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2019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쳤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의성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단인 ‘진수성찬’은 의성군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행사다.또 김장에 쓰인 배추도 모두 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이날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 200여 포기는 재가노인 총 68가구에 전달됐다.김성진 의성시니어클럽 관장은 “배추값 인상 등으로 김장이 부담스러울 재가노인 분을 위해 매년 정성을 다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노인 일자리사업이 단순한 수혜자입장의 사회복지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복지발전에 공헌하는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범사례를 앞으로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웃을 위해 꾸준히 행사를 준비해주시는 의성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의성시니어클럽은 의성군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이다. 2019년 진수성찬사업 포함 총 2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했다. 내년 참여자 모집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각 면사무소와 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실시(일부사업 제외)될 예정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국제라이온스 356-A지구 클럽, 나눔 행사 가져

국제라이온스 356-A지구 경혜·경구·대성 클럽 등은 최근 대구시 북구 대현동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및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 단체가 나눈 물품은 연탄과 라면, 이불, 넥타이 등 1천200만 원 상당이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성주군 테니스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성주군테니스협회장기 대회가 최근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동호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주군테니스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임현성 성주부군수, 정영길 도의원, 김성우·도희재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경기 결과 A조 1위 위너클럽·2위 신우클럽·3위 초전클럽, B조 1위 스타클럽 청·2위 초전클럽·3위 스타클럽 홍이 각각 차지했다. C조는 초전클럽이 우승했다.또 별고을 어린이 테니스단 40여 명은 자체 이벤트 경기를 펼쳤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한의대 건강ceo클럽 4기 원우회, 대학 발전기금 전달

대구한의대학교 건강CEO 아너스클럽 4기생들이 회장을 선출하고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건강CEO 아너스클럽 4기 원우회는 지난달 31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엠허브 전옥수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변창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4기 회장에 선발된 전옥수 대표는 “4기들은 대구한의대 동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대학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다”며 “후배들이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했다.변창훈 총장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빛날 수 있도록 대학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금복주, 2019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 개최

금복주가 2일 달서구 두류공원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2019 금복주배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192개 팀의 1천500여 명 동호인이 참가해 모두 4개의 부로 나눠 경기가 치뤄진다. 4개 부는 남자 오픈부, 남자 동호인부, 여자 국화부, 여자 개나리부다. 각 부의 우승 상금은 800만 원이다. 또 각 부 우승자 4명에게는 ‘최우수 선수상’ 상장도 수여된다. 한편 금복주는 대구 테니스 발전과 우수 테니스 선수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대구시 테니스협회에 기부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회, 말레이시아 무예클럽과 MOU맺어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회(회장 김학동)는 지난 19일 예천축협한우프라자에서 말레이시아 무예클럽 KPBMJ와 전통 활 문화의 보전과 교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학동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장과 말레이시아 무예클럽 KPBMJ 부대표 및 회원 11명을 비롯해 세계 24개국의 궁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서 양 조직은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활과 관련된 문화유산의 교류, 축제,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 물적교류와 정보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KPBMJ는 2010년 말레이시아 스포츠 위원회 산하 스포츠 클럽으로 공식등록 됐다. 세계의 수많은 활쏘기대회 및 마상궁 축제 등에 참가하고 세계무술연맹 및 유네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무예클럽이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