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추석맞이 농특산물 판매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칠곡군은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최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수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칠곡군은 22일까지 농업정책과에서 지역 농·특산품의 사전 주문을 받아 택배로 배송하거나 오는 29일까지 별도의 장소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판매되는 품목의 가격표와 신청 양식은 칠곡군 홈페이지(www.chilgok.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또 오는 25일에는 호국평화기념관 앞 칠곡군농특산물판매장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추석선물세트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언택트로 진행하는 농특산물 선물세트 판매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길어지는 집콕에 완구로 놀자" 홈플러스 완구 페스티벌

홈플러스는 17일부터 10월1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완구 페스티벌’을 연다.이 기간 인기 완구를 최대 75%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너프 엘리트 하이퍼 파이어’를 3만9천900원(정상가 8만9천900원)에 선보이며, ‘스피디 피커스 보드게임·백설공주 미미 주방놀이’를 9천900원(정상가 2만6천900원/4만1천900원)에 판매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차 타고 즐기는 ‘문경오미자 축제’ 개막

‘문경오미자 축제’가 18일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막한다.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문객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열린다.축제추진위원회는시중 가격이 ㎏당 1만 원인 생 오미자를 10% 할인된 9천 원에 판매한다.축제장에 버스·대형차량은 진입 불가해 승용차로 방문해야 한다.구매자에게는 테이크아웃 오미자에이드와 파우치 및 셰프가 직접 만든 오미자 관련 음식을 증정한다.시와 축제추진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와 같은 축제를 개최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판로가 막힌 농업인을 돕기 위해 문경오미자의 홍보와 비대면 판매에 중점을 뒀다.오묘한 맛과 효능을 자랑하는 오미자는 전국 생산량의 40% 이상을 생산하는 문경의 특산물이다.박인희 문경시 농정과장은 “코로나19와 긴 장마 등으로 오미자의 생산과 판매에 어려움이 있지만 ‘드라이브 스루’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효율을 중시하는 축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청송사랑화폐 10% 활인 판매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청송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6일부터 1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10% 할인 판매한다.1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10%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는 청송사랑화폐는 농협과 신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26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청송사랑화폐는 지난 7월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경기 부양은 물론 골목 상권도 살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처음 발행한 청송사랑화폐는 평상 시 5% 할인 판매한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10% 할인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군민들과 전통시장 상가는 물론 소상공인들의 소득도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칠곡군, 칠곡사랑상품권 판매 목표액 100억 원 돌파

칠곡군 사랑상품권 판매 목표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칠곡군은 지역 화폐인 ‘칠곡사랑상품권(사랑카드)’ 판매실적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목표액인 1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총 판매액은 102억 원이다.경북도와 정부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된 17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합치면 총 272억 원의 상품권이 유통된 것이다.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상품권 구매 동참은 물론 포인트 특별인상과 카드형 상품권 출시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특히 칠곡사랑상품권은 최근에 많은 금액이 유통되면서 지역 자본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150억 원가량의 상품권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칠곡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 경제위기극복을 위해 내년에는 상품권 발행 규모를 250억 원으로 목표로 잡고, 상시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사랑상품권 이용은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다”며 “앞으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추석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대구 약령몰 특별할인전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이하 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인 ‘대구약령몰’(이하 약령몰)에서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선별해 2020년 추석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약령몰(www.dghanbang.com)은 360여 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온·오프라인 특화몰로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대구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우수·인기 한방제품들을 9월14일부터 10월4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약령몰에서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회원가입 시 추가 5%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 평상시에도 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약령몰에서는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 할인 판매 중이다. 한방제품 구매는 동대구역 KTX 4번 출구(구 맞이방)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 홈페이지(www.dghanbang.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센터(053-254-1951)로 하면 된다. 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대구약령시의 우수 한방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한”며 “지역 한방기업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전창록 경북도경제진흥원장, “온라인 판매 확대로 중기 경영난 해소”

지난 5~7월 ‘경북 세일 페스타’와 ‘경북을 담다’를 테마로 한 특별 기획전이 잇따라 열렸다.코로나19로 극심한 매출부진을 겪는 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해 경북경제진흥원이 마련한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이었다.행사에 참가한 지역 기업만 1천800여 개, 판매 실적은 635억 원에 달했다.진흥원이 ‘경북 세일 페스타’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이 지난해부터 온라인 쇼핑몰 연결로 기업 지원 방향을 선회했기 때문이다.전 원장은 취임 이후 줄곧 ‘연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온라인 판매 채널을 연결하고 구직자와 구인기업, 청년과 지역을 맺어주는 역할을 진흥원이 맡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다.이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인들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 문턱을 낮췄다.전 원장은 지난해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지금은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 같은 대형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서 경북지역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하지만 처음부터 반응이 호의적이지는 않았다. 온라인 판매에 대한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이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전 원장은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생략할 수 있지만 그만큼 치열한 곳이 온라인 판매시장”이라며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니즈에 맞는 상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한데 어떤 기업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전환점이 된 건 코로나19였다.대면 영업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판로가 사실상 막혔기 때문이다.진흥원이 지난 5~7월 진행한 ‘경북 세일 페스타’와 ‘경북을 담다’에는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1천800개 사가 참여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전체 참가 기업 매출 실적은 635억 원, 지역의 한 육가공업체는 지난 5월 온라인 매출 성장이 전월 대비 27%,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55% 성장했다.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텍트(비대면) 문화’는 이제 진흥원이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됐다.전 원장이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온택트 마케팅 지원, B2C(기업과 소비자 간 전자거래) 수출 마케팅 추진, 비대면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을 향후 진흥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될 사업으로 꼽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서는 현장과 속도에 기반해 경제적 전문성을 지원하는 역할이 필요하다”며 “선제적인 정책과 사업을 통해 진흥원이 기업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지원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포항해경, 포획 금지된 대게 암컷 불법판매 30대 구속

포항해양경찰서는 연중 포획이 금지된 대게 암컷을 판매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A(38)씨를 구속하고 유통책인 B(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t급 어선 선장으로 근무하면서 다른 어선이 잡은 대게 암컷 3천600마리를 해상에서 넘겨받은 뒤 유통책인 B씨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B씨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대게 암컷을 포획해 A씨에게 넘긴 어선을 추적 중이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올초 대구지역 해물식당에도 대게 암컷을 판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식당 업주는 지난 6월 구속됐다. 한편 대게 암컷을 포획·유통·소지·판매하는 행위는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영덕사랑상품권 40억 원 특별할인판매

영덕군은 9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다.특별할인 행사 규모는 40억 원이다. 10%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영덕군은 상품권 사용 증가가 지역 내 상가 매출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28개 판매 대행점에서 개인 월 50만원 한도 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영덕사랑상품권은 매장 앞 영덕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있는 지역 내 1천500여 개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액면가의 70% 이상을 사용할 경우 잔액 환불도 가능하다.특히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3만 원권이 추가 발행돼 총 4가지(5천 원, 1만 원, 3만 원, 5만 원)의 다양한 권종으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졌다.또 사용자 편리와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약을 통해 연말까지 카드형 영덕사랑상품권도 도입할 계획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이 힘든 시기다”며 “추석을 맞아 영덕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으로 전통시장에서 추석장보기 등 소비로 이어져 ‘돈이 도는 지역사회’로 지역상권이 활기를 띄길 바란다” 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문경오미자축제 비대면 판매방식 전환 개최

문경오미자축제가 비대면 판매 방식의 축제로 전환 개최된다.26일 문경시와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다음달 18∼20일 사흘간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문경오미자축제를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을 우려해 대외 행사는 취소하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와 같은 축제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판로가 막힌 농업인을 돕기 위해 비대면 행사로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비대면 판매행사를 통해 구매자에게는 품질 좋은 오미자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농가에는 판로개척을 통한 안정된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한다.축제추진위원회는 ㎏당 시중가격 1만 원인 생 오미자를 10% 할인해 판매한다.오묘한 맛과 효능을 자랑하는 오미자는 전국 생산량의 40% 이상을 생산하는 문경의 특산물이다.박인희 문경시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판로에 고심하고 있는 농가에 안정적 농가 소득과 소비자에게 오미자를 적기에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캠핑 필수품 모기채', 간편하게 충전해서 쓰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생활가전 매장에서 판매하는 ‘충전식 전기 모기채’가 캠핑족들에게 벌레 퇴치용으로 인기이다. 모스치노 전기 모기채는 알루미늄 전력망의 충전식 모기채로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그립감이 특징으로 3중 격자로 사람에게는 위험하지 않도록 설계됐고 절연 안전망으로 감전을 방지해 준다. 한번 충전(완충시간 약 2시간)으로 최대 10일까지 충전 없이 사용 가능하며 고출력 LED 조명 등으로 밤에도 손쉽게 모기를 잡을 수 있다. 가격은 2만2천 원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사랑상품권, 9월부터 특별 할인판매

군위군이 다음달 1일부터 군위사랑상품권 추석 명절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한다.이번 할인판매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위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판매 목표 20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 진행한다. 개인은 월 100만 원 구매 한도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법인 및 가맹점주는 할인혜택이 없다.군위사랑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다. 지역 내 금융기관(농협 11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상품권은 군위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든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 금액 80% 이상 사용 시 현금으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현재 가맹점은 530여 개 업소다.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 방문판매 등 집합금지 조치 한달 연장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미등록·미신고 방문판매 등에 대한 집합금지와 이들 집합행위에 장소제공을 금지하는 조치를 한 달간 연장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간 방문판매 등 특수판매분야 집합행위를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취해 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고 대구 시내에서도 미등록 미신고 방문판매 등 행위가 빈번해 감염병 확산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금지기간을 한 달간 추가로 연장하기로 하고 15일 행정조치사항을 고시했다. 방문판매 등 특수판매 행위는 특성상 비공개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적발이 어렵고 감염자 발생 시 조기대응과 역학조사도 매우 힘든 실정이어서 시민들의 신고가 필요하다. 일반시민이 이러한 행위를 발견하였을 경우 ‘안전신문고 앱’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앱스토어에서 안전신문고를 내려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신고하면 된다. 안전신문고는 코로나19 관련 확산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안전실장은 “대구의 경우 지역 감염의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며 “미등록·미신고 방문판매업체 등 새로운 감염원으로 인한 지역감염 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하이투자증권, 판매 수수료로 대구 경제 지원하는 새상품 출시

하이투자증권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기부활동과 연계한 ‘하이 대구사랑 랩’ 2종을 신규 출시했다.‘하이 대구사랑 랩’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판매 수수료를 기준으로 기부금이 조성되는 상품이다.‘하이 대구사랑 랩’ 2종은 ‘자산배분형’과 ‘혼합형’으로 나뉘며 주식, 채권, 원자재,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증시 상승기 등 위험자산 선호기에 비중을 확대해 목표수익 실현을 기본 전략으로 랩 상품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두 상품은 각각 절대수익률 6%와 3%를 달성하면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해 수익성을 확보하게 된다. 고위험과 중위험의 위험등급으로 구분되며 고객 성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1천만 원 이상, 계약기간은 1년(1년 단위 연장 및 중도 해지 가능)이다.하이투자증권은 연말까지 상품 선취판매수수료의 일부 금액을 누적해 해당 금액 수준으로 회사 재원으로 마련하는 1천만 원과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지정기탁한 성금 2천만 원을 더한 총 3천만 원을 대구 지역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한편 하이투자증권은 2018년 DGB금융그룹으로 편입한 이후 대구 수성구와 월배, 침산까지 3개 지역에 복합점포를 개설해 운영중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칠곡군, 지역 대표 관광지에 ‘농·특산물 판매장’ 개장

칠곡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랜드 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칠곡생태공원 인근에서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판매장’이 들어섰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칠곡향사아트센터 앞에 ‘칠곡군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1층 판매시설, 2층 휴게쉼터로 구성된 판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물품은 지역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된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한다. 평일은 가공품 위주로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고, 주말에는 복숭아, 자두, 포도, 사과 등의 제철과일류 판매와 시식행사를 가진다. 또 채소 기르기, 식초(효소)만들기, 청(쨈)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그림 등 작품도 전시한다. 이밖에도 이용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커피 등 음료, 컵 과일, 과일주스, 제과류도 판매한다.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오순기 엄지영지 대표는 “농민들의 숙원 사업의 하나인 농·특산물 판매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칠곡군 이상기 농업정책과장은 “농·특산물 판매장이 문을 연 곳 주변에는 칠곡보생태공원을 비롯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칠곡향사아트센터 등 관광지가 많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