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대한민국국공립극단 페스티벌 열린다

경주 예술의 전당이 7월5일부터 22일까지 ‘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를 개최한다.국공립극단 경주페스티벌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한다.이번 페스티벌은 경주 예술의 전당 공연과 서울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공연으로 열린다.7월5일 경주시립극단 ‘동경이의 마술피리’를 개막작을 시작으로 경기도 극단 ‘4번 출구’, 인천시립극단 ‘판타스틱스’, 부산시립극단 ‘갈매기’, 목포시립극단 ‘늙은 자전거’, 전주시립극단 ‘오델로’ 등 모두 6개 단체가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22일까지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이번 페스티벌 개막작인 ‘동경이의 마술피리’는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와 함께 모차르트 3대 오페라로 꼽히는 ‘마술피리’의 경주버전으로 남산이 배경이 되어 동물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다.특히 동경이의 마술피리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천연기념물 540호인 경주 개 ‘동경이’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아동극이다.전석 관람료는 5천 원이다. 10인 이상 단체와 경주시립예술단 카카오플러스 친구 쿠폰(동반 1인) 40%, 국가유공자·장애인·다자녀 등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경주 예술의 전당은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에 따라 관객 간 거리를 확보하고, 공연장을 입장하는 관람객은 발열을 체크한다.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립예술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1899-2138.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제4회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 회원전 열어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지회장 심상훈)의 회원전이 오는 30일까지 대구 중구 태평로 푸른병원14층 ‘갤러리 더 블루’에서 열린다.2017년 대구지회 창립 이후 매년 열리는 회원전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이번 전시에는 한국창조미술협회 조명철 이사장의 작품을 비롯해 심상훈, 양성모, 최종건, 강성미, 이택기, 정희재, 천혜원 작가 등 회원 87명의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한국화와 서양화, 문인화, 서예, 공예, 조각 등에서 지역의 원로작가와 중진, 청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한국창조미술협회 심상훈 대구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미술의 새로운 트랜드를 소개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전시로 협회소속 작가들의 대표작들이 대거 선보인다”고 소개했다.한국미술의 발전과 미술인들의 권익,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한국창조미술협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을 발굴하는 등 미술계 발전에 큰 몫을 담당해 온 미술단체다.그동안 아트켈렉션, 한국 현대미술 페스티벌2020 하와이, 한국창조미술대전 등 국내외 다양한 전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진행

대구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비아트리오-명곡’ 행사를 23일 오후 7시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진행한다.올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당초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상반기 공연이 모두 연기돼 이달부터 생활 방역 체제에 맞는 방식으로 선보인다.비아트리오는 바이올린 이주희, 첼로 서수민, 해금 남영주, 피아노 김지영으로 이뤄진 4인조 월드 뮤직 앙상블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공식 초청 받았으며 지금까지 유럽 60여 개 지역에서 230여 차례의 공연을 펼친 저력 있는 음악가다.‘이 시대의 명곡’ 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무대는 고인이 된 음악가 유재하, 김광석, 신해철의 곡을 가요와 국악적 해석으로 편곡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천재 뮤지션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우리들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를 비롯해 신해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민물장어의 꿈’을 들려준다. 또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 등의 명곡을 소프라노 소은경, 테너 현동헌, 바리톤 최득규의 콜라보 무대로 펼쳐보인다.아양아트센터의 6월 문화가 있는 날 ‘비아트리오-명곡’ 공연은 사전 예약한 200명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아양아트센터는 지난 12일 이번 공연에 대비해 공연장 특별방역과 환기, 지그재그형 띄어앉기 좌석제 실시, 관람객 문진표 작성 등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모의훈련을 가졌다. 문의 053-230-3311.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글로벌스테이션 ‘The 방구석 LIVE 페스티벌’ 연다

해마다 3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구글로벌교육페스티벌이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대구글로벌교육페스티벌은 대구권 초·중·고등학생과 교원,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하는 교육문화 축제다.대구시교육연수원(원장 김승한)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창의융합 글로벌교육을 주제로 오는 7월31일과 8월1일 유튜브 채널 ‘The 방구석 LIVE 페스티벌’에서 진행한다.1회차인 7월31일은 마술사 등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5가지 주제(마술파닉스, 음악, 드로잉, 스토리텔링, 세계 음식 문화)를 원어민 교사가 진행한다.2회차에는 학부모·교원 및 시민을 위한 자녀영어교육 특강을 통해 글로벌 미래 역량 함양 시간을 가진다.사전 신청자(학생 1천500명, 학부모 1천 명)는 페스티벌 패키지(영어 학습교구 4종) 및 특강 도서를 받아볼 수 있다.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대구글로벌스테이션 홈페이지 팝업창 ‘바로가기’에서 가능하다.사전 신청하지 않아도 행사 일인 7월31일과 8월1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스테이션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스테이션 홈페이지((http://www.dge.go.kr/d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덕 썸머&뮤직 페스티벌 취소

영덕군은 다음달 31일부터 4일간 영해면 대진해수욕장에서 개최 예정인 ‘제6회 영덕 썸머&뮤직 페스티벌’을 전격 취소했다고 16일 밝혔다.매년 여름철 축제로 대표되는 썸머 뮤직페스티벌은 시원한 바닷가에서 ‘여름아 부탁해’를 주제로 거리 버스킹, 모래 조각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축제다.하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와 지역 주민 및 관광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이번 결정은 수천 명의 가족단위 관광객이 밀집되는 축제의 특성상 효과적인 방역 대책 마련이 어렵고, 감염 전파 위험 역시 높기 때문이다.대진해수욕장 송성호 운영위원장은 “동해안 청정 해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지만 고심 끝에 취소하게 됐다”며 “내년 축제에는 더 풍성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거운 영덕 썸머 뮤직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시의원 7명‘우수의정 대상’수상

대구시의원들이 지난 1년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명의 의원들이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구시의회 이만규, 윤영애, 김태원, 김동식, 김대현, 김원규, 전경원 의원 등 7명의 의원들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 지난 12일 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우수의정 대상’은 전국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자치를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 의원을 선발,주민들에게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의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이날 수상한 이만규 의원(중구)은 ‘대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등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해 청렴·투명한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활동을 펼쳤고, 제8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시의회 위상을 제고했다. 또 2020년 고등학교 3학년 무상급식 등 시정 역점 시책 추진 및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조율 및 협업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윤영애 의원(남구)은 ‘대구시 자가통신망 설치 및 운영 조례안’등 4건을 대표 발의하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도시관리정책 마련 촉구 등 1건의 시정질문 및 2건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김태원 의원(수성구)은 문화복지위원으로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행사운영과 예산집행의 부적절을 지적하는 등 문화복지 전반에 대한 감시와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했고 김동식 의원(수성구)은 경제환경위원으로 대구시 신성장 5대 동력사업의 추진현황과 각종 현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기하고 미흡사항 점검, 개선방향 마련을 위하여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답사를 통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했다.김대현 의원(서구)은 ‘대구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등 6건을 대표 발의했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김원규 의원(달성군)은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따라 시민 불편과 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정책대안을 제시했고 전경원 의원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코로나19 사태 중 학교 개학 준비를 위한 방역물품 확보의 어려움을 예상하여 조기 구입 촉구와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이 충분히 작동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에 힘썼다.배지숙 의장은 “수상한 의원들은 지난 1년여 동안 수험생을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에 힘쓴 결과 오늘의 아름다운 결실을 볼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 김동표 관장

“20대 때 서울에서 목공예공방을 운영하던 시절 우연히 이웃사람이 가져온 하회탈이 그려진 우표 한 장이 이 길로 접어든 계기가 됐습니다. 벌써 45년의 세월이 흘렀네요.”하회세계탈박물관 김동표 관장은 하회탈을 깎는 장인이다.그는 이웃사람이 이런 것도 만들 수 있겠냐고 가져온 우표 한 장에 당연하다는 호기를 부렸는데 그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잘 됐으면 하나만 만들고 끝났을지 모르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만들고 또 만들다보니 어느새 하회탈의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긴 세월을 오직 하회탈 제작에만 평생을 보냈다고 한다.예전에는 탈 하나를 제작하는데 하루면 족했는데 요즘은 4~5일이나 걸린다는 김 관장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예전에는 탈을 제대로 모르고 탈이 가진 선을 살려 만들면 되던 게 세월이 흐르면서 보이지 않던 복잡한 선이 보이고 몰랐던 패턴도 보여서 그걸 다 표현하다 보니 작업 시간이 갈수록 길어진다”며 “처음엔 다 같은 줄 알았던 탈도 어느 쪽은 더 깊게 들어가고 어디는 도드라지는 게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씩 보이게 되더라”고 말했다.지금까지 대략 5~6천개 가량의 하회탈을 만들었다는 김 관장은 그동안에 박물관 활성화를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한국박물관 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탈 만드는 일 뿐 아니라 모으는 일에도 열성인 김 관장은 파푸아뉴기니의 머드맨 마스크 수집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도 소개했다. “머드맨 마스크를 항공 수화물로 받아보니 산산조각이 나서 흙가루가 됐던 기억 때문에 결국에는 비행기 안에서나 차에서도 무릎위에 올려 세 번째 시도 끝에 어렵게 가져온 게 지금 전시된 머드맨 마스크”라고 소개했다.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자료를 많이 확보해 세계적인 탈 박물관으로 키우고 싶다는 김 관장은 탈의 본고장인 안동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탈춤페스티벌과 우리나라 탈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홈플러스, ‘집콕족’ 위한 세계맥주 190여종이 한 곳에

홈플러스는 28일부터 7월1일까지 전세계 맥주 190여 종을 한 데 모은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열고 3개, 5병, 6캔(소)에 각각 9천 원에, 500㎖ 캔(대)상품은 4캔에 9천 원, 5캔 1만1천 원에 판매하는 ‘세계맥주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치맥페스티벌 8월말로 잠정 연기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8월 말로 잠정 연기될 전망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27일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열고 올해 치맥 축제 운영방안을 논의한다.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상시 방역체제에서 개최 문제 등에 관해 위원들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지난 3월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잇달아 취소·축소했으나, 전국적 인지도를 가진 치맥 페스티벌은 하반기에 열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저하된 지역민들의 사기를 올리자는 취지로 대구시가 치맥 페스티벌만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치맥 페스티벌은 주한미국 대사와 중국 영사 등이 대거 참가하는 지역 유명 축제다. 축제 기간 100만 명 이상 몰리는 지역 앵커 축제로 부상했다. 앞서 지난달 권영진 대구시장은 “치맥 축제는 산업축제로 지역경제 회생에 기폭제 역할을 할 산업축제여서 시기만 조정하고 예산은 삭감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유통업계, 주말 본격 여름시즌 맞이 행사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식품 먹거리페스티벌, 어린이 패션&악세서리 제안전, 여름철 의류 특가대전 등 다채로운 기획행사가 마련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대구은행과의 제휴 1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대백대구은행 신규카드 출시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카드발급 고객들에게 대백상품권 1만 원 교환권, 금액대별 10% 사은 교환권, 방문고객 주방세제 교환권, 무료주차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한정 지급한다.대백대구은행 카드는 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 및 발급 가능하다. 대구백화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높은 점에 착안해 22~28일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코오롱스포츠&아웃도어 이월상품 대전’을 연다. 행사기간 코오롱스포츠는 티셔츠와 바지, 바람막이, 트레킹화 등을 특가에 선보이며 이월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K2, 네파, 컬럼비아, 노스페이스, 몽벨, 콜핑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이월상품 최대 80% 할인 행사를 함께한다. 22~24일 대백(씨티·대구은행) 카드로 30만·60만 원 이상 결제 시 7%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22~24일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신선식품 먹거리 페스티벌’ 행사가 열린다.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부경식품 축산 코너에서는 캠핑용 스테이크로 적합한 ‘시즈닝 스테이크 부채살(200g)을 7천900원에 선보이며, 시즈닝 양념으로 숙성한 채끝 스테이크(200g)을 1만2천 원에 판매한다. 또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국내산 삽겹살(100g)을 2천500원에, 지방이 적어 돈육 스테이크로 적합한 목심(100g)을 2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수입포도(4팩)을 1만1천 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성원 영농’ 매장에서는 고기와 찰떡 궁합인 버섯류를 20% 할인 판매한다. 근해 유통 수산 코너에서는 안동 간고등어(400g)을 5천 원에, 고기와 함께 구워먹기 좋고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제격인 홍새우(10마리)를 1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의성마늘한우 정육 매장에서는 의성마늘한우 꽃등심(100g)을 8천900원에,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채끝(100g)을 9천 원에 각각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는 28일까지 7층 각 매장에서 ‘어린이 패션&액세서리 제안전’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랄프로렌 칠드런 패치워크 메시 폴로 드레스와 봉통 벨소매 원피스, 닥스키즈 체크패턴 캡소매 원피스, 봉쁘앙 플라워 민소매 원피스, 플레이키즈 프로 조던 크루 티셔츠, 아디다스 키즈 슈퍼스타, MLB키즈 베트스피드 뉴욕양키스 샌들, 뉴발란스키즈 BMP샌들, 빈스 울트라레인지 가이드 슈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3층 각 매장에서는 여름철 강렬한 햇볕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해 줄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젠틀몬스터x블랙핑크 제니 컬래버레이션 선글라스와 에비에티어 스타일 선글라스, 구찌 실비 템플 컬러 선글라스, 구찌 버터플라이 메탈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간치니 로고 포인트 선글라스, 오픈 메탈 선글라스, 보테가 베네타 프린지 리본 디자인 선글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구입할 수 있다. 7층 침구장르 로라애슐리에서는 일부 인기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로사몬드간절기Q세트와 에버그린 시어서커Q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여름상품 특가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캐주얼·여성·남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YK·비꼴리끄·모라도·크로커다일레이디·레노마레이디 등이 참여하는 여성의류 최대 60% 오프 특가대전이 열린다. 또 인디고키즈·펠릭스키즈·유솔 등 아동 직수입상품대전과 웨스트우드 균일가전, 영캐주얼·남성의류 최대 50% 오프 특가대전 등이 마련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애니바디·피에르가르뎅·포라리·비꼴리끄 등 잡화·란제리·여성의류 여름상품 특가대전이 진행된다. 골프·아웃도어·이너웨어 최대 50~70% 오프 여름상품 특가초대전 등도 열린다. 행사에는 코데즈컴바인·임페리얼골프·레드페이스 등이 참여한다. 식품관에서는 농·축·수산·청과 시즌 특가대전 및 공산·리빙 여름 기획전 등이 열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굿즈(상품·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굿즈 상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문화적 특색을 살린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굿즈(기념품)를 발굴·제작하기 위해서다. 다음달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굿즈란 연예인, 애니메이션 등 특정 콘텐츠 파생상품, 즉 기념품을 의미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굿즈 공모전에서는 ‘일반상품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일반상품 부문은 민·공예품, 공산품 등 판매 가능한 완제품으로 출품해야 한다. 아이디어 부문은 디자인, 캐릭터, 기획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상품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최대 4인까지 한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총상금은 1천520만 원이다. 부문마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 특별상 4팀을 선정, 시상한다.또 공모전 출품작 중 상품성 있는 우수작은 시범적으로 기념품 제작 및 판매를 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간에 전시·판매한 뒤 지속적인 상품화 방안을 모색한다.공모전 응모 방법 및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홈페이지(www.maskdance.com)와 안동관광 홈페이지(www.tourand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4-840-3433.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굿즈 공모전을 통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관람객이 축제의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상징적인 상품이 개발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명예 대표 축제로 지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매력을 다양한 굿즈를 통해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사랑 담아 플라워 페스티벌 진행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오는 8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 담아 플라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감사의 선물로 카네이션과 다양한 꽃바구니를 판매하며 지하 2층 플라워샵 ‘멜리아’ 매장에서는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제작 가능한 생화 꽃 주문 예약도 받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도 행사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풍성한 행사를 통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와인·치즈 페스티벌부터 골프웨어대전, 란제리 특집전, 코스메틱 클렌징 아이템전 등이 진행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19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매장에서 ‘와인과 치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따뜻한 봄날 피크닉에 어울리고 분위기 있는 파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이번 행사에서 와인 전문코너 비노앤플러스는 ‘샤또딸보 16빈’을 30개 한정으로 11만9천 원에, ‘슈맹드라피네드빼이독(레드·화이트)’를 7천 원에 판매한다. 와인 안주로 찰떡궁합인 치즈 전문점 구르메에서는 ‘일드 브라(125g)’를 7천300원에, 아페리프레 프로방실(100g)을 7천600원에 선보인다.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는 ‘2020 S/S 대백프라자 골프웨어대전’이 진행된다. 최대 70% 할인해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기 브랜드 블랙앤화이트, 잭니클라우스, 엠유스포츠, 보그너, 힐클릭, 슈페리어 등이 참여한다. 대백(씨티카드, 대구은행) 카드로 100만·200만·300·500만 원 이상 구매시 10% 상당의 대백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봄맞이 란제리 특집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는 2020 비비안 첫 고객 초대전을 진행한다. 최대 80% 할인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브래지어 2만 원, 팬티 7천 원, 잠옷 3만5천 원에 선보여 다양한 란제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상인점 지하 1층 특설 매장에서는 비너스 브래지어와 팬티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산뜻한 봄에 잘 어울릴 개나리 색상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6만5천 원에 판매하며 레이스로 가슴 라인을 잘 감싸주어 착용감이 편한 ‘직조 패드’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를 6만5천 원에 선보인다. 또한 몸에 달라붙지 않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인견 실내복 반팔·반바지 세트를 6만 원에 내놓는다. 대구점에서는 19일까지 남성들을 위한 ‘트레디셔널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6층 남성관 폴로 매장에서는 20%, 헤지스는 봄 상품 시즌오프 20% 행사를 각각 진행하며 타미힐피거는 30만·6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금액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층 리빙관 일렉트로닉 매장에서는 이달 말까지 여름나기 필수 아이템 선풍기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공기청정 기능과 용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뛰어난 선풍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1층 본 매장에서는 ‘코스메틱 클렌징 아이템전’을 진행한다. 연작에서는 풍부한 보습 성분과 탁월한 세정력을 지녀 가벼운 터치감만으로도 섬세하게 닦아 마무리되는 워터 타입 클린져를 선보이고, 비디비치에서는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폼을 3만3천 원에 판매한다. 설화수에서는 순행 클렌징 오일을 4만2천 원에, 랑콤에서는 허니 리무버 앤 클렌징폼을 5만4천 원에, 키엘에서는 칼렌듈라 꽃잎 클렌져를 5만9천 원에 만나 볼 수 있다.이밖에 클라랑스와 라메르에서도 클렌징 오일을 선보이고 있다.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는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품격있는 음식을 내놓는다. 스테이크와 와인, 전복구이와 아보카도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그라이에징 채킅 스테이크, 연어, 전복 4미, 아보카도 등을 판매한다.수입 청포도와 르 까망베르, H3 까베르네소비뇽도 구입할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21일까지 ‘봄상품 최종가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애니바디·바비키즈·쁘띠앙팡·헤라·설화수 등이 참여하는 잡화·화장품·아동의류 봄상품 최종가대전이 열린다. 영캐주얼·골프웨어 봄·여름상품 최대 40~80% 오프 특가대전도 마련된다. 행사에는 숲·CM큐브·이동수골프·엠폴햄·리트머스·슬레진저 등이 참여한다. 에스콰이어·비비안 균일가대전 및 포라리 최대 80~90% 오프 봄·여름 상품 우수고객초대전과 엘르골프 창고대개방전, 같은 기간 식품 매장에서는 시즌 제철과일 특가전 및 먹거리 기획대전 등이 열린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피에르가르뎅·엘레강스·니꼴밀러·폴햄·리트머스·흄·블랙야크·김영주골프 등의 신변잡화·영캐주얼·아웃도어·골프웨어 봄상품 최종가대전이 진행된다. 여성캐주얼·아동의류 최대 50~70% 오프 특가대전과 에스콰이어 균일가전 및 크로커다일레이디·올리비아로렌·실크로드·예다·유옥경·지오투·앤드지·인디안 등이 참여하는 여성·남성의류 최대 60% 오프 봄·여름상품 특가상품대전 등도 마련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제6기 DIMF뮤지컬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차세대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키워내는 DIMF뮤지컬아카데미(이하 뮤지컬아카데미)가 제6기 창작자과정과 뮤지컬배우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다음달 15일까지 국내외 뮤지컬 분야에서 활동할 만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자과정(작가·작곡가) 20여 명, 뮤지컬배우과정 20여 명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받는다.2015년 출범해 올해로 6기를 맞는 뮤지컬아카데미는 차세대 유망주 발굴을 위한 지역 최초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47개의 창작뮤지컬을 개발했고, 216명의 창작자 및 배우과정 교육생을 배출했다.8개월 과정으로 짜여 진 뮤지컬아카데미 창작자과정은 기본기부터 협업을 통한 신작 개발까지, 배우과정은 연기 및 안무·보컬 등 파트별 기본강의에서 성과발표회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뮤지컬아카데미는 뮤지컬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자체 ‘스터디’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배우과정 교육생들의 중간 점검인 격월 ‘월말평가’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지역 뮤지컬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차세대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키우는 것이 뮤지컬아카데미의 역할”이라며 “더 많은 교육생에게 기회를 주고자 전액 무료로 진행하기 때문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도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한편 뮤지컬아카데미 출신 인재들이 뮤지컬계 곳곳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과정 4기 백수민 씨는 수료 1년 만에 창작뮤지컬 ‘FAKE BOOK’의 주연을 맡아 뮤지컬배우로 정식 데뷔했고, 이삭 씨도 입문 2년 만에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드라큘라’ 앙상블로 데뷔했다.또 창작과정 3기 손수민 작가와 진주백 작곡가는 ‘생택쥐페리’로 제14회 DIMF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하반기 초연을 앞두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