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블루시티 버스’ 12월 운행 시작

영덕군은 다음달 6일부터 해안지역 주민과 동해선 열차 관광객을 위한 ‘영덕 블루시티 버스’를 운행한다.농어촌 교통소외지역 주민과 방문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영덕군이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차량 구입비 및 운행비 등을 국비로 지원받았다.25인승 중형과 15인승 미니버스 2대로 운영되는 영덕 블루시티 버스는 비영업용 관용차량 유상운송허가를 받아 운송사가 위탁운영하게 된다.이번달 기존 농어촌버스 노선에 대한 시험 운행과 일부 노선조정을 거쳐 다음달 6일 해안마을을 중심으로 운행이 시작된다.시험운행 버스를 탑승한 영덕읍 주민 김모(65)씨는 “영덕 블루시티 버스의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이 버스 운행으로 열악한 운송사 경영이 개선되고 지역 관광산업도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말했다.다음달 본격 운행을 앞두고 영덕군은 차량을 시험운행하는 것은 물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코레일 마케팅팀과 홍보분야 등 실무협약도 계획하고 있다.전체 노선을 기존 97개에서 117개로, 일일 운행횟수를 126회에서 145회로 19회 증편시키는 노선 개편도 준비하고 있다.이상홍 영덕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관용차를 운송사에 위탁하는 경북도 최초의 모델이다.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해선 철도와 연계해 농어촌버스 운행시간대를 조정하는 등 해파랑길, 축산항, 해맞이공원, 강구대게상가, 영해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상품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상주 여성농업인, 두드리고 리듬타고 행복하고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소득작목R&D교육센터에서 다음달 6일까지 화동면 생활개선회 50명을 대상으로 난타교육을 실시한다.이번 난타 교육은 농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여성농업인 및 농촌여성 학습조직체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두 차례(화, 금) 진행된다. 기본자세 및 타법을 시작으로 리듬 치기, 장단 익히기, 가락 구사하기 등을 교육한다. 최종적으로 음악에 맞춰 난타 공연까지 익힌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능력 배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 공공자전거 ‘별타고’ 2일부터 씽씽

영천시는 공공자전거 ‘별타고’ 서비스를 2일부터 운영한다. 영천시 공공자전거 별타고는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영천시청, 영천시립도서관, 영천역 등 주요 시가지와 영천댐공원,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관광명소 20개소에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2018년 시범운영을 시행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등 정식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별타고는 무인자전거 시스템으로 관제운영센터, 공공자전거스테이션, 스마트단말기(스마트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 15세 이상이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별타고를 설치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별타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방법, 스테이션의 위치정보, 대여 가능 자전거 대수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1일권 1천 원, 30일권 3천 원, 1년권 2만 원으로 선택 가능하며, 1회 대여시간은 2시간으로 자유롭게 이용하다가 스테이션이 설치된 곳 어디에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코레일 톡(열차승차권 예매 앱)과 연계해 열차를 이용해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별타고를 안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별타고를 통해 시민들이 공공자전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해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자전거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취임 6개월 황교안 ‘조국 정국 타고 보수대통합 가속화 시킨다’

보수진영의 대 반격이 시작될 조짐이다.조국 사태가 보수진영의 대결집을 유도, 자유한국당의 보수대통합 행보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다음달 2일,3일 조국의 인사청문회, 청와대의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 여부에 따라 이어지는 추석 민심을 타고 정치권은 큰 변혁의 소용돌이에 봉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대통합의 큰 그림도 자연스레 그려지게 된다.보수대통합의 밑돌은 보수진영의 큰 집인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가 받치고 있다.때 마침 황 대표는 27일 취임 6개월을 맞았다.취임일성부터 보수대통합에 목소리를 높였던 그는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대국민 담화와 공개 발언 등을 통해 보수통합 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했다.지난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석 달 만에 열린 대규모 장외집회에서도 “자유 우파 정당이 총선에 진 것은 분열 때문이다. 우파 통합을 위해 저를 내려놓겠다”며 통합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스스로를 버리며 보수진영의 잠룡들을 한국당으로 불러모아 서울 수도권에 총 출동,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각오가 서려있다.보수심장 대구의 권영진 대구시장과 원희룡 제주지사도 보수빅텐트 필요성에 공감, 힘을 싣고 있다.이들은 시민단체 ‘플랫폼 자유와 공화’가 27일 개최한 토론회에 나와 ‘탄핵을 넘어선 보수 대통합’을 한목소리로 주문했다.한국당 소속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탄핵 책임 공방은 중지하고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한다”며 “소의를 버리고 대의로 하나가 되는 자세로 ‘선(先)통합 후(後)혁신’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보수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지도자들의 자기희생적 헌신이 없어서는 안 된다”며 “황 대표가 총대를 메고 수도권으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무소속인 원희룡 제주지사도 “서로가 탄핵으로 인해 받은 상처를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치유해야 한다”며 ”현재는 한 울타리로 모이고 어떤 깃발 아래 민심을 모아 권력을 심판할 힘을 만들어낼지가 문제”라고 말했다.특히 원 지사는 보수 통합 ‘구심점’에 대해선 “당연히 큰 집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황교안 대표에게 야권 통합을 주도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이날 “대표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통합이란 기운이 싹트지 않고 있다. 그 원인은 정당의 리더나 구성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지를 못하기 때문”이라며 “통합만 하면 이길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직 한국당이 변하지 않았지만 변화해가고 있다”며 “하나하나 우리의 약점이라는 부분을 치열하게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바꿔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국면에서 조성된 ‘반문연대’ 분위기를 보수대결집으로 빠르게 승화시켜 나가야 보수진영의 반전이 이뤄질 수 있다”면서 “이번 기회가 사실상 총선을 앞둔 마지막 한국당의 반전 호기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경북 버스타고 관광하세요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대구·경북의 특색 있는 핵심관광지를 투어버스로 둘러볼 국내외 관광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투어버스 프로그램은 국내 여행시장에서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등 타지역의 관광객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한다.투어버스는 대구, 안동, 영주, 문경 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3권역 선비이야기 여행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의 우수함과 다양한 체험거리와,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체험 관광형태로 진행된다.선비이야기 여행을 통해 방문하게 될 곳은 대구 마비정벽화마을, 안동 월령교와 유교박물관, 영주 부석사와 무섬마을, 문경 도자기박물관(도자기체험)과 고모산성 등 한국전통문화가 남아있는 다양한 관광 명소다. 또 지난달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 9곳 중 대구의 ‘도동서원’과 안동의 ‘도산서원’도 둘러본다.전담 여행사를 통해 다음달 18~29일 총7회 대구·문경(1박2일) 코스와 안동·영주(1박2일)코스 등 2가지 상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매회차 35명 선착순 신청 마감되며, 홈페이지 및 전화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운영코스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뷰로(www.dtb.or.kr), 서울아름여행사(arumtr.co.kr), 새부산관광(www.saepusan.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경북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특색 있는 선비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 일환으로 운영하는 투어상품이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KBO리그는 타고투저…7년 만에 최소 홈런왕 탄생 할까

KBO리그에서 7년 만에 최소 홈런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반발계수를 줄인 새 공인구의 여파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는 ‘타고투저’ 양상을 보이며 타자들의 홈런이 눈에 띄게 감소했기 때문이다.지난 13일 기준 10개 구단 타자들이 생산한 홈런은 784개로 지난해 비슷한 기간에 나온 1천302개보다 40%가량 감소했다.특히 지난해 이맘때엔 10개 구단 모두 팀 홈런 100개를 넘었지만 올해엔 단 한 구단도 세 자릿수 홈런을 치지 못한 상태다.팀 홈런 1위는 99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다. 최하위는 KIA 타이거즈(59개)로 팀 홈런 1위와 10위의 격차는 40개나 된다.두 자릿수 홈런을 친 선수가 가장 많은 구단은 삼성, KT, SK(4명)며 가장 적은 구단은 KIA로 1명(최형우)뿐이다.투고타저로 자연스럽게 홈런왕 경쟁 규모도 작아졌다.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이 23개의 홈런을 만들어내며 개인 홈런 1위를 달리고 최정(SK), 박병호·제리 샌즈(이상 키움 히어로즈)가 나란히 22개로 공동 2위다.지난해 이맘때엔 로맥이 36개로 1위를 달렸고 김재환(두산 베어스)과 박병호가 32개씩 터뜨려 로맥을 쫓았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홈런 경쟁자들의 홈런 개수가 10개 이상 준 것이다.108경기에서 23개의 홈런을 생산한 로맥은 계산상으로 최대 31개 정도를 칠 것으로 보인다.KBO 연감을 보면 최근 최소 홈런왕은 2012년 31개를 친 박병호다. 당시엔 팀당 133경기를 치렀다.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2015년 이래 최소 홈런왕은 2016년 에릭 테임즈(당시 NC 다이노스)와 최정으로 40개의 홈런을 쳤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천 HI 관광택시’타고 영천 명소 즐겨보자!

영천시는 24일 영천시청 앞마당에서 ‘영천 Hi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조창호 영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영천시지부장 및 법인택시 대표자, 관광택시 운행기사, 새영천 알리미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영천 Hi 관광택시 사업은 최근 단체 관광에서 개별 또는 소규모 가족관광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하고, 여행 장소별 거리가 멀어 연계가 불편한 영천관광의 단점을 보완하고 관광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려는 목적이다. 영천 Hi 관광택시는 개인택시 4대, 법인택시 6대 등 총 10대로 운행한다.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영업하고, 관광객이 영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운전기사 지정 예약을 하면, 영천의 구석구석 관광지 및 맛집을 안내해 1일 가이드로 활동하게 된다. 관광택시는 사전예약을 통한 배차방식으로 운영되며, 시 홈페이지에 여행자가 직접 기사를 선택하고 코스를 협의하면 해당 택시기사가 여행지 투어 등 안내해 준다. 여행지는 권역별로 시내권역, 보현산권역, 임고권역, 치산·은해사권역, 도계서원권역 등 5개 코스를 지정하고 있으며, 관광객과 운전자가 협의하면 언제 어디든 조정할 수 있다. 운행요금은 시간운임제로 기본 2시간 4만 원, 3시간 5만 원, 5시간 9만 원, 1일 15만 원이며 이날 발대식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5월 관광택시 운행 희망자를 모집해 10명을 선발했으며, 친절 및 기초적인 영천관광 교육과 차량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했다. 영천 Hi 관광택시 정영민 기사는 “우리가 사는 영천 지역을 알리고 좋은 관광지를 소개해 줄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영천의 얼굴임을 잊지 않고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운행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관광 택시는 영천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미소가 영천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고 자부하고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시 ‘행복자전거 타고, 건강 짱! 환경 대장!’자전거 유상 운영

경산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8일부터 유상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는 주말 및 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임당역·정평역 및 경산역, 경산시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1~3㎞ 간격으로 무인자전거 대여소 33개소를 설치했다. 또 33개소 대여소에 공영자전거 225대를 비치해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단말기(스마트폰)에 ‘행복 두 바퀴’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호의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한 뒤 자전거 거치대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만 15세 이상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 가능하며 스테이션 위치정보, 대여 가능 자전거 대수 등의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일 이용권 1천 원, 월 이용권 3천 원, 연 이용권 2만 원이며 기본 대여시간 2시간 이내는 횟수 제한 없이 대여와 반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www.happybik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통해 승용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자전거 이용으로 시민 건강증진 등 앞으로 자전거도로 확충 및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다 같이 돌자 ‘버스 타고 영주 한 바퀴’

영주시가 새롭게 단장해 친근감을 유도한 버스를 이용해 영주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오는 20일부터 3개 토스로 운행한다. 1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선호하는 관광지와 체험 위주 코스로 구성했다. 시티투어는 매주 토, 일요일마다 버스를 타고 영주의 핵심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다.투어는 3개 코스(선비코스, 힐링1·2코스)로 운영하며, 오전 9시 50분 영주역에서 출발한다. 매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선비코스’는 영주선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코스로 콩 세계과학관→부석사→소수서원·선비촌→종복원센터→특산물시장(전통시장)→삼판서 고택 및 후생시장 등을 둘러보는 상품이다. ‘힐링1코스’는 한국의 아름다운 3대 숲길로 인증받은 소백산자락길을 걸으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을 체험하는 코스로 부석사→소백산자락길→특산물시장(전통시장)→무섬마을 구간으로 일요일 1‧3‧5번째 주에 운행한다. 일요일 2·4번째 주에 운행하는 ‘힐링2코스’는 산림치유의 메카로 떠오르는 국립산림치유원 숲 치유와 명상체험 중심으로 부석사→국립산림치유원 →특산물시장(전통시장)→무섬마을로 구성했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4천 원으로 관광지 입장료와 식비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예약 및 문의는 영주시티투어 홈페이지(www.yjtour.kr) 또는 전화(054-634-5445)로 가능하다. 임흥규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시티투어 운영으로 관광지를 홍보하고 탑승자 재방문을 유도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나드리열차 타고 봄나들이 고고~~~

경북도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가 경북나드리열차를 새롭게 단장하고 초특가와 신상품을 선보인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나드리열차인 포항 바다열차와 청도 불빛열차의 패키지 상품이 기존 가격의 최대 50%까지 저렴한 1만 원대에 운영한다. 포항상품은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운하관 크루즈와 포항의 랜드마크인 죽도시장, 영일대를 1만6천600원으로 돌아볼 수 있다. 청도 상품은 1만400원 특가로 가족과 연인들이 프로방스와 와인 터널을 즐길 수 있다.기존 문경, 예천, 안동, 영주, 봉화 등 8개 상품을 운영하던 산타열차 노선 중 상주 상품이 다음 달부터 신규상품으로 추가된다. 상주 상품은 ‘먹고 보고 즐기는 상주 이색 여행’이라는 테마로 승곡마을 곶감 강정 만들기, 국제승마장 승마체험, 경천대 폰툰보트유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천섬 둘러보고 찰밥 도시락, 올곧진정식, 뽕잎 밥상 정식을 맛본다. 경북관광 이미지로 꾸며진 경북나드리열차는 총 193석 규모로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금요일 주간 포항 바다열차, 금요일 야간 청도 불빛열차, 토·일요일 분천 산타열차의 3개 노선으로 운행된다. 열차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며, 열차에는 공연·이벤트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 호응도가 높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열차타고 봄나들이 떠나는 특색있는 여행을 체험해보는 것도 경북의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했다. 문의는 동대구역 여행센터(053-940-2223), 여행사(1666-0533)로 하면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달성군 신나는 깡통열차 타고 낙동강변 달려요

대구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은 구지면 낙동강레포츠밸리 인근 강변을 누비는 깡통열차가 운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깡통열차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다. 낙동강레포츠밸리 인근 강변을 20여분 간 연중무휴 운행된다.2017년 개장한 ‘낙동강레포츠밸리’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센터와 구지오토캠핑장, 강변오토캠핑장으로 이뤄져 있다.다양한 수상 레저와 캠핑을 함께하는 신개념 체류-체험형 관광지로 낙동강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낙동강 레포츠 밸리에는 깡통열차 외에도 세그웨이 8대, 산악용 오토바이 8대 등 익스트림 체험기구를 보유하고 있다.수상레저 및 캠핑장 이용·요금 문의는 낙동강 레포츠밸리 수상레저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053-659-4151~3.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서서, 빌라 가스배관 타고 올라가 귀금속 훔친 30대 등 입건

대구 성서경찰서는 12일 빌라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39)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B(63)씨 등 2명은 귀금속 처분 알선 및 매입한 혐의(업무상과실장물취득)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7일 오후 8시께 대전 서구 한 빌라에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창문 창살을 자른 뒤 침입해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총 4회에 걸쳐 귀금속 1천2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B씨 등은 지난해 11월8일 오후 3시께 장물인 귀금속 처분을 알선하고, 업무상과실로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