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인문학 특강 운영

경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박이현)은 지역주민의 문화수요 충족과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인문학으로 세상을 읽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4회에 걸쳐 운영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의성군 안계면 상인아카데미 ‘김외순 안계명예면장 초청’ 특강

의성군 안계공설시장 상인회(회장 황보엽)는 지난 18일 안계전통시장 상인회관에서 시장상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 및 상생발전을 위해 김외순 안계 명예면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 초청된 김외순 안계 명예면장은 안계면 양곡1리 출신으로 5만 원으로 구입한 포장마차를 연 매출 400억 원이 넘는 외식업체로 일궈낸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수원 3대 갈비집 중 하나인 ‘가보정’을 운영하고 있다.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하고 있는 ‘가보정’은 하루 평균 5천 명 이상의 손님이 찾고 있는 경기·수원지역의 대표적인 맛집이며,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10%를 상회하는 등 이제는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맛집이다.이날 특강에서 김 명예면장은 ‘가보정’을 대한민국 대표 외식업체로 성장 할 수 있었던 비결로 고객에 대한 친절과 직원들과의 신의를 꼽았으며, 의성군 서부권의 중심이자 경제중심지인 안계전통시장이 대한민국의 대표 장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인들에게 그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전수했다.특강에 참석한 황보엽 안계공설시장 상인회장은 “성공한 출향인으로서 고향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안계명예면장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상인회에서도 성공사례를 본받아 상권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며 지역 상공인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김외순 안계명예면장의 성공사례가 지역 상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상권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의성군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의성군 안계면 상인회는 안계전통시장 경쟁력 제고 및 상생발전을 위해 김외순 안계명예면장을 초청, 특강을 열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고산도서관, 환경 특강 마련

대구 고산도서관은 ‘환경에 집중하다’를 주제로 인문 독서 아카데미를 열고 있다.경북대 지구시스템 전공 이진국 교수가 참여하는 이번 아케데미는 21일 ‘자원, 독이 든 성배’, 28일 ‘자연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오후 7시부터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각각 진행된다.도서관은 또 오는 25일에는 ‘시네마 테라피’로 역사속에 살아 숨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영화 ‘러빙 빈센트’를 상영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범어도서관, IB교 초등과정 특강

대구 범어도서관이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혁신교육으로 대두되고 있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인증교육프로그램) PYP(만3~10세)초등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된 특강을 진행한다.IB 교육은 스위스 비영리재단(IBO)에서 만든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고력과 분석력, 창의력이 요구되는 논술형 문제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IB교육의 인재상은 탐구하고, 사색하며, 다양한 지식과 배려심을 가지고 소통하는 진취적인 사람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통한다는 점에서 최근 국내 입시위주 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강의에는 경북대 이예식 교수(사범대학장)가 IB PYP 과정에 관해 강연을 통해 IB 교육과정의 교육정신과 내용을 2015개정교육과정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규환 의원, ‘4차 산업혁명시대의 아이디어와 발명을 통한 경쟁력강화’ 특강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이 5일 대구첨복단지를 찾아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은 5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강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아이디어와 발명을 통한 경쟁력강화’다.특강은 국가품질명장인 김 의원을 첨복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직접 초청하면서 마련됐다.특강에서 김 의원은 “최근 첨단의료산업의 빅데이터 발전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을 발의했다”며 “첨단의료기기, 인공지능 신약개발 등을 위해 정부의 규제를 완화하고 대구의 의료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난했던 어린 시절 파티마병원 수녀님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무한한 가치가 있는 대구의 의료산업 발전이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희망의 원천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이날에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진행됐다.한편 첨복단지는 87개 기업이 입주해 신약과 의료 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범어도서관 ‘IB PYP 초등과정’ 특강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은 오는 14일과 21일 혁신교육으로 대두되고 있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인증교육프로그램) PYP(만3세~10세)초등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된 특강을 연다.IB 교육은 프랑스 바칼로레아(FB)시험을 본떠 스위스 비영리재단(IBO)에서 만든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고력, 분석력, 창의력이 요구되는 논술형 문제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IB 교육 인재상은 탐구하고, 사색하며, 다양한 지식과 배려심을 가지고 소통하는 진취적인 사람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과도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최근 국내 입시위주 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경북대 이예식 교수(사범대학장)는 이번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IB 교육과정의 교육정신과 내용을 우리의 2015개정교육과정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범어도서관은 현재 500여권의 IB 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국제자료실에서는 IB PYP 교육과정과 관련된 북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IB PYP 교육과정과 범어도서관에 비치된 IB 관련 책들에 자료 사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suseong.kr/beomeo/), 또는 전화(053-668-1605)로 문의하면 된다.

유승민 의원 ‘개혁과 정치’특강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3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개혁과 정치'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선배들이 들려주는 직업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금오공고, 동문 선배 초청 진로특강

최근 금오공고에서 열린 진로특강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선배들이 직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 직업을 통해 얻는 삶의 보람 등을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있다.금오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9일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선배들을 초청해 꿈을 이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기업체 대표, 대학교수, 변호사 등 20명의 금오공고 동문 선배들이 이날 진로특강에 참여해 직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 직업을 통해 얻는 삶의 보람 등을 후배들에게 들려줬다. 이날 강연은 일방적으로 지식과 생각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배들은 전문 직업인이 되기 위한 많은 조언뿐 아니라, 삶의 의미와 철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후배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해당 직업에 대해 더 큰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일과 직업 세계,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형규 금오공고 교장은 “동문 선배들의 각별한 후배 사랑이 오늘의 금오공고를 만든 힘”이라며 “동문 선배를 멘토 삼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미래의 뛰어난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전문가 초청 특강

경산시의회가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했다.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지난 22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했다.이날 특강은 내달 제21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한편, 의원 개개인의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영복 행정자치연수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특강을 했다. 전 교수는 ‘지방의정활동의 실천적 전략과 방향’이란 주제로 3시간 동안 의정 활동의 실천적 전략과 방향에 대한 강의와 행정사무감사의 의의, 감사준비 및 실시방향, 감사 방법과 접근 전략 등 행정사무기법 교육했다.강수명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 사무 전반에 걸쳐 행정의 합법성, 능률성, 효과성 등 검토해 잘된 점은 지속 독려하고 불합리한 사항은 바로잡는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현직 기자가 들려주는 ‘기자 이야기’…구미 상모중, 신문기자 진로특강

본보 신승남 기자가 상모중학교 학생들에게 기자의 역할과 책임, 현직 기자로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 등을 상모중학교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있다.현직 기자가 신문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생생한 정보와 조언을 들려주는 ‘진로특강’이 지난 20일 구미 상모중학교에서 열렸다.이번 특강은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선택을 위해 마련됐다.강의를 맡은 본보 신승남 기자는 “기자의 시각이나 보도하는 방법에 따라 이야기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사실’보다는 ‘진실’에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신 기자는 기자의 역할과 책임, 현직 기자로서 자신이 겪은 ‘기자 생활’ 등을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또, 언론과 역할과 순기능에 대해서는 대화와 문답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답을 찾게 했다.그는 “시민 저널리즘, 블로그 저널리즘 등의 확대로 기자가 미래에 사라질 ‘10대 몰락 직종’ 가운데 4위에 자리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직업”이라며 “수 없이 쏟아지는 가짜 뉴스들 때문에 오히려 정보의 신뢰가 바탕이 된 기자의 글이 반사적 이익을 누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학생들은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쏟아냈다. 특히 채용 방법이나 관련 학과 입학 등 기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특강이 끝난 뒤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이번 특강이 진학 방향이나 진로 설정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생명을 담보로 진실을 보도하는 종군 기자들, 속보 경쟁 때문에 길바닥도 마다하지 않고 기사를 쓰는 기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직업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소명 의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신문과 기자에 대한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진로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이임하의 여성사 특강

이임하의 여성사 특강이임하 지음/철수와영희/220쪽/1만3천 원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혐오, 문명, 정치, 결혼, 전쟁, 호명, 규범, 운동, 노동 등 9가지 주제를 통해 여성들의 역사를 청년소들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담고 있다.저자는 여성들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아야 제대로 된 역사를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여성 차별, 여성 혐오 등 잘못된 여성관과 가부장적 남성관이 그동안 여성의 역사를 외면해온 결과라고 지적한다. 한국 사회에서 ‘○○녀’라는 표현은 여성 일반에 대한 공격으로 퍼지곤 하는데, 이렇게 여성을 허영과 사치의 상징으로 야유하는 방식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고 말한다. 이런 현실은 다양한 여성들의 경험과 삶을 배제하는 태도가 짙게 배어 있는 반쪽짜리 역사를 배워온 결과라고 말한다.이 책은 여성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성사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반쪽이 아닌 제대로 된 역사를 알게 된다면 ‘차이’가 ‘차별’로 변질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용학도서관, 이상정 장군의 삶과 투쟁 특강

대구 용학도서관이 오는 10일 ‘대구·경북 독립운동 영웅들과 청산되지 않은 과거’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가 이상정 장군을 소개하는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3일 생존 독립운동가로 장병하 독립운동가와 시민들의 만남이 펼쳐졌다.이날 오후 7시 시작되는 두번째 강연은 김성은 대구한의대 교수가 참여해 이상정 장군의 삶과 투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17일에는 이재현 경북대 외래교수의 ‘심산 김창숙의 독립정신과 실천’이 예정돼 있다. 또 25일에는 이재현 경북대 외래교수를 따라 심산기념관 및 생가, 청천서원, 백세각, 이상정 고택 및 묘소 등 대구와 성주 일대를 돌아보는 탐방 행사도 마련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