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연중 최대 초특가 이벤트 ‘메가얼리버드’ 실시

티웨이항공이 오는 19일까지 초특가 항공권 프로모션 ‘메가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메가 얼리버드’ 이벤트 대상은 국내선(제주 노선)과 국제선 등 모두 37개 노선으로 △동남아노선 6일 △동북아노선 7일 △국내선 8일 △일본 및 남태평양노선은 9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운임(유류세,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국내선(제주 노선) 1만3천 원~ △일본노선 2만8천 원~ △동북아노선 3만8천 원~ △동남아노선 6만3천 원~ △남태평양노선은 8만9천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메가 얼리버드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25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며,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수하물 할인쿠폰이 국내선 3천 원, 국제선 5천 원이 각각 제공된다. 또한 삼성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결제 할인이 되며 아고다를 통해 호텔 예약 시 8% 할인이 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과 다양한 혜택을 이용하여 알뜰한 겨울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고객 응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티웨이항공, 22일 국제선 운항 재개…인천발 호찌민, 홍콩 노선

티웨이항공이 국제선 노선 운항 재개를 앞두고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2일부터 인천~호찌민, 인천~홍콩 2개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두 노선 모두 주 2회 운항한다. 인천~호찌민 노선은 호찌민발 인천행 항공편의 승객수송을, 인천~홍콩 노선은 왕복 편 모두 승객을 수송한다. 현재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홍콩 노선 항공권을 판매 중이며, 7월 탑승하는 고객 대상으로 위탁 수하물 23㎏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인천~호찌민 노선도 이달 내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국제선 정기편 운항 재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던 지난 3월 이후 4개월 만이다. 티웨이항공은 해외 교민, 출장, 유학생 등 상용 수요가 있는 노선 중심으로 정기편 운항 재개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철저한 기내 방역과 예방 조치 등 안전 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국의 입국제한 조치 등 노선별 상황을 지켜보며 국제선 운항 재개 노선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것”이라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티웨이항공, 올 여름 국내여행 특가 이벤트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이 15일부터 올 여름 국내여행을 위한 ‘ALL PASS 최저가 국내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5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국내선 8개 노선 항공권을 편도총액 최저 9천900원부터 제공한다. 국내여행 중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인 제주도는 대구~제주 등 모두 4개 노선을 운영 중이며, 편도총액 9천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특가이벤트와 함께 숙박, 카쉐어링, 현지 투어 등을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종합숙박앱 ‘여기어때’를 통해 15%의 숙소 할인, 카쉐어링 앱 ‘쏘카’를 이용해 제주·광주·부산은 최대 20%, 양양·강릉은 40% 할인, 액티비티 전문앱 ‘클룩’에서 양양 서핑, 제주 스쿠버다이빙 체험 등을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국내노선이 속속 확대됨에 따라 국내여행도 항공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특가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더욱 알찬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티웨이항공, SNS로 ‘선한 영향력’ 전달하다

티웨이항공이 아동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는 ‘아동을 구하는 골든타임세이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동을 구하는 골든타임세이버’는 지진, 태풍, 전쟁 등 재난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72시간’ 내에 SNS로 긴급구호 소식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골든타임세이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아동 구호에 적극 힘을 보탤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SNS를 활용한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아동 긴급구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티웨이항공,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할인 확대운영

티웨이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자 및 유족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 항공편 탑승 시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탑승일 기준으로 6월1~30일까지 진행되며, 내용은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 50% 할인 △5·18 민주유공자 유족 30% 할인 △독립유공자 유족 30% 할인 △국가유공자 유족 30% 할인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30% 할인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 30% 할인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티웨이항공, 국제선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 면제

티웨이항공이 국제선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 대상으로 여정 변경·취소 수수료 1회 무료 제공 행사를 실시한다는 것. 수수료 무료가 적용되는 탑승 기간은 6일부터 10월25일까지며, 무료 변경 1회 적용 후 변경이나 취소를 할 경우에는 정상 수수료가 발생한다. 단 여정 변경 시 차액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수료와 별개로 지불해야 한다.예약의 변경 및 취소는 탑승 당일까지 가능하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여행수요 꿈틀?…티웨이항공 제주행 2→6회 증편

코로나19 사태로 대구국제공항을 오가는 국제선이 모두 중단된 가운데 제주행 항공수요가 늘어나면서 티웨이항공이 증편운항에 나섰다. 대구지역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제주를 찾아 나선 게 원인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와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현재 대구~제주행(왕복 2회) 노선을 오는 29일부터 왕복 6회로 증편 운항한다. 이에 따라 대구공항을 오가는 제주행 공급석은 756석에서 2천268석으로 3배가량 늘어났다.코로나19로 바닥까지 떨어졌던 항공수요가 최근 점차 증가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공항 여객 수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달 20일 4천184명을 기록한 뒤, 지난 1일까지 482명으로 88.5% 감소했다. 티웨이항공을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대구공항 노선 운항을 중지한 지난달 25∼28일 티웨이항공의 제주행 탑승률은 50%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이에 티웨이항공은 제주행 노선을 단축운항(왕복 3회→왕복 2회)해 왔다. 하지만 지난 2일을 제주행 이용객이 660명으로 전날대비(424명) 37% 오르더니, 지난 16일부터 700∼75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탑승률로 따진다면 93∼99%. 사실상 제주행 노선이 만석 행진을 이어가며 봄철 여행수요가 꿈틀거리고 있는 셈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재 국제선 노선 대부분이 취항 불가능한 상황에서 국내선 수요가 있어 운항편수를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제선 노선 취항이 불가능해지면 대부분 항공업계가 고사 직전에 처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의견도 있다.비싼 리스료를 주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항공기를 계류장에 놀리기(?)만 할 수 없다는 것.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현재 제주행 탑승률이 높은 것은 항공석 공급 자체가 워낙 적고 운임가격이 싸기 때문”이라며 “편수를 늘린다고 수요가 따라올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재 제주행 탑승률이 90% 이상이지만 저렴한 운임으로 수익성은 크지 않은 편”이라며 “하지만 탑승률이 99%까지 오른 적도 있는 만큼, 대구시민의 이동권을 보장을 위해서 증편운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코로나19 여파…대구공항 마비

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서운 기세로 늘어나자 대구국제공항이 사실상 마비됐다. 대구공항을 오가는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가 멈춰서는 등 대구공항은 사실상 ‘개점휴업’이나 마찬가지다. 25일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오는 28일 중국동방항공의 대구∼상해행을 끝으로 대구공항을 오가는 국제선 노선은 모두 운항을 중단한다. 대구공항에서 취항하는 국제선 8개국(중국·일본·대만·베트남·필리핀·태국·미국(괌)·라오스)의 16개 노선(주 266편)이 올스톱된 것이다. 비운항 시기는 항공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하계스케줄(3월31일)이 시작되는 3월 말까지 비운항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선의 경우 티웨이항공의 대구∼제주행을 제외하고 모두 비운항 됐다. 4개 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에어부산)가 비운항 결정을 한 제주행 운항편수는 126편이다. 티웨이항공도 제주행 운항편수를 주 70편에서 42편으로 축소 운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여객기 1대당 좌석으로 계산하면 일주일에 대구공항(대구↔제주)을 이용하는 인원은 최대 8천 명에도 못 미친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다면 올해 대구공항 여객실적이 충격적인 역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구공항은 2013년 이후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난해 이용객 406만 명을 돌파했지만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성장세가 한풀 꺾이며 목표 이용객 500만 명 달성에는 실패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19 사태까지 장기화된다면 대구공항 여객실적이 2013년 이후 첫 ‘역성장’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대구공항 성장의 주역이었던 저비용항공사(LCC)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국내 LCC 업계 1위인 제주항공은 지난해 누적 영업손실 329억 원을 냈다. 에어부산의 경우 임원진 전원이 사직, 모든 직원 무급휴직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에 나섰다. 대구 대표 LCC 업계인 티웨이항공도 직원들의 근무 일수를 줄이거나, 무급휴직을 받고 있다. 티웨이항공 한 관계자는 “손실을 보더라도 대구만큼은 운항해야 한다는 임원진의 결정으로 제주행을 유지토록 했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대구시민과 함께 잘 헤쳐나가리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도 승객수가 급감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도시철도의 경우 지난 18일 승객 수 39만4천690명에서 지난 23일 5만8천350명으로 85.2% 급감했다.대구시내버스 역시 지난 18일 55만718명에서 지난 23일 9만4천991명으로 82.7% 줄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티웨이항공, 29일부터 중국노선 잠정 중단

‘우한 폐렴’ 공포증이 확산으로 대규모 중국행 항공권 취소 사태가 벌어지는 가운데 티웨이항공이 중국 노선 운항을 29일부터 잠정 중단한다. 28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대구국제공항에서 취항하는 중국 노선 운항을 29일부터 오는 3월28일까지 중단한다. 비운항 노선은 대구∼장자제(수·일), 대구∼옌지(월·수·금) 노선이다. 해당 항공권을 구매한 여행객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나 항공권 구매처에 문의하면 환불처리가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재 항공권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환불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3월29일부터 하계스케줄이 시작된다. 이때 재운항 여부는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태국서 홍보몰이

대구시와 경북도가 11~12일 태국 방콕에서 대구·경북 방문의 해 홍보 마케팅을 펼친다.대구·경북 특별판촉단은 11일 대구공항 직항노선이 있는 티웨이항공 방콕지사와 태국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연다.12일에는 ‘대구·경북과 함께하는 2019 코리아 마이스 나이트(Korea Mice Night)’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현지의 인센티브 관광을 주력으로 하는 여행사와 인센티브 관광객을 송출하는 기업·금융·공공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다.시도는 이날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하고 인센티브 관광객을 위한 마이스(MICE) 행사에 적합한 지역의 대표적인 유니크베뉴(Unique Venue·지역 문화, 특색을 테마로 한 장소)를 소개한다.유니크베뉴로 대구시는 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동성로와 이월드, 이달에 오픈하는 떡볶이박물관을 소개한다.경북도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국립박물관, 고택숙박과 전통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안동의 예움터마을을 알린다.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5월 태국 현지 대구·경북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동남아 신흥관광시장인 태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관광마케팅을 전개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티웨이항공, 수험생 위한 응원 이벤트

티웨이항공은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고자 ‘수능 끝! 고생했3’ 할인 이벤트와 ‘배달의 티웨이’ 수험생 특집을 실시한다. 할인 이벤트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 구매 시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다.기간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4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2월1 3일까지다. 단 내년 설 연휴기간인 1월22일부터 28일까지는 제외된다.노선별로는 대만, 동남아, 대양주 10%, 국내선, 홍콩, 마카오 20%, 일본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이용 방법은 티웨이항공 항공권 예매 클릭 후 정보 입력 순서의 개인 신분 할인 탭에서 ‘수험생 할인’을 선택한 후 결제하면 된다. 여행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2020 수능 수험표, 원서 접수증, 대입 지원서 중 한 가지를 제시한 후 탑승권이 발급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티웨이항공, 국제선 10개 노선 특가 이벤트

티웨이항공은 11일 오후 1시부터 오는 17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대구 출발 초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가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대구∼옌지 6만2천700원∼ △대구∼세부 6만5천600원∼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6만6천200원∼ △대구∼보라카이(칼리보) 6만8천600원∼ △대구∼하노이 7만8천600원∼ △대구∼나트랑 8만2천1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11일부터며 동남아·타이베이 노선은 다음달 19일까지, 옌지 노선은 다음달 31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직항 노선이 없던 장자계, 보라카이, 옌지 노선에 차례로 신규 취항했다. 앞으로도 대구공항 하늘길을 지속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티웨이항공, 대구∼옌지(연길)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은 6일부터 대구공항에서 중국 옌지(연길)로 가는 정기편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대구∼옌지 노선은 주 3회(월·수·금) 운항한다.오전 7시40분(이하 현지시각 기준) 대구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30분 옌지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오전 10시30분 옌지에서 출발해 오후 2시20분 대구공항에 도착한다. 백두산 여행의 관문 도시로 꼽히는 옌지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백두산 경치를 감상하려는 관광객들로 인기가 많다. 그간 직항 노선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은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백두산 여행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13일 대구∼장자제(장가계), 27일 대구∼보라카이 노선을 차례로 신규 취항하며, 대구공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티웨이항공 방콕에서 이륙 중 타이어 펑크

승객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제주항공 회항사건이 일어난 지 하루 만에 태국 방콕의 수완나품 공항에서 대구국제공항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비행기가 이륙 도중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승객 180여명은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아 찜통으로 변한 비행기에서 2시간가량 갇혀있어야 했고 결국 다음날 대구로 올 수 있었다.티웨이항공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1시55분께(이하 현지시각) 방콕에서 대구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106편이 이륙 도중 에어컨 제어장치 결함으로 비상 이륙정지 했다.바퀴가 터지면서 비행기는 활주로를 벗어나기 전 겨우 멈췄지만 사고 충격으로 승객 대부분이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 사고로 185명의 탑승객은 오전 4시까지 2시간 동안 찜통이 된 여객기에 갇혀 있어야 했다.하지만 사고를 두고 티웨이항공과 승객들의 진술이 달라 항공사가 사고를 축소한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티웨이항공은 이륙 당시 갑작스레 에어컨 제어장치 경고등이 점멸돼 비상 이륙정지 했다고 밝히고 있다.반면 승객 대부분은 탑승 때부터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았고 이 문제를 승무원에게 이야기했다고 맞서고 있다.실제 해당 비행기는 방콕에서 오전 1시59분 계류장을 벗어나 비상 이륙정지 한 오전 2시44분까지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고, 이에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에어컨을 틀어 달라’고 여러차례 요구했다는 것.티웨이항공의 무책임한 대처에 대한 비난도 쏟아지고 있다.승객들은 하루를 방콕에서 보낸 후 다음날인 27일 방콕을 떠나 28일 오전 0시께 대구공항에 도착했지만 항공사 측은 달랑 1만 원을 차비로 지급한 후 항공사로 전화해 보상 여부를 문의해라고 통보한 것이다.당시 사고 비행기에 탑승한 A(38)씨는 “찜통 같은 여객기에 2시간이나 갇혀 있어 공황장애까지 겪고 있는데 1만 원을 주고 내일 항공사에 연락하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현재 해당 사고에 대해 조사팀을 꾸려 조사하고 있다”며 “승객들의 진술을 자세히 파악한 후 항공사의 과실 여부 등 명확한 문제점을 밝혀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사고를 낸 비행기 역시 제주항공 회항 사고의 비행기와 같은 보잉 737기종으로 확인됐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운대, 티웨이항공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경운대학교와 티웨이 항공이 지난 28일 교내 벽강중앙도서관 콜로키움홀에서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협약식에 직접 참석해 산·학 협력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운대와 티웨이항공은 항공인력 양성과 사회진출, 항공분야 인력교류 촉진, 학술·정보 교환, 항공기술·항공서비스·항공정비 분야 시설·장비 이용, 교직원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견학 등에 상호협력하게 된다.이날 경운대와 협약을 체결한 티웨이항공은 2010년 설립해 현재 국제선과 국내선 등 56개의 운항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의 노선 확대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항공산업 발전에 큰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국가 미래산업인 항공산업은 저비용항공사(LCC)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런 역할의 중심인 티웨이항공과 우리 대학이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한다면 조 더 나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