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한국학 전공 대학생들, 2년 연속 영남대서 연수 눈길

2년째 영남대를 찾은 태국 송클라대학교 학생들이 대학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태국의 송클라대학교 학생들이 2년 연속 영남대를 찾아 한국어 교육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영남대에 따르면 태국 송클라대학교 푸켓캠퍼스(Prince of Songkla University, Phuket Campus) 학생 11명이 8주간 한국어교육 연수를 마치고 지난 26일 태국으로 돌아갔다.이번에 대학을 찾은 태국 대학생들은 지난해 영남대에서 8주간 연수를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들로 지난해 연수에서 얻은 만족감에 올해 다시 영남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연수 대상 학생들은 송클라대학교 국제학부 소속으로 전공은 한국학이다.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 정치 등을 배우고 있다.영남대와 협약을 맺고 방학을 이용해 한국어교육 단기연수과정을 이수하는데 지난 5월30일부터 8주간 한국어교육 과정을 집중 이수했다.특히 연수생들은 서울과 부산 등을 오가며 주요 관광 명소와 산업 현장 등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경제를 체험하기도 했다.2년째 연수에 참가한 송클라대학교 국제학부 3학년 야오와파 스리수완(Yaowapa Srisuwan) 씨는 “지난해 연수에서 한국어 실력도 쌓고, 한국 음식도 맛보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며 한국학 전공자로서 큰 성과를 얻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영남대를 찾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영남대 한국어교육원 허창덕 원장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대해 알기 위해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영남대를 찾고 있다. 연수를 받은 유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하면서 “태국 송클라대학교와는 매년 한국어교육 단기연수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천중앙고등학교 권오찬 태국 국제유도대회 금메달 획득

김천중앙고(교장 박복로) 3학년 권오찬(18)군이 17개국이 참가한 ‘2019 태국 치앙마이 유도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권오찬 선수는 15·16일 이틀간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90㎏급 이하 경기에서 말레이시아 선수를 상대로 조르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에서 권 선수는 8강에서 인도 선수를 만나 배대되치기 절반승으로, 4강에서는 프랑스 선수를 상대로 백드롭 한판승으로 매 경기마다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결승에 안착했다.강자 일본 선수를 꺾고 올라온 말레이시아 선수를 뛰어난 신체조건과 파워로 제압한 권오찬은 2년 전 유소년 아시안게임 8강에서 아쉽게 탈락한 설움을 극복하고 당당히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박복로 교장은 “권 선수의 강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술에 박수를 보내며 이 대회를 발판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김천중앙고 권오찬 선수가 태국 국제유도대회에서 금메달 획득 획득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태국 소방안전엑스포 주최, 주관사 모두 불참

이달 말 태국에서 열리는 한국소방안전박람회(K-Fire & Safety EXPO)에 주최사인 소방청과 주관사인 소방안전기술원이 모두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논란(본보 6월4일자 1면)이 일자 불참을 확정했다.16일 대구시, 엑스코 등에 따르면 한국소방안전박람회 개최를 두고 지난해 엑스코와 현장실사를 벌였던 소방청과 소방안전기술원은 이번 행사에 불참을 통보했다.주최인 소방청은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방화협회(NFPA) 전시회와 겹친다는 것이 표면적인 불참 이유다.주관사인 소방안전기술원은 예산(3천만 원)을 지원했지만 이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소방안전기술원은 오히려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시큐테크 타일랜드(Secutech Tailand) 2019’에 참가할 업체를 따로 모집하고 있다.엑스코 측은 “소방청은 미국에서 열리는 방화협회행사가 태국행사 2주 전에 열리고 여기에 소방청장이 참석하기 때문에 여력이 없어 참석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지난해 9월 방콕 현지 실사 결과 현재 엑스코가 행사를 여는 전시장(IMPACT)이 방콕 시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다 함께 열리는 행사(BMAM·주택기자재박람회)의 규모가 적고 관람객도 많지 않다며 소방청과 소방안전기술원이 난색을 표했으나 엑스코가 행사를 강행함에 따라 불참한다는 분석이 많다.소방청과 소방안전기술원은 시큐테크 타일랜드 2019 행사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권영진 대구시장도 당초 오는 26일 인도네이시아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태국에서 열리는 한국소방안전박람회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태국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귀국한다.권 시장은 이번 한국소방안전박람회에 소방청이 참석하지 않는 것을 두고 소방청과의 관계 악화 등에 대해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다.엑스코 전경.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깨알 감사, 적법성 논란 태국 소방안전박람회

이번 달 말 태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소방안전박람회(K-Fire & Safety EXPO) 개최 적법성(본보 6월 4일 1면)을 두고 대구시가 감사를 벌인다.전국공공연구노조 엑스코지부는 한국소방안전박람회 추진과정에서 야기된 문제에 대해 대구시의 조사를 받기로 엑스코 사측과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엑스코는 지난 7일 한국소방안전박람회와 관련해 직원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노조 측은 “법규위반 여부에 대해 지도감독권을 가진 대구시의 감사청구를 통해 판명받자”고 제안했고, 사측이 이를 수용했다.엑스코 사측은 “지난 5일 열린 이사회에서 아무런 지적 없이 예산승인을 해줬고, 사업예산 요령에 따라 처리하였으므로 하자가 없다”고 주장했다.엑스코 노조 측은 “김상욱 사장이 회사 자금 1억 원이나 들어가는 적자사업인데도 사전 집행해 관련법규와 회계질서를 문란케 했음에도 전혀 개선이나 시정의 여지가 없다”며 “그런데도 이사회에서 아무런 지적이 없었다면 유감이다”고 밝혔다.한편 엑스코 노조는 이와 별도로 이날 대구시에 엑스코 사측의 복리후생비지급요령 개정, 인사위원회 문제, 갑질 등에 대해 공익제보를 접수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식품 기업들, 태국서 553만 달러 수출 계약해

대구지역 식품기업들이 태국 전시회에서 553만 달러 규모의 수출 물량을 확보했다.4일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지역 기업이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장에서 열린 ‘2019 타이펙스-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참여해 55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이와 함께 91건 1천58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도 올렸다.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은 대구에 본사를 둔 △영풍 △이슬나라 △옴니허브 △프로엠홀딩스 △휴먼웰 △힌트 등 6곳이다.음료 제조회사인 프로엠홀딩스는 자사의 음료 브랜드인 ‘브이톡(블루레몬에이드·자몽에이드)’을 편의점 프랜차이즈인 세븐일레븐에 38만 달러 규모로 납품키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태국 현지 편의점 시장에서 약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이상호 프로엠홀딩스 상무는 “약 1천여 개의 매장에 먼저 선보인 후 현지 고객의 반응에 따라 향후 1만여 개의 매장에 납품을 확대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전했다.대구시 프리(Pre)-스타기업인 영풍은 대만의 식품 전문 유통기업과 떡볶이 제품의 자사 브랜드인 ‘요뽀끼(Yopokki)’를 향후 5년간 500만 달러 규모로 공급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요뽀끼는 대만 현지의 패밀리마트, 까루프 등 대형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부각 제품을 생산하는 힌트는 싱가폴 유통기업에 10만 달러 규모로 김부각을 수출하기로 했다.또 향신료를 제조하는 이슬나라는 태국의 대형 프랜차이즈 그룹에 3만6천여 달러 규모의 치킨 파우더를 납품한다.박진석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지역 기업들의 동남아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구지역 식품기업들이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식품전시회’에 참가했다. 사진은 지역기업인 프로엠홀딩스 관계자가 현지 바이어에게 제품 설명을 하는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태국 공영방송에 대구 관광지 소개된다

태국 유명 유튜버 메이.대구 서문시장, 근대골목 등 관광지가 태국 국영방송을 통해 소개된다.대구시에 따르면 태국 유명 유튜버 메이가 5~7일 대구에서 자유여행을 컨셉으로 촬영한다.메이는 서문시장, 근대골목, 수성못, 김광석 거리, 앞산전망대,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83타워 등을 둘러본다.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다음달 29일 오후 2시부터 태국 국영방송 채널9에서 방영된다. 이날은 태국 국왕 생일(7월28일)의 대체휴일로 시청률이 높다. 방송시간은 45분이다.프로그램은 태국인들이 대구를 좋아할 수 있도록 유명 유튜버가 대구를 자유여행 형식으로 돌아다니면서 소개한다.대구시는 동남아 신흥관광시장인 태국 관광객 유치와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채널9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오는 9월 태국 최대 방송국 채널에서 방영예정인 로멘틱 드라마 ‘프라우 묵(Prould Mook)’ 대구·경북 촬영도 지원할 계획이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흥관광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에 대구의 숨은 관광 매력을 집중 알리기 위해 방송용 영상제작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와 경북도, 베트남과 태국에서 대구·경북 매력 홍보

대구시와 경북도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규모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베트남과 태국에서 대구·경북의 매력을 알린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20일부터 24일까지 신흥 관광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과 태국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 하노이·방콕지사와 공동으로 관광홍보 로드캠페인과 설명회를 개최한다.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맡아 대구·경북 관광 관련 기관·업체 등과 대규모 시장 개척단을 구성했다.권영진 대구시장 윤종진 경북 행정부지사 먼저 21일 낮 12시30분부터 호찌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는 로드캠페인에 나선다.로드 캠페인에는 한국 신생 아이돌그룹 디크런치 공연을 비롯해 한국전통 부채에 한글 이름 써주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마련한다.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로드캠페인에 참여해 호찌민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대구·경북 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이후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사 등 120여 명을 초청해 ‘대구·경북 관광홍보설명회’를 열고 대구와 경북의 숨은 관광자원과 매력을 소개하고 양 지역 간 상호교류의 자리를 마련한다.23일에는 태국에서 방콕시민을 대상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는 홍보 로드 캠페인과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여행상품 박람회 및 홍보설명회도 개최한다.이날 오후 4시부터 대구·경북 업체 15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지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여행상품박람회를 마련한다.이후 오후 6시부터는 래디슨 블루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 150여 명을 초청해 ‘대구·경북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 설명회는 올 하반기 태국 최대 방송국인 채널 3에서 방영될 예정이다.대구·경북에서 로케이션하기로 결정된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의 남녀 주연배우가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토크쇼를 진행하여 방콕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대구·경북을 알리는 기회를 가진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방한 시장인 베트남과 태국에서 가장 한국적인 매력을 간직한 대구·경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학의 '도주' 아니라했으나… 태국 아닌 말레이시아로 출국 시도 '구속사유' 가능?

사진: JTBC 방송화면 지난 24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이 태국이 아닌 말레이시아로 출국 시도한 사실이 밝혀졌다.건설업자 윤중천씨의 별장에서 여러 여성을 성폭행하거나 성접대를 받은 의혹으로 2013년과 2014년 2차례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김 전차관이 인천공항에서 말레이시아 항공권 구입 당시 부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동행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으며 해당 여성이 항공권을 발권한 항공사 직원들에게 커피를 전달한 사실도 확인됐다.또한 인천공항 직원 A씨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이 지난 22일 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태국 방콕행 항공권 구입에 앞서 말레이시아항공 카운터에서 '현장 발권'을 시도했으나 무산됐다"고 말했다.현재 출국이 제지된 김 전 차관은 모자와 선글라스,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상태로 인천공항 보안구역(출국장)을 빠져나와 밖(일반구역)으로 나왔을 당시 김 전 차관과 외모가 비슷한 남성을 앞세워 언론사 카메라를 막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졌다.당초 "태국을 잠시 다녀 오려던 것"이라는 김 전 차관의 해명과 달리 말레이시아 항공권 구입을 시도한 사실이 드러나며 해외 도주 시도가 사실로 굳어졌다.online@idaegu.com

지역 스포츠 기업, 베트남 및 태국서 수출 계약해

대구·경북지역 스포츠 관련 기업들이 베트남과 태국에서 8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18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스포츠 관련 기업들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지난 10~16일 베트남과 태국에 파견돼 현지에서 8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다. 304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2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대구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아피스, 펀키, 씨앤디, 휴원트, 원소프트다임, 와이에이치라이프트, 알라딘 등 모두 7개 사가 참여했다. 베트남과 태국 현지에서는 110여개 사가 상담장을 찾았다.헬스케어 제품 생산업체인 알라딘은 베트남의 의료기기 유통기업과 뷰티용품 유통기업에 자사의 자세교정기구인 ‘림레스트’를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모두 5만 달러(한화 약 5천600만 원)다.베트남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는 “알라딘의 제품은 디자인이 심플하고 휴대하기가 편리해 현지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낚시 관련 용품을 생산하는 아피스는 베트남 수입 유통업체로부터 5천 달러(약 560만 원) 규모의 샘플 주문을 받았다.아피스 관계자는 “이번에 납품할 루어 낚싯대와 링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에 따라 연간 30만 달러(약 3억4천만 원) 규모의 총판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어린이 전용 운동기구를 생산하는 펀키와 헬스케어 제조업체인 와이에이치라이프는 베트남 및 태국 전문 유통업체와 현지 물량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대구TP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까지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순차적으로 파견할 예정이다.이재훈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스포츠 및 레저 산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0~16일 태국 현지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 지역기업인 원소프트다임 관계자들이 현지 바이어와 제품 상담을 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태국 기업 임직원, 인센티브 대구관광

대구시가 태국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14일 태국 플라스틱 제품 제조기업 스리타이 슈퍼웨어사 70여 명이 대구를 찾았다.스리타이 슈퍼웨이사 350여 명은 오는 21일까지 5차례로 나눠 대구관광을 위해 입국한다.이들은 3박4일 동안 대구와 부산의 주요관광지와 면세점을 방문한다. 대구에서는 동화사, 동성로, 김광석길, 서문시장, 치킨체험관광 등을 할 예정이다.이번 스리타이 슈퍼웨어사 임직원들의 대구관광은 대구시가 지난해부터 태국 기업 인센티브단 유치를 위해 현지 여행사, 포상관광 계획이 있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광마케팅을 진행한 것이 주효했다.이와별도는 18~19일에는 태국의 지속가능 관광관리청 프리즈나 퐁타드스리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태국 지방정부 3개주(수판부리주,수코타이주,난주) 분야별 실무자,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대구를 방문해 관광지를 둘러본다.5월 말에는 대구시장, 경북도지사가 공동으로 태국 관광시장 개척을 위해 방콕을 방문한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로드 캠페인, 관광 홍보설명회, 유력 여행사와 업무협약 등을 진행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공항에서 대구-방콕 직항노선을 매일 운행하면서 접근성이 개선돼 2020대구경북 관광의해를 맞아 시도 공동상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