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도심 속 힐링공간 ‘공영텃밭’ 개장

대구 남구청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공영텃밭을 조성하고 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구청은 코로나 시대에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작물 수확을 통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힐링공간을 제공한다.또 어린이들에게 자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고산골 공영텃밭을 개장한다.텃밭 분양 희망자는 4~10일 구청 시장경제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현장 및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지원 조건은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남구라면 누구나 세대별 1구획 신청이 가능하며, 텃밭은 구획 당 약 17㎡ 정도로 분양 대금은 4만 원이다.분양 기간은 3~12월이고 1년 단위로 신청자를 모집한다.당첨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해 15일에 발표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시, 학교텃밭 조성사업 진행

대구시는 교육청과 함께 50대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텃밭 조성․운영 지원사업을 진행한다.학교 텃밭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른 인성교육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학교별로 50만~100만 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며 신규 조성 및 지난해 우수 평가를 받은 5개교는 우선 지원한다.대구시는 매년 하반기에 학교텃밭 운영실태 평가를 통해 우수학교를 선정·시상해 텃밭 활동을 장려한다.효율적인 학교텃밭 관리를 위해 도시농업관리사가 한차례 교육을 해 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동구청, 도심 속 치유공간 공영텃밭 분양 시작

대구 동구청이 오는 26일까지 대림동에 위치한 공영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공영텃밭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가능한 경작을 위해 농약, 화학비료, 비닐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텃밭으로 운영된다.모집 인원에게 분양되는 텃밭은 구획당 약 14㎡로 운영 기간은 3~12월이다.분양 대금은 구획당 4만 원으로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근무지가 동구이면 누구나 세대별 1구획 신청이 가능하다.당첨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오는 3월5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021년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

대구 수성구청이 3~9일 2021년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에 나선다.공영도시농업농장은 조일골 농장(지산동 16-2번지)과 철을산 농장(매호동 195번지) 2곳이다.분양 규모는 텃밭 1만5천㎡로 450세대에 분양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수성구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이며 1세대 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분양료는 1구좌(20㎡)당 4만 원이다.단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는 무료로 텃밭을 분양받을 수 있다.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환경연수원 학교텃밭 사업,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경북환경연수원은 학교텃밭활동 프로그램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학교텃밭활동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분야 자유학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국비 사업이다. 연수원은 지난 4월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3천500만 원을 지원받았다.연수원의 학교텃밭활동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건 지난 8월부터다. ‘꿈꾸는 학교 텃밭’을 주제로 지역 5개 중학교 91명을 대상으로 텃밭활동 교육을 진행했다.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경작한 텃밭 10곳이 만들어졌고 수확한 각종 농작물은 요리 실습 등 교육에 활용됐다.연수원은 도시농업전문가와의 ‘만남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의 농업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직접 양성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자 10명이 전문 강사로 채용돼 도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심학보 원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일자리 과정인 ‘E-job 프로젝트’를 통한 도시농업관리사 배출, 국비 사업 확보를 통한 도내 청소년 대상 농업체험 활성화와 수료생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통한 도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도내 5개 중학교에서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진행

경북도 환경연수원의 ‘학교텃밭활동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경북도 환경연수원은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시농업교육과정 운영기관에 선정된 후 지난 9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오는 30일까지 구미중과 안동 경덕중, 봉화 물야중 등 도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텃밭활동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청소년기의 인성함양과 정서순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모두 12회에 걸쳐 텃밭 설계부터 경작, 수확, 작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 등 을 배우며 농업 전반의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을 담았다.환경연수원은 이번 교육에 경북도 환경연수원 자격과정인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교육을 통해 배출한 도시농업관리사 10명을 강사로 활용해 수료생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했다.특히 구미중 학생들은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경북도 환경연수원 심학보 원장은 “코로나19로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에 텃밭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이번 텃밭활동이 마음을 치유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도시농업교육과 강사 활용을 통해 도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성주군 월항초 지방분교장 학교 텃밭 가을걷이 체험

성주군 월항초등학교 지방분교 전교생은 29일 학교 텃밭에 심은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했다.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모두 참여한 이번 가을걷이 체험은 폭염과 태풍 속에서도 잘 자란 고구마와 땅콩 덕에 수확의 기쁨이 더욱 컸다.텃밭 가꾸기는 생태교육과 더불어 협동심과 배려, 소통과 책임 및 생명존중의 마음도 함께 기를 수 있어 바른 인성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캔 고구마와 땅콩을 삶아서 먹는 시간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태풍 속에서도 고구마가 무사히 잘 자라서 기쁘다”며 “친구들과 함께 수확하고, 나눠 먹으니 기쁨이 두 배가 된다”고 말했다.월항초 장기원 교장은 “이번 가을걷이 수확 체험은 야외 체험이 어려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자연의 고마움과 농작물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초등교원 대상 ‘행복한 학교 텃밭·정원 가꾸기’ 연수 실시

대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7일 지역 내 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 텃밭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과정은 텃밭작물의 종류와 학교 정원수 관리 방법, 천연 살충제 만들기, 꽃꽂이 실습, 수확물 활용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매년 수료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덕에 올해는 정원 40명의 4배수가 넘는 교원이 신청했다. 이번 직무연수 과정은 학교의 텃밭을 가꾸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교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학교 텃밭교육에 활용도가 높은 주제들로 편성해 초등교원들의 텃밭·원예 전문성을 높이는데 특화된 연수과정으로 실습교육의 비중이 높아 매년 교육 만족도가 높다.한 참여 교원은 “올해 갑작스럽게 텃밭교육 담당자로 지정됐지만 관리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텃밭 뿐 아니라 실내 관엽 식물과 병해충, 원예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어 즐겁게 연수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학교 텃밭활동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정서안정을 주는 활동으로 이때 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교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등교원의 농업관련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알찬 구성과 준비로 교원과 학생들이 모두 행복한 학교 텃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교육청, 학교 텃밭 활동 프로그램 운영 12개교 선정

경북도교육청은 올해 자유학기 ‘학교 텃밭 활동’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12개교를 선정했다.이 사업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체험 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기의 인성함양과 정서순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텃밭 조성, 번식, 재배·관리, 수확, 활용에 걸친 시간 중심 텃밭 활동으로써 기본심리 욕구이론에 기반을 두어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증진이 목적이다.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중학교 자유 학기의 교과 수업(프로젝트 수업, 융합 수업 등), 자유학기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12월 결과 보고회를 통해 우수운영 담당 교원과 운영기관에 장관상을 수여한다.지난해 ‘학교텃밭 활동’ 농부 되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농사를 체험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학교에서 체험을 통해 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농부의 노력과 정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됐다”며 “쌀 한 톨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경북교육청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중학교 자유 학년제 전면 실시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농심 함양, 가꾸는 기쁨, 나누는 행복, 건강한 삶을 실현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코로나19 사태 속, 가족 힐링 공간 ‘공영 도시텃밭’ 각광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 도시 텃밭’이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피로감을 해소시키는 가족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영 도시텃밭 3개소(팔현, 죽곡, 도원)를 분양했다. 도시텃밭 3개소는 모두 1만5천881㎡ 규모로 430구획을 분양했다.팔현 도시텃밭 216구획, 죽곡 도시텃밭 140구획, 도원 도시텃밭 74구획이다. 특히 지난해 311구획에 비해 올해 분양률은 28% 증가했다.대구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욕구 증대와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추구하는 여가활동으로서의 도시 농업 가치가 부각된 것. 이밖에 대구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공영 도시텃밭 이외 가정에서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옥상텃밭, 베란다텃밭 보급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자연친화적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지역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대구시민이 행복한 도시 농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영 도시텃밭은 2018년을 시작으로 3년째 운영 중이다.텃밭 운영 기간은 매년 3~12월이고, 분양 규모는 1구획 당 17㎡(5평)다. 분양료는 1구획 당 4만 원이고 장애인 및 취약계층은 50%를 감면 받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 다문초, 자연·먹거리 가치…학교텃밭 가꾸기 체험

경산 다문초등학교는 지난 8일 교사, 긴급 돌봄 학생 등 20여 명이 자연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학교텃밭 가꾸기 체험을 했다.이날 학교텃밭 가꾸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체험은 방울토마토, 오이, 고추, 가지, 고구마, 상추 등 다양한 작물을 학년별로 나눠 심으면서 식물의 특성과 키우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체험에 참가한 4학년 김모(10)군은 ‘학교텃밭 가꾸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우리의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며 “하루빨리 방울토마토, 오이, 상추 등을 맛보고 싶다”고 즐거워했다.다문초 박효익 교장은 “학교에서 흙을 만지며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자연친화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고운 심성도 함께 가꾸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