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예술제’ 18일 팡파르

‘2019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예술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산생활체육공원 마당에서 열린다.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한국예총경산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경산대추축제’는 전국 대추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우수한 경산대추를 널리 홍보하고 경산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대추축제와 경산예술제도 함께 펼쳐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한다.이번 축제기간 동안 품질이 우수한 경산대추를 전시하고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생·건 대추 직판행사가 열린다.이와 함께 대추직판장 운영, 경산대추 알림이 선발대회, 한복 패션쇼, 평생학습동아리 경연 대회와 옹골찬 시민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문인협회 공연, 신나는 국악 한마당, 예술 장터 아트마켓 운영, 농·특산물 대동한마당 행사도 펼쳐진다.또 소·돼지고기 시식회, 친환경 농기계 전시회, 중소기업제품 직판장, 먹거리 장터, 농수산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이 밖에 농산물 판매·체험행사, 경산대추 경매 및 대박 할인행사, 풍물패 길놀이, 동아라 공연, 예술작품 경매, 인기가수 공연을 선보인다.김종완 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장은 “이번 축제는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경산대추의 진미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명진 한국예총경산지회장은 “경산예술제에는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음악협회, 무용협회, 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국악협회 등 7개 지부가 참가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경산대추축제와 함께 펼쳐지는 ‘2019 경산예술제’를 경산시민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제100회 전국체전 팡파르…1주일간 열전 돌입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4일 막을 올렸다.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주일간 열전에 돌입했다.대구, 경북 선수단은 각각 종합 9위, 종합 3위의 성적을 목표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이번 전국체전은 1920년 서울 배재고보에서 열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초로 100회째를 맞는 의미 있는 대회다.서울에서 전국체전이 열린 것은 1986년 6월 이후 33년 만이다.오는 10일까지 잠실 주경기장 등 서울과 타 시·도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다.개회식에는 100번째 전국체전에 걸맞게 주제 공연, 성화 점화, K팝 공연, 대규모 불꽃 축제 등 성대하게 열렸다.대구·경북 선수단은 대회 첫날부터 메달 및 승전 소식을 알렸다.먼저 대구는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역도 여자 고등부 49㎏급에 출전한 박아현(대구체고)이 2관왕을 차지했다. 박아현은 인상에서 69㎏를 들어 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상에서는 78㎏를 기록해 은메달에 그쳤지만 합계(인상+용상) 147㎏로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다.한국 자전거의 미래로 불리는 신지은(대구체고)은 2㎞ 개인추발에서 2분29초236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면서 금메달을 따냈다.단체경기에서는 남자 일반부 대구시청이 울산을 2-0으로 제압했다. 럭비 알반부에 출전한 국군체육부대는 충남(단국대)을 49-6으로 이겼다.경북은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유도 여자 대학부 48㎏에 출전한 오연주(한국체대)와 역도 여자 고등부 김지영(경북체고)이 64㎏급 인상에서 87㎏를 들어올려 금메달을 따냈다. 또 유도 남자 대학부 100㎏급에서 최민철(영남대), 자전거 남자고등부 MTB(산악자전거)에서 천성훈(김천생명과학고)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20일 경산에서 팡파르

경북생활체육인 120만 명의 대축제인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20일 오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3개 시·군 선수·임원단 1만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한다.이번 대축전은 ‘뛰어라! 희망경산 피어라! 화합 경북’이란 구호 아래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참가 인원은 축구, 배구, 농구, 게이트볼 등 21개 종목 8천여 명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그동안 지역과 계층을 넘는 스포츠 축제로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지난 1991년부터 해마다 도민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개회식 행사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내빈 환영 리셉션과 선수단 입장식 등 의식행사를 대폭 간소화하고 선수단이 착석한 상태에서 진행함으로 도민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했다.특히 공식행사의 국민의례는 다문화 가족 20여 명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결혼이민여성의 사회 참여와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실천으로 모두 하나 되는 대축전의 참여와 소통에 의미를 다진다.개회선언에 앞서 경북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최영조 경산시장의 환영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대회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축사,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축사,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축사와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동호인 가족 대표 선서로 이어진다.실내에서 치러지는 개회식으로 성화 점화는 홀로그램, LED 스크린을 통한 영상으로 진행되며 도민의 화합과 시·군 선수단을 환영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채화되는 감동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3일간 축제의 불을 밝힌다.이번 성화 점화 퍼포먼스는 지역 기업의 홀로그램 영상 기술력과 각계각층을 대표한 5명(체육인, 청년기업인, 다문화 가족, 자원봉사자, 학생)이 개최지 시민으로 참여와 화합 의 가치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축하공연에는 트로트의 여왕 김혜연, 미스트롯 홍자, 박세빈이 출연해 관객과 선수가 어우러지는 대축전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올해 생활체육대축전부터는 대구·경북 스포츠 상생 교류의 목적으로 5개 종목 100여 명의 대구시 선수단이 참여해 대구와 경북 스포츠 동호인이 끈끈한 우정을 다지고 생활체육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 제8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 축제 ‘팡파르’

‘제8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 축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22일부터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인형음악극축제는 ‘인형의 꿈, 환상 속 여행’이란 주제로 4일간 국내·외 8개국 15개 팀이 초청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읍면 방문 공연을 마련해 지역민들이 가까이서 인형극을 접할 수 있게 돼 인형극에 대한 관심 증대와 축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공연은 오는 23일~24일 왜관소공원, 석적 섬내공원, 약목면사무소 강당, 북삼인평체육에서 지역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축제 해외초청작품은 아르헨티나 오마르 알바레즈 극단 ‘환상의 인형극’, 벨기에 작은 행복극단 ‘바닷가에서’, 독일 핍스힐 인형극단 ‘황야의 인형극’, 영국 맨인코트극단‘맨 인 코트’, 러시아 프리벳 인형극단 ‘아기공룡 이구’, 터키 우카넬레 인형극단 ‘미운오리새끼’, 스페인 조르디 베르트란 극단 ‘아름다운 추억’ 등 작품성과 재미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7개 해외공연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 국내 초청작품은 8개 팀의 작품이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극단인 극단 정담 ‘쿵쿵쿵대소동’, 극단 단무지 ‘알라딘과 요술램프’, 할매할배인형극단 ‘흥부와 놀부’가 공연돼 지역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우리나라 최초·역대 최대 수영축제 12일 광주서 팡파르…김서영 메달 사냥

우리나라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빛고을 광주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 한국 여자 수영을 대표하는 김서영(경북도청, 우리금융그룹)이 개인혼영 200m·400m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2일 오후 8시20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빛의 분수’를 주제로 열릴 개회식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날부터 28일까지 17일간 광주시와 전남 여수 일대에서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수영 등 크게 6개 종목 76개 세부 경기로 진행된다.‘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지는 광주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개막을 1년여 앞두고 열리는 메이저 대회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출전하는 것은 물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경영에 42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려있고 다이빙 13개, 아티스틱 수영 10개, 수구 2개 오픈워터 수영 7개, 하이다이빙 2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경영, 다이빙, 수구 등 82명의 선수를 내보내는 한국은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대표팀을 꾸렸다.이중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 ‘김서영’이다.김서영은 한국 여자선수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린다. 김서영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개인혼영 200m 예선을 시작으로 경기에 나선다. 예선과 준결승전을 통과하면 22일 오후 8시 결승전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메달 색깔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개인혼영 200m 경기가 끝나면 김서영은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개인혼영 400m 결승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김서영 이외에도 여자 배영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 임다솔(아산시청)이 배영 50m·100m·200m에 출전한다.또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다입이 선수 중 최초로 결승에 올랐던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이빙 개인전 전 종목에 나선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5일 팡파르…대구·경북 2천200여 명 선수단 파견

대구와 경북이 25일 개막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 2천2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오는 28일까지 전북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17개 시·도 1만7천여 명이 참가해 나흘 간의 열띤 열전에 돌입한다.대구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단장으로 35개 종목에 790명과 임원 318명 등 1천108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지난해 47회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40개 등 95개의 메달을 획득한 대구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46개 등 100여 개의 메달을 딴가는 계획이다.대구는 전통적 강세 종목인 레슬링, 복싱, 유도, 씨름과 육상 등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경북은 이번 대회에 36개 전 종목에 선수 799명, 임원 307명 등 모두 1천106명이 출전한다.지난 대회에서 금메달 38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64개로 총 149개의 메달을 획득한 경북은 올해 122개의 메달(금메달 29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56개)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경북은 양궁, 역도, 체조, 정구 등에서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선수별로는 예천중 3학년 김제덕이 양궁 6관왕에 도전하며 역도 종목에 출전하는 남지용(경덕중 3학년)의 3관왕이 기대된다.경북도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우수선수 강화훈련실시, 단체전 경기 합동훈련, 우수선수 특별관리 등으로 전력을 극대화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인간의 한계에 도전”, 28일 제15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3종대회 팡파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들의 대축제인 ‘제15회 대구시장배 전국 철인3종대회’가 오는 28일 대구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도심에서 개최하기 힘들다는 철인3종의 선입견을 깨고 아름다운 경관의 수성못과 자전거 경기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신천동로에서 개최돼 통영 ITU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명품대회로 손꼽힌다.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부부 철인부’와 ‘장애인부’를 통해 여성과 장애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올해는 3가지 종목을 한 사람씩 나눠 참여하는 ‘릴레이팀’ 경기도 새롭게 마련됐다.‘표준코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수성못 내에 지정포인트를 순회하는 수영(1.5㎞)을 시작으로 신천동로(상동네거리~무태교)를 왕복하는 저전거 코스(40㎞), 수성못 주변 5바퀴 순환하는 달리기 코스(10㎞)가 있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가 대구국제마라톤과 더불어 대구를 대표하는 스포츠이벤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일부 차량통행 제한과 버스노선 우회로 불편이 예상되니 시민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대회로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신천동로와 상동교 및 들안길 일부 구간 차량통행이 통제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100회 동계체전 19일 팡파르, 대구 6위·경북 7위 목표

전국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9일 개막한다.대구시와 경북도는 각각 종합 6위와 7위라는 출사표를 던졌다.이날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을 비롯한 서울, 충북 진천에서 분산 개최되는 동계체전은 17개 시·도에서 4천여 명(선수 2천800명, 임원 1천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대구시체육회는 5개 종목 241명 선수단을 파견한다.대구는 동계 체육시설의 기반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속적인 선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 등으로 2011년 제92회 대회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종합 6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피겨종목 서민규(사대부초4), 스키종목 박현서(달산초6) 및 이재준 등에게 다수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또 최근 들어 강세를 보이는 아이스하키 초등부팀도 전년도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경북도체육회는 6개 종목에 200명을 참가시킨다.경북도는 컬링, 쇼트트랙, 스키에서 금메달을 기대하는 등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1개 종합 7위가 목표다.남자 컬링팀과 여자 컬링팀이 사전경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경북도는 바이애슬론과 아이스하키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대구 선수단 총감독인 권오춘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대구의 명예를 위해 공정하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00회 동계체전 개회식은 19일 오전 11시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며 폐회식은 22일 오후 4시 용평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