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통신사 미래비전 위한 현장 견학

청송군 공무원 20여 명이 청송통신사 자격으로 28~29일 경남 함평과 전남 보성, 해남 현장견학에 나섰다.청송통신사는 조선시대 일본의 발달한 문물이나 학문을 조선에 들여오고 조선의 발달한 문화를 일본에 전파하기도 한 조선통신사에 착안해 네이밍한 청송군의 선진도시 벤치마킹단이다.청송군의 미래비전을 위한 이번 청송통신사 운영은 파천면 한옥민속체험 콘텐츠 개발방안 모색을 위해 첫날 드라마 다모,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로 유명한 함양 개평 한옥마을을 방문했다.이후 전남 보성으로 이동해 농지보전과 지속 영농이 가능한 영농철 태양광 발전시설도 견학했다.29일에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광자원화 사업 방안과 삼자현터널 개통 후 국도 31호선 구 도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남 공룡박물관을 관람하고 땅끝 모노레일 등을 체험한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통신사 현장견학을 통해 군민 소득증대 방안 마련 및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며 “여러 분야 정책개발을 위해 청송통신사를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강지환 집에서는 터지지 않는 휴대전화… 특정 통신사만 가능해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가 스태프 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강지환의 집에서는 특정 통신사 외에는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전해졌다.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박지훈 변호사는 지난 14일 '채널A'를 통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에 언급했다.박 변호사는 "강 씨 자택에서 피해자들의 휴대전화가 발신이 안되는 상황이었다"며 "특정 통신사만 발신이 되고 다른 통신사는 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피해자가 경찰이 아닌 지인에게 신고를 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2차 가해에 대한 설명이다. 실제 피해자 중 1명의 휴대전화에는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 관계자를 포함한 지인들에게 13차례 발신을 시도한 기록이 남아 있었다.한편 재판부는 12일 강지환을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