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토피아 봉화 고춧가루 홈쇼핑서 인기

경북 봉화지역의 고춧가루가 홈쇼핑에서 인기몰이하고 있다.20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현재 NS 홈쇼핑에서 지난 8월30일, 9월6일 2회 총 100분, 홈앤쇼핑에서 10월4일 55분 동안 파인토피아봉화 고춧가루 판매행사를 했다. 앞으로 홈앤쇼핑 방송도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고춧가루 2kg 2천233세트, 4kg 1천69세트를 판매해 2억4천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지난해에는 NS 홈쇼핑에서 2회에 걸쳐 4천696세트(2kg)를 판매해 3억1천600만 원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파인토피아봉화 고춧가루는 봉화군고추종합처리장에서 계약재배로 엄선된 품질의 홍고추를 수매하고 HACCP 인증시설을 통해 가공돼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NS 홈쇼핑과 홈앤쇼핑 등 홈쇼핑 회사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봉화군의 고추재배 면적은 1천184ha로 전국 2위다. 일교차가 큰 기후적 특성으로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생산해 2014년에 고추와 고춧가루에 대해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마쳐 봉화 고추의 품질과 특성을 인정받고 있다.한편 봉화군은 파인토피아 봉화 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추계약재배 출하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도권 등지에도 다양한 광고매체 등을 통해 봉화 고추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시 구미사랑상품권 판매 증가에 따라 50억 원 추가 발행

구미시가 상품권 판매 증가에 따라 50억 원의 구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했다.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7월22일 판매에 들어간 구미사랑상품권은 50여 일만인 15일 현재 1차 발행액 50억 원 중 70%인 35억여 원이 판매됐다.상품권 사용도 늘고 있다. 현재 환전액은 판매금액의 54%인 19억여 원이며 가맹점은 올해 목표인 5천 개의 80%인 4천여 개를 모집했다.구미시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구미사랑상품권 사용 홍보 활동과 소상공인,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며 “공무원 가족과 기관단체를 통한 구매 홍보와 가맹점 모집단을 상시 운영하는 등 올해 상품권 발행액 100억 원의 조기 판매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유가증권이다. 대형마트, 준·대규모 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상시 6% 할인된 금액으로 대구은행과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스타트업 좋은 제품 만들어도...판매 제고 어려워

“모두가 찬사를 보내지만 스타트업이 대형유통업체와 협상해 대규모로 납품하기가 녹록치 않은 게 현실입니다.” 유아 교구 브랜드 ‘애니블록(Aniblock)’의 제조사 파코웨어 이인규 대표의 하소연이다. 애니블록은 11가지 블록을 이용해 주어진 그림 도안을 완성하는 두뇌개발 교구다. 애니블록의 블록을 이용해 그림도안을 완성하는 다양한 블록 조합과 배열이 존재한다. 블록 조합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므로 수준별 놀이가 가능하다. 이같은 제품을 선보였을 때 모두가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막상 시장에 진출하기가 쉽지 않다. 대형마트나 홈쇼핑을 통해 진출하려 해도 너무 많은 마진을 요구한다. 제품을 외주공장을 통해 제작하는 만큼 마진이 많지 않다. 대형유통사들의 마진을 챙겨주면 파코웨어는 오히려 마이너스다. 이 때문에 현재 투자자와 연구개발 자금으로 어렵게 회사를 꾸리고 있다. 그래도 이 대표는 포기하지 않는다. 주변사람들이 애니블록의 기술력을 인정해 납품처를 연결해주려고 애쓴다. 국내 유통뿐 아니라 해외수출도 꿈꾼다. 애니블록은 국내 어린이제품 안전확인 KC뿐 아니라 중국, 유럽, 미국 등 국제인증을 모두 통과했기 때문이다. 그는 “애니블록과 함께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은 블록 놀이 외에도 추가 콘텐츠를 제공해 놀이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제공한다”며 “어플리케이션의 ‘AR(증강현실)가이드’는 증강현실을 이용해 각 그림 도안의 해답을 보여줌으로써 몰입도 있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서를 구현해 냈다. 앞으로 애니블록의 발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은행, 독도의 날 기념 독도예금 한정 판매

DGB대구은행이 독도의 날(25일)을 맞아 1일부터 연 2.10% 금리를 제공하는 2019 특판 독도예금을 한정 판매한다. 독도예금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독도영유권) 반포 119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DGB대구은행은 이번 상품 판매를 기념해 독도 이미지로 별도 디자인된 한정판 통장을 함께 증정한다. 1인당 최저 100만 원 이상 최고 5천만 원 범위 내 1년제로 가입할 수 있으며 총 판매한도는 5천억 원이다. 기본 금리는 연 1.75%이며 신규가입일 또는 예금기간 중 독도를 방문해 받은 독도명예주민증이나 울릉군청 독도 박물관 발행 독도아카데미 수료증을 제시하거나,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0.2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IM뱅크 그랜드 오픈에 맞춰 IM뱅크, DGB스마트뱅크,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0.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해 최고 연 2.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8월 대구 광공업생산·건설수주액 ↓ 대형소매점 판매액 ↑

8월 대구의 광공업생산과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줄고,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대구·경북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6.2%, 전달 대비 4.5% 각각 감소했다. 전년 동월 보다 출하 8.6%, 재고 4.0% 줄었으며, 전월 대비 출하는 3.5% 감소하고, 재고는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감업종을 살펴보면 전기장비, 금속가공, 화학제품의 생산이 늘었고, 기계장비, 자동차, 의료정밀광학 등은 생산이 줄었다. 또 1차 금속, 비금속광물, 화학제품은 출하가 증가했으며 기계장비, 자동차, 의료정밀광학 등의 출하는 감소했다. 기계장비, 금속가공, 종이제품 등의 재고는 늘어난 반면 섬유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의료정밀광학 등의 재고는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대구의 건설수주액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43.5%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30.7%, 민간부문 44.8% 각각 감소했으며,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48.3% 줄고, 토목부문 245.3% 늘었다. 공공부문에서는 신규주택, 토지조성, 도로․교량 등에서 감소, 민간부문에서는 재개발주택, 재건축주택, 신규주택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백화점은 8.1%, 대형마트는 4.8% 늘었다. 상품군별 증감 내역을 살펴보면 신발·가방, 음식료품, 가전제품, 기타상품, 화장품, 오락·취미·경기용품은 증가했고, 의복은 줄었다. 경북은 전년 동월 대비 광공업생산 1.4%, 대형소매점 판매액 1.6% 각각 증가했으며, 건설수주액은 40.6% 감소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고구마·표고버섯…한방단지 홍보판매장, 제철 농특산품 인기

상주시 한방산업단지가 상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상주시 으뜸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29일 상주한방산업단지에 따르면 으뜸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에서는 명품 상주 곶감, 토종꿀, 쌀, 오미자와 복분자 진액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최근에는 제철을 맞은 고구마, 표고버섯, 고사리 등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이 판매장은 또 ‘농부의 시간’이라는 스토어팜 운영을 통해 질 좋은 상주의 농특산물을 전국으로 판매하고 있다.상주한방단지는 성주봉한방사우나, 성주봉자연휴양림, 상주목재문화체험장, 힐링센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연간 방문 인원이 30만 명이 넘는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다.이종갑 상주으뜸농특산물 홍보판매장 대표는 “성주봉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자연과 목재문화체험장, 힐링센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상주의 우수 농특산물도 구입하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4-541-0732.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달서구청, 자활생산품 전시·판매전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25∼2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생산품 전시·판매전을 개최한다.이번 판매전은 저소득층의 자활 의욕을 높이고 자립을 돕고자 직접 생산한 제품을 주민에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판매 물품은 가방과 스카프 등 봉제 제품과 샴푸와 린스 등 생활용품, 식품, 장식품 등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봉화송이 16일 선보인다

봉화군산림조합이 16일부터 2019년 가을 송이버섯 수매 및 판매를 시작한다.전국 산림조합 중 가장 빠른 것이다.봉화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기존 시행하던 입찰제도를 폐지하고 산림조합에서 송이버섯을 직접 수매해 소비자에게 판매한다.정영기 봉화군 산림조합장은 “조합에서 수매한 송이버섯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지역 특산품인 봉화송이의 명품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봉화군 내성천 생활체육공원과 송이산 일원에서 열린다. 봉화군은 이 기간 열리는 송이 채취체험 행사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홈플러스, 동남아 주요 관광지 여행상품 판매

홈플러스가 5일~30일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관광지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홈플러스 전용 여행상품은 △태국 치앙마이와 치앙라이(5·6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5·6일)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옌뜨(3박5일) 등이다. 홈플러스 내 입점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부스에서 예약 접수할 수 있다. 태국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는 오는 9일부터 12월20일 사이에 출발할 수 있는 상품으로 추석연휴 기간 여행할 수 있다. 골든 트라이앵글, 3색 사원, 타이마사지 1시간, 치앙마이 3대 간식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가격은 일정 등에 따라 1인 39만9천900원부터 시작된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노쇼핑 및 노옵션으로 특급호텔 투숙, 전통안마, 야간시티투어 혜택이 포함된 상품이다. 오는 15일부터 12월21일 사이에 출발할 수 있으며, 가격은 일정 등에 따라 1인 79만9천900원부터 시작한다.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옌뜨 지역을 3박5일 일정으로 관광하는 상품이다. 노보텔 하롱 2박 업그레이드, 하노이 시내 및 하롱베이 비경관광, ‘농’ 모자 증정, G7커피 및 노니비누 1인 1개 제공, 하롱베이 배경 기념사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출발 가능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30일까지며, 가격은 일정 등에 따라 21만9천 원부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7월 대구 광공업 생산·건설수주액↑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난 7월 대구지역의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액은 증가하고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동북지방통계청은 대구·경북산업활동동향을 통해 지난 7월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에 비해 4.8%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출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0.3% 감소, 전월대비 3.1% 증가했으며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 전월대비 2.2% 증가했다.전기장비, 섬유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 등 생산은 늘었고 종이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인쇄 및 기록매체 등의 생산은 줄었다.전기장비, 섬유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 출하는 증가한 반면 금속가공, 기계장비, 종이제품의 출하는 감소했다.재고는 금속가공, 기계장비, 식료품 등은 늘고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섬유제품, 의복 및 모피 등은 줄었다.대구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달 보다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백화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4%, 대형마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9% 각각 감소했다.주요 상품군별 판매액 증감 내역을 살펴보면 신발·가방, 기타상품은 증가했고, 가전제품,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화장품, 음식료품은 감소했다.대구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209.7% 증가했다.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76.4%, 민간부문 247.7% 각각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341.8% 늘었고, 토목부문은 92.7% 줄었다.전년 동월 대비 주요 증감 내역을 보면 공공부문에서는 사무실, 신규주택, 학교·병원, 관공서, 연구소 등에서, 민간부문에서는 신규주택, 재개발주택, 기타건축 등에서 각각 증가했다.경북은 지난 7월 전년 동월 대비 광공업 생산 2.8%, 대형소매점 판매액 14.6% 각각 줄었으며, 건설수주액 33.7% 늘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시 베트남에서 ‘2019 베트남 화장품 수출전략대회’… 클루앤코 다낭 매장 매출 기대

경산시는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다낭여성연맹회원, 베트남 현지 화장품 판매업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2019 베트남 화장품 수출전략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수출전략대회는 동남아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Clew(길잡이, 리더)와 Cosmetic(화장품, 아름다움)의 합성어의 아름다움의 리더를 위한 것으로 클루앤코 다낭 매장 매출을 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수출전략대회에서 클루앤코 (CLEWNCO) 다낭 매장의 매출 증대와 클루앤코 제품의 기능성과 안정성 홍보에 중점을 두고 B2B(업체와 업체 간 거래) 판매와 방문 판매를 주요 마케팅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다.B2B 판매는 기존 B2C 판매 방식을 넘어 베트남 다낭 화장품 판매업자와 클루앤코가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계약해 판매하는 방식이다.또 방문 판매는 베트남 다낭여성연맹 회원으로 구성된 판매단이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제품 설명과 체험을 통한 대면 접촉으로 개인별 피부에 맞는 클루앤코 제품을 추천 판매하는 맞춤·밀착형 판매 형식이다.특히 B2B 판매, 방문 판매 설명과 함께 클루앤코 회원사 더 나은 컴퍼니 김윤희 대표의 에스테틱 전후 비교 체험 시연은 참석한 대표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회원사별 주력 제품 설명은 클루앤코 신뢰도를 높였다.이한재 경산시 기획재정국장은 “이번 수출전략대회가 조속한 시일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클루앤코의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다낭시와 경산시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인연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 업체의 수출 증대를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화장품산업 인프라 구축과 화장품 기업체의 제품 개발 등 지원하고 현재 중국 인촨시 2개소, 베트남 2개소 등 4개소 클루앤코 매장을 개장했으며 연내 몽골과 태국에 매장 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