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편집샵 이플릭과 손잡고 ‘대구 티셔츠’ 출시

대구FC와 스트릿 편집샵 이플릭이 함께 ‘대구 티셔츠’를 제작했다. 사진은 대구FC 선수단이 대구 티셔츠를 입은 모습.대구FC가 10일 지역 업체와 함께 만든 ‘대구 티셔츠’를 출시한다.대구는 대구 소재 스트릿 편집샵 이플릭의 대구 티셔츠에 대구FC의 하늘색 팀 컬러와 창단 연도(2002년) 등을 활용한 콜라보 티셔츠를 선보인다.이플릭의 대구 티셔츠는 매년 한정판으로 발매돼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가격은 4만3천 원으로 기존 이플릭 대구 티셔츠와 동일한 가격이다. 티셔츠 구매자 전원에게는 콜라보 스티커가 지급된다.이번 티셔츠는 10일 전북전 홈경기 팀 스토어 오픈시간(오후 3시)에 맞춰 온·오프라인 동시에 판매된다.대구FC 온라인 쇼핑몰과 이플릭 오프라인 스토어(중구 교동),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한편 대구와 콜라보에 참여한 스트릿 편집샵 이플릭은 국내 및 해외 스트릿 브랜드를 판매뿐만 아니라 힙합 공연, 플리마켓, 파티 등 스트릿 문화를 지향하는 사람들과 협업해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래퍼들을 비롯, 최근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티셔츠를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대구 티셔츠는 매년 색다른 콘셉으로 제작될 계획이다.대구는 이플릭과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기획 중이다. 의류 및 악세사리 제품도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중·고 반바지에 티셔츠 착한교복..경제성 호율성 다잡고 인기

월배중학교 학생들이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의 교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여름 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인기가요의 노랫말처럼 대구 중·고등학교에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의 간편하고 저렴한 이른바 ‘착한 교복’이 확산하고 있다.착한 교복은 유통 단계 간소화로 교복 가격의 거품을 줄여 경제성을 높이는 한편 활동하기 편하도록 디자인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 7월부터 착한 교복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교육청은 착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과 대구경북봉제협동조합 등과 협업해 착한 교복 표준안(하복·동복 교복 샘플 총 56점)을 제작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착한 교복 시범학교 23개 교를 운영 중이다.경북대 사대부고 학생들이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의 착한교복을 입고 있다.여름 교복에 착한 교복을 도입한 학교는 월배중과 성산중, 시지중, 고산중, 덕화중, 운암중, 사대부고, 구암고, 와룡고까지 9개 교다. 이복중, 현풍중, 조암중 3곳은 이달 말에 착용을 시작한다.이들 학교의 교복 평균 구매 가격은 1벌 당 5만9천940원으로 대구교육청의 교복(하복) 상한 가격 8만6천420원 대비 2만6천480원(30.6%) 저렴하다.겨울 교복 역시 평균 20만 원보다 30% 이상 낮춘 12만 원 내외로 예상된다.겨울 교복은 현재 11개 학교가 착한교복으로 제작해 착용을 준비하고 있다. 착한 교복은 개별 학교에서 가격조사를 통해 기초 금액을 결정한 후 공개경쟁 등의 방법으로 구매 업체를 선정하면서 가격 거품을 없애는 효과를 보고 있다.대구교육청은 착한 교복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아 향후 초등학교에서 생활복 형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행에 민감해 가정에서의 의류비 구입 부담이 만만치 않아 착한 교복 자체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크며 학생들 역시 활동하기 아주 편리해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초등생 부모들도 착한 교복 형태의 생활복 도입 요구가 있어 앞으로 검토해볼 예정”이라고 했다.여름철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의 간편하고 저렴한 이른바 ‘착한 교복’을 입는 대구지역 중·고등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월배중학교 학생들이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의 착한교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구미시청 공무원, 저수지서 변사체로 발견

구미시청 소속 공무원 A(45)씨가 구미와 김천의 경계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대성저수지에서 A씨가 숨진 채 떠오른 것을 낚시하던 인근 지역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께 차를 타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었다.발견 당시 A씨는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회색 면바지를 입고 있었다. 외상 흔적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주위 진술이 있긴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망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겠다”고 말했다.구미경찰서 전경.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백, 네파 매장서 냉감 폴로 티셔츠 판매

대구백화점이 프라자점 6층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에서 폴로티셔츠에 냉감 기능성을 반영한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선보인다. 폴로티셔츠는 스톰 그린·화이트·라이트 코랄·라임 등 남성용 10가지 컬러와 여성용 10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마트, 17일까지 데이즈 패밀리위크 진행

이마트가 오는 17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의류 할인 행사 ‘데이즈 패밀리위크’를 진행한다.이번 패밀리위크는 고품질의 다양한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에센셜 데님 팬츠’를 행사 카드로 구매 시 각 9천900원에 살 수 있다. 청바지는 각종 디자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해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원가를 크게 절감했다.이 밖에도 마블, 스누피, 배트맨, 디즈니 등 다양한 캐릭터 티셔츠를 특가 판매하는 등 총 200여 개 상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이마트가 오는 17일까지 의류 할인 행사 ‘데이즈 패밀리위크’를 진행한다. 사진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9천900원 국민 청바지와 다양한 티셔츠를 선보이는 모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