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명사초청 아카데미 특강 개최

대구 동구청이 오는 12월까지 아양아트센터와 혁신도시 중앙교육연수원에서 ‘명사초청 아카데미 4인4색’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4명의 강사와 함께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강은 △오는 18일(아양아트센터)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소중한 나’ △10월13일(아양아트센터) 역사강사 최태성의 ‘역사에 말을 걸다’ △11월12일(중앙교육연수원)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문화 다양성에 따른 외국어 학습방법’ △12월13일(아양아트센터) 방송인 서경석의 ‘작은 습관의 변화가 미래를 바꾼다’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 신청은 동구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수시로 접수한다. 문의: 053-662-2154∼5.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성화여고 월드비전 잠비야 현지 매니저 초청 특강

대구 성화여자고등학교가 월드비전 나눔클래스 잠비야 마고예 마을의 현지 매니저를 초청한 특강을 열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학급 나눔클래스 매니저 학생과 사회복지, 국제구호, 지역개발사업 등 관련 진로 희망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이뤄진 특강은 현지 문화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나눔클래스 사업 중간보고 및 지역개발 사업 소개로 진행됐다.잠비야 마고예 지역개발 매니저(Saboi S. Simasiku)는 이날 잠비야 현지의 문화를 소개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과 변화된 마을 모습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학생들은 매달 후원을 진행하며 사업보고를 받았지만 현지 직원의 실제적인 설명과 영상자료를 통해 후원한 금액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는 한편 잠비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가한 2학년 이채린 학생은 “식수, 교육, 여성용품 등 우리에겐 당연한 인간의 기본 권리가 잠비야에선 도움이 필요함을 느꼈고, 나눔클래스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재원 교장은 “인성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월드비전 나눔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의 문제를 인식하고 봉사 및 후원 활동에 참여함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성화여고는 월드비전 ‘한 학급 한 생명’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을 시작했고 지난해부터는 한 학교가 마을을 살린다는 의미의 ‘나눔클래스’ 프로그램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24개 학급이 참여했고 올해는 33개 학급이 참여하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금감원, 지역 대학 일자리센터 통해 청년금융특강 실시

금융감독원이 지역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청년금융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취업생 및 창업준비생 등 청년들이 사회 진출시 필요한 금융역량을 갖추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경상대를 시작으로 25일 오후 4시 계명대, 27일 오후 2시 경운대, 다음달 7일 오전 11시 경일대에서 열린다. 주제는 대학생을 위한 월급・자산관리 및 창업 금융 등이다. 수입·지출관리, 목돈 저축, 보험 활용, 부채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단계별 자산관리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창업시장의 현황, 성공하는 창업 전략, 금융권 창업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금감원에서 제작한 사회초년생 대상 금융교육 교재 ‘파릇파릇 월급관리’도 제공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청년금융특강을 추진하고,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하반기 ‘행복한 부모교실’ 특강 실시

대구시는 하반기 부모교육 특강과 심화 과정인 화요사랑방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 행사는 ‘2019 부모교육 정보마당사업’의 하나로 부모가 자녀를 제대로 이해하고 소통하자는 취지다.하반기 행복한 부모교실 특강은 다음달 5일 구성애 푸른아우성 대표의 ‘자녀를 위한 성교육’, 10월2일 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성장하는 10대를 지혜롭게 품어주는 부모의 품격’, 11월25일 채정호 가톨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우리 아이 참 긍정으로 잘 살아가는 방법 에이비시(ABC)’ 라는 주제로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부모교실 특강 수료자에 한해 심화과정을 27일 개설,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까지 8회에 걸쳐 전종국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와 정욱호 제이(J)-심리상담센터 소장 초청 자녀교육을 상담하는 ‘화요사랑방’도 운영한다.지난 상반기에는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강 2회와 부모교육아카데미 주·야간 4주 과정 운영으로 매회 200여 명의 부모가 참여했다. 문의 : 053-659-6272.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고산도서관 옥스퍼드대 수학과 김민형 교수 특강

대구 고산도서관은 세계적인 수학자이자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정교수로 임용된 김민형 교수를 초청, ‘수학이 필요한 순간 : 대수와 기하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다음달 5일 오후 7시 이뤄지는 이번 특강에서 김 교수는 세상에 나타나는 수학적인 패턴을 ‘대수와 기하학’이라는 두가지 관점에서 설명한다. 기하학은 직관적인 관점에서 이론은 전개하지만 대수학은 훨씬 추상적이고 개념적으로 고등하다고 볼 수 있는데 둘 중 어느 쪽이 더 근본적인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김민형 교수는 포스텍 석좌교수, 서울대와 이화여자대학교 초빙 석좌교수를 역임했고 2011년 한국인 수학자로서는 처음으로 영국 옥스퍼드대 수학과 정교수로 임용됐다. 2012년에는 호암과학상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서 유래된 산술대수 기하학 난제를 해결해 세계적인 수학자로 알려졌고 저서로는 ‘수학이 필요한 순간’ ‘수학의 수학’ ‘아빠의 수학여행’ ‘소수 공상’ 등이 있다.참가신청은 고산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suseong.kr/gosan/), 전화신청(053-668-1908)을 통해 접수가능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예천군, 이동필 전 농식품부장관 초청 특강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천군 농업인회관을 찾아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분야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이동필 전 장관은 195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영남대 축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농업경제학 석사, 미주리대 농경제학 박사를 받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등을 거쳐 2013년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3년6개월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다.퇴임 후 귀향해 의성군 단촌면에서 농사를 짓다가 올해부터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동필 전 장관은 이날 ‘지방소멸시대, 농촌 살리기와 예천의 선택’이란 주제로 90분간 열띤 강의를 하며 지방소멸 위기와 삶의 질 문제에 대해 “농촌의 미래는 청년들의 손에 달려 있으며 농촌에서 일자리를 잡고 일정한 소득을 창출해 무너지는 농촌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주민 스스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징을 개발해 창조, 도전, 봉사정신으로 주민과 지차체가 주도하는 농업‧농촌문화가 필요하며 지도자들은 시대와 환경이 요구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조기에 포착, 스스로 변화의 길을 선택하여 온몸을 던지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 달서구,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상상력 UP! 창의력 UP!’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미래직업 체험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도원, 성서, 본리, 달서가족문화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진행한다.도원·성서도서관은 카미봇을 이용한 코딩프로그램, 본리도서관은 유튜버가 되기 위한 스마트폰 영상 편집 과정, 달서가족문화도서관은 3D 프린팅 체험 및 360도 가상현실(VR) 영상 콘텐츠 제작 체험 과정을 각각 운영한다.접수는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dalseolib.kr)를 통해 선착순이다. 수강비는 무료다. 문의: 053-667-482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 여름방학 특강 청소년 스포츠교실 운영

대구 서구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육 프로그램은 8월 한 달 동안 초·중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과 건전한 여가를 보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무료다. △테니스 △탁구 △볼링 △택견&호신술 △음악 줄넘기 등 5개 종목, 6개 반으로 운영된다. 문의: 053-663-217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용학도서관 4차 산업시대 대비한 인문학 특강

대구 용학도서관이 정보통신기술 융합으로 이뤄진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인문학을 통해 해석하는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인문학으로 풀어내는 4차산업혁명 이야기’를 주제로 20일부터 8월3일까지 3차례 진행된다.일정은 20일 부산시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인 고영삼 동명대 교수(4차산업혁명연구센터장)의 ‘4차산업혁명, 호모사피엔스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사랑’ 을 시작으로 27일 조용탁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의 ‘레전드 영화에서 다룬 4차산업혁명의 미래’, 8월3일 정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연구원의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에 따른 아이들 공부비법’으로 이어진다.강연은 모두 오후 3시 용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용학도서관 관계자는 “ICT 기반의 4차산업혁명 시대에 돌입한 주민들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기술적 변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해석해 미래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했다.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립 용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suseong.kr/yonghak/)나 전화(053-668-1725)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의원 연구단체 연정(戀政), 의원 기본소양 특강

대구시의원들의 연구단체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정(戀政, 대표 김재우 의원)은 4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연구단체 회원을 비롯한 전체 의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본소양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강의는 이미지임팩트 손고운 강사가‘고품격 비즈니스 매너와 의전의 세계’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강의 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다.의원연구단체 연정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지식, 법령 등에 대한 연구와 함께 시의원으로서 기본소양 함양을 위한 연구를 목적으로 구성됐다.김재우, 김지만 서호영 전경원 송영헌 의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대표를 맡고 있는 김재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의원연구단체 연정은 이름그대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시민과 지역을 돌보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이미지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대시민 서비스 강화와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소양을 함양하고,‘시민을 위한 매너, 시민을 위한 의전’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또 “앞으로도 연정은 활발한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나아가 대구시의 미래 정책을 제시하고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장상수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특강은 의원으로서의 품격과 기본소양을 위한 ABC가 되는 강의가 될 것”이라면서 “의원연구단체 연정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시대에 걸 맞는 의정역량을 함양하고 더욱 충실한 의정활동을 이루는데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